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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59

노원 기차마을(스위스관) 지난달 11월17일에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노원기차마을(스의스관)이 개관 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보고 전철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에서 경춘선 숲길로해 철도공원을 한바퀴 도니 끝 지점에 노원기차마을 건물이 보여서 입장 하는데 관람료도 있다.실내는 생각보다 넓지 않은데 아이들과 같이온 관람객이 많고 한번에 50명 정도로 입장 제한이 있다. 미니어처로 만든 모형물로 실제의 스의스를 잘 표현 했다고 하면서 기차등 움직이는 동적인게 좋았고 낮과 밤이 수시로 바뀌는게 좋았다. 스위스관 말고도 다른 나라 관도 설립이 된다고 하니 좀더 좋아질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21.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성북천 분수마루) 유럽의 크리스마스 전통음식과 장식품을 판매하고 공연도 한다는 뉴스를 듣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 17시 정도에 도착하니 인파로 가득하고 음식을 파는 11개 유럽의 나라 부스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유럽 음식은 먹을 생각도 못하고 사진만 간신히 담는걸로 유럽의 크리스마스 음식을 접한다. 벌써 11회 째라는데 처음 알게되어 성북천 분수마루로 갔는데 장소가 협소하고 외국인과 내국인이 반반으로 즐기는 인파가 너무 많다. 물론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길객같은 연배는 거의 보이질 않고 공연도 춤과 노래로 관객을 흥겹게 만들어 준다. 정보를 알게되면 찾아가 새로운 세상을 접할수 있는게 기쁨이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기분도 느낄수 있어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13.
블친과의 우정 코로나 때문에 몇년간 만나지 못했던 영월의 블친 송명님을 청량리역에서 만나 서울 구경을 하면서 하루를 함께 보냈다. 영월 한반도면 집에서 새벽에 제천역 까지와 열차를 이용해 청량리역 까지 긴 여정을 길객을 만나러 온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블로그가 만든 우정이다. 인사동에서 식사를 하고 남산타워에 올라 시내 모습을 보고 버스로 청와대에 하차해 칠궁을 탐방하고 경복궁으로 입장해 돌아보고 광화문광장에서 지하도 구경하고 익선동 한옥마을로 옮겨 골목을 다니는데 서울에 이런곳이 있냐며 놀라워 한다.익선동에서 낙원동 극장식 주점으로 들어가 저녁을 들면서 공연 모습을 보고 청량리 역으로 간다. 송명님이 서울의 하루를 길객이 가는대로 다녔는데 마음에 들었는지? 몇군데를 다니면서 피로를 느꼈을거 같아 미안한 생각이 드는.. 2022. 12. 12.
상암동 메타세콰이어->한강/11월12일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고운 단풍이 반겨줘 기분이 유쾌해 지고 오늘 길이 좋을거 같은 예감. 월드컵공원을 지나 메타세콰이어 길로 들어서니 멋진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도열해서 환영해 주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길을 간다. 서울에서 메타세콰이어 길이 이렇게 긴 길은 아직 발견을 못해 가을이면 생각나고 가고픈 길이다. 이어서 단풍길을 거처 한강변으로 내려가 생태숲길을 거처 한강에서 홍제천 천변길로 가다가 마포구청역에서 8.3k의 도보를 끝낸다. 아직은(11월12일) 만추를 보면서 즐길수 있는 상암동 하늘공원 부근 선택을 잘해서 간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22.
종로 송현동 꽃밭 10월7일 개방된 송현동 부지의 시원스런 모습을 보기위해 전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공예박물관을 지나면 송현동 부지에 조성된 꽃밭이 보인다. 1960년대에 한국일보사 건너편의 미군 부대로 미군과 가족들이 오가는 모습만 보았고 담장이 있어 안을 볼수가 없었는데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임시 개방되어 중 고교 다닐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바퀴 돌고 주변의 골목길도 탐방을 한다. 2년간 임시개방하고 이건희 기증관과 녹지광장으로 조성 된다니 종로 중심가에 문화공간이 만들어 질거 같다. 송현동 주변을 돌고 뒤풀이는 광장시장에서 1차는 삽겹살에 식사를 2차는 육회골목서 육회로 즐거움이 가득한 종로의 하루다. 술은 마시지 않아도 함께 어울릴수 있다는게 내겐 소중한 인연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0. 27.
익선동 한옥마을 골목길 전철 종로3가역 6번 출구로 나가면 익선동 한옥마을 안내판이 보이고 골목길로 들어가면 먹자골목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고기굽는 냄새가 대낮부터 진동을 한다.여기서 부터 골목마다 순방을 하는데 이색적인 카페나 음식점이 보이는데 가격대는 상당히 높다. 코로나 때문에 외국인이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걸 보고 외국서도 소문난 지역 이라는걸 실감하고 젊은 여행객이 한번은 들 가는거 같다. 한옥집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좁은 골목에 한옥을 이용해 음식점과 카페 그리고 옷등 소품을 파는 점포로 변신해 관광객을 많이 오게 만들어 명소로 거듭나게 된거다. 예전에 친구집이 있어 많이도 드나 들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골목은 맞는데 찾을수가 없게 변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0.
뚝섬 한강공원 조각전/낙락유람 오전에는 시내서 볼일 보고 점심을 초대받아 염소탕으로 해결 했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아 좋았는데 옆지기는 염소탕을 먹어본적 없다고 다른 메뉴로 식사를 끝내고 뚝섬 한강공원에서 오후의 시간을 보내러 뚝섬유원지역에 도착해 3번 출구로 내려가니 전에 보이지 않던 조각품이 보여 관람을 하는데 낙락유람 이라는 조각 전시회를 하는거다. 넓은 뚝섬 한강공원에서 대규모 야외조각전을 보는데 대부분 편하게 볼수있는 작품이라 좋았는데 시간은 많이 소요가! 오후 5시부터 청춘마이크 공연을 하는데 젊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재미가 있어 끝까지 본다. 한강공원에 느긋하게 쉬러 왔다가 조각전과 공연을 보는 행운을 누리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14.
서울 도보 관광/율곡로 궁궐 담장길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종로3가역 7번 출구-> 돈화문로-> 운당여관 터-> 이왕직 아악부 터-> 비변사 터-> 창덕궁 돈화문-> 율곡로-> 종묘각자석-> 서순라길->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종묘 외대문-> 익선동 한옥마을 /소요시간2시간 만남의 장소->종로3가역 7번 출구 서울도보관광 이라는 이름의 코스가 있고 관광해설자와 함께 간다는걸 처음 알고 신청을 했는데 내가 원하는 날자에 갈수가 없다고해 코스 지도만 갖고 혼자 탐방길에 나선다. 선택한 코스는 새로 생긴 코스로 율곡로 궁궐담장길 지하철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지도에 의지해 가는데 크게 어렵지 않고 평상시 무심히 지나던 길인데 역사의 흔적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좋다.창덕궁 지나서 창경궁과 종묘의 연결 통로를 복원 했다는데 양쪽다 문이 잠겨 갈.. 2022. 9. 13.
경춘선둘레길+구리둘레길2코스 블에서 블친들과 소통하다 보면 모르는 것도 알게되고 필요한게 있으면 도움을 주고 받을수가 있는데 이번 블친은 산행은 했어도 둘레길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해 접근이 용이하고 둘레길도 무난한 코스를 선택해 화랑대 역에서 만나 경춘선 숲길로 가면서 주변의 볼거리에 좋다하고 잘 조성된 둘레길 경춘선 숲길이 끝나면 이어서 구리둘레길 2코스로 연결해 구리의 신도시 사이 갈매천 길로 가면서 신도시의 이모 저모를 보고 갈매역에서 5.7k의 도보를 끝낸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안내 했지만 만족하고 안하는건 블친의 마음이다. 간혹 안내를 하면서 느낀점이 좋은것 만은 아니라서 신중을 기하는데 이번은 블친의 어려운 점이 있어 더욱 신경을 쓰고 마무리 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3.
성수동 밀면 그리고 카페 서울에서 부산의 밀면 맛을 볼수 있는곳 검색하니 성수역 부근에 부산 밀면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어 성수역 4번 출구에서 300m 쯤 가면 부산 밀면집이 나오고 밀면과 만두를 주문해서 먹는데 부산의 맛집과 거의 흡사해 맛나게 먹고 온육수는 똑같다. 식사를 하고 카페거리의 대형카페 대림창고 카페로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옛날 공장인지 창고인지 모르지만 카페로 개조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 하는거 같고 사진을 담는 손님들도 꽤나 많은데 나이가 많은 손님은 우리 부부밖에 없다. 성수역 부근에서 부산의 밀면 맛과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즐겼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9. 2.
광화문광장 재개장 광화문 광장이 8월6일 재개장 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전철을 이용해 광화문역 9번 출구로 나가면 세종대왕 동상과 북악산이 보이는 광화문 광장으로 나온다. 예전하고 무엇이 틀린가 하고 보니 세종문화회관 쪽 도로가 전부 광장으로 변해서 넓어지고 나무를 심고 편의 시설을 만든게 큰 변화다. 세종대왕 동상아래 지하 전시관은 처음으로 방문 했는데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에 관한 전시관인데 상당히 넓은것에 깜짝 놀랬다. 전시관을 나와 숲으로 조성된 길로 가면 분수대가 나오고 이순신장군 동상을 지나 종각역 방향 피맛골에 있는 냉모밀 집으로 갔는데 대기줄이 길어 옆집의 대만 우육면 집에서 우육도삭면을 먹는데 맛은 괜찮은데 냉방이 잘 안되어서 다음에 갈 마음은 없어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24.
여의도 여정 초복과 중복이 지나고 아들은 휴가 손주는 방학이라 말복되기 전에 한가할때 삼계탕을 먹자고해 여의도의 파낙스란 삼계탕 집에서 만나는데 손주는 친구들과 2박3일 함께 한다는 일정 때문에 빠지고 6명이 만나서 삼계탕을 주문 했는데 찰흑미삼계탕은 처음 접하는데 맛이 괜찮고 오늘 경비는 길객이 부담하니 마음이 편한게 좋다. 식사를 하고 인근의 대형카페 꼼마로 갔는데 1층과 2층을 돌아봐도 6명이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부근의 아담한 카페로 옮겨서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여의도서 가족이 함께한 여정은 다음 여정을 의논하고 우리 부부는 애들한테 맏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8.
시원한 남산 무더운 날씨에 오전에 2층 문제를 해결하고 옆지기와 남산을 오랫만에 버스편을 이용해 올라 갔는데 버스가 01번 하나 밖에 없고 노선도 바뀐걸 알았다. 도심은 무더운데 남산 정상은 시원하고 관광객도 많지가 않고 쉼터에 누워서 쉬는 사람들이 보여 우리도 편하게 오수를 즐기고 냉방이 잘된 타워안에 들어가면 한강을 보면서 아무나 쉴수있는 자리가 많아 남산으로 피서를 온거나 마찬 가지다. 저녁 모임이 있어 시간에 맞춰 식당에 도착해 훈제오리와 오리탕으로 저녁을 먹고 2차는 롯데리아로 옮겨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좌담회를 하고 헤여진다. 무더운 오후 시간을 옆지기와 함께하며 시원함을 즐기고 귀가를! 올해 여름도 도심 부근에서 저렴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5.
동대문 베트남 카페/쥴리B커피 오랫만에 막내 처남이 인사차 다니러 와서 동대문역 3번출구 부근에서 저녁을 먹고 인근의 보아둔 카페로 차를 마시러 갔는데 2층으로 오르는 하얀 계단과 벽이 인상적이고 2층 내부도 하얀색에 분위기가 이국풍이고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도 외국인 같아서 물어보니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고 직원도 전부 베트남인 이라고 한다. 커피도 베트남 전통 커피라 하는데 맛을 잘 모르는 길객도 일반적으로 먹는맛 하고는 틀린 순하고 부드럽다. 옆지기는 간만에 만난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길객은 호기심에 3층과 루프탑을 다니면서 사진을 담고 내려와 처남과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지도 못한 멋진 카페를 온거 같다고 하는데 옆지기가 하얀색의 아름다운 모습 이라며 마음에 쏙 든단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2.
2022년 중복날/반창회 모임 고등학교 3학년2반 친구들의 모임 반창회를 코로나 때문에 만 2년을 못했는데 거리두기 해제되어 모임을 갖고 전에는 두달에 한번을 만났는데 이제는 더 자주 보자는 의견이 많아 한달에 한번으로 결정해 보문동 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한날이 중복이다. 저녁 6시30분 약속 장소에 반가운 얼굴 11명이 나왔는데 멀리서 온 친구도 있고 몸이 불편해 양쪽 목발을 집고도 간신히 걷는 모 대학교 대학원장을 퇴직한 친구도 참석 했는데 모두가 박수로 환영을! 퇴직한지 9년 인데 그 좋던 시절이 하는 안타까움이 서로의 마음을 짓누른다. 누구나 세월을 비켜갈수 없지만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자며 중복을 다정한 친구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또 한편 서글픈 마음도 들게 한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