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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55

서울도보관광/경희궁.서대문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부설명) 경교장 월암공원(베델집터) 홍난파가옥 딜쿠샤 권율장군생가터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영천시장 소요시간2시간 ~ 3시간 오늘 서울 도보관광 코스는 경희궁.서대문 구간이다. 전철 5호선으로 광화문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서대문 방향으로 가다가 서울 역사박물관이 나오면 여기가 정식 출발점이다. 박물관을 돌아보고 그 옆의 경희궁을 한바퀴 돌아 나오면 흥화문 옆으로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거처 삼성강북병원 구내의 경교장을 들어 가는데 등산화 벗기가 싫어 내부는 관람을 생략하고 편안한 길따라 홍난파가옥을 보고 딜쿠샤에 도착해 권율장군 집터를 거처 독립문역 사거리로 내려가 독립문과 구 서대문 형무소를 돌아서 영천시장에서 5.1k의 도보를 끝낸다. 서울 도.. 2023. 2. 8.
서울도보관광/서촌의 오래된 골목산책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통의동 백송터 상촌재 윤덕영집터(벽수산장) 옥인동 윤씨가옥 수성동계곡 윤동주 하숙집터 박노수미술관 이상범가옥 노천명집터 이상의집 소요시간3시간 만남의 장소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윤덕영 집터(벽수산장)친일파 윤덕영이 일본으로부터 받은 은사금으로 옥인동 면적의 절반 이상을 사들이고 지은 벽수산장이 있던 곳. 지하1층 지상3층의 벽수산장은 당시 ‘한양의 아방궁’으로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였습니다. 1954년부터 UNCURK(국제연합한국통일부흥위원회) 청사로 사용되다 1973년 도로정비사업으로 철거되었습니다. 현재 정문기둥 4개 가운데 일부가 골목길에 남아 당시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옥인동 윤씨가옥1919년 지어진 가옥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집을 .. 2023. 1. 31.
동대문 종합시장/6층 식당가 동대문 종합시장 6층의 식당가를 둘째 때문에 알게되어 오늘은 옆지기와 둘이서 탐방 하면서 주변을 확실히 알아두고 점심도 먹고 차도 한잔 마시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려고 길을 나선다. 동대문 전철역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지하철에서 동대문 종합시장으로 연결되어 6층의 식당가 까지 편하게 갈수있어 좋다. B동의 엘리베이터만 찾으면 만사형통이고 6층에 내려 가장 큰 식당은 구내식당 같은데 1인당 7500원에 매일 식단이 바뀐다 한다. 둘이서 푸짐하게 많이 먹고 주변의 카페로 들어가 커피를 주문 했는데 1500원에 양도 많다. 둘이서 하나만 시켜도 될거같다. 강력한 한파에 집에서 가까운 지하철을 통해 곧장 연결되어 갈수 있는 식당가에서 따듯하게 보낼수 있어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 26.
서울도보관광/덕수궁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대한문 하마비 중화문 중화전 석어당 덕홍전 함녕전 정관헌 즉조당 준명당 석조전 중명전 환구단 소요시간2시간 서울도보관광 홈피를 통해 도보해설관광을 한다는걸 알았는데 예약하는 해설관광은 다음으로 미루고 아무때고 시간날때 가볍게 다녀 오는게 길객 한테는 좋을거 같다. 오늘은 오후에 시간이 남아 덕수궁을 도보관광 코스대로 진행 하려고 덕수궁 정문부터 코스를 빠트리지 않고 돌아보고 덕수궁 후문으로 나가 중명전으로 가는데 정동제일교회와 정동극장은 지나는 길에있어 덤으로 보고 중명전을 거처 덕수궁 돌담길로 나오면 시청이고 시청 건너편 조선호텔쪽에 환구단이 있다. 환구단을 한바퀴 돌면 덕수궁 코스는 끝난다. 역사의 흔적을 찾아 다닐수 있는 코스가 덕수궁뿐 아니라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 하나씩 탐.. 2023. 1. 25.
설 명절 내일이 설 명절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떠나고 아니면 집에서 가족이 오는걸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죠. 좀 빠른 설날인데 포근했던 지난주가 이번주는 차가운 날씨로 변했지만 가족과 만난다는 기쁨에 추위는 저만치. 코로나 때문에 3년만에 전가족이 만나는 행복한 즐거움을 벗님은 누리고 계시겠지요. 세월이 갈수록 모든게 옛날 같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변함이 없을 벗님들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는것도 건강 하기에 가능 한거죠. 우리가 마주하는 시간들을 축제로 만들어 최대로 즐기세요..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 21.
송파둘레길/한강구간 송파둘레길 4코스 한강구간을 가기위해 전철 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서 성내천으로 들어가 잠실철교가 보이는 한강길로 나와서 올림픽 경기장이 보이는 강변길로 가면 잠실 선착장을 지나고 곧이어 강위에 떠있는 동방명주라는 중식당을 보게된다. 중국의 비밀경찰서로 지목되어 뉴스에도 나오는 집이라 관심을 갖고 자세히 보니 중식당 대표의 부인하는 글도 보인다. 오가는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살펴 보는데 길객도 요것 때문에 한강길을 온거다. 동방명주를 지나 탄천길로 들어가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에서 5.6k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 14.
송년과 신년 사이 시내도보 성탄절 전야 24일 친구들과 종로3가역에서 만나 종묘 방면으로 트레킹을 시작해 종묘 정문에서 왼쪽편 서순라 길로 종묘 담장 옆으로 가다가 종묘와 창경궁 사잇길로 들어서니 이런 길이 있다는 사실을 친구들은 몰랐다며 너무 괜찮은 길이라 기회되면 오겠다 한다. 사잇길 지나 창경궁으로 들어가 한바퀴 돌고 서울대병원 내부를 통과하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낙산에 올라가 시원한 조망을 즐기고 동대문으로 하산해 뒤풀이 장소에 도착해 6.3k의 도보를 끝내고 맛난 음식을 들면서 일년 동안 아무 사고없이 건강하게 지내서 고맙다고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 받으며 기쁜 시간을 만들었다. 2차는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면서 앞으로도 트레킹을 자주 하자며 대화를 이어간다./12월24일 종로 중심가만 다녀도 궁궐 산길등 괜찮은 .. 2023. 1. 3.
송년 모임 2022년 송년 모임중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계획을 세워서 오전은 인천으로 가서 인천둘레길 구간을 잠시 거닐다 벤뎅이회를 먹고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배를 승선해 가려고 했는데 선박검사 기간에 휴향 이라고해 월미도의 새로운 길을 걷고 전철을 타고 예정된 시간에 종로의 음식점에서 식사와 술을 마시며 공연을 보고 즐긴다. 술을 마신 친구들이 흥에 도취해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노래를 부르며 송년의 기분을 배로 즐긴다.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도 3년만에 와서 노래도 했는데 조금은 께름칙한 기분이 들었지만 9명이 하루를 함께해 삶을 즐겁게 만들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30.
2022년 병진회 송년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송년 모임을 못했는데 올해는 간만에 송년 모임을 할수있어 기쁜 마음으로 만난다. 40년이 넘는 모임이다 보니 중간에 다른 세상으로 길을 떠난 친구도 생기고 몸은 예전만 못해도 마음만은 똑 같다. 장소도 친구의 사업장 부근에 정해서 부담없이 맛나게 먹고 2차는 아이스콘으로 속을 달래고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며 내년에도 건강에 신경 쓰면서 자주 보자는 덕담을 나누고 헤여진다. 함께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좋다는 생각을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하게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27.
시청에서 명동성당 일년에 한번은 성탄절을 앞두고 명동성당을 방문 하는데 오늘은 시청역에서 부터 시작을 시청앞은 스케이트장 설치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조형물만 보고 명동 거리로 넘어 갔는데 작년과 틀리게 인파로 넘처나고 외국인 목소리가 들리고 노점마다 줄을 서서 음식을 구입해 먹는 모습에서 활력이 느껴진다. 토요일(12.17) 오후3시 명동이 살아나고 있다는걸 실감 하면서 안도하는 마음도 든다. 명동성당도 한바퀴 돌면서 작년과 올해의 나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흐르는 세월도 생각을 하면서 건강하게 다닐수 있다는게 큰 행복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24.
한파속 여의도 북풍한설이 휘몰아 치는 차가운 겨울날 수은주는 영하 10도를 밑돌고 안전 안내문자는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면 좋겠다고 오는데 옆지기 한테 트레킹 간다는 얘기도 못하고 여의도의 따듯한 지하세계로 가자고 하니 좋단다. 종일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고 보일러 계속 돌리고 전기도 사용하니 좀 쉬게 하자고 전철만 타고가면 종일 밖에 나갈일 없이 따듯한 실내에서 여유있게 보낼수 있어 좋은 여의도역서 지하로 연결되는 ifc몰로 가서 공용 자리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며 쉬다가 연결통로를 이용해 현대백화점으로 옮겨 성탄절을 맞이해서 만든 멋진 조형물들을 구경 하노라니 땀이 나올 정도다. 캐롤 공연도 보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귀가한다/ 대우 형님 동행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23.
노원 기차마을(스위스관) 지난달 11월17일에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노원기차마을(스의스관)이 개관 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보고 전철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에서 경춘선 숲길로해 철도공원을 한바퀴 도니 끝 지점에 노원기차마을 건물이 보여서 입장 하는데 관람료도 있다.실내는 생각보다 넓지 않은데 아이들과 같이온 관람객이 많고 한번에 50명 정도로 입장 제한이 있다. 미니어처로 만든 모형물로 실제의 스의스를 잘 표현 했다고 하면서 기차등 움직이는 동적인게 좋았고 낮과 밤이 수시로 바뀌는게 좋았다. 스위스관 말고도 다른 나라 관도 설립이 된다고 하니 좀더 좋아질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21.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성북천 분수마루) 유럽의 크리스마스 전통음식과 장식품을 판매하고 공연도 한다는 뉴스를 듣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 17시 정도에 도착하니 인파로 가득하고 음식을 파는 11개 유럽의 나라 부스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유럽 음식은 먹을 생각도 못하고 사진만 간신히 담는걸로 유럽의 크리스마스 음식을 접한다. 벌써 11회 째라는데 처음 알게되어 성북천 분수마루로 갔는데 장소가 협소하고 외국인과 내국인이 반반으로 즐기는 인파가 너무 많다. 물론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길객같은 연배는 거의 보이질 않고 공연도 춤과 노래로 관객을 흥겹게 만들어 준다. 정보를 알게되면 찾아가 새로운 세상을 접할수 있는게 기쁨이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기분도 느낄수 있어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2. 13.
블친과의 우정 코로나 때문에 몇년간 만나지 못했던 영월의 블친 송명님을 청량리역에서 만나 서울 구경을 하면서 하루를 함께 보냈다. 영월 한반도면 집에서 새벽에 제천역 까지와 열차를 이용해 청량리역 까지 긴 여정을 길객을 만나러 온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블로그가 만든 우정이다. 인사동에서 식사를 하고 남산타워에 올라 시내 모습을 보고 버스로 청와대에 하차해 칠궁을 탐방하고 경복궁으로 입장해 돌아보고 광화문광장에서 지하도 구경하고 익선동 한옥마을로 옮겨 골목을 다니는데 서울에 이런곳이 있냐며 놀라워 한다.익선동에서 낙원동 극장식 주점으로 들어가 저녁을 들면서 공연 모습을 보고 청량리 역으로 간다. 송명님이 서울의 하루를 길객이 가는대로 다녔는데 마음에 들었는지? 몇군데를 다니면서 피로를 느꼈을거 같아 미안한 생각이 드는.. 2022. 12. 12.
상암동 메타세콰이어->한강/11월12일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고운 단풍이 반겨줘 기분이 유쾌해 지고 오늘 길이 좋을거 같은 예감. 월드컵공원을 지나 메타세콰이어 길로 들어서니 멋진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도열해서 환영해 주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길을 간다. 서울에서 메타세콰이어 길이 이렇게 긴 길은 아직 발견을 못해 가을이면 생각나고 가고픈 길이다. 이어서 단풍길을 거처 한강변으로 내려가 생태숲길을 거처 한강에서 홍제천 천변길로 가다가 마포구청역에서 8.3k의 도보를 끝낸다. 아직은(11월12일) 만추를 보면서 즐길수 있는 상암동 하늘공원 부근 선택을 잘해서 간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2.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