본문 바로가기

충청도길268

논산시 솔바람길/수락산->휴정서원 수락산 표시판도 보이고. 탑정호가 보이고. 백제군사박물관 정문으로 갔다가 후문으로 나올 생각으로간다. 서울서 버스 2대로 솔바람길 왔다는 카페 걷기 동우회 모습. 충장사가 보이고. 충장사 정문에서. 벅물관 나와서 후문쪽 솔바람길 방향으로. 국궁장 모습. 황산벌을 보고. 숲길로. .. 2019. 5. 24.
논산시 솔바람길/돈암서원->수락산 논산역에서 오른쪽으로 3분 정도걸리는 시내버스 정류장 모든 시내 버스가 여기서 출발. 연산 방향 300번대의 버스가 20분 정도 걸려 돈암서원 정류장에 도착. 돈암서원 가는 이정표. 돈암서원 도착 하기전에 먼저 만나는 한옥마을. 한옥마을 나와서 돈암서원 방향 솔바람길 코스로. 탑정.. 2019. 5. 23.
성환 이화시장/오일장(1일 6일) 성환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성환 이화시장 가는길 안내도. 성신초등학교를 벽화를 보면서. 잠시 멈추고 글귀를 깊이 생각해 본다. 정육식당앞에 설치되어 있다. 차량이 막아서도 찍어둔다. 건물에 거리미술관을 만든게 보기좋다. 공연장도 있고. 호루라기를 한번 불고 뻥. 순대타운.. 2019. 5. 3.
성환 배꽃길 성환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도로 가다가 다시 오른쪽 아산 방향으로. 육교를 넘어간다. 육교에서 보는 성환역 방향 철길. 아산 방향으로. 도로변에서 보는 복사꽃. 송덕2리 지나는데 무척 흐린날 이다. 오른쪽 율금9길 방향으로 마을의 골목길을 지나고. 청보리도 보면서. 배꽃 시기.. 2019. 4. 29.
부여/궁남지->공주역 연꽃이 멋진 궁남지 봄에는 연못을 한바퀴 도는걸로 만족한다. 궁남지의 시원스런 풍경. 다리에서 느끼는 봄 기운. 나물 캐는 아낙네. 버스에서 내다본 부여의 모습. 대중교통편이 원활하진 못한거 같다. 처음온 공주역이다. 주변에 식당이 없고 역사안에 편의점과 커피 파는데가 전부다... 2019. 3. 19.
국립 부여박물관 오랫만에 찾아온 국립 부여박물관. 박물관 앞에서 800m 정도 내려가면 궁남지 국립 부여박물관은 여러번 온곳 이지만 길객의 여독을 풀어 주기에 딱 좋은 장소다. 여러번 왔기에 보는건 적당히 하고 여기서 푹 쉬다가 가까운 궁남지로 가기 위해서다. 길객이 도보여행을 다닐수 있다는게 .. 2019. 3. 16.
서천 특화시장 시장앞 도로. 시장안 한산모시 한복집. 수산시장. 양념장도 따로 팔고. 시장안의 활기찬 모습이 좋다. 2층 횟집에서 보는 아래층. 아무나 들어와 쉬다 갈수있는 카페. 농산물 시장도 있다. 서천역에서 2.5k 정도 떨어진 서천 특화시장은 예전에 식사를 한번 한곳인데 이번에는 자세하게 시.. 2019. 3. 15.
장항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숲길이 좋고. 초록이 보이는 숲이 생기가 들고. 숲 사이로 바다가 보이고. 좋좋은 시절. 갯벌위의 스카이워크. 장항제련소 굴뚝이 보인다. 작년부터 가고 싶었던 장항스카이워크는 장항 읍내서 과히 멀지 않은곳에 있다. 장항 송림산림욕장을 지나는데 해변을 볼수 있고 울창한 송림을 지.. 2019. 3. 14.
구 장항역 주변 예전의 장항역을 생각하며 군산으로 가는 도선장 길을 철로에서 찾아본다. 추억을 더듬어 보는 거리. 철길옆의 거리 작품. 일인분에 7000원 짜리 백반 홍어탕 국물이 좋다. 구 장항역이 장항화물역으로 바뀌었는데 금강하구둑으로 기차가 다니고난 이후에는 한번도 장항읍을 찾지 못했고 .. 2019. 3. 13.
서천 국립 생태원 용산역의 아침. 서천역은 쓸쓸하다. 노란 버스가 색다르다. 터널위가 장항역. 장항역 뒤가 국립생태원. 생태원 내부를 운행하는 전기차. 꽃이 필때 오면 더 좋을거 같다. 이런길로 가는게 좋다. 실내가 넓으니 보기좋다. 울창한 나무들 모습이 밀림지역 느낌이 든다. 울창한 수목들 그리고.. 2019. 3. 12.
제천 의림지 영월에서 제천으로. 제천 의림지. 눈송이가 카메라 시선을 방해한다. 눈이 오는데 눈은 보이질 않고. 얼음 조각옆을 거닐고. 눈 내리는 의림지에서. 2019년 1월8일에 개관한 의림지 역사박물관 의림지를 한바퀴 돌아 보고. 영월 블친이 안내해 영월과 제천의 명소를 편하게 둘러 보고 제천.. 2019. 1. 24.
곡교천 은행나무길->현충사 온양온천역 1번 출구에서 직선길로 간다. 온양민속박물관을 지나고. 곡교천이 나온다. 곡교천 다리를 지나고. 은행나무에 은행잎이 얼마없다. 바닥은 보기 좋은데 은행나무는 앙상하다. 유아원 선생이 원아들에게 볏집단을 공룡알 이라며 설명 하는데 재밌는 표현이다. 현충사로 가는길 .. 2018. 11. 20.
천안 단풍나무숲길 오랫만에 무궁화호를 용산역서 승차. 천안역으로. 천안역 동부광장 버스정류장서 400번 승차해 독립기념관에 하차. 겨레의 탑 보고 우측으로. 겨레누리관으로 내려간다. 오늘의 행선지 단풍나무 숲 가는길이 나온다. 단풍 나무길 접근은 평범한 길이다. 축제 끝난지 10일도 넘었는데 아직 .. 2018. 11. 19.
강경 포구길 젓갈축제 무궁화호 이용해 강경역 도착 시간이 많이 걸린다. 젓갈백반 부터 시식하고. 젓갈정식 젓갈 종류만 20가지 도합 30여 가지의 반찬이다. 식사를 마치고 도보길로. 근대역사전시관 그냥 지나치고. 하늘색은 곱고. 옛 강경을 사진으로 보고. 옛 건물도 보고. 감나무 아래서. 한적한 길이다. 옥.. 2018. 10. 15.
천안 흥타령 춤 축제장 천안역 나와서 무료 셔틀버스로 천안흥타령 축제장으로. 지인과 약속 시간이 남아서 축제장으로 안가고 천안박물관으로. 박문수 모습. 가래떡 구워서 1000원씩 맛보고 간다. 천안을 잘 표현한 모습을 보고 찰칵. 연못 정자에서. 스님은 뭐 하는거여. 꼬마들이 장구치는 깜찍한 모습도 보고..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