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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1000

멋진 노후 월드컵공원내 평화의공원에서 멋진 노후 나이가 들수록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다. 실수도 하고 마음의 여유, 융통성과 너그러움을 가지자. 고독은 치매의 적! 외로움은 치매로 가는 지름길이다.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다면 누구나 .. 2015. 10. 11.
한강길/뚝섬유원지역->옥수역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내리니 단체 운동을. 롯데 건물은 어디서고 잘 보인다. 영동대교 밑을 달리는 잔차의 모습이 좋다. 영동대교 다리가 오전인데도 정체가. 서울숲으로 가는 전망대를 올라간다. 전망대서 보는 롯데. 남산도 시원하게 보인다. 한강사업본부 옥상 쉼터에서 보이는 풍경.. 2015. 9. 24.
블벗님의 서울 상경기 아침에 서울역에서 상경하는 블친님을 기다린다. 서울역에서 발산역 저작권 협회로. 저작권 협회 건물로 cd와 각종 서류가 들어있어 무거운 가방.. 두번째로 염창동의 실연자 협회로. 나한테는 생소한 세계다. 세번째는 오목교역 2번출구로 나가 sbs 방송국으로. 막간을 이용해 한컷. 벗님.. 2015. 9. 22.
서울 둘레길/수락산역->당고개역 간만에 찾아온 수락산역. 골목에도 음식점이 늘어난거 같다. 서울둘레길로. 큰 암석에다 누가 이런짓을. 형님 두분과 친구 두명이 산행주 건배. 식사는 평상에서. 길객들의 즐거운 식사시간. 전망대에서. 상계동을 위시해 주위의 아파트가 한눈에. 마대를 새로운걸로 교체하고 있다. 여기.. 2015. 9. 7.
장지천에서 탄천 모란장까지 8호선 장지역 3번 출구에서 직진. 가든파이브 건물 옆. 제초작업 한길 비둘기가 먹이를 찾는다. 성남 비행장으로 내려가는 모습. 여기서 탄천으로 흘러간다. 우측은 수서로 가는 서울 둘레길 오늘은 좌측으로 모란시장을 향해. 그늘이 없는 탄천길. 시원한 다리 밑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판.. 2015. 9. 1.
북한산 둘레길/방학동길(왕실묘역길) 도봉역 1번 출구로 나가면 횡단보도 건너편에 북한산 둘레길 표시가. 도봉천 천변으로 가는길. 무수골 계곡의 물줄기가 시원하다. 주말농장이 농사가 잘된거 같다. 더위에도 완전무장을. 여기 부터가 오늘의 둘레길 시작점. 시작점 부터 끝날때 까지 숲길이다. 외부는 30도가 넘어도 숲길.. 2015. 8. 1.
불암산둘레길 그리고 104 마을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로 나오면 예전 경춘선 철길이 보인다. 철길 끝나는 지점에서 좌회전해 천천히 10분정도 원자력 병원까지. 서울 둘레길과 불암산 둘레길로 가는 문이. 길이 편하다. 더워도 산객과 길객이 가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오랫만에 오니 이런 쉼터가 생겼네. 조금 올라오.. 2015. 7. 30.
오전은 장맛비 오후의 남산 남산 한옥마을 올라가는 길이 한가하다. 오전엔 비가 왔는데 오후의 남산위 하늘은 너무 보기가 좋다. 태권 시범공연 앞두고 연습중. 늘씬한 외국인들. 나무 그늘이 시원한 남산길. 비온뒤의 시내 모습이 깨끗하다. 이런 모습 보기가 쉽지않다. 남산에서 세시부터 하는 무술공연. 대나무.. 2015. 7. 27.
비오는 종로 거리에서 종로의 비오는 거리에서 비오는 청계천이 출입금지가 아니다. 다리 밑에서 즐기는 젊음들. 쎄시봉은 다음에. 비오는 날에 마시는 생맥 한잔이 달다. 종로에서의 약속, 일찍 나가서 비오는 종로 거리를 거닐어 본다.빗줄기에 시원함을 느끼고 거리를 즐기며 느긋하게 걸어보는 여유가 너.. 2015. 7. 25.
비오는 휴일 비오는 휴일의 동대문. 청계천은 출입금지라 아무도 없다. ddp 가는길. 한산한 거리의 풍경. 둘쩨와 같이 삼계탕을. 식사후 입가심은 카페로. 폭염과 열대야를 뒤로하고 태풍이 온다는 휴일이 우선은 시원해서 좋다.생각보다 잔잔히 내리는 빗줄기 점심은 나가서 간단히 해결하고 월요일.. 2015. 7. 13.
개운산->고려대->영휘원 개운산을 가기위해 길음역 2번 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넌다. 횡당보도 건너서 좌측으로 계속 가는데 여인이 가는길로 개운 초등학교 나올때 까지. 초등학교 뒤에 돌산도 보인다. 이런 터널도 지나고. 죽림정사 우측에 오르는 계단이 개운산 가는길. 처음부터 계단으로 산을 오른다. 여.. 2015. 7. 4.
구로올레길/도심형 2코스.산림형 1.2코스 1호선 구일역에 내려서니 둘레길 표지판이 우린 구로 올레길로. 구일역 옆으로 진행. 고척교를 건너면 왼쪽이 돔야구장 이다. 구로 올레길 도심형 2코스 표지판. 도심구간 끝나고 산림형 1코스로 향한다. 도심형과 산림형의 차이가 많다. 숲속의 흙길이 좋다. 계단을 피해서 오른다. 김포.. 2015. 6. 29.
홍제천. 안산 자락길 홍제역 4번 출구로 나와서 홍제천 진입 하는길. 홍제천 이길로 5k 정도가면 한강이 나온다. 인공 폭포가 아름답다. 집안 형님과 함께. 교회에서 커피를 마시고 가라고 준다. 유아들의 체험학습. 안산 오르는 길. 나무데크 길이 시작되고. 메타세콰이어가 멋진 시원한 숲길. 오수를 즐기며 .. 2015. 6. 23.
허밍웨이길 지나 한강길 /고속터미널역->이촌역 3호선 타고 5번 출구까지 거리가 상당히 멀다.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나오면 도심속 숲길이 계속된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허밍웨이 길(동작역). 한강으로 진입. 한낮이 더워도 강바람이 엄청 시원하다. 서래섬으로 진입. 서래섬 보리밭. 오랫만에 보리밭에 들어가 본다. 유채밭으로 진.. 2015. 5. 25.
서울숲에서 뚝섬유원지까지 한강길 예쁜 꽃들이 반긴다. 오월의 신록을 즐기는 아름다움. 한강으로 빠지는 길인데 강바람이 터널을 통해 무지 불어온다. 드디어 한강길로 접어든다. 시원한 강바람에 힘찬 전차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한강에 젊은 커플이 예전보다 많이 오는거 같다.. 윗길이 조용해서 좋다. 뚝섬 유원지 곳.. 2015.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