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길285 완주군 삼례 한바퀴/만경강->삼례역 예술열차에서 차를 마시며 두어시간 편하게 쉬고나니 몸과 마음이 개운해져 삼례역으로가는길이 가볍기만하다. 알지 못하는 낮선 땅에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는것도 좋은데지도앱을 이용해서 찾아가는 재미도 좋다. 삼례역 부근에 도착하니 아침에 출발한 예술촌이보이니 만경강을 목적지로 한바퀴 원을 돌아서 제자리로 온거고 거리는 7.5k 찍혔다.오늘 예정한곳 전부 돌고 삼례의 즐거운 여정길을 만족으로 끝내고 삼례역 출발 18시35분 무궁화호로 익산역 18시45분 도착해 고속열차로 환승해 18시58분 출발해 용산역에20시 05분 도착하니 삼례역서 용산까지 90분 걸렸다. 참 빠르고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24. 완주군 삼례 한바퀴/비비정 주변 만경강에서 철교 건너면 전주의 땅이니 완주군의 끝머리에 만경강을 굽어보는 비비정이 있다.정자에서 만경강을 보고 전주도 보는 길객의 세상길은 기쁘기만 하다. 부근에 호산서원도 있는데 온김에 보는걸로 족하고 강바람이 불어 비비정 예술열차의 카페로 들어가 커피를주문해 마시는데 열차를 개조해 레스토랑 아트샵 카페로 만든거니 열차 안에서 주변 풍광을편하게 볼수 있으니 좋고 특히 낙조가 일품 이란다. 4호 카페 앞으로 나오면 구 만경강철교가 보이는데 야외 좌석도 있어 춥지 않으면 좋을 자리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22. 완주군 삼례 한바퀴/그림책 전시관서 만경강 가는길 삼례는 작은 지방인데 볼거리가 많고 대부분 양곡창고를 개조해 만든건데 일제시대 만경강유역 만경평야의 농사 지은걸 수탈해 일본으로 보내기전 창고에 쌓아 두었던 아픔의 역사가서린곳을 문화의 장으로 바뀌어 길객도 탐방하고 있다. 그림책 전시관을 살피고 우리들은1학년 전시관도 보는데 길객의 국민학교 시절의 책도 있어 뭉클해 지면서 보았는데지금은 초등학교 세월은 많은걸 바뀌게 하고 삶은 순응해서 쫓아간다. 전시관을 나와서삼례시장을 지나는데 장날이 아니라 쓸쓸하고 길객은 지도 따라 석탑천으로 들어가서 걷는 기분 조금 내다 보니 만경강에 도착 했는데 만경강 길도 처음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21. 완주군 삼례 한바퀴/ 삼례성당과 책마을 삼례문화예술촌을 탐방하고 예술촌에서 연결된 삼례성당도 탐방을 하는데 신자는 아니라도지방에가면 될수 있으면 가보려고 한다. 성당 앞에 있는 책마을로 건너가 1층과 2층을 탐방하면서 아롱마님이 여기를 다녀 가실때는 길객이 가리라곤 생각도 못했을 텐데 삶의 인연은 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마을 나와서 예정된 길로 가다가 식당에서 백반으로 주문해숭늉밥 까지 맛나게 먹고 부근의 그림책 미술관으로 들어간다. 삼례는 작은 고장이라갈만한 곳이 부근에 몰려 있기에 도보로 가는게 편하고 좀 멀면 도보여행 기분이 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19. 완주군 삼례 가는길/삼례문화 예술촌 삼례는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고장인데 차일피일 미룬게 20여년이 넘어서 삼례살던 지인도연락이 두절되어 망설이던차 블친구 아롱마님이 삼례 책마을을 올리면서 좋다고 추천을하셔서 삼례를 한바퀴 돌 생각으로 지도로 삼례의 갈만한 곳을 정하고 코스를 만들어서왕복열차표를 고속열차 환승으로 예매해 출발한다. 환승해서 2시간만에 도착한 삼례역바로 앞에 삼례문화예술촌이 있는데 예전에 양곡창고로 사용 하던걸 전시관으로 개조해사용 하는데 일부 전시는 사진 촬영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도 처음 왔다는 설레임에 좋기만..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18. 강진 백운동 원림과 차밭 강진의 백운동원림은 월출산 자락에 있고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정원으로 국가 지정명승지다. 영암 월출산은 알아도 강진 월출산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춘화의 영암아리랑 노래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영암이나 강진 월출산 다 맞는 얘기다. 밀림 같은숲속과 정원의 풍광이 좋고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월출산과 설록 다원의 차밭 풍경도 멋지다. 무더운 날씨지만 월출산 차밭의 풍경이 마음을 순간적으로 시원하게 만든다.백운동 정원에서 오늘의 일정을 끝내고 광주송정역에 한시간 걸려 도착해 광산구청부근의 떡갈비 골목 단골집서 떡갈비로 저녁을 해결하고 귀경길에 오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22.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장흥의 편백숲은 쉬어가기 좋은곳이고 경로 이상은 무료라 부담감이 없는데 타지 사람들은자주 다닐수 없어 아쉽지만. 몇일 정도의 여정으로 다녀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숲길 탐방도 좋지만 숲속에 평상이 많아서 적당한 장소에 누워서 시원함을 즐기니 좋은생각만 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약속된 시간을 보낸다. 무더운 한여름의 여정을 이렇게다닐수 있는것도 축복이고 삶의 활력소가 만들어 지는 느낌이다. 삶ㅂ의 나그네 -길객- 2024. 6. 21. 전남 장흥 귀족호도 박물관 장흥의 귀족호도 박물관은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고 찾아 가는건 처음인데 편백숲 우드랜드부근이다. 개인이 설립해 운영 하는데 가이드와 안내까지 직접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이보여서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자부심 까지 느껴진다. 박물관 내외부를 조성해서가꾸는게 쉽지 않은데 너무 잘해 놓았다. 먹는 호도가 아닌데도 귀한 호두 가격이 만만치않고 일억짜리 6각 홍화 호도도 보았고 더 귀한 7각 호도도 있다는데 전시는 안한단다.길객의 세상 길에서 만나는 귀한 모습을 오늘도 즐거운 마음에서 만나니 이 아니 좋은가..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19. 전남 장흥 토요시장 장흥의 토요시장은 몇번 다녀 보았기에 낮선 부담이 없고 점심을 먹기위해 탐진강 주차장에내려서 각자 가고 싶은 식당으로 시간만 맞춰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삼합이 유명한데시간이 많이 걸려 백반 집을 찾아 갔는데 초만원이고 국밥집은 더운날 먹기 부담 된다고시원한 공연장 무대서 각자 여유있게 준비해온 음식을 먹었는데 전부 대만족이다. 식사를끝내고 시간이 많이 남아 길객만 주변을 탐방하며 이모 조모를 눈으로 확인 하는게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18. 전남 장흥 보림사 전남 장흥과 강진을 당일로 여행하기 위해 기차표와 남도 한바퀴 좌석을 사전에 예약하고출발 하는날 용산역에 06시10분에 만나 하루 여정을 시작한다. 광주송정역에 도착해 다시예약한 버스로 장흥 보림사에 도착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탐방을 한다. 보림사는 처음들어본 낮선 절인데 신라시대에 창건되어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국보와 보물 다수를 볼수가 있어 좋았고 약수의 물맛도 괜찮다. 주변의 장흥댐과 공원 조성 모습을 차안에서지나 가면서 보고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으로 알게 된것도 수확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17. 영암 백룡산(오봉산) 숲길 영암의 백룡산도 처음 접하는 이름인데 코스에 들어있어 마지막으로 탐방을 한다. 인터넷으로검색하니 가을철 단풍나무 숲길이 좋다고 하는데 오늘은 송석제 저수지를 거처 덕진 차밭까지 다녀오는 코스다. 차밭에서 보이는 월출산의 전경이 보기좋고 조망도 마음에 든다. 월출산을백룡산 자락에서 정면으로 바라 보는건 처음이고 이런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가슴속이 후련해지는걸 느낀다. 일정을 끝내고 송정역에 도착하니 출발 시간이 남아서 송정역시장에 들려저녁 먹거리를 구입하고 5월부터 운행하는 청룡열차에 탑승해 편하게 귀경한다.오늘 도보 총 거리는 14.6k 기차와 버스 탑승 시간은 7시간 30분 인데 다음날 거뜬히 기상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9. 영암 영보마을 영암의 영보마을은 듣도 보도 못했던 마을인데 코스에 들어있어 첫 방문이 되고 마음은설레인다. 영암군에서 해설자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고 안내를 하는데 대부분이 한옥이고국가 보물이 두가지나 있다고 한다. 마을에는 비밀의 정원 이라는 멋진 숲속이 있는데숲 그늘이 아주 시원하고 아늑함을 느끼게 한다. 월출산이 보이는 영보마을의 한옥들을보면서 한옥촌이 있다는게 대단한 선조들이 살았다는걸 알수있고 후손들도 관리를 잘했다.영보마을은 대중 교통편으로 가기 힘든데 인연이 있어 다녀갈수 있어 만족하고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8. 달마산 미황사 해남의 달마산은 둘레길로 가면서 미황사와 도솔암을 둘러보고 싶은데 여건상 남도한바퀴로미황사만 둘러본다. 108 계단을 통해 올라가 달마산 숲속길을 가다가 해설자의 창을 듣기도하는데 숲길이 너무 좋다. 숲속을 나와서 미황사을 둘러 보는데 대웅전등 주변이공사중이라 어수선해 달마산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수 없지만 왔다는 뿌듯함은 가득하다.교통편이 좋지 않은데 남도 한바퀴 버스로 편하게 다닐수 있어 좋고 가성비는 최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7. 해남 땅끝탑 가는길 해남 땅끝마을에서 땅끝탑은 멀지 않은데 그동안 한번도 가보질 못하고 땅끝항 터미널 옆의 땅끝 이라는 표석을 그대로 믿고 지내 왔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보기위해 땅끝탑으로 출발한다. 주어진 시간은 두시간 점심까지 각자 해결하고 모노레일을 이용해 전망대로가던지 자유다. 땅끝탑으로 가는데 데크길을 해안가에 새로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이다.중간에 스카이워크도 들려보고 나오면 계단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좁은길로 땅끝탑에도착한다. 땅끝탑을 기준으로 남해와 서해가 나눠지고 남파랑길 종점이고 서해랑길 시작점 이기도 하다. 길객이 가고 싶은곳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의 기분은 최고로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5. 해남 땅끝마을 가는길 허리 부상 상태가 좋아지고 꾸준한 운동으로 자신감이 생겨 이번은 장거리 여행을 구상하고해남의 땅끝탑을 가기위해 교통편은 광주송정역 까지는 열차로 송정역 부터는 남도한바퀴버스를 이용해 땅끝탑등 여러곳을 갈수있는 해남 영암 코스로 예약해 당일로 돌아올수 있다.송정역에 도착해 남도한바퀴 버스로 땅끝마을에 도착하니 11시가 다 되었다. 땅끝마을은7년전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반가운 마음으로 마을을 돌아본다. 길객이 건강한컨디션으로 찾아와서 탐방할수 있다는게 큰 기쁨이고 볼수 있다는게 희열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4.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