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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68

겨울은 실내서/여의도 밖의 날씨와 관계없이 종일 실내서 보낼수 있는 장소가 여의도 대형 쇼핑몰이라 큰애와 약속한 식당가에서 만나 싱가폴 전문 음식점으로 들어가 음식을 주문 하는데 길객은 볶음밥 이라는 메뉴만 알고 나머지는 알쏭 달쏭! 볶음밥도 안남미로 만든거라 맛은 별로인데 별식이란 생각으로 먹어본다. 자리를 옮겨 카페서 따끈한 커피를 마시니 속이 부드러워져 느긋한 마음으로 쉬다가 현대 백화점으로 옮겨 큰애가 가보고 싶은곳을 돌아보고 다과를 즐기고 헤여진다. 따듯한 실내서 종일 보내도 다 돌아보지 못한 만큼 넓은 장소에 각종 편의 시설이 다 구비되어 불편없이 느긋하고 여유있게 하루를 가족과 함께 보낼수 있어서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1. 8.
동묘역 부근 동묘역 부근의 한식부페집 맛이 괜찮아서 둘째한테 먹으러 오라고 했더니 며느리가 더 좋다면서 만남을 약속 부페집에서 정오에 만나 식사를 하는데 며느리는 맛이 좋다고 잘 먹고 아들은 건성으로 먹는다. 우리 부부는 물론 맛나게 먹고 2차는 부근의 카페로 가는데 건물은 대로변서 보이고 입구는 뒷골목에 있어 불편한데 내부는 의외로 넓고 좌석도 독립되게 만든곳이 있어 좋고 루프탑도 있으니 조망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둘째가 옆지기의 새 핸드폰에 길객이 갖고있는 음악을 옮겨주고 오후의 일정을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1. 3.
갑진년 새해 갑진년의 첫째날 블로그의 문을 열고 첫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소망 하시는게 이뤄지면 좋겠네요.. 우리가 바라는 소박한 행복도 찾아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1. 1.
송년회 이모저모 또 한해가 저무는걸 송년회를 하면서 지나간 이야기 우리 곁을 떠난 친구와의 추억등을 소환하고 건강 하자는 덕담으로 끝을 맺으면서 올해가 끝나감을 느낀다. 올해는 작년보다 송년회 횟수가 늘어나고 한파에도 회원 대부분이 나오고 대화도 많이 나누며 내년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들에 공감한다. 길객의 송년 모임중 몇군데를 올리면서 올해를 마무리 한다. 내년에도 블친들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30.
백사실 계곡->홍제천 종로3가서 4명이 만나 7212번 버스로 자하문 고개에 하차해 백사실 가는 부암동 길을 가면서 풍경도 보고 카페도 들려 가는데 커피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조망은 좋고 그래선지 손님은 계속 들어온다. 산모퉁이 카페를 나와 백사실 계곡으로 들어가 숲길을 가면서 종로에 이런 숲속이 있다는게 좋다. 백사실계곡을 하산해 홍제천 천변길로 가면서 세검정.홍지문.옥천암등을 거처 인왕시장에 도착해 6.6k의 도보를 끝내고 뒤풀이를 즐긴다. 영동군으로 가는 친구의 열차 시간에 맞춰서 뒤풀이를 끝내고 홍제역서 전철로 서울역에 도착해 영동 친구는 기차로 나머지는 전철로 귀가 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함께 걷고 식당에 갈수 있다는 기쁨은 크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27.
송년회/강변역 오래된 모임의 송년회를 강변역 테크노마트 9층 애슐리퀸즈에서 11명이 만나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든다. 1970년대 봉사단체서 만나 우정을 쌓으면서 모임을 만들고 만나는데 몇몇 사람은 먼길을 먼저 떠나고 인원수는 줄었지만 서로를 잘 알기에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만난다. 뷔페라 제각각 맛있는 음식을 갖고와서 식사를 하고 바로 옆의 하늘공원에서 멋진 야경을 보면서 사진을 담고 지하 1층의 카페로 옮겨서 차를 마시며 오래된 모임이라 추억이 끝없이 소환된다. 한분의 선배를 빼고는 나이도 거의 같아 허물없는 대화를 나누는게 좋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만나자는 다짐을 하면서 카페를 나오는 기분이 편안하고 상쾌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26.
국립극장 야경 한겨울의 한파가 계속되어 집에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덩달아 나가는 시간도 줄어 들지만 옷을 단단히 무장하고 나가니 다닐만 하다. 남산길에서 보아둔 국립극장의 성탄트리 야경이 멋질거 같아 국립극장으로 가다가 반얀트리 호텔로 가는 불빛이 좋아 반얀트리 야경따라 들어 갔다가 한바퀴 돌아서 국립극장으로 갔는데 여러가지 성탄절의 모습을 볼수있다. 매서운 밤 추위에 구경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느긋하고 여유있게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수 있으니 좋다. 여기선 남산01번 버스를 이용해 남산 드라이브를 하면서 청계광장에 하차해 야경을 보고 시청역에서 전철로 귀가한다. 옷을 따듯하게 차리고 나가니 걸을만 하고 야경의 세상을 즐기면서 성탄절 분위기도 느껴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25.
서울 야경 도보 충무로역 4번 출구 부근에서 17시에 저녁을 해결하고 남산으로 올라가 야경을 보고 01번 버스로 광화문에 하차해 광장을 도는데 준비가 덜 된듯 조명이 다 들어오지 않아 쓸쓸하고 광화문을 거처 청계광장은 트리의 야경이 볼만하고 신세계백화점에 도착하니 화려한 장면이 펼쳐지니 보기도 좋다. 신세계 백화점을 거처 롯데의 건물 화면까지 보고 명동거리를 지나는데 인파가 엄청나고 길거리 노점상도 성황이라 역시 명동이란 생각이 밤 9시30분에 맥도날드에 들어가 차를 마시는데 넓은 공간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 이 많은 명동 인파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할 정도 차를 마시고 전철 명동역에 도착해 9.1k의 도보를 끝낸다. 성탄 트리가 보기좋은 야경을 위주로 코스를 선택해 야간 도보를 했는데 명동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 활기가.. 2023. 12. 19.
1960 경동 야시장 가는길 경동시장에 루프탑 야시장이 11월 11일에 생겼다는 뉴스를 보고 어느곳에 생겼나 검색해서 찾아간다. 먼저 경동극장을 개조해 스타벅스로 변신한 곳을 들려 차를 마시고 공연도 보고 부근에 있는 3층 청년몰을 거처 4층 루프탑의 1960 경동야시장에 도착 했는데 매주 금.토.일에 18시부터 23시 12월말 까지 영업을 하고 여기가 주차장 이란다. 경동시장에 젊은 사람들을 위해 변신된 모습들을 찾아 길객도 방문 했는데 날씨가 온화한 계절에는 더 많은 방문객이 있을거 같다. 추운 날씨에 야시장서 음식 먹기가 힘들어 길객이 아는 식당으로 옮겨 식사를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16.
한성대->북악하늘 길 낙산에 오르면 성곽길에서 보이는 한성대학교를 보기만 했는데 오늘은 한성대로 직접 들어 가려고 낙산 정상에서 지도앱을 이용해 후문으로 들어 갔는데 낙산 자락이 한성대 교내 공원이 된거다. 산길에서 건물로 연결되어 간곳이 넓은 교내 카페라 차 한잔 마시며 부담없이 쉬어 갈수다 있어 좋다. 정문 버스 정류장에서 성북 02번 버스로 길상사 윗쪽의 종점에서 내려 한국 가구박물관을 지나면 북악하늘길이 연결되고 한성대역 방향으로 하산 하면서 풍광을 즐기며 한성대역 5번 출구에서 6.2k의 도보를 끝내고 2112번 버스로 편하게 귀가 한다. 낙산공원에서 한성대 그리고 버스를 이용해 북악하늘길로 진입해 세곳의 길을 하나로 만들어 본 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15.
여의도 ifc몰 더현대 성탄 트리 옆지기와 차가운 겨울날 따듯한 실내에서 보내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기위해 9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쪽 무빙워크를 길로 ifc몰에 들어가 점심을 먹고 트리도 구경하고 더현대로 가서 지층부터 트리를 보고 5층의 크리스마스 마을로 갔는데 입장 예약이 필요하고 입장객이 너무 많아 밖에서 보면서 사진을 담는게 더 좋았다. 평일이라 여유가 있는 쉼터에서 옆지기가 충분히 쉬어가니 좋고 트리나 성탄마을을 밖에서라도 둘러보니 좋단다. 차가운 날씨에 따듯한 실내서 종일 보낼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가 많고 무빙워크 길로 도보도 할수가 있다. 매서운 추위에 집에만 있지않고 따듯한 초대형 쇼핑몰 실내서 운동도 하면서 보내는게 길객은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13.
코엑스 크리스마스 트리 찬바람이 영하의 날씨를 더 춥게 만드는 날 따듯한 실내로 가기위해 전철을 이용해 9호선 봉은사 역에서 내려 7번 출구로 나오면 코엑스와 연결되고 따스한 실내서 종일 보낼수 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기위해 코엑스에서 별마당 도서관을 거처 현대 백화점으로 들어가 1층의 트리관으로 찾아 갔는데 시간이 12시 전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곧장 입장해 여유있데 볼수가 있어 좋았다. 코엑스는 중간 중간에 의자도 많고 간식을 먹을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있고 볼거리가 많아 강추위로 야외로 나가기 부담이 될때 찾아가기 좋은 장소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2. 8.
친구와 함께했던 추억의 흔적(지난 1년간) 믿기지 않는 사실이 현실로 내앞에 펼처질때 순간적으로 멘붕 상태가 되는데 자네의 갑작스런 부음 소식에 그랬지..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것도 아닌 건강한 자네가 어찌 그런 낙상사고가 발생 했는지 지금도 믿어지질 않네. 평생지기를 먼길 보낸지 20여년 그동안 외롭고 쓸쓸한 세상을 혼자 헤처 가면서 힘든 내색을 친구들 한테 보이질 안했는데! 지금쯤 평생지기 만나서 회포을 풀겠지 자네와 전국의 둘레길 다니던 사진을 보면서 보고픈 그리움이 가슴속 부터 솟아 오르지만 우리보다 조금 먼저간 그곳의 둘레길 답사하고 우리가 갈때 반갑게 만나서 길라잡이 부탁하네 평상시 염원처럼 남은 가족 고생 안시키고 떠나고 싶다는 것도 뜻대로 되었으니 가슴은 아프지만 잘 된거네 삶이란게 순간에서 순간으로 흐르고 나의 세계도 순간으.. 2023. 10. 31.
성북동 길 지인들과 전철 동대문역에서 만나 2112번 버스로 종점인 한용운 활동터 정류장에서 하차해 삼청각으로 가는길은 계속 올라 가는데 중간에 성북동 빵공장 카페에 들려 보는데 가격은 높아도 손님들이 꽤나 많다. 카페를 나오면 삼청각에 이내 도착해 내부를 한바퀴 돌다가 청천당에서 전통혼례를 하는 모습을 보는 행운도! 삼청각을 한번도 와보지 못한 지인들과 자세히 보고 차들이 오가는 도로변 따라 길상사로 넘어가서 경내를 둘러보고 길상사를 나와 성북동의 여러 모습을 보면서 한성대입구역에 도착해 5.7k의 성북동 여정을 끝낸다. 삼청각과 길상사가 처음인 지인들은 만족하고 뒤풀이는 종로5가의 닭한마리 골목에서 하는데 소문난 집은 대기줄이 엄청 긴데 외국인이 많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0. 24.
봉화산 동행길/망우역->봉화산역 2021년 12월에 완전 개통한 봉화산 동행길 전 구간을 완주 못하고 봉화산역에서 봉화산 정상까지 반쪽만 다녀 왔는데 오늘 전철 망우역에서 출발해 중랑구청을 지나 봉수대공원에서 시작하는 동행길은 처음이다. 언제나 그렇듯 처음 가는 낮선길은 설레게 하면서 새로운 풍경도 보는데 먹골배 시조목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정상을 거처 하산은 봉화산역 방향으로 내려와 옹기테마공원을 둘러보고 봉화산역에 도착해 5.5k의 도보를 끝냈는데 동행길 전 구간을 편하고 쉽게 다닐수 있게 무장애 숲길로 조성한게 국민을 위한거란 생각이 든다. 하산길이 넘 빨라서 공원서 푹 쉬다가 종로 도심으로 이동해 저녁을 맛나게 먹고 다음을 약속하고 헤여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