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1030 인생은 뜬 구름/인천 번개 낙산거사의 번개로 월미도 영종도에서 한겨울의 나들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뜬 구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 2009. 1. 21. 신나게 사는사람은 늙지않습니다 낙산거사의 뜬구름 오늘은 흘러서 여기 인천의 한귀퉁이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 2009. 1. 20.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흰눈이 펑펑 쏫아 지던날 눈속의 모습과 눈길 걷고파서 01 1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눈내리는날 동대문) 내가 당신에게 새로운 낙원으로 가는 .. 2009. 1. 18.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09년 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벗의 생일 파티장서 살짝(01.0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남은 餘生을 알려주는 시계 ♣ (삼성산에서 벗들과 09년 시산)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2009. 1. 9.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동창 벗들과의 송년 산행을 인왕산 정상에서 함께 하면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Alert()" title=NEXT style="MARGIN-TOP: 10px; MARGIN-LEFT: 10px; WIDTH: 600px; MARGIN-RIGHT: 10px; HEIGHT: 381px" height=633 src="http://sansanlove.com/zboard/data/nature/1142171583/GZ0F6889.jpg" width=600 border=0 galleryimg="no" ond ragstart="return false.. 2008. 12. 29. 낙산거사의 인생길 동행자 낙산거사의 인생길 동행자와 명동 거닐며 성탄절 기분을 흠뻑느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생길 동행자 (명동 거리에서 인생길 동행자)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인생길 동행자와 즐거운.. 2008. 12. 24.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년말 벗들과의 송년 모임을 하면서 우정과 기쁨을 함께나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송년모임 가면서)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옆지기와 제일.. 2008. 12. 23.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고딩 친구들과 광화문 샤브집에서의 즐거운 만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 2008. 12. 13.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계룡산 초등 하면서 남매탑 갈림길에서 동학사길 표지판(12,1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라.. 2008. 12. 12. 아픔과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혜 팔공산 염불암 가는길 쉼터에서 초겨울의 한순간(08.12.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픔과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 2008. 12. 8.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낙산거사의 맑은 미소 팔공산 동학사에 남기고 그리운 자취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 2008. 12. 4. 우리는 다 길떠나는 나그네,, 팔공산 820 고지에서 낙산거사 전율과도 같은 희열 느끼며 우리는 다 길 떠나는 나그네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동화사 입구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 2008. 12. 3.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보고픈 친구들 반창회 모임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날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2008. 12. 1. 2008 정모/♣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8 정모 주관하는 카패지기님)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 있는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 마이다스님의 경과보고)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 2008. 11. 30. 낙산거사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평인회의 모임에서그리운 모습들과 낙산거사의 한순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낙산거사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 2008. 11. 27.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