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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62

시원한 남산 무더운 날씨에 오전에 2층 문제를 해결하고 옆지기와 남산을 오랫만에 버스편을 이용해 올라 갔는데 버스가 01번 하나 밖에 없고 노선도 바뀐걸 알았다. 도심은 무더운데 남산 정상은 시원하고 관광객도 많지가 않고 쉼터에 누워서 쉬는 사람들이 보여 우리도 편하게 오수를 즐기고 냉방이 잘된 타워안에 들어가면 한강을 보면서 아무나 쉴수있는 자리가 많아 남산으로 피서를 온거나 마찬 가지다. 저녁 모임이 있어 시간에 맞춰 식당에 도착해 훈제오리와 오리탕으로 저녁을 먹고 2차는 롯데리아로 옮겨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좌담회를 하고 헤여진다. 무더운 오후 시간을 옆지기와 함께하며 시원함을 즐기고 귀가를! 올해 여름도 도심 부근에서 저렴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5.
동대문 베트남 카페/쥴리B커피 오랫만에 막내 처남이 인사차 다니러 와서 동대문역 3번출구 부근에서 저녁을 먹고 인근의 보아둔 카페로 차를 마시러 갔는데 2층으로 오르는 하얀 계단과 벽이 인상적이고 2층 내부도 하얀색에 분위기가 이국풍이고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도 외국인 같아서 물어보니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고 직원도 전부 베트남인 이라고 한다. 커피도 베트남 전통 커피라 하는데 맛을 잘 모르는 길객도 일반적으로 먹는맛 하고는 틀린 순하고 부드럽다. 옆지기는 간만에 만난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길객은 호기심에 3층과 루프탑을 다니면서 사진을 담고 내려와 처남과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지도 못한 멋진 카페를 온거 같다고 하는데 옆지기가 하얀색의 아름다운 모습 이라며 마음에 쏙 든단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8. 2.
2022년 중복날/반창회 모임 고등학교 3학년2반 친구들의 모임 반창회를 코로나 때문에 만 2년을 못했는데 거리두기 해제되어 모임을 갖고 전에는 두달에 한번을 만났는데 이제는 더 자주 보자는 의견이 많아 한달에 한번으로 결정해 보문동 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한날이 중복이다. 저녁 6시30분 약속 장소에 반가운 얼굴 11명이 나왔는데 멀리서 온 친구도 있고 몸이 불편해 양쪽 목발을 집고도 간신히 걷는 모 대학교 대학원장을 퇴직한 친구도 참석 했는데 모두가 박수로 환영을! 퇴직한지 9년 인데 그 좋던 시절이 하는 안타까움이 서로의 마음을 짓누른다. 누구나 세월을 비켜갈수 없지만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자며 중복을 다정한 친구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또 한편 서글픈 마음도 들게 한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7. 29.
한강길/뚝섬유원지역->서울숲역 무더운 여름에는 거리는 짧게 그늘이 많고 편안히 쉴수있는 장소가 많은곳을 선택해 가는데 오늘은 뚝섬유원지역 2번 출구에서 나가면 한강이 보이고 청담대교 다리 밑이라 그늘에 평상이 많고 강바람이 불어오니 시원한게 넘 좋아서 어디로 갈 생각이 없어져 평상에서 마냥 쉬다가 점심까지 해결하니 두시간이 후딱 지난다. 이래선 안되지 하면서 서울숲 방향으로 도보를 시작해 강변길 보다는 그늘이 있는 윗길로 가는데 적당한 더위라 부담없이 걸어 가면서 강변의 풍경을 보는게 좋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건물이 보이면 서울숲으로 가는 구름다리가 있고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 서울숲으로 진입해 숲길로 가노라면 쉼터가 많고 전철 서울숲역으로 연결되어 도착하니 5.2k가 찍힌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7. 27.
인왕산.안산 자락길 동창 산악회 7월달 산행지가 어디가 좋은지 부탁받아 인왕산 자락길과 안산 자락길을 연계해서 가는 코스를 추천해 길을 안내하기 위해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 사직공원 담길을 지나 황학정 옆을 지나 인왕산 자락길에서 무악재 하늘다리를 건너가면 안산 자락길로 연결되고 오른쪽 서대문구청 방향으로 가는데 걷기편한 나무데크로 완만하게 올라가는 길이고 무장애 숲길 이기도 하다. 안산방죽 표시를 보고 내려가면 홍제천과 연결되고 천변길 따라 가면 홍제역에 도착해 7.8k의 도보를 끝내고 회식장소 까지 안내해 예약까지 한다. 무더운 여름에 산행하기 힘든데 산행날 날씨따라 변수가 있는데 길객은 코스만 알려주는 역활만 했는데도 책임감이 느껴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7. 23.
잠실 롯데 피서 오늘은 집에서 사진을 정리하고 옆지기는 모임에 나가려 했는데 큰애한테 전화가 와서 잠실 롯데의 전망대를 예약 했으니 롯데서 만나 점심을 먹고 전망대로 올라 가자고해 갑자기 부리나케 준비해서 전철로 잠실로 가서 큰애와 만나 점심을 먹고 한가한 장소에서 쉬다가 전망대로 올라 사방을 둘러보며 서울의 모습을 보면서 즐긴다. 남산타워에서 보던 느낌과는 차이가 있고 입장요금도 만만치 않은거 같다. 가장 높은데 위치한 카페서 차를 마시면서 길객이 준비해온 빵등을 먹으면서 창밖의 풍경을 보는것도 좋았다. 잠실롯데 전망대는 처음인데 하루 월차를 내고 초대한 큰애 덕분에 여름의 하루를 시원하게 조망을 즐기면서 피서 기분도 내면서 멋진 시간을 보내며 삶을 축제로 만들었다 **폭염의 여름철 멀리 안가고 가까운 곳을 다니면서 .. 2022. 7. 19.
구파발의 오찬 더운날은 트레킹을 잠시 멈추고 옆지기가 좋아하는 시원한 장소를 찾아 가는데 오늘은 구파발의 롯데몰로 간다. 지하철로 밖에 안나가고 쇼핑과 식사 그리고 커피도 전부 실내에서 전부 이루어져 편한데 롯데몰 식당가에 중화요리 4대문파 명장이 한다는 소문을 듣고 간다. 중국 무협지에서 듣던 무림의 이야기가 중국집에서 쓴다는게 재밌고 맛이 어떤가 해서 맛을 본것인데 개인 취향에 의해 맛의 평가는 틀려진다.식사를 마치고 2차는 카페서 길객은 차를 마시고 옆지기는 마트로 내려가 필요한걸 구입해 올라와 차를 마시며 한낮의 여유로움을 시원하게 보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6. 21.
충무로의 유월 코로나로 영화관을 부부가 간적이 없는데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브로커를 보기 위해 근 3년 만에 대한극장에서 표를 구매하고 8층 옥상정원에서 잠시 쉬면서 보는 남산과 거리의 풍경이 은근히 좋았다. 영화 관람을 마치고 저녁을 극장 인근에서 식사를 했는데 시래기를 이용해서 만든 반찬은 외식을 하면서 처음인데 맛도 괜찮아서 좋았다. 영화 내용도 좋았고 저녁 식사도 처음 접하는 식단이 마음에 들어 간혹 이용 하고픈 생각을 2차는 커피를 마시며 몸에 배여든 음식 냄새를 중화 시키니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좋고 영화도 종종 봐야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6. 17.
괸악산계곡->서울대 지난 5월 말경 개통한 신림선을 처음 이용 했는데 3량 꼬마열차에 관악산 등산가는 산객들과 개통한 열차를 타보려는 승객들이 많은데 경전철로 만들어 승객이 많아지면 비좁을거 같다. 관악산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관악산공원 정문이 예전에 관악산 등산할때 만남의 장소가 전철 출입구가 되어서 반갑다. 관악산을 오지 않은게 8년도 더된거 같은데 엊그제 온거 같은 기분이 들고 관악산 계곡길로 오르다가 3.3k정도 지점에서 서울대로 들어가면 가장 높은 지역의 교내 건물이 나오고 도로를 따라 계속 하산을 하는데 서울대기 무척 넓구나란 실감을! 낙성대를 거처 전철역 부근의 빵집에 들려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빵을 구입해 낙성대역에 도착해 7.8k의 도보를 끝낸다. ** 신림선 개통하고 처음으로 전철을 이용해 관악산 계곡을 .. 2022. 6. 16.
종로의 여정 초등학교 이후 종로를 떠난적이 없으니 종로는 편안함과 푸근함을 안겨주는 곳이다. 종로는 눈을 뜨면서 시작해 잠이 들때까지 길객의 일상이라 모르는곳이 없을거 같은데 모르는게 더 많은걸 항상 느끼는데 오늘 저녁을 먹은 식당도 이름은 아는데 처음 방문 했는데 음식맛과 가격이 마음에 들고 이차로 카페를 갔는데 여기도 처음이다. 요즘은 대형 카페가 대세인듯 4층 건물 전체가 카페! 차를 마시면서 청계천을 보는게 너무 좋고 늦게 있어도 귀가 걱정을 안하니 느긋함과 여유로우니 만사가 다 좋다. 4명이 즐겼던 종로의 여정은 길객의 축제의 시간들이다. *미성옆길*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6. 8.
경복궁역에서 칠궁까지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북악산 방향으로 직진해 무궁화 동산을 지나서 칠궁 옆으로 5월10일 새로 개방한 북악산으로 가려고 했은데 칠궁의 문이 열려있어 안으로 들어가 탐방을! 언제 칠궁이 개방 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지냈는데 오늘 알게되어 기분 좋은날이 되었다. 길객이 1960년대 중고교를 다닐때 6년동안 칠궁 골목을 지나며 사람이 살고 있는데 문이 닫혀 있어 문틈으로 보면서 후궁의 후손들인가 생각만 하고 내부를 보질못해 아쉬움이 지금것 남아 있었는데 오늘 속 시원히 탐방을 하면서 보는데 상당히 넓어서 놀랬다. 대충 알고 있었던 칠궁의 내력도 확실히 알고 6년동안 문틈 으로만 보던 내부의 모습도 기억이 나고 오늘 전부를 보면서 머리가 환해진 느낌이라 좋았다.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칠궁까지 1.2k 거리다... 2022. 6. 1.
청와대 탐방 5월10일 개방된 청와대 탐방은 둘째 아들이 신청해서 당첨된걸 문자로 보내줘서 옆지기와 함께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로 청와대에 도착해 영빈관 부터 시작해 본관을 거처 관저까지 가면서 청와대가 이렇게 넓은지 몰랐고 잘 조성된 정원 그리고 울창한 숲을 보면서 굉장 하단걸 느끼며 구중궁궐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청와대가 아닌 청와궁이란 이름으로 불러도 될거같다. 관저를 보면서 조선 왕조가 이어지고 있는거 같고 청와대에 들어오면 답답 하겠지만 나가기 서운할거란 생각도 든다. 관저에서 산길로 오르면 보물 미남불이 있는데 옆지기가 힘들어도 올라가 보고 만족감을 느끼고 하산을! 춘추관 앞에 간이 방갈로형 쉼터를 조성 했는데 누워서 쉴수있어 오수를 즐기면서 피로를 풀고 녹지원 거처서 신무문 방향으로 나가 셔틀버.. 2022. 5. 26.
칠궁에서 북악산/5월10일 개방 첫번째 추천코스약 2시간 내외 춘추관 뒷길(금융연수원 맞은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만세동방 ⇆ 청운대 쉼터 ⇆ 백악마루 ⇆ 창의문 안내소 두번째 추천코스약 1.5시간 내외 춘추관 뒷길(금융연수원 맞은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만세동방 ⇆ 숙정문 ⇆ 말바위 안내소 세번째 추천코스약 1.5시간 내외 춘추관 뒷길(금융연수원 맞은편) 또는 칠궁 뒷길(경복고 맞은편) ⇆ 백악정 ⇆ 삼청 안내소 뜻밖의 횡재같은 칠궁 탐방을 기분좋게 끝내고 나오면 5월10일 개방된 북악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보여 등산로 찾기는 쉽다. 평일 인데도 많은 등산객이 새로 개방된 길로 산행을 하는데 경사가 있어도 갈만하고 백악정 부터는 일방통행이라 청와대 전망대를 거처 내려 가던지 한바퀴 .. 2022. 5. 25.
한강길/노들역->마포역 9호선 노들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해 한강대교를 건너가다 중간의 노들섬으로 들어가 노들서가 카페서 쉬다가 노들섬 끝자락 까지 가면 조각공원과 한강철교가 보이는 공원에서 여유있게 쉬면서 주변 풍광을 둘러보며 노들섬의 매력에 빠진다. 전철을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던 풍경을 보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찾아와서 반대로 철교를 지나는 전철과 기차를 보는 느낌이 묘하게 기분이 좋다. 노들섬을 나와 한강대교를 가다 노들카페서 승강기를 이용해 한강공원으로 내려와 마포 방향으로 가면서 신록이 무성한 길도 강변길로도 가노라니 시원한 강바람이 마음도 상쾌하게 만든다. 마포나들목에서 빠져 나와 마포역에서 6.6k의 한강변 트레킹을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5. 14.
종로의 하루 광화문 D타워점 3층에서 큰애가 좋아하는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하면서 일본에 근무할때 많이 먹었던 음식 이라며 오랫만에 일본식으로 먹어서 좋다는데 길객이 보기엔 여기서도 먹을수 있는 평범한 음식에 가격만 비싸다는 생각이. 식사를 마시고 카페로 옮겨서 차를 마시는데 모자 지간에 간만에 만나서 인지 대화가 길다.회사 문제도 나오고 3차는 관철동으로 옮겨서 맥주를 마시는데 길객도 모르는 수제맥주와 외국산을 마시는데 생맥주 350cc 한잔 가격이 식사 한끼값이다. 우리 세대와는 틀리다는 생각을 하면서 종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