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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수원 일월 저수지 수목원 가는길

by 푸른들2 2025. 4. 8.

1호선 화서역 5번 출구에서 서호천 방향 수원성 교회가 보이는 카페.
라르고 카페 앞에서 서호천으로.
서호천의 반영.
일월 저수지로 가는 길.
일월 저수지 도착.
춤 솜씨를 가족한테 자랑하는 어린애도 보고.
일월 저수지의 멋진 반영.
저수지 건너편에 일월 수목원도 보인다.
진사님들 많이 보인다.
거북이도 일광욕 하러 나왔나?
저수지에서 쪽문이 있어도 수목원을 직접 들어가지 못하고 정문에서만 들어간다.

 

한바퀴 완전히 돌고 일월 도서관에서 수목원으로 가는길
어찌 친구를 반만 담았는지.
온실에서 전시회가.
수목원에서 가까운 셩균관 대학교 교내로 들어간다.
의과대학이 조용하다.
후문으로 나가고.
먹자골목의 찌게집.
15,000원 짜리가 양이 많은게 대학교 앞이라서?

따듯한 계절이면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더 나고 한낮의 길이도 길어져 시간적인 여유도

생겨서 좋다. 다만 일교차가 심해 도보길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해마다 요때

그런 생각이 든다..화서역 5번 출구에서 서호천으로 들어가  걷다가 율현중학교서

일월 저수지 방향으로 가면 저수지가 나오고 저수지 한바퀴 돌면 수목원 들어가는 정문이

가깝다..수목원은 쉬어가는 수준이고 수목원 나와서 성균관 대학교 교내로 진입해

후문으로 나와 먹자 골목에서 뒤플이 하고 성균관대 역에서 7.3k의 도보를 끝낸다.

일월수목원도 걷기 좋은데 개인적으로 저수지 한바퀴 도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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