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1000 서울시/수락산 귀임봉 5번 출구가 복잡한 당고개역. 오랫만에 당고개서 수락산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시원한 길. 전에는 없던 나무로 만든 계단. 능선길이 너무 좋은곳. 귀임봉에서 불암산이 잘 보이고. 의정부도 환하게 보이고. 귀임봉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아파트 밀집지대. 귀임봉에서 바라본 상계동과 .. 2014. 8. 27. 서울시 강서구 봉제산 숲길 전철역 바로 옆에 시장이. 시장 구경도. 시장 나와서 경사진 길을 오르고. 경사진곳 올랐다 내려가서 왼쪽길로 끝부분이 봉제산 입구. 까치산 역에서 마을버스 타면 여기서 하차. 봉제산 입구에서. 철조망이. 입구부터 숲길이라 시원. 햇살도 그리 덥지가 안아서 좋다. 나무 사이로 김포 .. 2014. 8. 26. 서울/비내리는 명동거리 4호선 명동역 나오니 요게 반긴다 나 한국인 인데. 이것도 광고효과. 우산도 없는 일본인 관광객 학생들. 예전에 잘가던 성바오르 서점인데 교황 사진을. 맛나게 점심을. 비 와도 먹거리는 즐겁다. 명동성당 오르는 길이 변신을 하였네. 교황의 흔적을 찾아서. 요 근방에서 차도 한잔하고. .. 2014. 8. 22. 서울시/광화문광장(독도사랑콘서트) 분수대 지나. 독도사랑 콘서트장 6시 넘었는데 벌써 사람들이. 리허설 장면 7시부터 공연. 식전 공연이. 여성 타악그룹 도도. 비보이 갬블러. 타악그룹 도도와 비보이의 합동 공연. 탈북 어린이 합창단. 태극부(박부순) 사회 아나운서 김병찬과 탈북 방송인 신은하. 평양민속 예술단. 정광.. 2014. 8. 14. 벗과 시내에서 10시간 영화도 보고 옥상에서 쉬면서. 대한극장 옥상이 굿. 옛 명보극장(명보 아트홀) 건너편. 좋고 좋아요. 비상옷 갈아입고 청계천으로. 삶이란 간이역에서 소중한 10시간을 친구들과 보낸 한여름의 달콤함을 여기에서 다시 음미해 보고 혼자 느꼈던 외로움을 여기 음악을 통해서 달래본다.다.. 2014. 8. 9. 서울시/홍제천, 안산숲길 홍제역 4번 출구에서 5분정도 가면 홍제천이. 교각 아래가 그늘이라 상당히 시원. 시원하니 길객도 많이 다닌다. 길가의 평상에서 오수를 즐기는 산객. 계속 숲길이라 시원하다. 쉼터가 멋지게 조성 되었다. 시원한 평상에서 나도 오수를 즐기고. 연세 대학교로 들어가는 쪽문. 연세대학교.. 2014. 8. 8. 서울시/남산에서 한옥마을 가는길 중국 관광객들로 채워진다. 갑자기 불러서 뒤돌아 볼때. 한옥마을의 숲길. 시원한 터널. 남산 숲길은 그늘이 시원해서 좋다. 그늘진 곳만 찾아 걷는다. 여기 긴 계단 오를때 옷도 땀으로. 외국인도 한가족이 땀을 흘린다. 남산 정상도 거의가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하산해 .. 2014. 7. 17. 서울둘레길/앵봉산 구간(구산역->구파발역) 여기서 뒤로 돌아 10m그리고 좌회전해 직진. 3번 출구에서 15분 정도면 황금 사찰 수국사 도착. 수국사 옆길로 서울 둘레길 시작. 처음부터 계단길 숲인데 땀이 비오듯. 수국사가 내려다 보인다. 숲속이라 더운데도 길객이 자주 보인다. 여기서 100m가다 차도를 건너서 우회전해 가면 이정표.. 2014. 7. 9. 서울시/북한산둘레길/정릉-4.19묘지(동창 정기산행) 정릉 버스 종점에서 만나 도시락과 막걸리 배분 받고.. 숲속길로 진입을. 초장부터 오름이. 폼 아주 좋아요. 콧수염 뉘시요 ㅎㅎ 오늘을 책임진 총무, 수고 수고 잠시 숨도 고르고. 구름 전망대에서. 화계사는 패스, 단체로 움직이면 여유로움이 없고 길만 가는게 좀. 멀리서 손도 흔들어 .. 2014. 7. 8. 광화문 광장 부근에서 조촐한 모임(피로연) 전철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에서 광화문쪽으로 식객촌이 1번출구는 공사중. 길 건너에 모임 장소가. 요 친구 아들 피로연. 이번달 벗들의 정기 모임은 피로연 겸해서 한다고 하니 가벼운 산행을 마치고 모임 장소로 직행.. 아이들 세명을 두었는데 한번은 속초에서 두번은 미국에서 했으니.. 2014. 7. 5. 서울시/서울둘레길 우면산 구간(양재시민의숲역->사당역) 1번 출구에서 좌로 10m 가서 또 좌로 100m 다리에서 우로 가면 시민의 숲이. 서울둘레길 이정표가 나오니 이정표 따라 가면 목적한 사당역에 도착 할수가. 매헌 기념관도 잠시 들어가 보고. 유치원 원아들의 숲 체험. 시민의 숲이 시원하니 여기서 쉬어가도 좋을듯. 시민의 숲 나와서 우면산 .. 2014. 7. 3. 서울시/서울둘레길 (봉산숲구간) 5번 출구에서 시작. 5번 출구에서 300m 직진후 할인마트 골목으로.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공생. 길라잡이 리본이 보이고. 숲길이 걷기가 좋다. 유치원도 원아들도 숲속으로. 서울 둘레길 표시가 갈길을 안내. 편안한 숲길이 계속. 양 옆의 풀이 몸을 스친다 긴팔 착용하고 풀독 예방을. 숲이.. 2014. 7. 2. 서울시/백련산->홍제천(은평구.서대문구) 홍은 사거리 건너서 좌측으로. 약국에서 조금더 가면 손동현내과에서 옆 골목으로 진입. 골목에서 첫번째 나오는 우측에 산 오르는 좁은 길이 들머리. 카페의 길객팀. 카페 동우회에서 휴식을. 백련산 정상 가는 길이 시원한 숲. 정상의 은평정 여기는 은평구?. 여기도 차 파는곳이. 방송.. 2014. 6. 23. 서울시/구로 올레길 산림형 4.3코스 앗 세분의 여인네가 뜻밖에 안내할 인원이 많아지네. 개웅산 가는 길. 처음부터 계단으로 시작. 숲길은 시원하다. 폼 잡고. 한참 오르다 보니 땀이 흐르고 쉬어 가야지. 야산에 계단이 너무 많다. 개웅산 정상 개웅정. 맥주파와 막걸리파 자연히 갈리네. 새로 개통된 길. 천왕산 오르면서 .. 2014. 6. 18. 서울시 강서구/ 궁산 둘레길의 유적 흥원사 가 이색적으로 보인다. 향교 왼쪽으로 궁산 오르는 길. 그늘이 시원한 길. 맑은 날이면 더 좋았을 한강변. 궁산의 정상. 동산 같은 산인데 울창한 숲이 시원.. 유리 계단은 처음. 한강길 걷다가 알게된 역사유적 순례길 코스 목록을 적어놓고 지도를 보니 전에 갔던 허준 기념관 인.. 2014. 6. 14.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