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내나라 여행 박람회

by 푸른들2 2025. 4. 2.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세택 전시관이 보인다.
컴에서 사전 등록을 했기에 무료로 입장 손에 팔찌를 착용하고 전시관 세곳을 다닌다.
제1 전시관 들어서면 보인다.
큐알을 찍어서 원하는곳에 가입하면 선물을 주는데 대부분 부스에서 그렇게 시행한다.
선물 받고 사진 담고 좋다 좋아.
화면을 보여주고 퀴즈를 내는데 손쉽게 맞추고 보조배터리 선물로.
돌리기 꽝은 없다.
각 부스마다 다니면서 경품 타는게 재미있다.
대부분 경품 행사를 하니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공연을 보면서 편히 쉰다.
사진을 찍어야 방문 도장을 찍어주는데 지정된 10군데 방문하고 고속 충전기 선물로 받았다.
2관은 주류로 시음을 할수있다.
처음부터 막걸리 시음 맛은 괜찮은데 가격은 높고.
종류별로 맛을 본다.
안주도 시식.
복숭아막걸리 맛이 좋다.
실내 카페도 있고.
3관은 부스가 넓직하다.
3관은 늦게 들어가니 경품 행사가 끝난곳이 많아 관람객도 상대적으로 적다.
경품 행사중 무궁화 꽃이 피였습니다 라는 게임.
실내로 들어간다.

2025년 내나라 여행 박람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홈피에 들어가니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을 할수있어 폰으로 사전등록을 하고 박람회 첫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로

나간다. 박람회장 입구에서 사전등록 한걸 확인하고 입장팔찌를 받으면 입장권이 된다.

첫날이라 관람객이 작은거 같아 편하게 다니면서 구경하고 게임도 참석하고 앱도 깔아

선물도 챙기는데 고속 충전기와 보조 배터리등을 푸짐하게 받아 배낭이 무거워졌다.

2관은 주류 특별관인데 시음을 할수있어 몇가지만 시음하고 3관은 늦게 들어가니 

별 소득이 없이 나왔다. 내나라 박람회는 처음인데 관람 하면서 경품을 받을수 있어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의 맛과 멋  (47) 2025.04.04
한강길/노들역->여의도역  (73) 2025.03.12
계동 利밥  (44) 2025.03.11
이태원 이슬람 사원 가는길  (54) 2025.03.08
이태원길/리움 미술관  (43)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