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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384

울산 장생포항등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 행복한 사람은 남을위해 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한다. (비오는 장생포에서 낙산거사 포경선을 배경으로) 남의 이야기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 2009. 2. 24.
기장 대변항 그리고 용궁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 초심 ♡ 〓 기장의 대변항과 해동 용궁사 다시 찾아온 낙산거사의 미소 ♣ 초심 ♣ 초심이란 처음 가졌던 .. 2009. 2. 23.
경주 감은사지 문무대왕 수중능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낙산거사의 발자취 경주 감은사지 문무대왕 수중능등에 인과연 찾아서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올 한올.. 2009. 2. 22.
기장 해동용궁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낙산거사의 인과연 여기 기장 용궁사에서 흔적 찾으며 남긴다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 2009. 2. 22.
대구 평화시장 명물거리 대구 평화시장 명물거리 닭똥집 골목에서 발자취 남기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대구역의 여정을 밤열차와 함께 이별을, 잘있거래이 하며 손흔드네 낙산거사의 발걸음 여기 대구 평화시장의 명물(닭똥집 전문)거리에 내딛네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대구 평화시장의 명물거.. 2008. 12. 5.
동백섬의 바다 내음과 향수 조선비치 호텔뒤편 동백 공원 입구의 안내도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 2008. 5. 27.
태종대의 멋과 나의맛 태종대 입구의 다누비차 이걸타고 등대까지 갔다 오네요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고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태종대 등대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계단을 정비해 편하게 다님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고/파도에 자갈 구르는 소리가 .. 2008. 5. 26.
부산 자갈치 시장의 나의 흔적 지하철 남포동역 출입구 건너편 자갈치 시장입구 자갈치 시장 뒤편의 바다가 항구 영도쪽 보이고 배들이 정박해 있고 비릿한 내음은 예전 그대로 현대화된 자갈치 뒤편의 송도쪽 보이고 옆지기와 다정한 포즈속에 그리웠던 부산을 눈으로 연탄불에 꼼장어 구이는 별미인데 나혼자만이 이맛있는걸 다.. 2008. 5. 25.
해운대의 여정길/33주년 결혼 기념 정말로 오랫만의 부산 나들이길 KTX 출발 직전의 서울역 열차안에서 한컷 너무 어둡네 그게 무슨 대순가 즐거우면 되었지 부산역의 정겨움은 옛추억을 새삼 떠오르게 하는데!!!!!!! 주먹을 불끈쥐고 환희의 기쁨을 뿜어도보고 부족함이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많은걸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지마.. 200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