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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68

응봉 친화숲길/버티고개역->상왕십리역 얼마전에 개통한 응봉친화숲길은 무학봉에서 남산 까지 이어 지는데 현재는 버티고개생태육교 까지 완공되고 연말에 남산 까지 마지막 구간이 완공 된다고 한다. 버티고개역1번 출구에서 버티고개 육교로 올라가면 응봉 친화숲길로 들어가는 무장애 테크길이매봉산 산자락을 돌아서 금호산의 숲길로 연결되고 다시 대현산 배수지 공원을 거처서무학봉으로 이어진다. 무학봉 정상에서 무장애길로 하산해 300m 직진해 상왕십리역6번 출구에서 5.2k의 도보를 끝낸다. 기존의 서울숲 남산길과는 무학봉 구간을 빼면거의 비슷한데 무장애 데크길로 가는 응봉친화숲길이 쉽고 편하게 갈수가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0.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오신날 작년에는 부산 기장의 해동용궁사를 방문해 등을 달았는데 올해는 성북동의길상사에서 등을 달았다. 그리고 세검정의 소림사를 방문해 11시 부터 시작하는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잠시 참관하고 점심 공양을 하면서 행사를 듣고 공양을 끝내고  부지런히조계사로 이동 했는데 인파가 굉장하다. 대웅전은 긴줄이라 시간이 많이 걸려 향을 태우는걸로 대신하고 부근의 카페에 들려 차를 마시며 쉬다가 귀가 했는데 13시 30분이다.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에 날씨 좋은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서 마지막 조계사 참배까지무사히 끝내고 집에 도착한후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서두른 보람이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16.
가족모임/여의도 삼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일요일은 비가 온다는 예보라 토요일에 가족 모임을 갖기 위해여의도의 음식점에서 만나 맛난 식사를 하는데 아이들 동반한 가족들이 많은게 보인다.어린이날 행사로 여의도뿐 아니라 시내 전체가 활기차게 움직이고 전철도 가족동반으로붐비고 우리도 그속의 일원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만든다. 식사를 하고 공원의 시원한 숲그늘에서 준비한 식탁과 의자로 편한 자리를 만들어 다과를 즐기고 금일봉 선물도 받는다어버이날 모임을 미리하며 멋진 자리를 만들어 주니 사람사는 재미가 이런게 아닌가..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7.
처 조카딸 결혼식 막내 처남의 딸이 결혼식 하는날 길객의 전 가족이 참석해서 축하를 해주고 함께한 날이다.집사람은 맏이고 처남은 막내라 어렸을때 부터 각별한 사이로 지금도 돈득한 관계를유지하고 장인 장모님이 별세후 명절이면 우리 집으로 온다. 사위도 결혼전에 우리한테미리 인사를 와서 대면을 했기에 낮설지 않아서 좋았고 기나긴 여정길을 함께하는 신혼부부가 살다보면 힘든 세상길을 무사히 완주하면 바랄게 없다. 큰애는 일찍와서 접수를도와주고 우린 신부와 사진 촬영도 한다. 예식이 끝나고 식사를 하고 우리 가족만카페로 옮겨서 즐거운 시간을 갖다가 다음번 만남을 약속하고 헤여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6.
불암산 철쭉 동산 부부 모임이 갑자기 취소되어 옆지기와 둘이서 외식을 하려고 했는데 한팀이 우리끼리 만나서식사를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 상계역서 만나 식사를 하고 가까운 불암산 철쭉동산을 가기로..길객이 잘 아는곳 이라 안내해 갔는데 철쭉은 끝물이고 행락객은 평일인데 많이들 찾아든다. 여자들은 철쭉을 초입에서 보고 별로라 가기 싫다해 대신 신록의 숲속 평상에 자리잡고쉬면서 지인 부부가 준비한 다과를 들면서 대화를 나누고 길객만 주변을 한바퀴 돌아본다.꽃은 져도 신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가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4.
성북동 북정마을->간송미술관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03번 버스로 종점에서 내리면 북정마을인데 윗쪽으로 가면한양도성 성곽이 나오는데 오늘은 아래로 내려가 만해 한용운 심우장을 거처 도로에 도착해한성대입구역 방향으로 가면서 주변을 탐방하는 재미가 괜찮다. 성북초등학교로 가다보면간송 미술관이 나오는데 공사 관계로 휴관중이라 야외의 유물들만 살펴보고 돌아선다.간송 소장품은 특별전을 통해 다른곳서 몇번 본적이 있는데 간송미술관 방문은 처음인데공사로 휴관이라 다음을 기약하고! 성북동 길을 다니면서 재미있는 동네라는 생각이 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29.
서울식물원길->한강길 마곡나루역 3번이나 4번 출구로 나오면 서울식물원 가는 길이 나오고 주변이 공원과 호수로조성되어 거닐기 좋은데 각종 색들의 튤립이 만개해 보는 재미도 좋다. 길게 이어진 꽃밭을지나 서울식물원에 들어가 한바퀴 돌아 나와서 호숫가를 거처 한강변으로 들어가 강변길을걷는게 시원해서 좋다. 강변길에서  구암공원 녹지길로 진입해 허준공원과 박물관도 지나서가양역에 도착해 6.1k의 도보를 끝내고 귀가한다. 천천히 걷고 많이 쉬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23.
우중의 서울 사전에 약속했던 주말이라 비가 내려도 시간에 맞춰 충무로에서 만나 남산을 버스로 오른다. 오랫만에 남산을 간다는 친구와 선배가 우중에 버스를 타니 기분이 괜찮다며 좋아들 하고.. 남산을 돌고 버스로 광화문.경복궁. 청와대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하단다. 늦은 점심은 관철동에서 불고기로 해결하고 가는비 오는 청계천을 걷다가 광장시장에 도착해 빈대떡 집으로 가는데 인파가 몰려 갈수가 없을 정도라 빈대떡 집은 포기하고 동대문 통닭 집으로 옮겨 마지막 뒤풀이를 하고 헤여진다. 비오는 주말을 함께할수 있는 지인이 있다는게 행복.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22.
서울 고궁길/종묘.창경궁.창덕궁 전철 종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출발해 종묘 정문에서 왼쪽 궁궐 담장길 서순라길로 가다 율곡로를 터널로 만들고 그위에 궁궐 담장으로 복원한 길로 원남동 까지 갈수가 있다. 원남동에서 창경궁 담장길로 정문에 도착해 창경궁에 들어가 한바퀴 돌아 창덕궁으로 진입해 낙선재를 돌아보고 창덕궁 정문으로 나와 4.2k의 궁궐 트레킹을 끝낸다. 서울의 중심가 종로를 차도가 아닌 담장길로 해서 고궁으로 들어가 돌아볼수 있어 가볼만 하고 미리 예약 한다면 창덕궁 후원까지 관람할수 있으니 하루 코스로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19.
전망좋은 중식당 창창과 카페 낙산 채석장 전망대 부근에 홍콩의 중식당 이라는 창창을 가기위해 동대문역 2번 출구에서 02번 버스로 낙산 삼거리에 하차해 창창 중식당으로 간다. 새로 발견한 전망 좋은 홍콩식 중식당이라 둘째한테 연락해 서로 좋은날로 정해서 갔는데 색다른 내부 풍경과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부근의 카페로 갔는데 시내를 볼수있는 전망이고 상당히 크다. 낙산이 관광지로 변해 외국인과 젊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해 나이든 사람은 거의 볼수가 없다. 그리고 가격이 쎄다고 옆지기가 질색을 하면서도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가 좋다고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17.
남산 벚꽃, 중앙시장 막국수 해마다 남산에 벚꽃이 필때 도보로 다니면서 벚꽃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즐겼는데 올해는 버스를 타고 오가며 벚꽃의 고운 모습을 편하게 마음으로 즐기고 대신 정상에서 남산 전체의 하얀 벚꽃의 멋진 모습을 눈으로 즐겨본다. 그러고는 신당동 중앙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막국수로 맛을 즐긴다. 멋과 맛을 찾아가고 기쁨을 느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아져서 부부가 함께 다닐수 있으니 행복이고 축복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16.
성북동에서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 길객의 컨디션에 맞춰 즐거운 시간을 만들려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만나 02번 버스로 길상사에 도착해 한바퀴 돌고 점심도 해결하고 아랫길로 가다가 성북동 성당에 들려 성당을 돌아보고 선잠단지를 거처 카페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면서 길객의 몸 상태를 얘기하며 당분간은 조심하며 많이 걷는거 보다 오늘처럼 산책정도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길객의 뜻에 동조하는 친구들이 고맙다. 마지막은 술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통닭집에 들려서 대화를 나누며 함께한 즐거운 하루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13.
응봉역에서 서울숲 37일만에 배낭에 물과 간식만을 넣으니 무척이나 가벼워 부담이 없어 짊어지고 나간다. 코스는 짧고 편안한길 그리고 풍경이 좋은데를 고른게 응봉산 개나리와 서울숲이다.집에서 전철로 6번째 정류장 응봉역에 하차해 중랑천변으로 내려가 응봉산의 개나리를 보면서 한참을 쉬다가 한강변을 가다가 서울숲으로 들어가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다 서울숲역에서 전철로 귀가 했는데 허리보조기 때문에 걷는게 부담이 되었지만 몸에 이상은 느끼지 않아서 안심이 되고 거리는 3.6k 부상이후 혼자 가장 많이 걸어본 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8.
청계천의 봄 요즘은 버스를 이용해 편하게 가는 코스를 선택해 다니는데 청계천 매화거리를 가기위해 2112번 버스로 용두역 4번 출구 정류장에 하차해 용두공원을 지나 청계천으로 진입하면 매화가 보인다. 평일인데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매화를 감상 하는데 우리 부부도 동참해 용답역 까지 가면서 봄의 청계천을 즐긴다. 용답역서 신설동역으로 이동해 모임에 참석해 식사를 하고 2차는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다음달 만남을 기약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6.
명동의 한낮 옆지기가 명동에 볼일이 있어 함께 나선길 가까운 곳이라 부담없이 명동길을 가면서 필요한 화장품을 구입 하는데 동네보다 저렴해서 구입 한단다. 두곳을 들려서 생각했던 화장품을 구매하고 무료로 먹을수 있는 쿠폰이 있다며 일본식 식당으로 들어가 맛나게 먹고 나와서 2차는 5층 전체가 커피집인 메가로 들어가 쿠폰으로 결재하고 4층에서 느긋하게 마신다. 명동에서 식사와 커피를 쿠폰으로 해결하니 기분이 편안하게 좋아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