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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객의 여름나기 3/파라다이스시티->제2공항 길객의 여름나기 오늘은 영종도의 호텔과 인천공항을 이용해서 시원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공항 화물청사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해 파라다이스시티에도착해 실내의 넓은 광장의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쉬다가 오후 2시에 러시아 발레단의가면무도회를 재미있게 관람하고 호텔을 탐방한다. 그리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제2 공항에도착해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음료를 구입해 맛나게 먹고 편히 쉬다가 공항철도를 이용해귀가한다. 오늘 총 경비는 도시락과 음료 구입비 8,000원이고 다른 부문은 전부 무료다.무더위에 노인들이 공항에 많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길객은 두곳을 다니니 한곳서 오래 머물수가 없다. 경비는 간식을 준비해 오면 전혀 안들고 걷는 거리도 제법 많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24.
“아침마다 찬물 샤워한 직장인 건강이”…냉수 목욕의 5가지 이점 Print나누기찬물 샤워를 하면 혈액 순환이 개선되는 등 몇 가지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무더운 여름이지만 찬물 샤워를 망설이게 된다. 땀을 줄줄 흘렸더라도 냉수를 끼얹으면 순간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지나치게 찬 물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해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고, 일부 사람들은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된 환경에서 두드러기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한다.하지만 수돗물 정도의 온도라면 몸을 시원하게 하는 것 외에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찬 물에 몸을 담그는 거나 샤워를 하는 것은 한랭 요법 중 하나로 간주되는데 특히 운동선수들의 통증 완화를 위해 종종 사용된다”고 설명한다.찬물 샤워를 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에.. 2024. 7. 24.
서오릉->수국사 서오릉 간지가 까마득해 옆지기와 서오릉을 가기위해 서울역에서 702A 버스를 타고 서오릉정류장에 하차하면 릉이 지척이다. 나무가 우거진 숲길이라 더워도 걷기는 괜찮은데옆지기는 릉을 두곳 정도만 보고 쉼터에서 쉬고 길객만 다녀 오는데 빨리 오라는 전화에다는 돌지 못하고 나오는데 4k정도 찍힌다. 그리고 900m 정도를 이동해 수국사의 황금사찰을 둘러 보면서 금이 얼마나 들어 갔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수국사 탐방을 마치고수국사 버스 정류장서 5.5k의 도보를 끝낸다. 서오릉 내부를 전부 돌고 수국사 까지탐방하면 괜찮은 문화탐방 코스로 손색이 없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23.
“나이든 사람 면역력, ‘이렇게’도 되살릴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은 폐렴 대상포진 등 예방접종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나이든 사람의 특정 면역세포(수지상세포) 기능을 새로 개발한 과활성화제로 되찾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우리 몸의 수지상세포는 ‘나뭇가지 모양(수지 상)’의 면역세포다. 수지상세포는 또다른 면역세포인 T세포에게 외부 침입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세포는 ‘침입자의 모습(항원)’을 찍은 뒤 림프절로 이동해, T세포에게 그 모습을 보여준다.하지만 나이가 들면 수지상세포가 림프절로 이동하는 능력을 점차 잃는다. 이 때문에 면역세포는 침입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집에 괴한이 침입했는데 신고할 전화가 없어 방을 동동 구르는 격이다.미국 보스턴아동병원 연.. 2024. 7. 23.
여름을 시원하게/길객의 여름나기 2 길객은 나이가 들수록 원래 살던곳에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 하지만 가능하면 의료시설이잘 되어 있는 도시에서 사는게 더 좋다.  전국을 도보여행 다니면서  느낀건 대도시 일수록대중교통편이 좋고 갈곳이 많고 쉴곳도 많다.  오늘도 옆지기와 함께 더위를 피해 대형쇼핑몰로 쇼핑이 아닌 세상 구경을 하면서 피서의 하루를 보내는데 점심을 준비해 올때도있지만 준비없이 와도 식당가에서 마음에 드는 음식과 차를 마실때도 있다. 길객이선호하는 피서길을 옆지기와 함께하며 긴 여름을 보내는데 둘이기에 좋은점도 많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22.
“자신감 없는 사람 꼭 보세요!”… ‘이 5가지’만 습관화 해도 자신감 쑥!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것이다. 타인으로부터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정의하고 무엇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자신감은 우리의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한 영역 중 하나다. 남들 과의 관계에서도 자신을 나타낼 수 있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도 작용한다. 다음은 미국 일간 CNN의 자료를 토대로 자신감을 키우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일단 행동하기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대부분은 생각과 행동이 달라서다. 머리 속에 원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못할 때 답답함을 느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행동이 먼저다. 실패를 떠올리지 말자. 뇌는 행동할 때 자신감을 갖고 이어나가려는 노력을 한다. 일반적으로 자신감이 부족하고 불안이 많은 사람들.. 2024. 7. 22.
우이천->초안산 지난번 옆지기와 초안산 수국동산 가면서 알게된 우이천에서 이어진 초안산 길을 가려고석계역 1번 출구서 시작해 문화공원을 지나면 우이천이 보이고 천변길로 우이동 방향으로 2.4k 가다가 천변길을 나와 초안산 수국동산을 지나 초안산 정상을 향해 산길로 가면서조선시대 분묘군을 지나는데 아직 정리가 안된 석물들이 여기 저기 있는게 보기 안좋다.우이천 천변길은 그늘이 드문데 산길은 그늘이 많은 숲속이고 완만한 오름과 걷기 편하다.정상에서 생태공원으로 하산해 창동역에 도착해 6.4k의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20.
은퇴 후 ‘공기 좋은 곳’ 찾는 이유?…과학적 근거 있었다! 대기 오염은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만성 질환과 관련된 위험 요소로, 신체적 및 인지적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노인의 독립 생활 가능성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기 오염은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만성 질환과 관련된 위험 요소로, 이러한 질환은 나중에 신체적 및 인지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기능 상실은 개별적으로 또는 조합돼 개인의 독립적인 생활 가능성을 감소시키는데 대기 오염도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대기 오염을 줄이면 노인들이 더 오랫동안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미시간대 연구진.. 2024. 7. 20.
김천 시내 직지사를 나와 직지빌라 버스 종점에 도착해 6.4k의 직지사 탐방을 끝내고 버스로 20분만에김천역 부근의 시장에 하차해 시장을 돌아보고 시간이 남아서 역 부근의 거리를 다니면서 김천의 모습을 본다. 직지공원을 관람차을 이용해 시간이 많이 남은걸 시내 탐방에 쓰면서 인구는 13만명 젊은 인구는 빠지고 노령자는 많아져 활기가 없고 점포는 빈게 많아서발전이 없다는 주민의 하소연도 듣게 된다. 열차 시간에 맞춰 김천역에 도착해 11.5k의총 도보를 끝낸다.한낮은 34도 서울보다 높았지만 덥다란 생각은 안들고 17시14분 열차로대전역서 환승해 성심당 빵을 구입하려 했는데 손님이 많아 포기하고 고속열차로 서울역에19시44분에 도착해  여행객들과 섞여  나가는데 기분 좋은 희열에 행복함을 느낀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19.
수박, 토마토의 돋보이는 건강 효과.. “부부가 같이 드세요” 왜? 수박의 라이코펜 성분은 몸속 염증과 유전자를 해치는 물질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나 당지수(72)가 높아 당뇨 환자는 절제하는 게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중년 부부는 심혈관질환이나 암 걱정이 커진다. 심장병이나 주요 암 환자들의 50% 이상이 50~60대다. 숨어 있던 암세포들이 10년 이상의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암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남편과 아내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요즘 채소-과일 값이 너무 비싸 음식 관련 글을 쓰기도 부담스럽다.라이코펜(lycopen) 영양소 자주 먹었더니… 심장 혈관이 좋아지다토마토, 수박, 살구, 포도 등에는 라이코펜(lycopen)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빨간 색을 내는 물질이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심장혈관 질환 예방을 돕고 강력한 항산.. 2024. 7. 19.
김천 직지사 관람차로 편하고 더 자세하게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탐방을 마치고 직지사로 가는 길은 나무가 많은 그늘이라 30도가 넘은 기온에도 시원한 느낌이 난다. 산문을 지나 직지사대웅전으로 가는길 전부가 그늘이라 어렵지 않게 가면서 절을 돌아 보는데 상당히 넓고 크고유적도 많다. 사명대사 진영도 볼수있고 그외 보물들도 눈여겨 보면서 예전엔 건성으로 잠시 보아서 기억도 없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듯한 마음으로 둘러본다. 이래서 직지사를갑자기 오게된게 길객과의 인연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다니는게 즐겁고 행복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17.
밥 먹고 후식은 옥수수?… “체중 조절 위해 이때 드세요” 여름이 제철인 옥수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당분이 전분으로 변하여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로 먹지 않을 경우 냉동보관 하는 것이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옥수수는 배아 부분에 영양이 집중되어 있다. 알맹이를 손으로 빼면 배아가 함께 떨어져 나와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칼로 알맹이를 잘라낼 경우 숟가락 등을 이용해서 배아까지 긁어내어 사용하면 좋다. 요즘 많이 보이는 옥수수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삶은 것보다 찐 것이 맛 더 좋아간식용 옥수수는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로 나눠진다. 맛과 씹히는 감이 다르다. 우리나라에선 오래 전부터 찰옥수수를 많이 재배해와 사람들의 입맛이 찰옥수수에 익숙해져 있을 수 있다. 찰옥수수는 삶은 것보다 찐 것이 맛이 더 좋다. 손질할.. 2024. 7. 17.
김천 직지문화 공원.사명대사 공원 김천역서 20분만에 도착한 종점 직지빌라 정류장서 직지사 가는 안내판이 있고 1.5k의 거리다.상가와 개천 사잇길로 가는데 그늘이 많아 시원하고 상가를 지나서 넓은 길로 올라가면직지문화공원에 도착해 주변을 살피는데 여행객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잘 조성된 공원 모습만보인다.  11시30분경 기온은 30도로 더운데 전동 관람차가 보여  내용을 읽어보니 무료 탐승이가능해 25분 동안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 공원을 편하고 자세하게 탐방 할수가 있어 좋았다.사전 계획은 도보로 돌아볼 생각을 했는데 무더위에 관람차로 세세하게 보고 해설도 들어가면서 쉽게 탐방을 끝내니 시간적인 여유도 생기고 체력도 비축하니 일거양득이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16.
호박나물에 호박전, 애호박 먹었더니… 몸에 어떤 변화가? 애호박은 소화흡수에 좋고 칼륨, 비타민 B1, 비타민 C 등이 많아 피로를 덜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요즘 애호박이 많이 나오고 있다. 호박나물, 호박전에 호박된장찌개는 무더위에 지친 몸에 좋은 별미 음식이다. 호박선, 호박지짐이, 호박찜도 먹음직스럽다. 호박을 가늘게 채 썰어 국수나 수제비의 고명으로 얹기도 한다. 여름이 제철은 애호박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뇌세포 노화 늦추고…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줄여애호박에 들어 있는 레시틴(lecithin)은 뇌세포의 노화를 늦추어 인지기능,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몸속 세포의 구조와 대사 작용에 필수인 인지질의 종류다. 인지질은 신경전달이나 효소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레시틴은 핏속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여 혈.. 2024. 7. 16.
김천가는 여정 김천의 직지사는 아주 오래전에 친목회 모임서 한번 간적이 있는데 지금은 기억도 거의없는데 불현듯 가보픈 생각이 들어 인터넷 검색을 했는데 고속열차로 김천구미역은 빠르게도착 하는데 직지사 가는 버스편이 드물고 일반열차가 정차하는 김천역은 버스가 수시로있어 편하게 갈수가 있다. 고속열차로 대전가서 일반열차로 환승해 김천역에 10시22분에도착 했는데 김천역은 처음이고  소도시 라는 느낌이 역사를 나오면서 강하게 느껴지는 분위기다. 서울은 흐리고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 여기는 날이 좋기만 하고 기온은 높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