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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유채꽃 3호선 화정역에서 출발하는 11번 버스로 행주산성에 도착해 행주누리길 코스로 출발해창릉천의 유채꽃밭에 도착해 1k 정도되는 거리를 유채꽃 사이로 걸어간다. 이 길은 둘레길코스로 다니지만 예전 군 생활 할때 작전 나와서 강고산에 텐트를 치고 몇일씩 있던 지역이라추억 때문에 간혹 다니는데 갈대가 우거진 강매석교 부근의 창릉천이 공원으로 조성되어고운 모습으로 변신한 세월을 생각한다. 강매석교에서 강매역은 얼마 안되어 가기 괜찮은데무더운 한낮이라 더위를 느끼며 강매역에 도착해 5.2k의 도보를 마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4.
“바퀴벌레 똥 때문에?” 내 콧물과 재채기 의외의 주범 4가지 바퀴벌레 배설물에 있는 단백질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바람이 많이 불면서 기온이 오른 요즘, 유난히 재채기나 알레르기 증상이 도드라진다. 우리가 흔히 아는 알레르기 원인은 바로 꽃가루, 음식물, 동물 털, 곰팡이 등이지만 의외의 물질로도 알레르기가 유발될 수 있다.바퀴벌레바퀴벌레 배설물에 있는 단백질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바퀴벌레는 특히 따뜻한 기후나 아파트 건물처럼 이웃 간에 이동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잘 발견되며, 2mm의 틈만 있어도 이동할 수 있어 박멸이 어렵다. 최대한 살충제로 바퀴벌레를 처리하기 위해 힘쓰고, 주방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바퀴벌레가 집에 들어오지 않도록 바닥, 벽, 창문의 틈과 구멍을 수리하는 것은 물론, 환기를 할 때도 꼭 .. 2024. 6. 4.
평화누리길 12코스/연천 구간중 오늘은 평화누리길 12코스중 신망리역 부터 대광리역 까지의 구간을 가기위해 연천역에하차해 임시운행 버스(500원)를 이용해 5분만에 신망리역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한다. 둘레길코스가 세군데 인데 하나의 길로 차탄천을 따라 가는데 민가는 거의 안보이고 그늘이없어 여름에 걷기는 환경이 좋지 못하다, 길은 안내 이정표 따라 가면 무난하고 전부 평지에쉬운 길인데 우리는 대광리 역에서 8.1k의 도보를 끝내고 카페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버스로 연천역에 도착해서 전철로 창동역으로 이동해 뒤풀이를 하는데 창동 사시는 집안형님이 컨디션 난조로 도보 중에도 힘들어해 일찍 귀가 하시고 셋이서 자리를 했다.**다음날 통화하니 점심 먹은게 잘못된거 같다며 안심해도 괜찮다니 다행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3.
“달걀·달걀 지단 조심하세요”…여름보다 요즘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은? 김밥이나 면에 넣는 달걀 지단은 더위가 시작된 요즘 관리에 조심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식중독은 한여름보다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더위가 시작되지만 음식물 관리에 방심하기 쉬운 때다. 질병관리청은 특히 법정감염병인 살모넬라균 감염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발생한 식중독(살모넬라) 환자 6838명 중 77%(5257명)가 달걀이나 달걀 지단 등에서 비롯됐다.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침 식사 때 빠질 수 없는 달걀… 단백질 보충, 눈 보호에 기여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달걀 2개(100~120g)에는 단백질이 13.49g 들어 있다. ‘고단백’의 상징 닭가슴살 100g에 있는 단백질 22.97g과 비교해도 상당한.. 2024. 6. 3.
양주시 광사천->청보리밭 양주 나리농원에 황금유연 보리와 청보리를 식재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5월말 까지만개방 한다는 뉴스를 늦게 접하고 급히 양주역에서 출발해 광사천 둘레길로 농촌의 풍광을즐기며 가는데 오가는 사람이 거의없다. 나리농원 후문으로 들어가 드넓은 보리밭을 보는데처음 보는 보리가 있는게 황금유연보리 같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관람객이 많지않아서 오랫만에 넓은 보리밭을 느긋하게 구경을 하고 5.2k의 여정을 마치고 80번 버스로양주역으로 / 5.2k 거리중 4k는 양주역서 나리농원 까지 1.2k는 보리밭 탐방거리.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6. 1.
무거운 가방 자주 들면, 우리 몸에 생기는 일 가방|출처: 미드저니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의 필수품 '가방'. 가방은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편리한 물건이지만, 무거워질수록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무거운 가방을 잘못된 방법으로 들면 근골격계에 가해지는 부담이 배가 된다.무거운 가방이 근골격계에 미치는 영향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에만 메는 경우, 척추에 비대칭적인 부하가 가해질 수 있다. 이는 척추의 균형을 깨뜨려 허리 통증은 물론,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아동·청소년에게 생기면 키 성장에 문제를 가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아울러, 허리 디스크 등 척추 질환 환자의 경우 비대칭적인 부하가 가해지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무거운 가방을 오랫동안 드는 것도 문제가 된다. 가방이 어깨에 오랫동.. 2024. 6. 1.
관악산 초록숲길 신록이 무성한 관악산을 가기위해 서울대 교내에서 가장 높은 지대의 버스 정류장에서친구와 만나 등산로 입구로 들어가 연주대로 안가고 숲길로 들어간다. 신록이 무성해조금은 어두운 숲길 산에서 내려오는 개울물의 청아한 소리는 듣기 좋고 심산유곡에 들어온기분이다. 관악산 초록숲길 이란 이름이 딱 맞고 서늘한 바람은 시원해 숲속 평상에서 상쾌함을 느끼며 오수를 즐기는데 천상이란 느낌도 든다.숲길을 나와 카페를 찾아서울대로 들어가 차를 마시며 쉬다가 5511번 버스로 서울대 입구역으로.. 4.5k 트레킹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31.
귀지는 정말 더러울까? 귀에 대한 놀라운 진실 11 귀지는 더러운 것이 아니다. 귀가 스스로 청소하는 방식의 일부이며 먼지와 다른 형태의 오염물, 세균 등을 막아 귀를 보호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귀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중요한 기관이지만, 듣는 기능 이외에 깊이 생각하진 않는다. 귀는 균형 유지, 멀미, 심지어 음식 섭취와 같은 다양한 과정에 관여한다. 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영국 일간 더선의 자료를 바탕으로 소개한다.귀는 잠들지 않는다눈을 감거나 잠을 잘 때도 시각 신경이 뇌에 정보를 보내는 것처럼, 귀도 청각을 멈추지 않는다.즉, 우리가 잔다고 생각하는 밤에도 소리를 계속 듣는다. 다행히, 뇌는 대부분의 소리를 무시하도록 학습하여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밤이 되면, 하루 동안의 소음이 줄어들면서 이명이 더 크게 들릴 수 있고, 이 이명 .. 2024. 5. 31.
영암 백룡산(오봉산) 숲길 영암의 백룡산도 처음 접하는 이름인데 코스에 들어있어 마지막으로 탐방을 한다. 인터넷으로검색하니 가을철 단풍나무 숲길이 좋다고 하는데 오늘은 송석제 저수지를 거처 덕진 차밭까지 다녀오는 코스다. 차밭에서 보이는 월출산의 전경이 보기좋고 조망도 마음에 든다. 월출산을백룡산 자락에서 정면으로 바라 보는건 처음이고 이런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가슴속이 후련해지는걸 느낀다.  일정을 끝내고 송정역에 도착하니 출발 시간이 남아서 송정역시장에 들려저녁 먹거리를 구입하고 5월부터 운행하는 청룡열차에 탑승해 편하게 귀경한다.오늘 도보 총 거리는 14.6k 기차와 버스 탑승 시간은 7시간 30분 인데 다음날 거뜬히 기상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9.
“몸은 흐물흐물, 기분은 울적”…단백질 부족 시 나타나는 징후 5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증가하고, 기분도 더 우울해질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살을 빼려고 식사량을 줄이다 보면, 단백질 섭취도 줄어들기 쉽다. 그런데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강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포만감을 제공해서 허기짐을 줄이며,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고 건강한 모발과 손톱이 자라나는데도 기여하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다. 즉,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살 빼려다 건강을 망치게 된다.단백질은 섭취 방법이 따로 있다. 우리 몸은 한번에 20~30g의 단백질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끼에 몰아서 먹는 것보다는 매끼 분산해서 먹는 편이 영양 성분을 흡수하는데 보다 유리하다.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은 체중 1㎏당 0.8g으로, 자신의 체중이 60㎏이라면 48g 정도의 단백질 섭.. 2024. 5. 29.
영암 영보마을 영암의 영보마을은 듣도 보도 못했던 마을인데 코스에 들어있어 첫 방문이 되고 마음은설레인다. 영암군에서  해설자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고 안내를 하는데 대부분이 한옥이고국가 보물이 두가지나 있다고 한다. 마을에는 비밀의 정원 이라는 멋진 숲속이 있는데숲 그늘이 아주 시원하고 아늑함을 느끼게 한다. 월출산이 보이는 영보마을의 한옥들을보면서 한옥촌이 있다는게 대단한 선조들이 살았다는걸 알수있고 후손들도 관리를 잘했다.영보마을은 대중 교통편으로 가기 힘든데 인연이 있어 다녀갈수 있어 만족하고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8.
“골든타임 중요한 뇌졸중”…피 검사로 치명적인지 빠르게 진단 혈액검사를 통해 ‘대혈관 폐색(LVO)’이라는 매우 치명적인 유형의 뇌졸중 여부를 높은 정확도로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뇌졸중이 발생하면 신경세포가 몇 분 안에 죽기 시작하기에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의사들이 “시간이 곧 뇌(time is brain)”라고 말하는 이유다.이때 어떤 유형의 뇌졸중이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혈액검사를 통해 이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졸중: 혈관 및 중재 신경학(Stroke: Vascular and Interventional Neurology)》에 발표된 미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진이 주도한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연구진은 혈액검사를 통해 ‘대혈관 폐색.. 2024. 5. 28.
달마산 미황사 해남의 달마산은 둘레길로 가면서 미황사와 도솔암을 둘러보고 싶은데 여건상 남도한바퀴로미황사만 둘러본다. 108 계단을 통해 올라가 달마산 숲속길을 가다가 해설자의 창을 듣기도하는데 숲길이 너무 좋다. 숲속을 나와서 미황사을 둘러 보는데 대웅전등 주변이공사중이라 어수선해 달마산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수 없지만 왔다는 뿌듯함은 가득하다.교통편이 좋지 않은데 남도 한바퀴 버스로 편하게 다닐수 있어 좋고 가성비는 최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7.
달걀 먹은 사람 vs 빵 먹은 사람…누가 더 날씬하고 활력 넘칠까? 아침에 달걀을 먹는 사람은 빵을 먹는 사람보다 체중 감량이 더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달걀(계란)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신체의 여러 조직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한 개만으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의 하루 권장량을 상당 부분 충족시킨다.또한 달걀에 포함된 올레산은 심혈관과 간 질환의 위험을 줄여주며,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은 백내장을 예방하고 시력을 보호한다. 노른자에 풍부한 콜린은 어린이, 청소년의 두뇌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달걀은 다이어트를 할 때도 좋다. 이와 관련해 아침에 달걀 두 개를 먹으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면서 살을 빼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페닝턴생물의학연구센터 연구팀은 과체중인 남.. 2024. 5. 27.
해남 땅끝탑 가는길 해남 땅끝마을에서 땅끝탑은 멀지 않은데 그동안 한번도 가보질 못하고 땅끝항 터미널 옆의 땅끝 이라는 표석을 그대로 믿고 지내 왔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보기위해 땅끝탑으로 출발한다. 주어진 시간은 두시간 점심까지 각자 해결하고 모노레일을 이용해 전망대로가던지 자유다. 땅끝탑으로 가는데 데크길을 해안가에 새로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이다.중간에 스카이워크도 들려보고 나오면 계단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좁은길로  땅끝탑에도착한다. 땅끝탑을 기준으로 남해와 서해가 나눠지고 남파랑길 종점이고 서해랑길 시작점 이기도 하다. 길객이 가고 싶은곳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의 기분은  최고로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