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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384

울주군/명선교 진하해수욕장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var getTxImages = function () { var result, txImages, images, i, len, img; result = []; images = []; txImages = document.body.getElementsByTagName("img"); len = txImages.length; for (i = 0; i 2013. 6. 6.
울주군/간절곶 간절곶은 너무나도 유명한 신년의 해맞이 명소인데 연이 안되서 그런지 이번에야 인연을 맺었다. 경관이 좋은 곳이라 여기서 욕망의 불꽃,메이퀸을 촬영 했다는데 아쉽게도 드라마는 못보았다. 탁트인 동해 바다가 발아래 펼처지고 등대아래 대형 소망 우체통에서는 줄서서 사진을 담는.. 2013. 6. 5.
울주군/서생포 왜성 왼쪽에 멋진 명선교가 보이고.. 진하 해수욕장 가는길의 마을.. 요 처자는 나무에서 무엇을 따는지 ? 울주군의 서생포 왜성도 처음 가보는 길이다, 요즘 교통편이 좋아서 편하게 갈수가 있지 예전 같으면 혼자 가는건 엄두가 나질 안았을터 임진왜란때 일본군들이 축성해서 그런지 우리나.. 2013. 6. 4.
울산시 울주군/외고산옹기마을 울산 공업탑 옛날 시신을 담던 옹관.. 울주군의 외고산 옹기마을은 2010년도에 옹기문화엑스포가 열려서 알게 되었는데 이제사 기회가 되어 울주군을 여행 하면서 탐방을 하게되니 삶의 기쁨을 자신도 모르게 웃음으로 배출. 흔하게 보던 옹기들이 어느순간 시야에서 사라져 생각도 안했.. 2013. 6. 3.
부산 광복동 길 7000원짜리 생선구이 백반.. 광복동과 남포동 그리고 국제시장 길은 낮설지 않은 사람사는 삶이 묻어나는 길이다. 옛적 군대생활 할때부터 다니던 길 추억도 길에 많이도 뿌려 놓았던 이곳.. 지금 이 나이가 되어도 옛일이 아침에 자나간듯 생생하여 밤에 또한번 나온듯 하고.. 한층 화려해.. 2012. 10. 27.
부산 갈맷길.부산포 흔적구간 자갈치 시장에서 공동 어시장쪽으로 발걸음을.. 영도의 봉래산이 아주 가깝게 보인다. 멀리 남항대교가 보인다.. 남항대교에서 영도다리를 보며.. 백등대.. 홍등대.. 자갈치 시장의 걀매기 모형이 선명하게 보인다.. 용두산 타워까지.. 영도대교로 가는 해변길.. 지나온 남항대교가 .. 자갈.. 2012. 10. 26.
부산 갈멧길 다대포 몰운대 구간 블친구 지하철 님이 초면 인데도 부산역에서 마중을 넘 반갑고 고마웠답니다.. 바람이 많이 분날인데 부산이라 춥지는 않고 시원함만이. 다대포 해수욕장 가는길 세찬 바람 때문에 양손을 주머니에.. 가덕도가 보이는 다대포 해수욕장.. 몰운대를 배경으로.. 아주 멋진 장면.. 화손대에서 .. 2012. 10. 25.
부산 갈멧길/동암마을=>대변항 동암마을 끝에 오징어 덕장도 나그네 풍취를 느끼게. 대변항이 보이기 시작.. 군 부대옆 소로를 빠져 나가면 이런길이 전개. 바닷가 바위에 용왕신을 모신건 처음본다.. 대변 초등학교에 있는데 담장 옆이라 밖에서도 보인다. 동암마을서 부터는 멀리 대변항이 보이기 시작하니 해변길이 .. 2012. 10. 17.
부산 갈맷길/해동 용궁사->동암마을 해변가에 굿당이 군데 군데있어 굿하는 소리가.. 예전에 용궁사 처음 왔을때 이러한 곳도 있구나 하는 감탄사를 나게 한곳인데 걸어서 여기까지 온다는걸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도보로 오게됨도 전생의 인연 때문일거란 생각이.. 걷게된 이유도 갈멧길이 생긴것도 인연 나라는 내가 있.. 2012. 10. 16.
경부선 천리길 대전역에서 빠져 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젊은 직장인. 대전 지나고 얼마 가다보니 햇빛이 비추고.. 김천을 지나고.. 안개낀 낙동강도 지나고.. 영화속 한장면 같은 모습도 지나고.. 대구가 반겨주니 너무 좋다. 동대구역을 빠져 나가는 인파.. 울산역도 젊음이 바쁘다. 종착지 부산역 나가.. 2012. 10. 13.
태화강 십리대밭길/울산 울산의 젖줄 태화강. 담양의 죽녹원과는 다른맛이 나는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변의 십리대밭길.. 손쉽게 찾아갈수 있어서 좋은데 우린 태화동 버스 정류장에서 시작해 대밭을 한바퀴 돌아서 오기로 하였다. 시간되면 울산의 남산에서 시내 전경도 보고 팟는데 시간상 그러지 못한것이 내.. 2012. 3. 17.
대왕암 해변길/울산 파도가 지나가는 길까지 넘쳐 찍는 순간에 물벼락을... 울기등대 송림 사이로 일산 해수욕장이 보이고.. 대왕암은 쉽게 찾아갈수 있지만 우린 방어진에서 동해안 탐방로 길을따라. 해안선의 멋진 모습과 동해의 푸른바다를 감상 하면서 유유자적 천천히 걸었다. 항상 생각나는 이길이 왜 .. 2012. 3. 16.
방어진항.슬도/울산 울산역에서 열차시간에 맞춰 급행버스(3200)운행 방어진행 5002번 이번길은 방어진 항구의 여러곳을 다니면서 슬도의 등대까지 가보았다.. 구석 구석 발닫는 곳이면 들어가고 예전에 못가본 슬도까지 돌아 나오니 이번 길은 대만족 방어진쪽 올때마다 바람이 많이 부는데 이번도 예외는 아.. 2012. 3. 15.
태종대/부산 태종대 글자만 보아도 가고 싶어 지는건 그니라는 아지랑이가 저편에 있기에.. 수도없이 가고 또 가는건 아지랑이가 피여 오르는 모습이 아름답고 삶의길이 힘들때 용기와 힘을주니 여기에 올수 있는것, 아픔을 새기며 걷는것도 환한 웃음과 기쁨을 스스로에 다짐할수 있어서, 오늘은 벗.. 2012. 3. 11.
삼포해안길/미포->송정(부산) 삼포해안길 올적마다 청사포까지 갔다가 다시 해운대로 오곤 했는데 오늘은 구덕포 거처 송정 해수욕까지 삼포해안 길을 봄볕을 맞으며 산길 바닷길 보면서 기분좋게 걸었다.. 이 길은 부산의 갈맷길 5구간 통일전망대 고성까지 가는 동해안 해파랑길 구간 이기도 하다. 미포로해 달맞이.. 2012.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