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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팔경 금강둘레길/봉황대->송호 관광지 봉항대서 금강의 수두교를 건너가면 강선대로 향하는 그늘이 없는 강변길로 가는데 대신평지라 거침없이 빠르게 갈수가 있다. 흐린 날씨가 아니라면 힘든 구간이란 생각을 하면서 강 건너 우리가 지나간 산길이 좋다고 말을 하면서 물빛다리에 도착하면 송호관광지 송림으로들어간다. 여름에 피서객이 많다는 송림의 금강변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강선대로 궂이 가지말고 송호 관광지 송림에서 둘레길을 끝내고 여름 피서를 미리 즐기자는 합의에 따라6.7k의 도보를 마치고 16시 버스 출발까지 90분을 여유있게 쉬어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3.
“뇌혈관에 꽈리 생긴 사람 너무 많아”… 최악의 생활 습관은? 평소 증상이 없던 뇌동맥류가 파열하면 뇌 속에 출혈이 발생하고 각종 합병증이 동반되어 3분의 1의 환자가 사망할 정도로 위험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뇌의 혈관이 꽈리(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는 병이 있다. 바로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뇌동맥류다. 대부분 파열 전까지 증상이 없어 매우 위험하다. 파열되지 않은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는 2022년 16만5194명이나 된다. 2018년 9만8166명에서 5년 동안 68% 늘었다.여성, 나이 많은 환자들 더 많아…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 파열되면 심각뇌동맥류는 파열 여부에 따라 파열성 뇌동맥류와 비파열성 뇌동맥류로 구분한다. 크기가 11~25 mm 정도인 큰 뇌동맥류, 그 이상의 거대뇌동맥류도 있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 파열되면 심각한 뇌출혈.. 2024. 7. 3.
양산팔경 금강둘레길/강선대->봉황대 금강둘레길을 제2경 강선대서 출발해 산길 구간으로 가는데 처음부터 계단으로 올라가면평지 구간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다. 무더운 날씨인데 여긴 흐리고 숲길이많고 강바람이 불어 시원함을 느끼고 정자가 많아 쉬어 가기도 좋고 나무데크 구간이 많은데조망 휴식처도 있어 좋다. 금강변의 팔경을 중심으로 만든 둘레길은 봉황대에 도착하면순환점의 반을 온거다. 봉황대선 비봉산과 금강을 보는 길객은 여기도 왔다란 기쁨이솟구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2.
암 전이 왜 일어날까?…전이암 촉진하는 단백질 최초 규명 암세포가 주변 부위나 멀리 떨어진 장기로 퍼지는 암 전이 현상은 환자의 5년 생존률을 20%대로 낮추는 원인 중 하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암세포가 주변 부위나 멀리 떨어진 장기로 퍼지는 암 전이 현상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을 20%대로 낮추는 원인 중 하나다. 전이된 암은 유전자 형질이 변환하기 쉬워 치료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이러한 암 전이 과정의 원리를 최근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김헌식·병리과 성창옥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암 전이 과정에서 주요 면역세포의 하나인 ‘자연살해(NK)세포’의 특정 단백질인 ‘HPK1’이 과하게 발현하면서 NK세포의 기능이 소실하고 암 전이가 촉진된다. 암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면역체계 활성화가 중요하다. NK세포는 면역체계 활성화에 .. 2024. 7. 2.
충북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가는길 충북 영동역은 고속열차가 다니기 전에는 열차로 지나 갔지만 내린적은 한번도 없었고고속열차가 다닌 이후는 지나 가지도 안했는데 친구가 귀농해서 부근의 둘레길을 알아보고겸사 겸사 영동을 가는데 고속열차와 일반열차를 이용해 영동역에 도착해 121번 버스로종점 봉곡리에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시작한다. 버스를 내리면 강선대가 가깝고 둘레길 이정표도 보이는데 순환코스라 시작점이 종점이 되는데 우린 강선대를 시작으로산길을 택한다. 강선대 옆의 등선정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금강을 보는 흥취가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7. 1.
상할까봐 냉장고에 뒀는데… 당장 다시 꺼내야 하는 ‘식품’ 마늘을 냉장 보관하면 쉽게 물컹해지고,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워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음식도 금방 상하는 게 느껴진다. 이를 막기 위해 모든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람이 많은데,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히려 맛이 떨어지거나 곰팡이 독소가 생길 위험이 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마늘마늘을 냉장 보관하면 곰팡이 독소가 생길 위험이 있다. 냉장고에 넣어둔 마늘은 냉장고 속 습기를 흡수해 쉽게 물컹해지고,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증식하기도 쉬워진다. 따라서 까지 않은 마늘은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다만 이미 깐 마늘이나 다진 마늘은 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토마토토마토를 냉장 보관하면 숙성이 멈추고 .. 2024. 7. 1.
춘천 길/육림고개 그동안 춘천을 많이 다녔는데 육림고개는 말로만 들었지 가본적이 없는데 날씨가 흐린날남춘천역에 내려서 도보로 찾아간다. 둘레길은 아니지만 지도앱으로 길객이 코스를 조성해공지천 약사천으로 효자동 벽화마을 지나 지대가 높은 죽림동성당에서 춘천 시내를조망도 하고 육림동 고개는 지도앱 따라가니 나온다. 잘 다니는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윗쪽인데 가볼 생각도 안했던 거다. 옛날에는 번화했던 고갯길도 세월에 따라 변화가 심해지금은 그렇지 못한거 같다. 육림고개 내려오면 춘천역 까지는 일직선으로 조금씩내려가는 구간이라 편하게 도착해 6.3k의 도보를 끝낸다. 코스를 만들며 가는것도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29.
맛있다고 즐겨 먹다간 ‘수명’ 단축시키는 식품 4 유화제가 포함된 식품, 인스턴트, 정제 탄수화물은 암 위험을 높인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귀찮다고 주말마다 인스턴트 식품을 배달해서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는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암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 4가지를 소개한다.◇유화제유화제 섭취는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프랑스 성인 9만544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유화제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발병 위험이 상당히 높았다. 해조류 속 유화제인 카라기난은 유방암 발병 위험을 32% 높였고 지방산 속 유화제인 모노글리세라이드, 디글레사이드는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46% 높였다. 이탈리아 연구에서는 대장암 환자의 세포 샘플로 유화제를 적용하자 암세포가 더 빨리 증식했다. 유화제 섭취량이 많을수록 심혈관.. 2024. 6. 29.
인천둘레길 14코스/인천역->동인천역 인천둘레길 14코스를 기본으로 하면서 다른 길을 연결해 무더운 날씨지만 쉽고 짧게 그리고알차게 코스를 구성해 인천역에서 출발한다.  출발부터 코스가 아닌 길로 가기에 지도앱으로 찾아서 철로 담장의 좁은 길도 가고 새롭게 완공된 길도 가면서 북성포구 들려서 만석부두부근의 벽화거리도 지나 화평동 냉면거리에서 냉면도 한그릇 먹고 동인천역에 도착해5.5k의 도보를 마친다. 코스와 비코스를 반반으로 조합해 길객만의 구간을 만들어 보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28.
건강한 여름 등산을 위한...필수 준비물 6 등산|출처: 미드저니푸른 산과 시원한 계곡을 즐기기 위해 여름산을 찾는 이들이 많다. 여름 산행은 장마, 뙤약볕 등으로 다른 계절보다 유의할 사항이 많다. 건강한 여름 산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에 대해 알아본다.건강한 여름 산행을 위한 준비물1. 탈수 예방을 위한 물과 전해질 음료여름 산행은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체내 수분이 약 1~2%만 빠져나가도 갈증이 느껴지고, 6~9%가 감소하면 점막이 건조해지고 맥박이 빨라진다. 그리고, 10% 이상이 줄어들면 저혈압과 쇼크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마셔줘야 한다. 수분이 많은 오이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2. 여분의 옷여름이지만 산은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특히 땀에 젖은.. 2024. 6. 28.
수원 영흥 수목원 가는길 작년 5월에 수원에서 개원한 수목원이 두곳이 있는데 그중의 한곳 일월수목원은 탐방했고남은 한곳 영흥수목원을 탐방하기 위해 수인분당선 영통역 7번 출구에서 시작한다.처음은 수원 도란길 구간으로 가다가 영통도서관 지나 도란길과 헤여져 영흥수목원으로들어가 수목원내 숲길을 돌면서 여러 시설들을 본다. 여름엔 그늘이 많은 숲길이 걷기가괜찮고 구경 꺼리도 많아 좋다. 수목원 나와서 도심 구간을 지나 목적지인 더샵광교레이크시티서 뒤풀이를 하고 부근에서 광역버스 5007번으로 빠르게 귀경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26.
“90세 넘어도 근력 운동 꼭 해요”…가장 좋은 식습관은? 집에서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꾸준히 하면 종아리 근력 강화, 무릎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90세가 넘으면 운동도 ‘은퇴’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걷기 등 유산소운동은 물론 힘을 쓰는 근력 운동도 해야 한다. 올해 90세(1934년생) A씨는 아침마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을 한다. 물론 안전하게 벽을 잡고 한다. 동네에서 걸을 때마다 일부러 비탈길을 오른다. 허벅지-종아리에 가해지는 힘에서 “내가 살아 있구나”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근력 운동? 나이 들어도 효과 만점…“다리 근력 4년 이상 유지”국제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 Open Sport & Exercise Medicine)에 평균 66세인 유럽인 369명이 1년간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했더니 다리 근력.. 2024. 6. 26.
여름날 번개 약속 서울 근교에서 둘레길을 돌고 있는데 작은 아들한테 저녁을 먹을수 있냐는 전화를 받고 무조건된다고 약속을 한다. 광역버스로 갈수있는 지역에 있고 길객이 좋아하는 막국수에 장소도 환승버스로 연결되는 곳이다. 오전에 연락을 받아 둘레길도 계획대로 여유있게 돌고 숭인동의 식당에시간에 맞춰 도착해 4명이서 맛난 막국수를 먹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 즐거운 시간을 만든다.지방의 둘레길을 가도 교통편이 좋으니 빠르게 이동 할수가 있는데 먼저 광역버스를 타는정류장과 시간을 알아 두는게 필요한데  지도앱을 이용 하는게 필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25.
소주는 괜찮은데...왜 '소맥' 마시면 취할까? 폭탄주|출처: 미드저니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소맥'. '이상하게 소맥만 마시면 빨리 취하는 것 같다'라고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21도짜리 소주와 5도짜리 맥주를 섞는다면 알코올 도수는 대략 10도 내외로 소주보다 오히려 도수가 낮아진다. 그런데 왜 소맥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하는 느낌이 드는 것일까?소맥 마시면 더 빨리 취하는 이유그 원인은 맥주 속 '탄산가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코올을 마시면 80~90%는 소장에서, 나머지 10%는 위에서 흡수되는데, 이 알코올이 소장으로 빨리 넘어갈수록 빨리 취하게 된다. 그리고, 탄산가스는 위벽을 팽만시켜 알코올이 위에서 소장으로 빨리 이동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된다. 소맥을 마시면 도수가 소주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빨리 취하는 이유다. 소주의 .. 2024. 6. 25.
의정부 종친 모임 서강공 종친 모임을 의정부 사무실에서 12시 만나기로 한날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의정부 경전철 발곡역에서 내려 중랑천을 조금 돌고 의정부 음악 도서관에 들려 층 마다 탐방하고종중회관에서 12명의 원로 종친들이 만나 장흥의 대래골로 함께 간다. 오늘은 단합을목적으로 만나는 날이라 부담없이 맛난 음식을 들면서 대화를 통해 마음을 모아서중중일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거다. 종중을 이끄는 핵심 종인들이 종종 모여서 단합모임을 하는게 좋다. 길객은 길도 가고 모임도 참석하니  모든게 대만족 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