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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412

간현 관광지 가는길 오늘은 서원주역(강원도 원주시)에서 삼산역(경기도 양평군) 까지 가려는 계획을 오래전에 세워둔걸 실행에 옮겨 친구들과 4명이 고속열차로 서원주역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한다. 역에서 왼쪽으로 돌아 나가면 길이 연결되는 원주굽이길 코스라 쉽게 간현 관광지 까지 한달음에 도착해 삼산천을 지나며 출렁다리와 스카이위크 울렁다리등 멋진 풍광들을 눈으로 확인한다. 산과 삼산천이 있는 골짜기라 온도가 낮아 쌀쌀해 두툼한 잠바 덕을 톡톡히 보면서 울렁다리 아래로 지나는데. 여기 까지는 다녔던 길이라 편하게 자연을 즐기면서 올수가 있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2. 22.
2024 설 성묘와 휴식 2024년 설 명절을 앞두고 미리 성묘를 가는데 직장에서 시간을 낼수있는 둘째와 함께하고 제물도 둘째 며느리가 준비하고 길객 부부는 편하게 둘째 차로 고향 산소로 가서 성묘를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식구 전부가 맛이 좋다는 평가를 내리고 2차는 카페로 향하는데 둘째가 선정한 빙벽 카페로 소금산 출렁다리 부근에 있는 스톤크릭 이라는 카페다. 카페보다 빙벽이 먼저 눈에 들어 오는데 판대 아이스파크 빙벽장이고 날씨 때문에 1월27일 개장했고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단다. 차가 없으면 힘든 장소인데 손님들은 평일 인데도 엄청 많다.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빙벽 오르는 모습을 보는것도 좋다. 날씨가 포근해 성묘도 잘 마치고 전망 좋은 카페서 여유있게 쉬다가 귀경했다.. 2024. 2. 7.
눈이 내리는 실레마을/춘천 눈이 많이 온다는 예보지만 도심은 눈이 금새 녹아 설경을 보기위해 춘천의 실레마을로 가기위해 전철로 김유정역에 도착해 실레마을 주변에서 올해 처음으로 눈을 맞으며 설경의 멋진 모습을 본날이다. 잘 아는 풍경인데 눈속의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서 상쾌한 기분으로 만들고 발걸음은 가볍다. 설경의 고운 모습을 만끽하고 귀가 하는데 서울 도심은 눈이 다 녹아있어 삭막한 기분이 들고 농촌 지역은 눈이 쌓여있어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1. 12.
춘천 도보 먹방 춘천의 먹방 도보는 김유정역에서 시작해 먼저 닭갈비를 한번도 가보지 못한 집에서 먹고 포근함이 감도는 열차 카페서 차를 마시며 쉬다가 남춘천역으로 이동해 공지천 천변 길에서 퇴계동의 옛 모습을 사진과 그림 그리고 글로 전시한걸 보면서 낮선 동네의 이야기가 나의 옛날 이야기 같다는 느낌도 받고 그리고는 빵집 카페에 들어가 차 대신 빵을 구입해 먹는 맛은 좋기만 하다. 따듯한 빵집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다 창밖을 보니 겨울철 해가 일찍 기우는 모습을 보고 나와 어둑함이 깔리는 공지천 길로 남춘천역에 도착해 9.5k의 도보 먹방의 하루를 끝낸다. **4명이 함께해 닭갈비는 3인분에 모주 볶음밥 (엔분의 1로 계산) 열차 카페는 무료 빵집은 각자 구입 각자가 지불**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11.
문막의 겨울 길은 아는 길도 있고 모르는 길도 있는데 아는 길은 편안하고 부담없이 갈수 있어 좋은데 모르는 길은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하고 낮설어 처음엔 신경을 많이 쓰는데 가다보면 설레는 마음과 길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다. 오늘은 아는곳을 고속열차를 이용해 빨리가서 시골 오일장을 들려보고 논길로 농촌의 멋을 느끼면서 그리고 농촌의 집들은 대부분 연탄으로 난방을 하면서 겨울을 난다는걸 새삼 알게 되었다. 지방은 고속열차를 이용해도 연결되는 대중교통편과 시간을 잘 알아야 편하고 느긋하게 도보여행을 즐길수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9.
김유정역 부근 양조장 혼자서 편안히 즐기는 시간을 여행을 통해서 만드는 길객이 오늘은 김유정역 부근의 신동면 풍류길에 있는 예술 이라는 전통주조 한마디로 양조장을 찾아가는 목적도 있다. 농촌의 풍경들이 보이는 사이에 있는 양조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냄새도 없고 일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깨끗한 실내에 술이 전시되어 있는데 시음을 통해 맛을 음미하고 구입도 가능하다. 양조장을 나와 열차 쉼터에서 멍 때리는 시간을 만들며 충분히 쉬어간다. 귀로는 열차를 이용해 빠르게 귀가를 하는데 짧은 낮시간은 어느새 밤이 되어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2.
해파랑길 41코스/남애항->강릉역 남애항을 지나 남애1리 해변을 지나면 원포 해변이 이어지고 원포 솔밭을 지나는데 한적한 모습에 지루함을 느끼게 하는 구간이다. 지경리 캠핑장을 지나면 오전에 버스를 타던 향호리 버스 종점이고 강릉시내로 가는 버스가 수시로 있어 해파랑길 41코스를 교통편 때문에 역방향으로 진행 했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12.3k의 도보를 끝내고 버스에 승차해 편하게 오다가 강릉역 주변에서 하차해 먹고픈 장칼국수로 저녁을 맛나게 먹고 강릉역에서 열차로 귀경한다. 해파랑길 41코스가 교통편만 신경쓰면 대체로 무난하고 선호하는 구간만 따로 갈수가 있다. 석호인 매화호수는 처음 탐방 했는데 다음번엔 여기서 시작해 매호를 한바퀴 돌아가면 지루한 구간이 없을거다. 집에 도착해 만보기를 확인하니 20499m 오늘 총 걸은 거리다... 2023. 10. 21.
해파랑길 41코스/매호->남애항 남애해변 옆 데크길로 가는데 호수와 풍력발전기가 보이고 호수로 들어가는 이정표가 보여 길따라 가보니 매호라는 호수가 담수와 해수가 중간쯤 되는 석호라는 안내글을 보게된다. 호수를 한바퀴 돌면 좋은데 시간상 조금만 돌고 해파랑 길로 복귀해 갯마을 해변을 거처 남애3리 해변을 거처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올라 조망을 즐기면서 지나온 길들을 살펴본다. 스카이워크전망대를 내려오면 바로 남애항인데 규모가 있어 보이고 배들도 많다. 선창가 평상에 앉아 같고온 포도를 먹는데 고깃배를 보면서 먹는 맛이 일품이고 길객은 잠시 동네 주민이 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0. 19.
해파랑길 41코스/인구해변->남애해변 인구해변을 지나면 이내 휴휴암으로 들어가 바닷가 절의 모습을 보면서 유명한 물고기떼를 만나게 된다. 황어와 숭어가 몰려있는 모습은 징그럽게 보이고 그런 모습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대부분 차량을 이용해 다니는데 도보를 이용해서 동해안의 풍광을 눈으로 담고 가슴으로 즐거움을 느끼는것도 좋은데 오늘은 길객들이 없는거 같다. 장거리 도보여행은 몸 컨디션을 생각해서 충분히 쉬고 간식도 잘 준비하고 교통편도 좋은 코스를 선택해 무리가 없게 진행 해야한다. 특히 길객같은 실버들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만들고 장거리 도보여행을 해야한다. 휴휴암의 멋진 모습을 뒤로하고 남애 해수욕장 길을 지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0. 18.
해파랑길 41코스/죽도해변->인구해변 양양군 마을버스 322번 운행시간표 2023년 1월 1일 기준 / 출처 횟수 향호리 하조대 비고 1 08:15 08:45 2 10:25 11:10 3 11:40 12:10 4 13:05 13:35 5 16:00 16:30 6 18:00 18:30 7 19:10 19:30 동산리 마을 안길 미경유 양양군 마을버스 322-1번 운행시간표 2023년 1월 1일 기준 / 출처 횟수 주문진터미널 하조대 비고 1 07:30 08:05 동산리 마을안길 미경유 2 09:10 09:45 3 14:25 15:00 4 16:50 17:25 요즘 주말은 열차표 예매 하기가 힘든데 평일에도 신경써야 가고 싶은날 시간에 맞는 표를 예매를 할수가 있다. 이른 시간에 출발하는 열차표가 있어 왕복으로 예매하고 새벽에 청량리역서 열차를.. 2023. 10. 17.
편안한 휴식 도보여행이 힘들어 질때 가는길 멈추고 편안한 휴식을 하면서 심신을 열정으로 충전 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걷는 발걸음이 무거워져 도보를 멈추고 가까운곳 어디에 쉴만한 곳이 없나 물색 하다가 신남역의 기차 카페를 생각해 전철로 이동해 누구나 갈수있는 기차 쉼터로 간다.냉난방이 잘되어 있고 식탁이 있으니 갖고 다니는 차를 마시며 창밖을 보노라니 열차가 다니는 모습이 정겹고 나도 모르게 곤한 잠을 즐겨도 누가 뭐라고 말할 사람은 없고 열차를 관리하는 직원이 다른 칸에 상주해 안심하고 쉬어갈수 있어서 좋다. 대부분 젊은 커플들이 다니지만 길객은 혼자라도 기분좋게 세상을 편하게 부담없이 즐기면서 쉬어간다. 하루종일 경비는 0원이다. 삶위 나그네 -길객- 2023. 10. 6.
추석 성묘 추석을 몇일 앞두고 미리 고향으로 성묘를 가기위해 작은애 부부와 출발을 했는데 열차를 이용 하는거 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누렇게 익어가는 고향의 들녘은 보는것 만으로도 좋았고 성묘를 끝내고 식당에서 종류별로 주문해서 나눠 먹는 맛 역시 괜찮았다. 카페서 커피까지 마시고 오다가 휴계소에 들려 쉬어가는 한가함도 좋고 평일인데도 차량들이 많아 지체는 되었어도 성묘를 했다는 마음은 후련하고 시원하다. 성묘나 장례 문화도 점점 바뀌는 세상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지만 쇠퇴해 갈거란 생각은 든다. 이번 추석도 마음 편하게 가족끼리 보내면서 즐거운 한가위를 만들고 싶다. 벌초와 성묘가 끝나면 남자들의 어려움은 없고 주부들 할일만 남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9. 27.
춘천 소양강 길 하늘이 고운날 춘천의 소양강 강변길 가려고 춘천역서 11번 버스로 소양강댐 주차장에 내려 도보를 시작한다. 혼자 다니는게 마음이 편하고 어디던지 갈수가 있어 오늘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시민의 숲을 지나 카페거리 음식거리 지나면서 차도 마시고 막국수도 먹고 여유로움을 갖는데 여럿이 다니면 그럴수가 전혀 없어 불편하다. 한낮의 따거움도 강변 그늘이 있으니 갈만 하지만 많이 걷는건 부담이 되어 5.6k 정도 걷고 한샘고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11번 버스로 춘천역으로 그리고 청춘열차로 귀가한다. 혼자였기에 가능한 여정을 기분좋게 끝낸다. 오늘은 먹거리에 주안점을 두고 코스를 선택해 강변길은 적당한 거리로 교통편은 좋은 곳으로 골랐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9. 15.
하루 동안 2023년도 문막 종중 총회를 문막읍 동화리 음식점에서 한다는 날에 부부가 함께 미리 예매한 열차로 서원주역에 44분만에 도착해 제천사는 종인의 차로 건등산 아래 총회 장소에 도착한다. 총회는 명목이고 종중 단합대회를 하면서 종인간의 유대를 돈득히 하며 준비한 음식을 들면서 대화를 나눈다. 전체 종중 인원은 1400여명 되지만 25여명이 참석 했는데 핵심 구성원이다. 총회겸 친목의 시간을 끝내고 원주사는 적성 종중 광병이 차로 만종역에 편하게 오고 고속열차로 청량리역에 47분만에 도착해 롯데백화점 식당가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귀가한다. 서울에서 문막 그리고 다시 서울로 하루 동안이 물 흐르듯 흘러 제자리에 편안하게 안착한 즐거운 시간들이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9. 11.
춘천길/김유정역->공지천 오늘의 춘천길은 김유정역 역전앞의 막국수가 생각 나는데 곁들인 열무김치와 동치미 맛이 생각을 움직이게 만들어 춘천여정의 계획을 세워 맛난 막국수 부터 시작한다. 막국수를 먹고 주변을 산책하다 시원한 열차 쉼터로 들어가 갖고온 차를 마시면서 느긋하게 창밖을 보는 재미가 좋다. 그리고 남춘역으로 전철을 타고가 공지천을 트레킹 하는데 무더운 날씨라 땀이 비오듯 하는데 길객이 목적한 빵집 카페까지 가는데는 무난하고 빵집에서 빵을 구입해 맛나게 시식을 하면서 시원한 시간을 만드니 여기가 천국이다. 귀로는 공지천으로 안가고 도로변 그늘로 남춘천역에 도착해 5.5k의 남춘천 트레킹을 끝낸다.. 오늘은 먹방과 트레킹을 섞어 하루를 즐기면서 보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