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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봄 가든 페스타 포천 한탄강의 주상절리길 y형 출렁다리나 비둘기낭 폭포로 가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망설일때가많은데 소요산역에서 출발하는 버스편이 있다는걸 알고 소요산역에서 91번 버스를 이용해40분 만에 약수동 정류장에 도착해 한탄강 봄 가든 페스타에 입장 했는데 폐막 이틀전 이란다.넓은 지역을 다 돌아보지 않고 꽃 정원을 위주로 탐방 하면서 주변의 풍광과 어우러진 모습을 즐긴다.축제를 한다는것도 이번에 알게되어 겸사 겸사 찾게 되었는데 왕복 대중교통편을 잘 알아야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12.
최영신 기념관/4호선 상록수역 4호선 상록수역 3번 출구에서 최용신 기념관 까지는 650m 정도의 짧은 거리라 지도 앱으로 쉽게찾아 갈수가 있다. 기념관을 탐방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샘골교회 까지 둘러보고 교회의쉼터 카페서 좌판기 커피를 무료로 마시며 간식도 들면서 쉬다가 상록수공원의 최용신 묘를보면서 도심의 한복판에 있다는게 대단하게 여겨진다. 샘골교회 옆의 상록수 도서관에 들어가잠시 쉬다가 상록수역 부근의 시원한 카페서 대화를 맘 놓고 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한낮 기온이30도를 넘어가는 폭염이라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걷다가 탐방할수 있는 코스를 선택 하는게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10.
인천 송도 해돋이 공원 인천 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3번 출구에서 400m 직진하면 해돋이 공원이 나오고 도서관이 보여들어가서 잠시 쉬어간다. 도서관을 나오면 잘 정비된 숲길이 걷기 좋고 시원하고 연못을 지나해돋이 동산에 올랐다가 반대편으로 내려오면 해돋이 장미원의 아름다운 장미길이 이어지고 고운 풍경들이 보기 좋다. 올해는 장미 축제장은 패스 하려고 했는데 송도에서 멋진 장미를 보게 될줄이야.상당히 넓게 조성된 장미꽃을 감상하고 테크노파크역에 도착해 트리플스트리드의 카페서 쉬어간다.해돋이 공원 한바퀴 3.2k 총 도보 7.7k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9.
의정부 낙양동 민락동 길 낙양동의 출발점인 카페 국립공원에 서울 버스로 도착해 먼저 식사부터 해결하고 카페는 차를 마시고 쉬다가 민락동의 미술 도서관을 목적으로 가는데 숲길은 시원하고 그늘이 없으면 덥다. 지도앱으로찾아 가는길은 어렵지 않고 이내 도서관에 도착해 이이남 작가의 전시관을 먼저 들려서 살펴본다.첫번째는 우연히 들려서 건성으로 보았는데 다음날 광주 도보 여행길에 작가의 스튜디오를 방문해서대단 하다는걸 느끼고 오늘 자세히 보려고 의정부의 도서관 전시실을 찾은거다.모르는게 많은 세상도 여러번 보노라면 이해가 조금씩은 되는거 같고 흥미도 느끼게 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8.
수원길서 만난 한옥카페 한낮의 더위를 피하며 느긋하게 쉬다가 카페를 나와 고색역으로 가면서 사전에 검색해둔 한옥 카페로가는데 오렌지베이글 카페서 가깝다. 건물은 한옥인데 상호는 외우기 어려운 외국의 글을 왜들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한옥 카페에 아기자기한 멋이 들어가 보기 좋은 카페로 오늘은 구경만 하는데다음에는 여기부터 먼저 들려서 빵과 차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친구와 공유한다. 둘레길 코스도오늘과 전혀 다른 길로 올수가 있는 곳이다. 무더울때 조금 걷고 여유있게 쉬는게 우리에겐 필요하다.카페를 나와 고색역에 도착하니 5.4k가 찍혔다. 오늘 총 도보 거리는 9.5k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6.
수원 하늘숲길->삼남길 수인 분당선 고색역 1번 출구에서 서호천으로 가는 길은 옛 수인선 철길인데 지금은 하늘숲길로변해서 걷기 좋은 도보길이 되었다. 아직은 그늘이 적은 길이라 한낮의 더위가 부담 스럽지만 조용한길을 느긋하게 가다가 서호천을 만나고 이어서 종보들공원의 숲길로 간다. 종보들 끝나고 목적지인 카페에 도착해 열기를 식히면서 푹 쉬는데 더울때는 이런 카페가 쉼터로 가장 좋아서 도보길에서갈만한 카페를 미리 알아보고 가는데 여긴 삼남길 구간에 있어 더욱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5.
아산 신정호 둘레길/신정호 정원 달빛 누리교. 남산둘레길서 하산해 신정호 초입의 카페서 쉬면서 간식과 카메라 충전등 준비를 끝내고 두번째 목적지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를 향해서 수변길로 간다. 지난 4월29일 개장을 했다는 누리교라 그런지평일에도 걷는 길객들이 꽤나있고 그늘이 많아서 걷는게 부담이 없고 신정호 지방정원도 괜찮다.달빛 누리교는 출렁다리가 아니고 일반 다리로 신정호 한바퀴 돌때 부담이 되면 누리교를 이용하면좋을거 같고 식당과 카페가 많아 쉬어가기도 괜찮은데 도보를 끝내고 카카오 택시를 호출해도 응답이없어 신정호 관광지 까지 가면서 지방정원을 자세하게 본게 좋았고 계속 호출해도 응답이 없어 버스종점에 도착해 버스로 온양온천역에 도착해 전철를 이용 했는데 처음부터 만원이다. 기차표는 매진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3.
아산 남산둘레길 온양온천은 전철 보다는 열차를 이용 하는게 편해서 좌석권만 있으면 표를 예매해서 가는게 좋다.오늘은 우연히 알게된 남산을 가기위해 열차로 온양온천역에 도착해서 2번 출구로 나가 700m도보로 온양 문화원에 도착하니 남산 오르는 입구다. 남산 둘레길을 거처 신정호로 가려는 계획인데이정표에 신정호는 안보여 지도앱으로 가면서 현지 산객들 한테 자세한 정보를 얻고 가는데 부부산객이 자세히 알려주고 빠르게 하산하는 지점에서 기다렸다 안내까지 하는 고마운 마음을 받았다.남산둘레길은 전부 숲속이고 하산하면 신정호 수변길로 빠르게 접근해 가는데 초입에 메가커피가규모가 큰게 있어 들어가 더위를 식히면서 쉬는데 뷰도 일품이고 간식까지 해결할수 있으니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2.
지평 한바퀴 지평 도서관을 나와 지평 시장을 거처 지평리 전투 기념관으로 가는 길은 그늘이 없지만 오늘 같이흐린날은 걷기도 괜찮다. 지평 시내가 넓지 않아서 지도앱으로 수월하게 전투 기념관에 도착해해설사의 안내를 받는데 우리와 동년배라 군 생활도 비슷한 시기에 했다기에 반가움이 솟는다.기념관을 나와 지평향교를 탐방하고 지평역으로 가면서 모내기를 끝낸 들녘을 보노라니 여유로움이느껴진다. 지평 시내를 한바퀴 돌아 지평역에 도착해 16시 29분에 출발하는 전철로 귀가한다.전철 시간과 지평의 가볼곳을 잘 선택하면 하루의 여정을 느긋하게 보낼수 있고 둘레길로 가도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6. 1.
지평 양조장 가는길 지평 가는 전철은 하루에 몇번 없지만 다닐곳을 선정해 전철 시간표를 잘 이용하면 여유있게 다녀올수가 있다. 오늘은 둘레길이 아닌 지평 한바퀴를 계획하고 청량리 역에서 08시 59분 전철로지평역에 10시27분에 도착해 먼저 지평 양조장에 들려서 11시에 시작하는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중국인 단체 관광객과 함께 듣고 시음도 했는데 하루에 두차례 열린다. 양조장 탐방이 끝나고 지평도서관에 들려서 내부를 둘러보고 3층의 시원한 북카페서 준비한 점심을 먹고 쉬어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30.
수인선 바람길숲/숭의역->인하대역 수인 분당선 1번 출구에서 시작되는 수인선 바람길숲은 인하대역 까지 거리는 짧아도 옛 철길을 숲길로 조성해 한낮의 더위에도 무난하게 갈수있는 코스다. 세명이 출발해 그늘 쉼터에선 충분히쉬면서 인하대역에 도착해 전철로 안산 중앙역에 도착해 호텔관광 학교에서 고려인의 러시아로 강제이주와 그 삶을 극복하는 여정을 전시회를 통해 자세히 보면서 나라를 빼앗긴 설음과 국력의 힘을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된다. 그리고 학교내의 대형카페서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쉬어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29.
성남 대왕호수와 카페 신구 대학교 식물원을 나오면 대왕 저수지로 연결되고 3월에 조성되었다는 수변공원의 둘레길이시작된다. 조성된지 얼만 안되선지 그늘 길은 없고 대신 그물막 쉼터는 군데 군데 있지만 날씨가무더울 때는 부담 스럽다. 저수지를 돌다가 보이는 대형 카페로 들어가 더위를 식히면서 차를 마시며 카페 탐방을 하는데 저수지와 청계산 뷰가 괜찮다. 주변에 먹을만한 음식점이 있고 신구대학교 식물원 대왕 저수지 둘레길 묶어서 하루 코스로 손색이 없을거 같다. 4층 대형 카페가 처음들어갈때는 조용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로 만원이 되고 손님은 여자들이 대부분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27.
성남 신구대학교 식물원 신구대학교 식물원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성남의 먼곳에 있다는 생각으로 갈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3월달에 1단계 공사가 끝나고 개방 되었다는 소식과 부근의 신구대학교 식물원도 빠르고 편하게 다녀올수 있는 교통편도 알게되어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 1번출구서 341번 버스로 10여분 정도 달려 신구대학 식물원 정류장에 하차하면 식물원이 무척 가깝다.입장료가 있는 식물원에 입장하면 꽃들이 반겨주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울창한 숲길을 다닐수있는데 군데 군데 쉼터가 있어 숲속에서 편히 쉴수가 있으니 좋고 카페도 있어 들어갈만 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26.
부처님 오신날/길상사,조계사 부처님 오신날 두군데 절을 가기로 하고 먼저 성북동의 길상사로 가는데 환승하는 한성대입구역버스 정류장에 줄이 상당히 길었는데 길상사에 도착해 등을 달고 공양을 하려는데 오전 11시 인데줄이 엄청 길어도 오래 기다리 않고 공양을 하고 떡도 받았다. 그리고 버스로 두번 환승해 조계사에도착 했는데 인파로 걷기조차 힘들 정도라 정문으로 들어가 참배는 대웅전을 멀리서 보는걸로대신하고 후문으로 나와서 귀가한다. 작년보다 더 많은 불자가 길상사를 찾은거 같고 조계사는 항상불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곳 떠밀려 들어 왔다 떠밀려 나가는 모양새가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25.
양림동->광주천 이이남 스튜디오 카페를 나오면서 괜찮고 멋진곳을 방문해서 몸도 눈도 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는만족감을 느끼고 광주천으로 나온다. 부근의 지하철 역과 광주천을 걷고 양동시장역 까지 거리를확인하니 1k 정도의 차이라 광주천 천변길로 해서 양동시장역에서 지하철로 광주송정역에 도착해역내서 저녁도 해결하고 양림동 도보여행을 마무리 한다. 광주는 간혹 가는데 10 여년 만에 방문한양림동의 여정길을 뒤돌아 보니 잊혔던 길과 전체의 모습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했는데 예전의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대조 하면서 느끼고 보인거다. 광주는 서울 보다 더웠고 장미꽃은 고왔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