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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384

부산여행 마치고 서울 본가 방문도 마치고 송도해수욕장에서 자갈치시장 이동. 충무동해안시장에 하차. 메뉴판에 있는 선지국수는 아직 먹어보질 못했다. 생선구이 골목으로. 생선구이 1인분에 7000원 3인분 주문하고 생선은 먹고픈거 고른다. 주인 여자가 상에 올라서 화끈하게 찍어준다. 자갈치시장 여러곳을 안내하고. 남항대교.. 2019. 8. 24.
부산 송도해수욕장 왕복으로 출발점으로. 손주가 좋아하는 해수욕장으로. 해상케이블카 모습이 그림같다. 다이빙대. 파라솔 히나 10000. 길객에게 손을 흔드는 가족. 길객은 편하게. 어제는 해운대서 오늘은 송도에서 해수욕장은 하나도 안덥다고 하면서 손주는 물로. 길객은 오늘도 역시 파라솔에서 짐을 지.. 2019. 8. 23.
광복동에서 송도해상 케이블카 광복동의 한낮은 더웠다. 처음으로 광복동을 찾은 며느리에게 설명을 하는 옆지기. 가야밀면집은 줄을 서고 원산면옥 집으로. 11000원 가격이 밀면집의 배 길객은 밀면의 맛이 더 좋다. 광복동 구경을 시키고 송도해수욕장으로. 표를 구입하고. 옥상정원에서 보는 해상케이불카. 송도해수.. 2019. 8. 22.
수영만 요트장 아침 산책과 식사 새벽의 요트장 주변 풍경. 아침 산책을 나간다. 요트장으로 가는길. 아침의 요트장 주변을 산책하는 길객들이 많다. 요트장 주변의 멋진 경관. 광안대교의 새벽. 건너편의 둘레길 모습도 한눈에 들어온다. 수영강. 수영강물이 바다로. 혜강 중고등학교 교정 담길로. 숙소로 이어 지는길. .. 2019. 8. 21.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평일날 30도가 넘는 무더위 해수욕장이 빈거 같은 느낌이. 파라솔 하나만 빌린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해 대여소에 가서 표를 주면 파라솔로 안내한다. 그늘이 있고 바다 바람에 시원한 파라솔 1개 8000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손주와 함께한게 처음이다. 해운대를 처음.. 2019. 8. 20.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아름답게 피여나라 벡스코 3번 출구로. 예약한 아르피나 역에서 100m. 우리의 숙소다. 주변의 풍광들. 카운트 앞에서. 우리의 숙소는 7층이다. 객실에서 보는 수영만 요트장. 광안대교도 살짝 보인다. 혜강 중고등학교가 보이고 왼편으로 수영강도 살짝 보인다. 숙소의 야경. 객실에서 보는 야경. 객실 베란다.. 2019. 8. 19.
부산여행 첫걸음 서울역 멤버십라운지에 들어가기 직전. 열차시간에 여유가 있어 라운지에서 차를 마시고. 여행객 모드. 더워도 계단에서 많은 여행객이 열차 시간을 기다린다. 즐거운 열차여행. 부산행은 처음인 며느리와 손주. 짐이 은근히 많다. 부산역에서 지하 연결 통로가 지난 7월1일 개통 했는데 .. 2019. 8. 17.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왼쪽에 시립박물관 오른쪽에 밀양성당이 보이고. 지방의 큰 공연장이 보기 좋고. 아리랑 대공원. 공연을 보러 아트센터 공연장으로. 공연을 보러 입장하고. 공연이 끝나고 사진 담을 기회를 준다. 전시관도 보고. 아무나 체험을 할수 있다. 아리랑 아트센터에서 밀양역으로. 이번 밀양여.. 2019. 7. 24.
밀양 위양지 들녘은 풍요를 향하여. 위양지를 한바퀴 돈다. 정자에서 보는 풍경이 좋고. 위양지 한바퀴 도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밀양의 위양지는 이팝나무가 만개 할때 블에서 많이 보던 곳인데 투어 버스로 쉽게 찾았다. 농촌의 풍경이 좋았고 위양못을 한바퀴 돌면서 보는 풍광이 괜찮다. 완재정.. 2019. 7. 23.
밀양 얼음골 얼음골 주차장. 재약산인지 천황산인지 골짜기 얼음골 방향을 보면서. 골짜기 바람이 시원하다. 매표소에서 입장료도 받는데 경로는 통과. 돌길은 항상 조심을. 천황사 지나면 험한 돌길이다. 길은 험해도 골짜기에 찬바람이 나와서 시원하다. 마지막 구간은 편하게 조성되고. 돌들 틈에.. 2019. 7. 22.
밀양읍성 영남루 앞쪽에 초가집이 보여서. 박시춘선생 옛집옆에 밀양읍성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고 사명대사 동상도. 송림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읍성에서 보는 시가지. 읍성 정상의 정자. 읍성 정상에서. 읍성에서 내려오면 보이는데 이슬비가 살짝내려 더 좋다. 밀양관아지 나가면 아리랑시장이.. 2019. 7. 20.
밀양 영남루 아침 8시 30분경의 밀양역. 열차에서 내리면 보이는 이고장에서 태어난 유명한 인물. 대합실 나가서 만나는 밀양 참으로 오랫만 이다. 밀양역전 도로에서. 밀양교 다리에서 보이는 영남루. 밀양강. 영남루로 가는 차도는 여전히 2차선. 건너온 밀양교. 밀양루로 가는 계단. 야경도 좋다는 .. 2019. 7. 19.
부산 광복로에서 자갈치지장 길객은 왕만두 아니고 밀면으로. 창밖의 모습을 보면서 밀면이 5500원 소짜가 양도 많다. 용두산타워도 보이고. 4000원 짜리 밀면집도 보이고. 자갈치 시장으로. 자갈치시장 옆이 관광버스 주차장으로 바뀌었다. 이쪽도 새로운 건물이 거의 완공되니 노점상이 그쪽으로 옮긴단다. 유람선 선.. 2019. 5. 2.
부산 갈맷길 4-3 구간/장림포구->하단역 장림포구 끝에서 오른쪽으로 이길도 있지만 중간에 찻길 건너서 바다길로 온다. 장림포구 끝까지 가면 바다가 보이고. 차는 옆으로 다녀도 걷기는 좋다. 오른쪽에 을숙도대교로 올라가는 길. 보행길과 자전거 길이 좋다. 오른쪽 산이 승학산 같은데? 차도를 피해서 바다 옆으로. 낙동강하.. 2019. 5. 1.
부산 갈맷길 4-3 구간/장림포구 장림유수지 지나면 장림포구. 철공소를 하고 있다. 건너편도 보고. 아직은 비여있고. 예전 보다는 많이 변하고 있어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장림포구. 장림포구는 작지만 아담하게 변하고 있다. 원래 코스로 오면 다리 왼쪽으로 들어와 한바퀴 돌아 다리 오른쪽으로 가면 더 좋다. 다시 돌.. 2019.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