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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384

부산 이기대 산책길 동생말 이정표옆의 동백꽃 동백섬의 누리마루 왼쪽의 광안대교가 멋지네요 농바위 뒤쪽의 왼편이 오륙도 오른쪽이 해맞이 공원 파란풀이 나고 쑥캐는 아낙도 보인다 멀리 왼편이 해운대 해수욕장 오른쪽이 달맞이고개가 보인다 오륙도가 가차이 보니 2개만 보이네?? 부산의 이기대는 해운대서 배타.. 2011. 3. 9.
부산 이기대 둘레길 부산의 이기대는 해운대서 배타고 가면서 보는 맛하고 장자산 이기대 둘레길 걸으면서 보는맛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부산역서 27번 버스를 타고가다 이기대공원에서 내려 공원으로 올라가다 보면 동생말f로 가는 이정표가 나온다 표시대로 가면 동생말서 오륙도 선창가 해맞이길까지 4.6k의 절경이 .. 2011. 3. 8.
부산의 냄새가 그리워 부산항의 비린내가 그리워 찾아간 낙산거사 2010. 9. 28.
거제도포로수용소를 찾아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초행길 거제도는 멀기도 하였다, 그러나 섬전체의 풍광이 아름다웠고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전쟁의 참상과 민족의 아픔을 느끼게 하였다. 초입에 흥남철수 모형물 앞에서 눈물짖는 옆지기 태어나기전 부.. 2010. 9. 19.
한산도의 추억여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산도의 추억여행 삶속의 길 언젠가는 다시 갈수있는 길 제승당의 바람소리 나를 부른소리 -낙산거사- 2010. 9. 18.
열정을 희망으로 / 칠성시장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열정을 희망으로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보태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 낙산거사 발걸음의 열정이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가면서... 주름없는 미소를 가슴에 새긴다... -낙산거사- 2010. 8. 24.
팔공산 나그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팔공산 그늘속에 나를 맡기고 그들과 친구하며 그소리 들어 보려는데 산 냄새만... -낙산거사- 2010. 5. 29.
부산의 여정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부산역사의 정겨움이 나그네길 여정을 반갑게 맞이한다 부산역 건너편 러시아인을 상대로한 상점들이 있다 지하철 남포동역 남포동에서 바라본 자갈치 시장 .. 2010. 4. 22.
남해의 금산(보리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남해서 상주 미조 가는 버스타고 보리암 입구에서 하차후 산행 제1주차장까지 3km정도 올라가면 보리암가는 버스있고 도보로 가도됨 포장도로 4.1km 이코스 보다는 금산 입구에서 내려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 2010. 4. 19.
진주 남강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진주 남강 촉석루의 야경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진주에 찾아가 남강의 촉석루에 그리고 중앙시장의 육회 비빕밥집 진주의 맛 육회 비빕밥은(6000) 낮 11시가 넘어야 주문되고.. 2010. 4. 17.
통영 미륵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서 통영까지 남부 시외버스터미널서 4시간30분소요 우등버스(22400) 시외버스 터미널서 용화사 가는 버스타고 종점에서 하차. 산행안내판(맨 우측길) 마지막.. 2010. 4. 16.
비내린 고모령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고모령 취재중 순직한 기자의 불망비 망우공원의 곽재우 동상 남쪽에는 산수유가 필듯하고 대구 동촌 유원지의 .. 2010. 3. 3.
삶의 눈물을 삶의 기쁨을 위한 여정으로 만들며/대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삶의 눈물을 삶의 기쁨을 위한 여정으로 만들며... 겨울여행중 동대구역사에서 잠시 삶의 냄새를 맞으며 여정도 정리하며...영하12도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 2009. 12. 20.
태종대거처 광안리 야경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부산역을 나오면서(09,11,23)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야경의 맛진 추억을 만드는 낙산거사 2009. 11. 29.
용두산공원에서 자갈치시장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갈치 시장 노점에서 꼼장어구이를 먹는게 갈적마다 필수코스, 1인분 15000원 큰어머니가 하시던 수정시장 가게가 아직도 남아있어 시장안 풍경이 정겹다 부산 피난시절 요쯤에서 부모님이 노점상을? 지금.. 2009.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