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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1696

의정부 미술 도서관 의정부에 음악도서관이 있어 다녀 왔는데 미술도서관도 있다는걸 알게되고 지도를 확인하니 송산사지부근이고 교통편도 괜찮아 도봉산 역에서 마을버스10-2번으로 2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다.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이용하면 도보로도 괜찮은 코스지만 처음 가는길이라 버스를 이용해서쉽고 편하게 도착해 도서관 내부를 층마다 살펴보고 3층의 카페서 차를 주문해 마시며 더욱 자세히들러본다. 카페 좌석이 독서도 하면서 차를 마실수 있으니 도서관 전체가 카페고 도서관이 되는거다.평일이라 그런지 빈 좌석도 많아 느긋하게 쉬면서 책을 볼수가 있고 미술 관련 책이 많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15.
수원 용연 가는길 옆지기가 매년 다니던 수원의 용연을 요근래 수년간은 다니질 못했는데 올해는 가고 싶은 마음이든다고해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이팝나무 라이락길을 지나 경기대학교로 들어가 교정을 거처후문으로 나와 점심을 해결하고 전에가던 이디야를 찾으니 없고 메가커피가 있어 들어가 쉬다가수원천을 지나서 용연에 도착해 용연과 주변의 멋진 모습을 보는데 평일인데 많은 사람들의 봄의정취를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곳은 사람들이 찾고 소문이 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된다.걷는걸 힘들어 하던 옆지기가 오늘은 힘든 내색없이 5.3k를 코스 도보를 하고 총 9.4k를 주파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13.
의정부 기억 저장소와 카페 의정부의 기억 저장소 첫번째 건물을 탐방하고 두번째 건물의 전시관을 보면서 꼭 의정부에 거주하지않아도 공감이 되는게 많아서 자세히 보느라 사진 분량도 자연히 많아지고 길객의 자료가 되는거다.의정부 사람들의 기억들을 엮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다는 글에 크게 공감하며 개인의 기억들이 모아져 우리 모두의 역사가 만들어 지고 있는거다. 기억 저장소를 나와서 인근의 카페로 갔는데 직접그림도 그리고 전시회도 연다는 82세의 여사장과 담소를 나누는 자리도 좋았다. 마을버스 207번을타면 의정부역에 도착하니 교통편도 좋고 의정부시청역 부근서 막국수 먹을때는 도보도 괜찮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12.
인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인천의 수봉공원 스카이워크가 3월달에 개통 되었는데 여러 일정 때문에 이제사 가게 되었다.약속 장소인 도화역에 약속한 인원보다 한명이 더 나와서 5명이 되었는데 한명은 단톡방에 여짓것댓글 한줄 없던 친구다. 도화역 2번 출구에서 수봉공원의 인공폭포에 도착해 계단으로 정상에 오르면스카이워크가 시작되고 하늘길에서 만나는 풍경이 좋기만 하다. 도심에 있어 거의 아파트만 보여도좋기만 하다. 수봉산은 동산 같고 숲길 둘레길은 신록이 무성해 걷기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8.
수원 황구지천 벚꽃/4월8일 수원에 거주하는 친구와 황구지천의 벚꽃 세상을 만나기 위해 고색역에서 12시에 만나 추어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옛 수인선 길로해 황구지천에 도착하니 벚꽃이 한창이다. 서울보다 늦게 만개하는황구지천의 벚꽃길엔 평일에도 나들이객 많고 중간에 쉬어가는 대형 카페는 좌석이 만석인데운좋게 3층에서 이석하는 자리가 있어 차를 마시며 친구와 대화를 나눈다. 서로의 사정을 알기에부담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려운 속내도 풀어놓고 오래된 친구는 이래서 좋은거다.카페를 나와 벚꽃길을 지나 오목천역에 도착해 도보를 끝내며 서로 건강해야 만날수 있다는 덕담을..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4. 22.
인천 송도길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서 직진하면 인천대학교 송도 캠퍼스의 모습이 보인다.해무가 끼여서 건물들이 또렸하게 보이진 않지만 상당한 규모의 캠퍼스를 거닐다 기숙사식당으로 들어가 6,500원 저렴한 백반을 먹은데 반찬과 밥이 다 맛있다. 인천대에서 바닷가로나갔는데 해무가 잔뜩 끼여서 바다를 분간할수 없을 정도라 해변길에서 송도 국제도서관으로 갔는데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을 옮겨 놓은거 같고 좌석수도 많아 책을 읽으면서 쉬어가기 딱 좋다.편하게 잘 쉬다가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7.2k의 오늘의 일정을 끝낸다. 총 도보는 10.6k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4. 15.
강화 카페와 동막 해변 강화읍내서 식사를 하고 초지진 부근의 대형카페로 이동해 대명항이 보이는 2층 창가서 뷰를 즐기며마시는 커피가 구수하게 느껴 지는건 행복이란 조미료가 듬뿍 들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댜.여기도 둘레길 코스라 잘 아는데 그때는 카페가 없었는데 하면서 부근을 돌아본다. 차를 마시고동막해변으로 옮겨서 해변길을 가족과 함께 가면서 여기 길을 함께가던 지금은 하늘길을 걷고 있을친구 생각이 난다. 동막 해변을 둘러 보는걸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끝내고 편하게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4. 8.
강화 풍물시장, 점심 강화도의 풍물시장에 빠르고 편안하게 도착해 시장안을 돌아보며 옆지기는 맛을 보며 구입을 한다.장날이 아니고 오전이라 손님이 거의 없어 순무김치. 갓김치. 오이소박이 등과 새우젓 까지 구입도순조롭게 끝나고 옆지기가 먹고 싶었던 육개장 집으로 직행해서 오랫만에 맛을 본다. 항상 버스를이용해서 강화도 둘레길을 수년간 다니면서 한바퀴 돌았는데 승용차는 주마간산 이지만 옆지기는 한번에 눈으로만 섭렵하니 좋다고 한다. 무거운건 차에 두고 몸은 편안하게 길객도 은근히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4. 7.
김포 조류생태공원 한옥마을 강화도의 풍물시장에서 순무김치를 구입하러 가기위해 미리 작은애와 일정을 조율해서 출발을 한다.거리가 먼곳이라 중간에 한번 쉬는곳을 김포 조류생태 공원으로 작은아들이 정했는데 길객이 김포둘레길로 여러번 다녔던 지역이라 옆지기 한데 설명도 하면서 편하게 쉬어간다. 김포 한옥마을도가깝게 있어 귀로에 마찬 가지로 쉬어 가는데 승용차로 움직이니 편하게 이동해 다닐수 있어 좋다.그동안 둘레길 다니던 길을 가족과 한부분만 함께해도 뿌듯한 생각이 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4. 6.
송도역 공원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고속열차 출발지 역사 공사가 한창이고 얼마후엔 고속열차가 출발하는 모습을볼수 있을거 같다. 송도역에서 250m 떨어진 구 송도역 자리에 송도역 공원이 조성되고 역사도재현되어 그때의 흔적을 볼수있고 영상으로 옛날과 미래를 볼수있게 만들어져 알찬 느낌이 들었다.송도역 공원에서 산쪽을 바라보면 하얀 건물이 있는데 확인하니 카페라 공원을 탐방하고 찾아간다.건물 전체가 카페 같은데 지금은 2층만 사용해 넓은 좌석에서 앞쪽의 청량산을 조망하면 쉬어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4. 4.
연수둘레길/신연수역->동막역 신연수역 2번 출구에서 시작하는 연수둘레길이 인천둘레길과 서해랑길도 코스가 비슷해 함께 간다.승기천을 보면서 가는길에 인천 이씨의 근원지인 원인재를 지나 지난 3월16일 준공한 폐철교쉼터에 도착 했는데 옛 전동차 하나먄 보이고 조그만 쉼터가 있는게 전부다. 조금 실망 스럽지만승기천 길은 좋기만 하다. 천변길과 제방위의 숲속길로 번갈아 가면서 동춘역을 거처 동막역에도착해 3.9k의 코스 도보를 끝낸다. 오늘 총 도보는 7.9k 봄볕을 온몸에 담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8.
양주시 장흥숲길 1코스 양주시의 장흥숲길은 참으로 오랫만에 가보는 둘레길이다. 구파발 4번 출구에서 19번 버스로 장흥숲길에 인접한 여울목 정류장에서 하차후 장흥숲길 1코스로 진입해서 겨울인지 봄인지 모를 정도인날씨지만 간만에 왔다는 설레임 같은 기분좋은 느낌으로 길은 쓸쓸 하지만 가슴은 환해 진다.코스도 산길은 피하고 평지길로 가면서 장울진 미술관 조각공원도 지나고 청련사도 한바퀴 돌아서평지로 나와 스벅서 쉬어 가는데 외곽에 있는 스타벅스가 시설이 남다르고 벽면에 작품을 전시해갤러리 같은 느낌도 들고 편안하게 쉴수가 있어 좋다. 인근의 두리랜드는 탈렌트 임채무가 운영한다는데 규모가 제법크다. 오늘 도보는 코스 4.7k 총 도보는 8.3k 귀가는 19번 버스로 구파발역에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4.
인천의 길 안내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나와서 도심의 갈만한 몇곳을 연결해 도보로 탐방하며 인천의 이야기를나눈다. 인천은 교통도 좋고 명소가 많아 많이들 아는데 그게 뻔한곳만 알아 길객이 안내하는 곳들은전혀 모른단다. 인천역으로 가면서 이어지는 낮선곳을 만나고 쉬어도 가다가 차이나타운서 저녁을해결하고 인천역에 도착해 인천의 하루 일정을 끝낸다. 도보와 전시관들 겸해서 다닐수 있는 도심의골목여행 코스를 만들어 다니면 좋고 오늘 총 도보는 8.1k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3.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인천의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이 2년 동안의 증축 공사를 끝내고 3월1일 재개관 했다는 뉴스를접하고 동인천역 4번출구서 달동네 박물관으로 찾아간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관람 하면서달동네의 모습을 보노라니 우리네의 옛 생각을 생각나게 만들고 수도국산 달동네의 생성 과정과그 주변의 역사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온 과정도 알수가! 예전보다 더 많은 자료를 쾌적한 환경에서관람을 할수있어 좋았고 예약은 필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1.
평화누리길 13코스/신탄리역->대광리역 신탄리나 백마고지 쪽으로 도보여행 가기가 예전 보다 불편한건 전에는 백마고지역 까지 기차가다녀서 가기가 수월 했는데 전철로 개통해선 연천역이 종점이고 백마고지역 방향은 버스로 환승하니불편해 졌다. 연천역에서 버스로 환승해 신탄리역에 도착 했는데 간밤에 눈이 내려서 고대산은하얗게 변했고 도로변 눈은 다 녹았는데 3월의 흰눈을 보면서 걷는 길은 은근히 재미가 난다.눈이 내려선지 바람은 차가워도 따듯한 햇볕을 온몸에 맞고 바람을 등지고 가니 가벼운 걸음으로손쉽게 대광리역에 도착해 5.7k의 도보를 끝내고 메가커피서 쉬어간다. 오늘 총도보 거리는 9.2k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