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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길275

김제 벽골제 김제의 벽골제는 처음으로 탐방 하는데 항상 궁금하게 생각 하던걸 이번에 해소하게 되었고 옆지기도 마찬가지다. 벽골제 정문을 들어서면 관광지로 조성된 건물들과 조형물을 보면서 봄에 왔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하면서 기회가 찾아와 벽골제를 탐방하는 지금도 좋다고 하면서 옆지기는 인연 때문이라 한다. 두마리 용의 조형물을 보고 벽골제 제방에 올랐는데 고대의 최대 저수지 라는 위용은 찾아 볼수 없지만 그 흔적들을 살펴 보는걸로 만족한다. 궁금했던 벽골제를 눈으로 확인하고 모르던 사실도 안내서를 통해 알게되니 도보여행을 통해 깨우치는게 많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3. 16.
김제 금산사 금산사를 탐방 하면서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많다는것에 놀랬고 기타 문화재도 많아서 모악산의 금산사는 보물이란 생각이 들었고 옆지기는 대적광전과 미륵전 두곳을 참배하고 나오면서 금산사를 잘 왔다고 흡족해 한다. 가는곳 보이는곳 전부가 문화재라 눈이 호강 하면서 천천히 구경을 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교환학생으로 전북 대학교 다니는 9명의 여학생과 1명의 남학생을 만나서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는데 한명의 여학생은 한국이 좋다며 여기서 결혼해도 좋은데 종교 때문에 힘들거란 얘기도 스스럼 없이 얘기한다. 금산사를 탐방하고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만나서 소통하니 멋진 여행이 만들어 지고 상쾌한 마음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3. 15.
김제 금산사 가는길 김제는 전주를 여행할때 전주에서 볼일 다 보고 금산사를 한두번 방문한게 전부인데 이번에는 고속열차를 이용해 처음 가보는 김제역에 오전 10시에 도착해 투어 버스로 편하게 금산사로 가면서 김제의 모습을 보는게 은근히 좋았다. 옆지기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이라 신경 안쓰고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기만 되는건데 금산사 초입 식당가에서 점심을 먹는데 관광지 라서 그런지 별로인게 아쉬웠다. 금산사를 아주 오랫만에 찾았는데 그때는 건성으로 이번에는 자세하게 탐방을 하려는 생각으로 옆지기와 여유있게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게 행복이란 생각이 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3. 14.
익산시 문화예술 거리->시장길 익산은 낮선 도시라 어디가 가장 번화가 인지는 모르는데 역전앞이 그래도 번화가가 아닐까 생각 했는데 막상 돌아보니 구 도심이고 신 도심은 따로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역사관등 들어가서 보야 하는곳 전체가 휴관이라 예상했던 시간이 많이 남아 식사를 하고 문화예술의거리 지나서 젊음의 거리로 향했는데 차량들만 보이지 사람들은 드문데 시장으로 가는 좁은 골목이 보여서 들어 갔는데 의외로 큰 시장 두곳이 이어져 좋아하는 시장구경까지 끝내고 익산역에서 오늘의 일정을 끝낸다. 열차를 타기전 두군데서 오는 열차가 하나로 합체되는 귀한 광경을 보면서 여행이 더욱 즐겁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익산역서 18시 18분에 출발한 열차는 용산역에 19시34분에 정확히 도착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3. 7.
익산시 문화예술의거리 함열에서 익산은 열차로 12분 거리라 금방 도착 하는데 함열 택시 기사는 열차시간 구애받지 말고 익산가는 시내 버스가 자주 있으니 이용 하는것도 좋다고 권한다. 사전에 열차표를 예약하고 계획한게 있으니 열차를 이용해 익산에 도착해 역전앞의 문화예술의거리를 탐방 하면서 근대 역사의 흔적들을 살펴 보는데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휴관이라 들어가진 못하고 외부에 설치된 내용들만 보는 아쉬움을 남겨도 낮선거리를 걷는 즐거움은 크다. 걷다가 만난 중국 음식점에 된장짜장의 달인 이라는 안내를 보고 이른 시간 이지만 들어가서 맛을 보는게 혼자 였기에 가능하고. 마음대로 다닐수 있어서 좋고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서 쉬어가는 여유도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3. 5.
전북천리길/함라 삼부잣집 마을2 시간이 지날수록 하늘이 고와 지는게 한옥과도 잘 어울리니 담장길 걷는 길객의 마음도 환해 지고 기분도 상쾌하다. 담장길 지나 함열 향교로 가는길은 향교골 교동이다. 향교는 문이 닫혀 담 넘어로 명륜당을 보는걸로 만족하고 뒤돌아 삼부잣집 길로 가면 함라 한옥 체험단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홍길동의 저자 허균이 함열로 귀양 왔다는걸 처음 알았고 도문대작 이라는 음식에 관한 책도 저술 했다는걸 알게 되었다. 따듯한 햇볕을 한옥마을 쉼터에서 즐기니 잠이 소르르 오면서 세상만사가 꿈결처럼 느껴 지는게 여기가 낙원속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3. 4.
전북 천리길/함라 삼부잣집 마을1 함열시장에서 함라둘레길 초입 함라파출소 까지는 택시 요금이 7000원 정도 나오고 10분이면 충분히 도착한다. 예전에는 버스가 자주 있었는데 지금은 두시간에 한대 정도로 다니는게 인구가 감소해 승객이 없다는 기사분의 설명을 듣고 나갈때를 대비해 명함을 얻는다. 함라파출소 부근 부터 함라둘레길 이정표가 보이고 시작점인데 삼부잣집을 부근을 탐방 하면서 돌담길과 부잣집 가옥을 개방 한데는 들어가고 아닌데는 밖에서만 보고 가는데 예전 조그마한 동네에 만석꾼 부잣집이 세군데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다. 마을 전체가 그렇게 그렇게 넓지는 안아도 옛 기와집과 돌담길이 어우러져 작은 민속마을에 온 느낌이라 마음에 딱 들고 찾아온걸 만족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3. 3.
함열 시장 함열은 아무 연고도 없지만 함열이란 지명이 웬지 마음에 들고 교통편도 무난하고 주변에 갈만한 곳도 있어 고속열차를 익산역서 환승해 함열역에 1시간 36분만에 도착해 자그마한 역사를 빠져 나오면 도로 건너편에 오일 장터가 보인다. 오일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주민한테 물어보니 농촌 인구가 줄어들어 장터도 자연적으로 오그라 들었다며 이러다가 오일장도 없어 지는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면서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빠지고 나이든 노인네만 남았다고 한숨을 내쉰다. 장터를 돌아 보면서 농촌과 지방 소도시의 문제점이 길객 눈에 그대로 보여서 안타깝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3. 2.
보성 율포해변 대한다원에서 율포해변은 가까운 거리인데 율포 해변가에 도착하니 남태평양의 멋진 곳으로 여행을 간듯 구름과 하늘색이 어울려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에 옆지기는 너무 좋다고 탄성의 목소리가 쉬임없이 나온다. 이렇게 바닷가의 고운 풍광을 올해 처음 보았다는 옆지기 말에 동조 하면서 해변가의 낭만을 즐기고 버스로 광주로 가는데 중간에 비가 내리기 시작 하는데 보성의 율포 해변의 멋진날 하고는 전혀 반대가 되는게 광주송정역에 도착해도 마찬가지 멀미끼가 있다는 옆지기가 콩나물국을 먹고 싶다고해 찾아간 송정역 시장에서 따듯한 콩나물국을 먹으니 멀미끼가 사라 졌다고 빵까지 구입해 비오는 송정역의 밤을 뒤로하고 광주송정역 19시29분 출발 용산역에 21시15분에 도착해서 집으로 귀가한다. 길객의 멋진날 즐거움이 가득한 남도.. 2021. 12. 8.
보성차밭 대한다원 보성의 대한다원은 오랫만에 옆지기와 왔는데 예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는거 같고 입장료도 여전히 내고 카페도 그대로 보이고 무엇이 바뀌었나 보아도 바뀐게 없는게 좋으면서도 조금은 서운함도 느끼며 다원 쉼터에 들려서 여러 종류의 녹차를 살펴보며 잎으로 된 녹차를 좋아 한다는 큰며느리를 위해서도 구입하고 우리가 마실 녹차도 구입하고 옆지기는 차를 마시며 기다리라 하고 혼자서 차밭을 부지런히 옮겨 다니며 구경을 하는데 예전 보다 썰렁함을 느끼는 기분은 무엇일까! 아마도 계절 탓이 아닐까? 옆지기가 기다리니 정상의 전망대는 중간쯤 가다가 내려온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7.
보성/연둔리 숲정이 지나 제암산 자연 휴양림 남도의 날씨가 하루 동안에 자주 바뀌는게 지역을 조금만 이동해도 날씨가 맑다가 비가 오기도 하는게 준비한 우산이 없었으면 불편할번 했다. 제암산으로 가다가 연둔리 숲정이를 잠시 들렸다 가는데 비가 오다가 보성으로 들어가 제암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니 하늘색이 고운게 저수지의 나무데크길을 기분좋게 걸어 가면서 풍경을 보는게 좋았다. 제암산도 처음 간곳인데 휴양림에서 하루를 숙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지기도 공기가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것 같다며 이번 여행에 만족을 느끼고 힘들다는 소리를 안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6.
화순/고인돌시장 만연산의 오감길을 걷고 화순의 고인돌시장에 버스가 정차해 시장을 구경 하는데 제법 큰 시장이고 장꾼과 손님이 어우러져 왁자지끌한 장터 모습에 울 부부도 덩달아 장터 속에서 기분이 저절로 난다. 식사는 애호박찌게를 주문해 먹는데 밥맛이 좋다고 옆지기가 반공기를 더 달라고 해서 먹는데 요근래 들어서 가장 많이 먹는걸 보았다. 길객도 한공기 밖에 안먹었는데 깜짝 놀라서 그렇게 맛이 좋으냐고 했더니 그렇단다. 시장을 돌면서 신안산 새우젓도 구입하고 더 사고 싶어도 짐이 될까바 포기하고 화순의 남산으로 올라가 주변을 돌아보고 내려 왔는데 얕으막한 산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4.
화순/만연산 오감길 옆지기와 함께 길객의 멋진날을 함께 즐기기 위해 전남으로 여행 코스를 잡고 용산역에서 06시31분에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08시24분에 광주송정역에 도착해 예약한 남도한바퀴 버스편으로 첫번째 목적지 화순에 도착해 만연산 오감길로 들어선다. 만연산의 오감길은 처음인데 남쪽이라 그런지 단풍이 남아있어 올라 가는길이 상쾌함을 준다. 옆지기는 중간에 치유의숲 센터에서 쉬기로 하고 길객만 오감길을 가는데 울창한 숲속에 나무데크길 그리고 단풍이 남은게 있어 고운 모습을 보여주니 오감을 충족 시키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서 오감길인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3.
군산 구불길 6-1코스/근대역사박물관->군산역 군산 근대역사 박물관을 나와서 코스따라 가면서 여러곳을 들려 해망굴을 거처 흥천사를 지나면 월명산을 오르는 월명공원이다 월명산 정상에서 6-1 코스로 방향을 잡고 하산하니 탈렌트 김수미길이 보이고 벽화와 빈집에도 김수미 그림이 보여 동네 주민한테 문의하니 김수미가 산 동네 어딘가에 살았는데 그 동네가 없어지고 아래 동네서 만들었고 빈집은 김수미가 살던 집이 아니고 그래도 김수미가 왔다 갔단다. 김수미길 나와서 일본의 흔적이 남아있는 가옥을 거처 동국사란 절도 탐방하고 11.7k의 도보여행을 마치고 군산역에서 익산 환승해 용산으로 귀경한다. 이번 군산 구불길 코스는 전혀 모르던 길도 가고 새롭게 알게된 군산의 이야기도 많아서 만족하고 즐거운 도보여행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2.
군산 구불길 6코스/째보선창->군산 근대 역사박물관 째보선창이란 코스 안내도를 보지만 정확하게 유래는 알수가 없고 이어진 길은 군산 내항과 연결되고 진포 해양 테마공원이다. 배들도 많고 관광객을 위한 시설도 보이는 해양테마공원을 지나면 군산의 근 현대사의 역사를 볼수있고 느낄수 있는 거리를 지난다. 그리고 구불6-1 탁류길과 겹친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가 군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길객과 성이 같은 윗대 항렬이고 그 후손과도 교유가 있어 남다른 감정을 갖고 있고 근대역사 박물관에 전시된 채금석은 같은 항렬이라 관심이 깊을수 밖에 없다. 군산의 알짜배기 코스라 생각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