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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가 부르는 통증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골격근은 약 500개에 이르며 이들은 급ㆍ만성적으로 손상을 받을 수 있고 각각의 독특한 통증 유발점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때에 따라서는 통증이 있는 근육 부위가 아닌, 통증 부위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통증 유발점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 2008. 7. 2.
동물 형상으로 본 대통령들의 관상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봉황, 전두환 전 대통령은 암사자, 노태우 전 대통령은 수사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갈매기, 김대중 전 대통령은 거북, 노무현 전대통령은 살쾡이, 이명박 신임 대통령 당선자는 여우?  40여년간 인상학을 연구해온 구봉 최형규씨(74.. 2008. 6. 28.
삼막사그리고 곤드레 비빕밥 호압사로올라 삼성산 정상서 하산길 삼막사 범종루 날좋으면 서해바다가 보임 법당 앞에서 부처님의 뜻을 헤아려 보면서 삶의 흔적은 흐름의 흐름 이라고 환한 웃음속에 깃들은 삶의 흐름을 겸허히 감사하게 받아 들이며 또흐름 이어라 삼막사 유래를 보면서 선현은 이절을 힘들게 세웠고 나는와서 .. 2008. 6. 22.
신비로운 인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체의 신비로움 ♣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0,000km이다. 경부고속도로 왕복 900km 이니까, 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지구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이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 2008. 6. 21.
황우석, 중국 사자견 17마리 복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황우석, 중국 사자견 17마리 복제 [투데이코리아] 2008년 06월 17일(화) 오전 01:07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황우석 박사가 중국 사자견 복제에 성공했다. 황 박사가 몸담고 있는 수암연구소는 16일 공식적으로 "명 사자견이라 불리는 희귀종 티벳마스티프를 중국.. 2008. 6. 17.
고스톱판에서 승자가 되는 50계명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behavior!!!!!!!="alternate"> 고스톱판에서 승자가 되는 50계명 제1계명 - 돈을 잃지 않으려면 아예 치지를 말라. 제2계명 - 기본 3점은 미련 없이 주라. 제3계명 - 초반득점을 노려라. 제4계명 - 수비는 최선의 공격이다. 제5계명 - 적의 초구 두 장을 기억하라. 제6.. 2008. 6. 12.
팔달산과 수원성 탐방 오랫만에 벗들과 팔달산 올라 수원성 5,8km를 완주 하기로 한날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살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팔달산 정상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것/서장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 이지만 무.. 2008. 6. 8.
성씨의 종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씨를 클릭하면 각 성씨의 본관과 유래, 인구수를 볼 수 있습니다. | 가 | 나 | 다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타, 파 | 하 | 가 가(賈) 간(簡) 갈(葛) 감(甘) 강(姜) 강(康) 강(彊) 강(強) 강(剛) 개(介) 강전(岡田) 견(甄) 견(堅) 경(慶) 경(景) 경(京) 계(桂) .. 2008. 6. 7.
아차산에서 용마산 까지 /친구가 찍은사진 펌해온것 벗들과 아차산올라 용마산 까지의 등정 하기전 아차산 초입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르기전 처음 가보는 산이라 새롬의 다짐도 해보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고구려 유적지인 아차산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모습이 새롭네 고구려의 굳센힘이 나에.. 2008. 6. 5.
삼각산과 멕시코 밴드의 여가수 멕시코 5인조 밴드의 여가수와 공연이 끝난후 다정하게 한컷의 추억을 한장의 사진이 아쉬워서 한번더 포즈를 여가수가 멕시코에선 유명 가수라 하네 꽃들이 넘 아름 다워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슴속에 넣어도 보고 삼각산 대성문 30여개월만에 올라오니 감회가 남다르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 2008. 6. 1.
강화도 마니산과 벤뎅이회 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동기동창들의 산행 봄 가을은 부부동반 이번은 마니산 계단으로 정상까지 이어져 오르는데 땀께나 흘렸는데 정상은 보호차원에서 막아나 건너편 정상에서 서해바다를 내려다보며 더운날 인데도 산위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 시원함을 느끼며 바다를 내려다보고 정수사의 하산길.. 2008. 5. 29.
동백섬의 바다 내음과 향수 조선비치 호텔뒤편 동백 공원 입구의 안내도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 2008. 5. 27.
태종대의 멋과 나의맛 태종대 입구의 다누비차 이걸타고 등대까지 갔다 오네요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고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태종대 등대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계단을 정비해 편하게 다님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고/파도에 자갈 구르는 소리가 .. 2008. 5. 26.
부산 자갈치 시장의 나의 흔적 지하철 남포동역 출입구 건너편 자갈치 시장입구 자갈치 시장 뒤편의 바다가 항구 영도쪽 보이고 배들이 정박해 있고 비릿한 내음은 예전 그대로 현대화된 자갈치 뒤편의 송도쪽 보이고 옆지기와 다정한 포즈속에 그리웠던 부산을 눈으로 연탄불에 꼼장어 구이는 별미인데 나혼자만이 이맛있는걸 다.. 2008. 5. 25.
해운대의 여정길/33주년 결혼 기념 정말로 오랫만의 부산 나들이길 KTX 출발 직전의 서울역 열차안에서 한컷 너무 어둡네 그게 무슨 대순가 즐거우면 되었지 부산역의 정겨움은 옛추억을 새삼 떠오르게 하는데!!!!!!! 주먹을 불끈쥐고 환희의 기쁨을 뿜어도보고 부족함이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많은걸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지마.. 200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