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1005 개운산->고려대->영휘원 개운산을 가기위해 길음역 2번 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넌다. 횡당보도 건너서 좌측으로 계속 가는데 여인이 가는길로 개운 초등학교 나올때 까지. 초등학교 뒤에 돌산도 보인다. 이런 터널도 지나고. 죽림정사 우측에 오르는 계단이 개운산 가는길. 처음부터 계단으로 산을 오른다. 여.. 2015. 7. 4. 구로올레길/도심형 2코스.산림형 1.2코스 1호선 구일역에 내려서니 둘레길 표지판이 우린 구로 올레길로. 구일역 옆으로 진행. 고척교를 건너면 왼쪽이 돔야구장 이다. 구로 올레길 도심형 2코스 표지판. 도심구간 끝나고 산림형 1코스로 향한다. 도심형과 산림형의 차이가 많다. 숲속의 흙길이 좋다. 계단을 피해서 오른다. 김포.. 2015. 6. 29. 홍제천. 안산 자락길 홍제역 4번 출구로 나와서 홍제천 진입 하는길. 홍제천 이길로 5k 정도가면 한강이 나온다. 인공 폭포가 아름답다. 집안 형님과 함께. 교회에서 커피를 마시고 가라고 준다. 유아들의 체험학습. 안산 오르는 길. 나무데크 길이 시작되고. 메타세콰이어가 멋진 시원한 숲길. 오수를 즐기며 .. 2015. 6. 23. 허밍웨이길 지나 한강길 /고속터미널역->이촌역 3호선 타고 5번 출구까지 거리가 상당히 멀다.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나오면 도심속 숲길이 계속된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허밍웨이 길(동작역). 한강으로 진입. 한낮이 더워도 강바람이 엄청 시원하다. 서래섬으로 진입. 서래섬 보리밭. 오랫만에 보리밭에 들어가 본다. 유채밭으로 진.. 2015. 5. 25. 서울숲에서 뚝섬유원지까지 한강길 예쁜 꽃들이 반긴다. 오월의 신록을 즐기는 아름다움. 한강으로 빠지는 길인데 강바람이 터널을 통해 무지 불어온다. 드디어 한강길로 접어든다. 시원한 강바람에 힘찬 전차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한강에 젊은 커플이 예전보다 많이 오는거 같다.. 윗길이 조용해서 좋다. 뚝섬 유원지 곳.. 2015. 5. 23. 인왕산 자락길 가격이 쎄다. 북악산과 성곽이 보기 좋다. 계단길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구름다리도 지나는 길이 웬지 좋다. 전망이 좋은곳의 쉼터 북악산. 수성동계곡. 행사를 하는거 같아 부지런히 가고. 흥겨운 민요를 부르기에 무조건 자리에 앉아서 감상을. 종로 국회의원,종로 구청장 전부 참석했.. 2015. 5. 22. 홍제천 길(홍제역->백사실계곡) 독립문 인근에서 볼일 보고 시장으로. 팥죽이 보여 점심도 멀었는데 새참으로 한그릇을 오랫만에 먹는다. 간식용 빵도 구입. 홍제역 1번 출구로 나가서 유진상가 네거리에서 우측으로. 홍제천으로 진입. 홍지문 쪽으로 올라간다. 홍제천 물이 별로 안좋다. 옥천암의 백불. 세검정도 지나.. 2015. 5. 21. 구로올레길+부천둘레길+서서울호수공원길 온수역 6번 출구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구로올레길 2코스 이정표가. 안내대로 가면 무난하다. 숲길이 시원하고. 흙길이 너무 좋다. 이 지점 부터 부천둘레길 코스와 겹처진다. 이정표가 많이 설치되어 길 잊을 염려는 없다. 국기봉에서 구로 올레길 버리고 부천둘레길로 간다. 부천둘레길 .. 2015. 5. 18. 버스로 다니는 여행 오랫만에 버스 여행을 한다. 노래도 감상하고. 우리가 탄 차가 중국에서 만든 선롱버스라는데 처음본다. 삽교호의 횟집들. 안주 좋고 술맛 좋고 분위기 좋아요. 집안의 큰 행사 대제를 지내기 위해 버스로 새벽에 출발 하는데도 시내 빠지는 도로의 정체가 심하다. 경기도 출발지에서 탄 .. 2015. 5. 10. 서울대공원 캠핑장 둘레길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 앞에서. 미술관 가는길. 미술관 야외 조각상. 고기 굽는 냄새가 쥑인다. 텐트촌의 즐거운 순간들. 산으로 가는길. A코스 B코스 돌면 캠핑장의 문이 등산 코스. 길이 험하다. 좋은 길도. 계단을 신경을 써서 만들면 더 좋을텐데. 입장료 받아선지 사람이 거의 없다. .. 2015. 5. 7. 관악구/강감찬10리길 낙성대역 도로변에 강감찬 10리길 표지가. 빵을 구입하러 왔으니. 빵을 구입하고 계산대에 줄이 길다. 빵집에서 직진해 인현 초등학교 후문 옆길 오른쪽으로 3분정도 걷는다 강감찬 벽화가 보인다. 여기서 100m정도 직전해 갈림길에서 우측을 보면 이런 표지판이 나온다 표지판이 나오면 .. 2015. 4. 30. 과천대공원(벙개모임) 과천 대공원역에 내리니 인파가 굉장하다. 관악산도 잘 보이고. 벙개모임 일행을 기다리며. 냄새가 꼬소해서. 봄 나들이 나온 천사. 혼자서 찍은 사진만. 모 카페에서 벙개 모임을 과천 대공원에서 오후에 한다는 공지가 떠 관악산 갔다가 대공원역으로. 오랫만에 대공원으로 봄 나들이 .. 2015. 4. 26. 남산의 벚꽃 남산길은 한옥마을 부터. 스님도 벚꽃 나들이. 남산의 개나리 길. 모 방송국에서 벚꽃 사진을.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광경이다 동국대가 보이고 산 허리에 벚꽃도. 오랫만에 남산의 벚꽃을 보러간다.집에서 걸어가도 되고 전철타면 충무로역 까지 두코스 남산의 벚꽃도 아름다우니 굳이 .. 2015. 4. 12. 한강 둘레길/가양역->당산역) 공사중이라 둘레길 안내 ㅍ지판이. 한강길로 나가기전 아파트와 올림픽대로 사이길로. 요즘 둘레길 어디고 잘 조성 되었다. 염강 나들목은 증미산 먼저 가느라 지나치고. 운동장도 잘 만들어져 있고. 증미산 오르는 길. 가양대교가 보이고. 성산대교도 눈여겨 보고. 증미산 이라고 하고. .. 2015. 4. 7. 도보여행의 하루 큰애가 출장가서 사온 초코렛도 배낭에 넣고. 전철은 나를 다른 세계로 연결해 주고. 들판길도 좋고. 꽃길도 지나고. 딱 한 장면만 있는 멋진 벽화도 보고.(많이 그려져 있으면 좋으련만) 안녕동 이라는 지명 다시보고 걷는다. 형님들과 식사도. 미녀의 멋진 연주도 듣고. 4월이 되면서 ktx .. 2015. 4. 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