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길296 군산역에서 채만식 문학관 가는길 군산역에 도착해 주변을 살펴보니 역사만 있고 벌판이던 몇년전 보다는 한결 좋아 졌지만 좀더좋아져야 할거 같다. 금강 하구둑 초입에 있는 채만식 문학관을 가기위해 지도앱으로 설정해1.5k거리를 걸어 가면서 낮선 풍경을 눈으로 익히며 발길은 가볍게 문학관에 도착해 1.2층을탐방 하면서 채만식의 삶의 여정을 살펴본다. 오전 탐방객은 길객 혼자라 문화해설자가 처음부터끝까지 안내를 해준다. 고등학교때 인상깊게 읽은 탁류를 생각하며 금강을 바라보는 길객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14. 군산 가는길 군산은 일반 열차로 가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고속열차는 한번에 가는게 없어 익산역에서 환승해 가도 상당히 빠르게 도착한다. 용산역서 고속 열차로 출발해 익산역에 도착하면 환승 시간에 여유가있어 역사 통로의 미술 전시품을 보는데 본적은 없어도 이름은 낮이 익어서 사진을 담는다.익산역서 군산역은 18분 걸리는데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편안함을 주는 전원의 모습이라빠져 드는데 군산역에 도착해 상쾌한 마음으로 계획한 군산의 일정을 시작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13. 남원역서 정령치 가는길 광한루에서 남원역으로 오늘의 첫번째 목적지 였던 정령치 가는 순환 버스를 12시50분에 탑승 했는데승객은 별로 없고 정령치 까지 가는 승객은 길객 혼자고 중간에 다들 내렸다. 이번 차는 정차 구간이7군데고 시간도 105분이 걸렸는데 낮선곳을 가는 재미와 뱀사골 계곡을 지나기에 버스요금1,000원으로 편안하고 멋진 드라이브를 한거다. 대신 정령치에선 시간이 축박해 산길을 많이 가지는못하고 주변만 돌아 보는걸로 만족하고 16시차로 남원역으로 오면서 버스에서 지리산 길의여러 모습들을 보면서 어둠이 깔린 남원역에 도착해 바뀐 일정을 잘 보내고 귀경열차를 탄다.*** 아침에 승객이 많은건 산행을 하기에 오후에는 산행은 못하고 정령치 주변만 다녀올수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11. 11. 남원 승월교 가는길 남원예촌을 탐방하고 골목길로 나오면 정문 옆인데 추어탕 집이 있어서 이른 점심을 먹는데 추어탕맛이 시장끼가 있어서 더 좋았다. 식사를 하고 건너편의 승월교 춘향테마파크 가는 계단길로오르면 요천 뚝방길이 나오고 청사초롱이 길게 이어진게 아름답게 보인다. 승월교를 건너 건너편까지 갔다가 춘향테마파크는 정령치 가는 시간 때문에 못가고 되돌아 나오는데 폭포가 가동을 안해멋진 모습을 볼수가 없는게 아쉬웠지만 다음 일정 때문에 부지런히 광한루 앞으로 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11. 10. 남원예촌 광한루를 북문으로 나가니 청사초롱이 길게 걸려있고 한옥과 담장길이 보기 좋은게 예전과는 전혀다른 풍경이 펼처지고 남원예촌 이라는 이름으로 변했다. 상상도 못했던 모습에 반해서 주변을 탐방하는데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과 특히 안숙선 명창의 여정 전시관은 판소리 창 소리가 계속 흐르는 속에서 둘러보니 정감이 더 느껴졌다. 길도 풍광도 좋은 남원예촌을 서문쪽은 시간상 탐방을못하고 전 구간도 확실하게 돌아보질 못한 아쉬움은 다음을 기약하는 나와의 약속으로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11. 8. 남원 광한루원 남원역은 고속열차가 개통하고 부터 두번째로 찾으니 오랫만에 간거다. 이번에는 지리산 정령치를 남원역에서 편하게 다녀 올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서 간건데 평일 인데도 단체 산행팀이 있어좌석이 부족해 승차를 못해 오후 시간으로 미루고 광한루를 먼저 탐방 하는데 예전과 큰 차이가없는거 같다. 그래도 오랫만에 탐방 하는데 단체 관광객과 초등생의 야외 학습은 많아서 오전인데도 쓸쓸함이 없어 좋았다. **남원역서 정령치 까지 택시는 40,000원 순환버스 1,000원**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11. 7. 나주역 가는길 금성관을 나와서 지나는 길에 일본의 건물이 많이 보존되고 있는걸 느끼고 구 나주경찰서에서영산가람길 코스가 아닌 나주역으로 방향을 바꿔서 간다. 엘지화학 건너편에 카페가 있어 시원한냉커피를 마시며 쉬어 가는데 가격 저렴하고 시원해서 좋아 열차시간에 맞춰 일어선다.네비는 차가 다니지 않는 길 위주로 나주역 까지 1.4k 연결되어 편하게 도착했다 나주의총 도보 거리는 10.5k 남짓 중간 중간에 배도 타고 카페도 들어가 많이 쉬면서 다녔기에 다들 좋다고 하면서 나주의 맛과 멋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모두 대만족이다. 모두가 길객이 계획한 대로 도보 여행을 끝냈으니 더욱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6. 6. 나주 풍류락도 영산 가람길 1코스 아름다운 꽃을 만나고 맛난 식사를 하고 뱃놀이 까지 즐겼으니 도보여행의 즐거움은 한껏 고조 되었다.다음은 택시로 이동해 나주향교에 도착해 보물인 대성전도 문을 열고 들어가 둘러보고 풍류락도영산 가람길 1코스를 시작 하는데 예전에 못보던 곳을 보면서 역사의 흔적이 많이 남았다는걸 느낀다. 오후 4시 정도에 나주곰탕 거리를 지나는데 점심 먹은지 세시간도 안되어 지나칠수 밖에 없어많이 아쉬웠고 나주를 새롭게 인식하고 다시 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6. 4. 영산강 황포돚배 점심을 먹고 14시에 출발하는 황포돚배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이동해 표를 구입 하는데 단체승객들이 많다. 오늘의 코스는 풍류락도 영산가람길 3코스의 종점인 천연염색박물과 부근서회향 하는데 도보로 가지 않고 뱃길로 편안하게 가면서 둘레길을 눈으로 거닐고 주변의 풍경을보면서 시원함을 느낀다. 특히 앙암바위를 보는데 그 형상을 제대로 찾지를 못하고 사진과모형으로 확인을 하고 50분간의 황포돚배의 여행을 즐기고 둘레길도 눈으로만 완주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6. 3. 영산포 홍어 보리애국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에서 아름다운 양귀비를 보고 영산대교를 건너 영산포의 시가지를 지나면서일본풍이라고 느끼면서 홍어거리에 도착한다. 영산포에 오면 들리는 식당에서 보리애국을 주문해먹는데 친구들이 다 좋다며 달게 먹는데 홍어무침에 식초를 너무 첨가해 시어서 길객들 입맛에는맞지 않아 조금만 나머지는 다 잘 먹는다. 영산포에서만 맛볼수 있는 맛이고 서울에선 아직 이런 맛을 본적이 없고 시작부터 멋과 맛을 즐기는 도보여행이 상쾌하고 유쾌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6. 2. 나주 풍류락도 영산가람길3코스/오색풍류길 나주의 멋과 맛을 찾아서 즐기러 세명이 나주역에 10시24분에 도착해 1번 출구 정문으로 나가지않고 2번 출구로 나가 나주 풍류락도 영산 가람길 3코스로 도보를 시작한다. 나주 종합 경기장을지나면 영산강이 보이고 영산대교 방향으로 가면 양귀비 꽃이 만개한 영산강 둔치에 도착해아름다운 꽃들을 둘러 보는데 무언가 부족한듯 하면서도 고운 꽃들을 만나는 즐거움은 크다.이렇게 많은 양귀귀 꽃을 보는건 처음인데 넓은 면적 이지만 한바퀴 돌만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5. 31. 완주군 삼례 한바퀴/만경강->삼례역 예술열차에서 차를 마시며 두어시간 편하게 쉬고나니 몸과 마음이 개운해져 삼례역으로가는길이 가볍기만하다. 알지 못하는 낮선 땅에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는것도 좋은데지도앱을 이용해서 찾아가는 재미도 좋다. 삼례역 부근에 도착하니 아침에 출발한 예술촌이보이니 만경강을 목적지로 한바퀴 원을 돌아서 제자리로 온거고 거리는 7.5k 찍혔다.오늘 예정한곳 전부 돌고 삼례의 즐거운 여정길을 만족으로 끝내고 삼례역 출발 18시35분 무궁화호로 익산역 18시45분 도착해 고속열차로 환승해 18시58분 출발해 용산역에20시 05분 도착하니 삼례역서 용산까지 90분 걸렸다. 참 빠르고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24. 완주군 삼례 한바퀴/비비정 주변 만경강에서 철교 건너면 전주의 땅이니 완주군의 끝머리에 만경강을 굽어보는 비비정이 있다.정자에서 만경강을 보고 전주도 보는 길객의 세상길은 기쁘기만 하다. 부근에 호산서원도 있는데 온김에 보는걸로 족하고 강바람이 불어 비비정 예술열차의 카페로 들어가 커피를주문해 마시는데 열차를 개조해 레스토랑 아트샵 카페로 만든거니 열차 안에서 주변 풍광을편하게 볼수 있으니 좋고 특히 낙조가 일품 이란다. 4호 카페 앞으로 나오면 구 만경강철교가 보이는데 야외 좌석도 있어 춥지 않으면 좋을 자리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22. 완주군 삼례 한바퀴/그림책 전시관서 만경강 가는길 삼례는 작은 지방인데 볼거리가 많고 대부분 양곡창고를 개조해 만든건데 일제시대 만경강유역 만경평야의 농사 지은걸 수탈해 일본으로 보내기전 창고에 쌓아 두었던 아픔의 역사가서린곳을 문화의 장으로 바뀌어 길객도 탐방하고 있다. 그림책 전시관을 살피고 우리들은1학년 전시관도 보는데 길객의 국민학교 시절의 책도 있어 뭉클해 지면서 보았는데지금은 초등학교 세월은 많은걸 바뀌게 하고 삶은 순응해서 쫓아간다. 전시관을 나와서삼례시장을 지나는데 장날이 아니라 쓸쓸하고 길객은 지도 따라 석탑천으로 들어가서 걷는 기분 조금 내다 보니 만경강에 도착 했는데 만경강 길도 처음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21. 완주군 삼례 한바퀴/ 삼례성당과 책마을 삼례문화예술촌을 탐방하고 예술촌에서 연결된 삼례성당도 탐방을 하는데 신자는 아니라도지방에가면 될수 있으면 가보려고 한다. 성당 앞에 있는 책마을로 건너가 1층과 2층을 탐방하면서 아롱마님이 여기를 다녀 가실때는 길객이 가리라곤 생각도 못했을 텐데 삶의 인연은 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마을 나와서 예정된 길로 가다가 식당에서 백반으로 주문해숭늉밥 까지 맛나게 먹고 부근의 그림책 미술관으로 들어간다. 삼례는 작은 고장이라갈만한 곳이 부근에 몰려 있기에 도보로 가는게 편하고 좀 멀면 도보여행 기분이 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3. 19.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