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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860

12월 첫째휴일 가족모임 12월의 첫번째 휴일날 둘째의 생일과 손주의 생일이 몇일 사이라 전 가족이 만나서 축하를 해주려고 네팔 음식점서 만나 각가지 음식을 주문해서 맛나게 먹었는데 장소는 손주가 먹고 싶다고 해서 결정한거 같다. 2차는 인근의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며 선물도 주고 고부간의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면서 보냈는데 우리 가족이 코로나에도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보낼수 있는것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오늘 음식값이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무언가 더 사주고 싶어 카페 나와서 통닭은 어떠냐고 은근히 물어보니 점심을 든든하게 먹어 생각이 없다고 한다. 연말에 따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 식사를 해야겠다. 은근하게 날씨가 춥지만 멋진 하루를 보낸게 너무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5.
상암동 메타세콰이어->한강/11월12일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고운 단풍이 반겨줘 기분이 유쾌해 지고 오늘 길이 좋을거 같은 예감. 월드컵공원을 지나 메타세콰이어 길로 들어서니 멋진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도열해서 환영해 주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길을 간다. 서울에서 메타세콰이어 길이 이렇게 긴 길은 아직 발견을 못해 가을이면 생각나고 가고픈 길이다. 이어서 단풍길을 거처 한강변으로 내려가 생태숲길을 거처 한강에서 홍제천 천변길로 가다가 마포구청역에서 8.3k의 도보를 끝낸다. 아직은(11월12일) 만추를 보면서 즐길수 있는 상암동 하늘공원 부근 선택을 잘해서 간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22.
길객의 멋진날/여의도(11월13일) 전가족이 여의도 음식점에서 휴일에 만나 식사를 하고 길객이 원했던 카메라를 선물로 받고 연습 사진도 찍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두대의 카메라가 문제가 생겨 불편 했는데 생일을 맞아 다른거 필요없고 사진기만 준비하면 만사 오케라고 사전에 얘기해 받은거다. 길객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을 고르느라 애를 먹었을거 같은데 고맙다. 맛난 식사를 하고 카페서 2차로 축하 노래도 받고 차를 마시고 한강변으로 나가 카메라 성능 테스트로 여러 가지를 담아보고 만족 하면서 강변의 풍경을 즐긴다. 부쩍 커가는 손주의 모습을 보는게 흐뭇하고 큰 며느리에게 친구들과 제주올레길 가는걸 적극 후원 할테니 자주 가라고 권하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만날수 있다는게 행복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15.
종로 송현동 꽃밭 10월7일 개방된 송현동 부지의 시원스런 모습을 보기위해 전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공예박물관을 지나면 송현동 부지에 조성된 꽃밭이 보인다. 1960년대에 한국일보사 건너편의 미군 부대로 미군과 가족들이 오가는 모습만 보았고 담장이 있어 안을 볼수가 없었는데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임시 개방되어 중 고교 다닐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바퀴 돌고 주변의 골목길도 탐방을 한다. 2년간 임시개방하고 이건희 기증관과 녹지광장으로 조성 된다니 종로 중심가에 문화공간이 만들어 질거 같다. 송현동 주변을 돌고 뒤풀이는 광장시장에서 1차는 삽겹살에 식사를 2차는 육회골목서 육회로 즐거움이 가득한 종로의 하루다. 술은 마시지 않아도 함께 어울릴수 있다는게 내겐 소중한 인연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0. 27.
둘째와 함께 만찬 둘째가 저녁식사를 하자며 예약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지하1층의 미즈컨테이너 음식점에서 만났는데 옆지기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등 메뉴가 있어 둘째가 알아서 예약을 했다는 건데 길객은 별로지만 엄마가 우선 이란다. 어째거나 식당에 들어가 주문하니 번호가 있는 공사장 안전모를 주는 색다른 느낌이 들고 내부를 살펴보니 시설도 괜찮다. 이름도 잘 모르는 음식 이지만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는데 몇년만에 맛본거다. 2차는 부근의 카페로 갔는데 상당히 넓은게 마음에 들고 커피 가격이 다른곳 보다 저렴하게 느껴졌다. 창밖을 보면서 을지로의 밤을 여유있게 즐기는게 좋았다. 산다는게 무엇인가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다니면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는게 행복 아닌가.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1.
익선동 한옥마을 골목길 전철 종로3가역 6번 출구로 나가면 익선동 한옥마을 안내판이 보이고 골목길로 들어가면 먹자골목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고기굽는 냄새가 대낮부터 진동을 한다.여기서 부터 골목마다 순방을 하는데 이색적인 카페나 음식점이 보이는데 가격대는 상당히 높다. 코로나 때문에 외국인이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걸 보고 외국서도 소문난 지역 이라는걸 실감하고 젊은 여행객이 한번은 들 가는거 같다. 한옥집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좁은 골목에 한옥을 이용해 음식점과 카페 그리고 옷등 소품을 파는 점포로 변신해 관광객을 많이 오게 만들어 명소로 거듭나게 된거다. 예전에 친구집이 있어 많이도 드나 들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골목은 맞는데 찾을수가 없게 변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0.
뚝섬 한강공원 조각전/낙락유람 오전에는 시내서 볼일 보고 점심을 초대받아 염소탕으로 해결 했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아 좋았는데 옆지기는 염소탕을 먹어본적 없다고 다른 메뉴로 식사를 끝내고 뚝섬 한강공원에서 오후의 시간을 보내러 뚝섬유원지역에 도착해 3번 출구로 내려가니 전에 보이지 않던 조각품이 보여 관람을 하는데 낙락유람 이라는 조각 전시회를 하는거다. 넓은 뚝섬 한강공원에서 대규모 야외조각전을 보는데 대부분 편하게 볼수있는 작품이라 좋았는데 시간은 많이 소요가! 오후 5시부터 청춘마이크 공연을 하는데 젊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재미가 있어 끝까지 본다. 한강공원에 느긋하게 쉬러 왔다가 조각전과 공연을 보는 행운을 누리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14.
서울 도보 관광/율곡로 궁궐 담장길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종로3가역 7번 출구-> 돈화문로-> 운당여관 터-> 이왕직 아악부 터-> 비변사 터-> 창덕궁 돈화문-> 율곡로-> 종묘각자석-> 서순라길->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종묘 외대문-> 익선동 한옥마을 /소요시간2시간 만남의 장소->종로3가역 7번 출구 서울도보관광 이라는 이름의 코스가 있고 관광해설자와 함께 간다는걸 처음 알고 신청을 했는데 내가 원하는 날자에 갈수가 없다고해 코스 지도만 갖고 혼자 탐방길에 나선다. 선택한 코스는 새로 생긴 코스로 율곡로 궁궐담장길 지하철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지도에 의지해 가는데 크게 어렵지 않고 평상시 무심히 지나던 길인데 역사의 흔적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좋다.창덕궁 지나서 창경궁과 종묘의 연결 통로를 복원 했다는데 양쪽다 문이 잠겨 갈.. 2022. 9. 13.
서울숲/추석 올해의 추석은 코로나에서 해방되어 전가족이 편안하게 만날수 있어 좋았지만 물가가 너무 올라서 부담이 되었다는 옆지기가 장 보고 난후의 말이다. 며느리 둘이 각자 분담해서 음식을 만들어 오니 옆지기는 한결 편하게 추석상을 차려서 차례를 모시고 오후에는 처갓집에 가는 둘째는 빼고 음식을 준비해 서울숲으로! 숲이 무성한 넓은 공원에서 평상에 자리잡고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손주는 자전거를 타러가고 우린 평상에서 느긋하게 쉬다가 손주가 길객을 옆에 태우고 자전거로 서울숲을 한바퀴 도는데 기분이 상쾌하고 뿌듯하다. 중학교 2학년인데 길객보다 키가 한뼘은 더 크고 앉은뱅이 자전거로 길객을 태우고 갈수있는 힘도 생겼으니 대견 하다는 흐뭇함이 기쁨으로 다가온다. 저녁은 손주가 좋아하는 네팔 음식점에서 처 조카 가.. 2022. 9. 12.
옆지기 칠순후 뒤풀이 1인당 110.000원 짜리 코스를 먹었어도 조금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특별한 날이기에 좋은 마음으로! 2차는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데 1층 커피숍은 커피 한잔에 18000원 이라 포기하고 시청 광장의 행사 모습을 둘러보고 명동의 카페서 플라자호텔의 커피 한잔 값으로 5명이 커피와 음료를 마시고 명동길을 지나는데 전에 비해 활력이 넘치는 거리의 모습이 넘 보기 좋았다. 명동에서 을지로의 노가리골목으로 갔는데 오후4시30분인데 점포마다 손님들이 가득하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많아진다. 우리도 자리를 잡고 안주는 푸짐하게 술은 적게 시켜서 젊은 열기가 풍기는 분위기에 젖어들고 활기찬 모습에 길객도 덩달아 활동적인 에너지가 충만 되는걸 느낀다. 옆지기의 칠순을 소소 하지만 특별하게 보낸날 힌남노 태풍이 .. 2022. 9. 6.
옆지기 칠순 특별한날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으려고 시청앞 더플라자 2층에 있는 디어 와일드에서 12시에 큰애와 만났다. 둘째는 우리와 다른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서 빠지고 5명이 2층 룸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았는데 가격이 상당히 높아 부담이 되는데 큰애가 특별한 날이기에 예약 했다면서 맛나게만 식사를 하란다. 옆지기의 칠순을 특별한 음식을 코스로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는데 자식의 정성이 깃든 마음이라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 시대에도 건강하게 보내면서 이런 호강도 누리니 우리 부부의 복이기도 하다. 자식들도 별탈없고 손주도 하루가 다르게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행복이다.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편안히 지내는게 큰 바램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5.
경춘선둘레길+구리둘레길2코스 블에서 블친들과 소통하다 보면 모르는 것도 알게되고 필요한게 있으면 도움을 주고 받을수가 있는데 이번 블친은 산행은 했어도 둘레길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해 접근이 용이하고 둘레길도 무난한 코스를 선택해 화랑대 역에서 만나 경춘선 숲길로 가면서 주변의 볼거리에 좋다하고 잘 조성된 둘레길 경춘선 숲길이 끝나면 이어서 구리둘레길 2코스로 연결해 구리의 신도시 사이 갈매천 길로 가면서 신도시의 이모 저모를 보고 갈매역에서 5.7k의 도보를 끝낸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안내 했지만 만족하고 안하는건 블친의 마음이다. 간혹 안내를 하면서 느낀점이 좋은것 만은 아니라서 신중을 기하는데 이번은 블친의 어려운 점이 있어 더욱 신경을 쓰고 마무리 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3.
성수동 밀면 그리고 카페 서울에서 부산의 밀면 맛을 볼수 있는곳 검색하니 성수역 부근에 부산 밀면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어 성수역 4번 출구에서 300m 쯤 가면 부산 밀면집이 나오고 밀면과 만두를 주문해서 먹는데 부산의 맛집과 거의 흡사해 맛나게 먹고 온육수는 똑같다. 식사를 하고 카페거리의 대형카페 대림창고 카페로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옛날 공장인지 창고인지 모르지만 카페로 개조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 하는거 같고 사진을 담는 손님들도 꽤나 많은데 나이가 많은 손님은 우리 부부밖에 없다. 성수역 부근에서 부산의 밀면 맛과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즐겼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
광화문광장 재개장 광화문 광장이 8월6일 재개장 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전철을 이용해 광화문역 9번 출구로 나가면 세종대왕 동상과 북악산이 보이는 광화문 광장으로 나온다. 예전하고 무엇이 틀린가 하고 보니 세종문화회관 쪽 도로가 전부 광장으로 변해서 넓어지고 나무를 심고 편의 시설을 만든게 큰 변화다. 세종대왕 동상아래 지하 전시관은 처음으로 방문 했는데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에 관한 전시관인데 상당히 넓은것에 깜짝 놀랬다. 전시관을 나와 숲으로 조성된 길로 가면 분수대가 나오고 이순신장군 동상을 지나 종각역 방향 피맛골에 있는 냉모밀 집으로 갔는데 대기줄이 길어 옆집의 대만 우육면 집에서 우육도삭면을 먹는데 맛은 괜찮은데 냉방이 잘 안되어서 다음에 갈 마음은 없어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24.
여의도 여정 초복과 중복이 지나고 아들은 휴가 손주는 방학이라 말복되기 전에 한가할때 삼계탕을 먹자고해 여의도의 파낙스란 삼계탕 집에서 만나는데 손주는 친구들과 2박3일 함께 한다는 일정 때문에 빠지고 6명이 만나서 삼계탕을 주문 했는데 찰흑미삼계탕은 처음 접하는데 맛이 괜찮고 오늘 경비는 길객이 부담하니 마음이 편한게 좋다. 식사를 하고 인근의 대형카페 꼼마로 갔는데 1층과 2층을 돌아봐도 6명이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부근의 아담한 카페로 옮겨서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여의도서 가족이 함께한 여정은 다음 여정을 의논하고 우리 부부는 애들한테 맏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