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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길391

김유정역 주변 여정기/11월 18일 오늘은 오래된 종친들 모임으로 각 종중의 회장과 대종회 회장을 역임한 6명이 만나서 춘천의 김유정 문학촌 주변을 탐방하고 닭갈비와 막국수 그리고 볶음밥을 먹는 맛과 멋의 여행을 길객이 준비하고 안내까지 책임진 날이다. 춘천은 다녔어도 김유정역 주변은 처음 이라는 종친들은 음식 맛도 괜찮고 농촌의 풍경도 좋다면서 의외로 김유정 문학촌도 자세히 돌아보며 전시실에서 설명도 경청하고 질문도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랬다. 폐역이 된 신남역을 거처 열차 쉼터에서 잠시 머물다 카페에 들려서 차를 마시며 종친회와 개인적인 일들을 얘기하는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25.
섬강길/11월4일 창원 남파랑길 다녀와서 하루는 사진 정리 한다고 종일 컴을 만지고 4일날 가벼운 마음으로 문막의 섬강길로 떠난다. 아침 일찍 열차로 가면서 훈훈한 차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변하는 풍경이 너무 좋고 살며시 눈을 감고 생각속을 헤메다 다시 창밖을 보면 벌써 이렇게 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속열차는 빠르다. 50분만에 도착한 만종역에서 51번 버스로 문막 섬강에 도착해 바로 섬강 제방길로 가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즐긴다. 강이 있고 억새와 갈대길이 걷기좋고 사방에 보이는 산의 모습도 정겹다. 혼자서 즐기는 도보길에서 만나는 모든것에 정겨움이 느껴진다. 5.7k의 가벼운 트레킹은 즐겁고 편한 마음이 가득했고 볼일도 일찍 끝나 15시27분 열차로 귀경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16.
오대산 선재길2 월정사로 내려 가면서 단풍과 계곡의 흐르는 물을 벗삼아 가는길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비는 언제 그첫는지 모르고 자연에 심취한 나를 발견하니 비가 그친걸 알게되고 비에 젖은 돌길이 많아서 조심해서 천천히 가다보니 월정사에 도착해 절 주변을 둘러보고 전나무 숲길은 초입만 가다 월정사 버스 정류장서 10.97k의 도보를 끝내고 상원사에서 16시에 출발하는 버스로 진부역에 도착하니 한시간 여유가 있어 전시관 내부에 누워서 쉴수있는 공간에서 푹 쉰다. 오대산의 선재길에서 멋진 세상을 만나고 즐겼으니 너무 좋고 블에 올리면서 사진을 보니 단풍색이 생각보다 좋다고 느끼고 따로 저장을 한다. 진부역서 1시간 21분만에 도착한 청량리역 편리하고 빠른 열차 우린 그런 세상에 살고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5.
오대산 선재길 1 상원사 탐방을 끝내고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와 이슬비가 조금씩 내리는 선재길 코스로 들어가 본격적인 도보를 시작한다. 해발고도가 900m 되는 지점부터 640m 지점인 월정사 까지내려 가는게 훨씬 힘이 덜 들기에 상원사 부터 시작을.. 잔뜩 흐리고 잔잔한 비가 내리니 화사한 단풍의 맛은 느끼지 못하고 절정기를 조금 지난듯 하지만 청정 공기에 눈이 맑아지는 상쾌함을 느껴서 기분은 좋았다. 중간에 월정사에서 올라오는 부부동반으로 여행중인 친구를 만나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헤여져 혼자만의 즐거운 도보 여행을 이어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4.
오대산 상원사 가는길/10월25일 오대산의 단풍을 보려고 10월25일 청량리역 07시22분 열차로 진부역에 08시46분에 도착 했는데 상원사 가는 버스가 진부역에서 출발해 편하게 상원사에 도착을! 진부역서 날씨가 좋았는데 상원사 하늘은 먹구름이 잔뜩 몰려들고 상원사 탐방중엔 이슬비 까지 내리고 날씨는 겨울처럼 쌀쌀 했지만 든든한 차림이라 다니는데 지장은 없고 단풍은 절정기를 몇일 지난거 같았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다. 평일인데 단풍 관광객들은 여전히 많은데 자차나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모임이고 길객처럼 혼자 단풍을 즐기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멋진 풍광을 만나니 좋기만 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3.
영월 라디오스타 박물관 아침은 곤돌라 탑승장 건물에 있는 마운틴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를 하고 10시 30분에 퇴실하며 이박 삼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고 하이원 리죠트 주차장에서 큰애와 헤여져 각자의 집으로 간다. 우린 작은 아들 차로 가면서 중간에 영월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며 주변을 둘러 보는데 큰애가 다음날 출근과 손주의 등교 때문에 일찍 가야 된다고 해서 우리만 영월서 식사를 하고 동강을 내려다 보면서 차를 마시고 산책도 하고 옛날 kbs 건물의 라디오스타 박물관도 탐방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건 길객이 좋아 하는걸 둘째가 알아서 잡은 일정이다. 동강길은 길객이 예전부터 좋아하던 추억의 길이고 낙화암에서 보는 동강의 풍경도 좋은데 길객 혼자만 다녀왔다. 옆지기의 칠순여행을 애들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행복을 .. 2022. 10. 11.
하이원 그랜드테이블 만찬 이번 여행의 메인 만찬을 하기위해 예약한 그랜드테이블에 갔는데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둘러본다. 옆에는 카지노로 입장하는 문이고 지층등 여러곳을 탐방 하는데 볼만한게 있고 밖으로 나가도 괜찮아 보이는데 그럴 시간은 안되어 정각 18시에 들어가는 그랜드테이블에 입장해 살펴보니 예약된 룸도 음식도 마음에 든다.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선물도 받고 전가족이 옆지기의 칠순을 축하 하면서 두시간의 만찬을 즐겁게 보내니 옆지기는 그저 좋다고만 한다. 우리 부부가 건강 하기에 부담없이 칠순 여행을 할수있어 좋기만 이런 건강한 여행을 오래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0. 10.
태백시 오로라파크 태백시의 오로라파크는 전혀 알지 못했고 둘째가 안내해 갔는데 작년에 폐역인 통리역을 이용해서 조성해 개장을 했는데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폐역인 통리역을 통해서 들어 갔는데 월요일이라 문이 개방 안된 건물도 있지만 전망타워를 올라가서 보노라니 전체를 본거 같아 만족을! 통리역은 예전에 영동선 기차를 타고 갈때 두어번 지나간 역인데 실제로 와서 돌아보고 관광지로 조성된 지역을 둘러보니 여행의 즐거움을 더 느끼게 한다. 손주는 전망타워를 오르고 내리는 아찔한 길을 좋아하고 길객은 모든걸 가슴에 품고 좋아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0. 8.
태백시 구문소 가는길 오전에는 하이원탑에 오후에는 구문소를 가기위해 자차를 이용해 가다가 둘째가 안내한 식당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는데 비빔막국수 맛이 괜찮았다. 식사를 하고 구문소를 갔는데 의외로 손주가 좋아하며 여행이 끝나고 올때 어디가 가장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니 구문소 라고 대답한다. 구문소 주차장에서 구문소를 보면서 물줄기 따라 가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이래서 태백의 명소라 하는것에 동감한다. 전가족이 이렇게 여행 하는게 힘든데 앞으로는 이런 기회를 길객이 간혹 만들어 보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애들 일정을 맞추고 부담을 안주면서 여행을 하면 좋을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0. 7.
하이원 탑 숙소에서 가까운 곤돌라를 타기위해 나서는 아침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9시30분 부터 운행을 하니 여유있게 나가서 탑승을 했는데 하이원을 처음온 큰아들네는 이렇게 좋을줄 몰랐다면서 풍광에 취해 감탄사를 연발한다. 1340 하이원탑에 하차해 주변을 살피면서 수많은 산들에 흰구름이 감도는 모습에 큰며느리는 요근래 가장 멋진 모습을 본다고 좋아한다. 전체가 회전하는 전망 카페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경치를 보려고 했는데 점검중 이라 회전을 안해서 조금은 실망 스럽지만 차를 마시며 즐거워하는 가족들 보는게 길객은 마음이 흐뭇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0. 6.
고한읍의 만찬 하이원 리죠트에 오후 3시에 첫째와 만나 여장을 풀고 3개의 방중 가운데는 우리 부부가 쓰고 양 옆은 첫째와 둘째가 사용하고 넓은 거실은 공유로 편하게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고한읍으로 나가는데 셔틀 버스가 고한과 사북행으로 자주있어 이용하기 편하다.고한읍에 나가서 읍내를 구경 하는데 구공탄시장을 갱도형으로 만들어 석탄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관광으로 이용하고 벽화도 그 시절의 모습을 담고있어 볼만하다. 예약한 식당으로 가서 구공탄으로 고기를 구워 먹는데 손님이 가득하고 우리 가족은 고한읍의 밤을 즐기는 행복을 느낀다. 맛난 식사를 하고 마트에서 음료와 간식을 구입해 숙소에 도착해 거실에서 전가족이 함께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니 옆지기 칠순여행이 가족의 단합도 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0. 5.
정선 하이원 리죠트 가는길 전 가족이 2박3일간의 여행 코스로 작년에 다녀갔던 정선 하이원리죠트에서 보는 풍광이 좋다고 옆지기가 결정을. 그리고 2박3일간의 일정은 둘째가 짜도록 했는데 이번은 옆지기의 칠순 여행이라 먹는것 가고 싶은곳 등등을 옆지기가 의견대로 하자고 하니 길객은 결정권이 없고 따라 가기만 하면된다. 각자 출발을 하니 우리는 둘째차로 가다가 제천에서 시락국 전문점에서 해결하고 약속 장소인 하이원 리죠트에서 큰애와 오후 3시에 만나 T동 336호실에 입실 했는데 방이 세개고 화장실도 세개 거실과 베란다도 넓은 60평이라 전 가족이 들어가도 넉넉해 전부 만족을 했는데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이 단풍색도 보이고 시원하게 펼처져 너무 좋다는 옆지기가 더 만족을 한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0. 4.
고향 성묘 올해는 성묘를 가기로 한날에 태풍 때문에 못가고 추석이 지나고 시간이 되는 큰애와 손주와 동행을 하는데 중간에 큰아들과 만나 승용차로 가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해 길객은 열차편으로 서원주역에 44분만에 도착해 먼저온 손주와 큰아들을 만나니 옆지기가 아주 좋아한다. 점심과 차를 마시는데 길객이 가던곳을 손주까지 함께하니 뿌리의 이어짐을 느끼고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성묘를 마치니 가슴속이 뚫리는 시원함이 좋았는데 가족 전체가 성묘를 가기로 한날 태풍 때문에 가지못한 아쉬움도! 그래도 삼대가 함께해서 만족하고 귀경길에 오른다. 귀경은 운전 하느라 수고한 큰애집 부근에서 차를 세우고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피로를 풀고 다음을 약속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19.
철원 소이산 모노레일 철원 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다 마지막에 철원역 건물에 도착하니 여기서 소이산 가는 모노레일 표를 구입해야 하는데 2주간은 무료로 승차할수 있어 좋다. 평일 인데도 타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여럿이 온팀은 자리에 신경쓰고 길객처럼 혼자 오면 8명이 탈수있는 자리에 한자리 남은거 타니 자리를 빨리 배정받아 모노레일을 타고 소이산을 오르면서 보는 풍광이 남다르다. 둘레길로 여러번 소이산을 올랐는데 무료로 편하게 오르는 기분이 괜찮다. 상부 정류장서 소이산 정상 까지는 10여분 걸리고 정상에서 보는 철원평야의 멋진 풍경은 보기 좋은데 벼들이 익는 가을엔 더 멋지다. 정상을 보고 모노레일로 하산해 노동당사 앞에서 13번 버스로 10분이면 백마고지역으로 다시 직행버스로 소요산역 까지는 45분 소요된다. 전철과 버스 시.. 2022. 8. 13.
철원 역사문화공원 철원 노동당사에서 건너편을 보면 역사문화공원이 보이고 소이산도 한눈에 들어와 횡단보도를 건너 역사문화공원의 이모 저모를 조성된 건물로 들어가 살펴본다. 전국에 산재된 옛 모습을 많이 보아온 길객도 호기심을 갖고 보는데 첫번째 들어간 양장점 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이유가 무더운데 냉방이 잘되어 시원했기 때문이다. 시원하니 여유가 생겨 느긋하게 내부를 보니 전시된 소품 보다 벽에 부착된 옛 포스터가 더 눈길을 끈다. 양장점뿐 아니라 다른 건물도 옛적 모습을 보여 주려는 시설과 포스터도 볼만하고 철원군에서 대단한 열정을 갖고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한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