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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서 좋다. 다만 일교차가 심해 도보길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해마다 요때
그런 생각이 든다..화서역 5번 출구에서 서호천으로 들어가 걷다가 율현중학교서
일월 저수지 방향으로 가면 저수지가 나오고 저수지 한바퀴 돌면 수목원 들어가는 정문이
가깝다..수목원은 쉬어가는 수준이고 수목원 나와서 성균관 대학교 교내로 진입해
후문으로 나와 먹자 골목에서 뒤플이 하고 성균관대 역에서 7.3k의 도보를 끝낸다.
일월수목원도 걷기 좋은데 개인적으로 저수지 한바퀴 도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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