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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제대로 관리 안 하면 ‘세균’ 가득… 세척 방법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올바른 세척·관리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귀찮다는 이유로 텀블러를 세척하지 않은 채 회사나 학교에 며칠씩 두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이처럼 텀블러를 제대로 세척·관리하지 않으면 내부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세균이 번식한 텀블러를 사용하다보면 건강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물과 음료를 담는 텀블러는 손, 입술과도 자주 접촉한다. 액체류·손·입술과 접촉이 많으면 세균 또한 잘 번식한다. 특히 입술과 직접 닿는 부분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세균을 씻어내지 않고 사용할 경우 물과 함께 장으로 들어와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텀블러에서 발견되는 세균에는 살모넬라균 외에도 장 질환, 피부 질환 등을 유발하는 여러 세균이 포함된 것으.. 2022. 12. 10.
쌀 씻은 물 바로 버리나요? ‘의외의’ 활용법 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쌀을 씻을 때 나오는 쌀뜨물은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쌀뜨물로 얼굴을 씻는가 하면, 음식을 만들거나 설거지할 때 쌀뜨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평소 쌀 씻은 물을 버리기만 했다면 오늘은 여러 방법으로 활용해보자. 알아두면 좋을 ‘쌀뜨물 활용법’을 소개한다. 쌀뜨물 세안, 미백·각질제거 효과 쌀뜨물 세안은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세안법이다. 쌀뜨물로 얼굴을 씻으면 쌀의 다양한 영양분이 피부로 전해지면서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쌀과 쌀겨에는 필수아미노산,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A·B 등이 풍부해, 피부를 환하게 만들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쌀뜨물로 세안할 때는 2~3번 씻은 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처음 쌀.. 2022. 12. 9.
춘곤증만큼 무기력해진다… 겨울 '동곤증'의 실체 겨울철에는 일조량 감소로 낮에 졸리는 ‘동곤증’이 생길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이 되면서 평소에 못 느끼던 졸음이 밀려오는 사람들이 있다. 봄철에 졸음이 몰아치는 걸 ‘춘(春)곤증’이라 부르는 것처럼 겨울에 졸음이 몰려오는 것을 ‘동(冬)곤증’이라 한다. 동곤증의 정식 의학 명칭은 ‘계절성 정서장애’다. 동곤증이 나타나면 밤에 잘 못자는 대신 낮에 졸리다. 매사 의욕이 없어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심해지면 계절성 우울증으로 악화된다. 동곤증의 원인은 겨울철 일조량의 감소다. 실제 겨울은 해가 늦게 뜨고 빨리 져 일조량이 가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햇빛을 많이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이 적게 분비돼 문제가 된다.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며 무기력함을 없애고 긴장을 완화시킨다. 밤에 수면을.. 2022. 12. 8.
꼭 한쪽만 코 막히는 이유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한쪽 콧구멍을 주축으로 숨쉬기 때문에, 코막힘도 한쪽 콧구멍에만 나타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이면 비염, 코감기 등으로 코가 꽉 막힌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 코는 꼭 한쪽만 막히곤 한다. 왜 그런 걸까? 놀랍게도 사람은 숨 쉴 때 두 콧구멍을 모두 이용하지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오른쪽과 왼쪽을 특정 주기에 맞춰 번갈아 가며 숨 쉰다. 호흡을 통제하는 자율신경계는 효율적으로 숨 쉬도록 하기 위해 한쪽 콧구멍이 더 넓어지도록 조절한다. 왼쪽 코점막을 부풀려 콧구멍을 좁혔다면, 오른쪽 코점막은 수축시켜 콧구멍을 넓히는 식이다. 이때 숨은 당연히 오른쪽 콧구멍을 이용해 쉬게 된다. 이렇게 한 쪽씩 콧구멍이 넓어지는 주기를 비주기(鼻週期)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1~.. 2022. 12. 6.
못 먹을 감자 구별하는 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창고에 보관해둔 감자에 싹이 나거나 초록색으로 변했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상한 부분만 제거하고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미 주변까지 상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버리는 게 좋다. 잘못 먹으면 복통은 물론, 구토, 현기증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싹이 난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감자 속 ‘글리코알칼로이드’라는 독성 화합물의 주성분으로, 감자와 같은 가지과 작물이 만들어내는 일종의 천연 살충제다. 감자가 녹색으로 변하면서 생기며, 특히 싹에 많이 들어 있다. 이럴 경우, 100g에는 약 7mg의 솔라닌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닌을 20mg 이상 먹으면 복통, 구토, 현기증, 호흡곤란 등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감자를 많이 .. 2022. 12. 5.
조금 남은 인공눈물, 뒀다가 다시 썼다간? '이것' 위험 일회용 인공눈물을 재사용하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개봉 후에는 버려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실내 히터를 많이 트는 요즘은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 때다. 따라서 인공눈물이 필수인데, 일회용 인공눈물을 쓰고 있다면 시간 텀을 둬 여러 번 나눠 쓰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쓰고 바로 버려야 일회용 인공눈물을 개봉한 후에는 즉시 한쪽 또는 양쪽 눈에 1회만 사용하고, 남은 액과 용기는 바로 버려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21년 2월 공개한 '일회용 점안제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회용 인공눈물은 일단 개봉되면 더 이상 밀봉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무균 상태라 할 수 없다. 이후 여러 번 사용하면 제품 내 미생물이 증가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일회용 .. 2022. 12. 3.
이렇게 추운데 '얼죽아'?… 혈관에 매우 안 좋아 날이 추운 날 밖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셨다간, 혈압이 급격히 수축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갑자기 날이 추워졌다. 이런 날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를 고집하다간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혈관은 낮은 기온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수축한다. 혈류량은 줄지 않는데, 혈관 폭이 좁아지면 혈압은 올라간다. 실제로 기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은 1.3mmHg, 이완기 혈압은 0.6mmHg 정도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자기 날이 추워진 요즘 밖에서 차가운 음료를 마시거나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하면 혈관이 더욱 급격하게 수축해 혈압 상승으로 인한 각종 심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 2022. 12. 2.
'이 시간'에 머리 감기… 탈모 예방에 도움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게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인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모발의 청결'이 중요하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머리를 감으면 탈모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머리 감기 방법을 알아본다. ◇저녁에 머리 감기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자면 다음날 기름이 진다는 이유로 아침에 머리를 감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를 보호하는 유분이 씻겨나가 두피가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는 결과적으로 탈모 위험을 높인다. 또한 아침에는 저녁에 비해 머리를 급하게 감게 돼 충분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감지 못할 수 있다. 저녁에 머리를 감아야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이 두피 모공에 축적되는 걸 막을 수도 .. 2022. 11. 29.
암 ‘예방’ 위해서는 잡곡밥에 채소를… 암 이미 생겼다면? 암 예방을 위해서는 잡곡밥과 채소 위주 식사, 암 치료 중에는 고열량·고단백 식사, 암 치료 후에는 암 종별 식이 조절이 필요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보통 ‘암에 좋은 식사’라고 하면 신선한 채소와 현미밥·잡곡밥, 고기보단 콩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 식사는 암 ‘예방’에 좋은 식사에 가까우며 암 ‘치료’에 좋은 식사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암 예방, 치료 등 단계별 알맞은 식사에 대해 알아본다. ◇암 예방 식사 암 예방을 위해서는 흔히 건강식이라고 알려진 잡곡밥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양상추, 시금치, 청경채 등 푸른 잎채소와 브로콜리,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가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단백질은 닭가슴살이나 콩류를 통해 보충하고 직화구이나 훈제 햄은 조리과정에서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어 피하.. 2022. 11. 28.
손가락 톡톡 10초에 ○번 못하면 신체 기능 적신호 20초 이상 한 발로 균형을 맞추지 못하거나, 40cm 의자에서 한 발로 일어나지 못하거나, 손가락 두드리기를 10초간 30회 이상 못한다면 신체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균형을 맞추는 등 간단한 동작에도 생각보다 많은 신체 능력이 동원된다. 이런 간단한 동작을 수행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신체 기능에 적신호가 켜진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손가락으로 두드리기, 10초에 30회는 해야 10초 동안 책상을 30회 두드리지 못한다면 뇌나 신체 근육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팀이 65세 이상 노인 433명을 대상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횟수와 신체기능 사이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노인에게 1분간 검지로 측.. 2022. 11. 26.
과일, 차갑게 하면 더 맛있는 ‘진짜’ 이유 [헬스컷] [주방 속 과학] ‘아삭’하고 씹자 입 안에 고이는 상큼한 사과 향, 이로 톡하고 터뜨리자 혀를 감싸는 달콤한 감귤즙. 이 문장을 읽으면서 상상한 사과와 귤의 온도는 어땠나요? 당연히 시원했을 겁니다. 과일은 그 자체도 맛있지만, 뜨끈하기보단 시원하게 먹어야 제맛이지요. 단지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과일 속 당, 과당 과일 속 당은 차가울 때 더 달아집니다. 왜 그런지 이해하려면 먼저 당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단맛을 내는 당 분자는 크게 세 가지, 과당, 포도당, 갈락토스가 있습니다. 이 중 과일에서 단맛을 내는 건 과당입니다. 포도당도 포함돼 있지만, 과당이 제일 많습니다. 세 당 분자 중 가장 단 것도 과당입니다. 수치로 나타내자면, 포도당은 70, 갈락토스는 35 정도지.. 2022. 11. 25.
발바닥 굳은살, ‘이렇게’ 생겼다면 병원 가야 사진=헬스조선DB 발바닥에 생긴 티눈·사마귀를 굳은살로 착각해선 안 된다. 티눈이나 사마귀는 굳은살과 자세한 모양은 물론, 제거방법도 다르다. 상태에 따라서는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굳은살과 티눈·사마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에 압력이 누적·반복되면 스스로 보호하는 과정에서 굳은살이 만들어진다. 각질층 가장 바깥쪽부터 계속해서 단단해지고 두꺼워진다. 압력이 넓게 가해지면 굳은살이 생기며, 좁은 부위에 집중되면 굳은살 속에 원뿔 모양으로 단단한 핵이 만들어져 티눈이 된다. 굳은살은 피부가 벗겨지지 않는 이상 별다른 통증이 없다. 반면 티눈은 핵의 모서리 부분이 피부 속에 깊이 박혀, 걸을 때마다 뾰족한 물체에 찔린 것과 같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티눈은 주변 굳은살이 아닌 티눈의 핵을.. 2022. 11. 24.
목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의외의 음식… 심지어 맛있어 인후통이 있을 때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찬물을 마시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각종 호흡기 질환자 수가 동시에 늘고 있다. 이런 호흡기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이 따끔거리는 인후통이 있는데, 이럴 때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찬물을 마시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인후통은 보통 목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데, 이때 아이스크림같은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면역반응으로 확장됐던 혈관이 수축하고 신경이 일시적으로 마비돼 통증이 완화된다. 게다가 인후통이 심할 때는 목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 기침 등 자극이 심한 행동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이스크림이나 찬물로 목 점막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목이 따끔따끔 아플 때 도움 된다. 다.. 2022. 11. 23.
연속 운동 VS 간헐적 운동, 어떤 게 더 효과적? [잘.비.바] [대한비만학회-헬스조선 공동기획] 잘못된 비만 상식 바로잡기(잘.비.바) 42편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최근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질병들은 섭취량의 증가와 소비량의 밸런스가 무너져 생기게 된다. 우리의 체중은 섭취하는 양과 소비하는 양이 같다면 유지되지만 섭취하는 양이 소비하는 양보다 크다면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반대로 섭취하는 양에 비해 소비하는 양이 크다면 체중은 감소하게 된다. 물론 개인마다 신체조성, 대사율 등이 다르기는 하나 큰 맥락에서는 섭취하는 양과 소비하는 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식이요법과 더불어 운동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운동은 운동의 종류, 강도, 시간, 운동을 수행하는 사람의 체력상태, 환경 등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들이 생겨.. 2022. 11. 22.
아침에 ‘이것’ 먹으면, 점심·저녁 과식 막는다 아침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하루 종일 간식을 덜 찾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하루 종일 간식을 덜 찾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은 평균 연령 46세 성인 9341명의 영양과 신체 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단백질 섭취와 일일 칼로리 섭취량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비교·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칼로리 섭취량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참가자들은 탄수화물 43.5%, 지방 30.9%, 섬유질 2.2%, 알코올 4.3%를 섭취했지만, 단백질 섭취는 18.4%에 불과했다. 분석 결과, 단백질 섭취 비율이 높은 사람은 하루 동안 총칼로리 섭취량이 낮았다. 하루 첫 식사에서 적은 양의 단백질을 먹은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음식 섭취량이 늘어났으며 .. 202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