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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384

다대포 해수욕장 한화리조트에서 하룻 밤 잘 보내고 나오면서. 지하철 동백역으로. 7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 사잇길로. 동백역 1번 출구. 다대포해수욕장역에 하차. 다대포 해수욕장에 처음온 옆지기 잘된 시설에 깜짝 놀란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가을은 쓸쓸하다. 해변 나무데크 둘레길 좋고. 몰운대가 멀.. 2018. 11. 6.
해운대의 아침 숙소에서 아침을 바닷길을 산책하러. 오륙도와 이기대를 보면서. 갈맷길 리본이 반기고. 뒤돌아 보면 붉은 햇살이. 길을 아니 동네길 처럼 느긋하게. 수영만 요트 계류장. 아침식사를 하러 숙소로 가는길. 2층의 뷔페 8시경 식사하는 사람이 많다. 창가에 광안대교가 보인다. 부지런히 종.. 2018. 11. 5.
해운대의 밤 통도사 버스정류장에서 13번 타고 진철 양산역으로. 45분 정도 걸려 양산역 도착 역에서 창밖 풍경을 보고. 양산역에서 전철 2호선으로 부산 동백역으로. 동백역에서 가까운 영화인 거리에 있는 숙소로. 해운대 한화리죠트 앞에서. 객실을 배정받고. 옆지기가 좋아하는 저층인 9층에도 바.. 2018. 11. 3.
양산 통도사 가는길 고속열차 특실은 간단한 먹거리와 식수가 무료. 울산 통도사역에서 13번 버스 승차. 30분만에 도착한 통도사 버스정류장에 코스모스가 만발. 버스정류장에서 통도사는 가깝다. 괘불탱화를 통도사 가는길에 전시를. 가는길 한쪽은 계곡물이 흐르고. 스님도 가고. 유치원에서 많이 오는거 .. 2018. 11. 2.
하동 토지길 2코스 최참판댁 세트장을 내려온다. 최참판댁이 둘레길 코스고 이정표가 되어있다. 평사리 들녘을 내려 가면서. 오늘은 2코스 동정호 까지만. 이정표가 곳곳에. 들녘을 누비는 길객들. 부부송. 들퍈을 가는 길객들. 부부송 앞에서. 동정호. 스님과 과객이 쉬어 가면서 나누는 대화는? 드라마 셋.. 2018. 9. 21.
하동 토지의 최참판댁 입구에 큼직한 안내석이. 최참판댁 세트장 가는길은 지대가 높아 오르는 길이다. 세트장도 입장료를 받는다. 하늘색이 곱다. 계속 올라간다. 또 오른다. 평사리 들녘이 펼처진 모습도 보고. 평사리 들녘을 배경으로. 길객이 오고 싶었던 곳이다. 하늘색이 너무 마음에 든다. 토지장터. 박.. 2018. 9. 20.
하동 화개장터 화개장터. 둘레길 이정표도 보이고. 이층 정자 누각에서 보는 화개장터. 조영남 그림들이 많다. 이층은 전시공간. 이층에서 보는 화개장터. 갤러리 카페를 나와서. 화개천의 맑은물. 섬진강으로 흘러간다. 시외버스로 갈때는 잠시 이곳을 거치는데 오늘은 직접 걸어서. 쌍계사 가는길. 오.. 2018. 9. 19.
동해남부선 철길/구 송정역->해운대해수욕장 구 송정역. 송정역 철길인데 앞쪽은 공사를 한다고 막혔다. 막힌 둘레길 구간을 송정 해변길로 간다. 죽도공원을 배경으로. 해수욕장의 낭만. 해운대송정마리나의 전망길. 송정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청사포의 전망대도 보이고. 뒤돌아 보면서 송정을 인사하고. 해변길로 계속 간.. 2018. 7. 12.
갈맷길/해동용궁사 구간 힐튼호텔로 들어간다. 시원함을 느끼며 차를 마실수 있다. 바다를 볼수 있어 조망이 좋다. 멋진 서점이 있다. 아무나 들어와 시원하게 편히 쉴수가 있다. 야외수영장 강릉스카이베이 옥상 수영장 생각이 난다.여기는 1층. 입장 불가라 하는데 잠시 양해를 구하고. 힐튼호텔 나와서 갈맷길.. 2018. 7. 11.
갈맷길 오랑대 구간 갈맷길 연화리 구간을 지난다. 대변항 장승등대. 닭벼슬 등대. 멸치를 말리고 젖병등대도 보인다. 서암마을을 지나고. 새롭게 조성된 길을 가고. 연화산 해광사. 해광사 지나면 오랑대가. 오랑대. 오랑대서 해동용궁사 가는 길을 보고. 힐튼호텔 아난티코브가 보인다. 전에 올때는 공사중 .. 2018. 7. 10.
기장시장에서 대변항 부산역 광장에 상가 건물 공사 언제 끝날런지. 부산역서 전철을 이용해 기장역에 내린다. 기장시장은 처음간다. 바다가 가까워 그런지 해산물이 많다. 기장시장 주변의 식당으로. 11시 조금 넘었는데 홀엔 사람이 가득 늦게 가면 대기표 받는다. 고기양이 많았다. 식당앞 택시로 대변항으.. 2018. 7. 9.
부산포 개항가도 좌천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보도에 안내판이 있다. 이정표 따라서 온길. 이정표에 표시된 곳이 부근에 다 있어 좌 우 다 간다. 일신기독병원이다. 독립선언서 길. 모노레일로 올라간다. 모노레일 내려서 부산항대교와 영도의 봉래산이 잘 보인다. 증산전망대. 전철 좌천역에도 이바구길과 .. 2018. 4. 16.
부산 수정 이바구길 전철 부산진역 나오면 부산일보가. 예전 부산진 기차역 자리. 동부경찰서 기억에 남아있는 옛날 그자리다. 가로공원. 봉생병원. 수정초등학교 들어 가는길. 길객과 인연이 있는 수정초등학교 교정에서. 수정초등학교에서 부산진역 가는길에 시장이. 6.25 전생시 부산으로 피난오고 요 근.. 2018. 4. 14.
부산 초량 이바구길 부산역 건너편. 아침은 조용한 거리. 초량시장 보고 좌측으로 간다. 초량 이바구길 이정표. 초량초등학교도 지나고. 중간 중간에 이정표를 잘 보고 간다. 앞에 보이는 계단을 올라 가야한다. 계단 오르기전 쉼터에서 쉬고 가란다.. 이정표가 오른쪽 높은데 있다. 168 계단이 보이고 우측에 .. 2018. 4. 12.
부산 강서 낙동강변 벚꽃길 축제기간은 끝나도 한창인 벚꽃을 보러 많은 인파가. 벚꽃길에서 보는 유채밭. 차도에도 꽃들이 만발했다. 낙동강변의 멋진길을 거닐고. 금수현 노래비 동상과 함께. 낙동강에서 남포동으로. 꼼장어도 먹고.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은 유채밭 갔다가 그 옆의 벚꽃길로 가면 직선으로 .. 2018.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