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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 나루터에 하차해 기존의 평화누리길 코스로 가는데 길도 전보다 잘 조성 되었고
대형 카페도 보여 잠시 들렸다 나와서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지나면 새로 조성된 행주산성
수변누리길 이정표가 있고 방화대교를 보면서 무장애 데크길로 가면서 한강변의 풍광을
조망 하는게 좋다. 수변 누리길을 지나면 행주산성 먹거리촌으로 가는 한적한 산길로
접어들고 이내 먹거리촌이 나오고 행주산성 대첩문에 도착해 4k의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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