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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백룡산(오봉산) 숲길 영암의 백룡산도 처음 접하는 이름인데 코스에 들어있어 마지막으로 탐방을 한다. 인터넷으로검색하니 가을철 단풍나무 숲길이 좋다고 하는데 오늘은 송석제 저수지를 거처 덕진 차밭까지 다녀오는 코스다. 차밭에서 보이는 월출산의 전경이 보기좋고 조망도 마음에 든다. 월출산을백룡산 자락에서 정면으로 바라 보는건 처음이고 이런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가슴속이 후련해지는걸 느낀다.  일정을 끝내고 송정역에 도착하니 출발 시간이 남아서 송정역시장에 들려저녁 먹거리를 구입하고 5월부터 운행하는 청룡열차에 탑승해 편하게 귀경한다.오늘 도보 총 거리는 14.6k 기차와 버스 탑승 시간은 7시간 30분 인데 다음날 거뜬히 기상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9.
“몸은 흐물흐물, 기분은 울적”…단백질 부족 시 나타나는 징후 5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증가하고, 기분도 더 우울해질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살을 빼려고 식사량을 줄이다 보면, 단백질 섭취도 줄어들기 쉽다. 그런데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강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포만감을 제공해서 허기짐을 줄이며,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고 건강한 모발과 손톱이 자라나는데도 기여하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다. 즉,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살 빼려다 건강을 망치게 된다.단백질은 섭취 방법이 따로 있다. 우리 몸은 한번에 20~30g의 단백질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끼에 몰아서 먹는 것보다는 매끼 분산해서 먹는 편이 영양 성분을 흡수하는데 보다 유리하다.단백질 하루 섭취 권장량은 체중 1㎏당 0.8g으로, 자신의 체중이 60㎏이라면 48g 정도의 단백질 섭.. 2024. 5. 29.
영암 영보마을 영암의 영보마을은 듣도 보도 못했던 마을인데 코스에 들어있어 첫 방문이 되고 마음은설레인다. 영암군에서  해설자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고 안내를 하는데 대부분이 한옥이고국가 보물이 두가지나 있다고 한다. 마을에는 비밀의 정원 이라는 멋진 숲속이 있는데숲 그늘이 아주 시원하고 아늑함을 느끼게 한다. 월출산이 보이는 영보마을의 한옥들을보면서 한옥촌이 있다는게 대단한 선조들이 살았다는걸 알수있고 후손들도 관리를 잘했다.영보마을은 대중 교통편으로 가기 힘든데 인연이 있어 다녀갈수 있어 만족하고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8.
“골든타임 중요한 뇌졸중”…피 검사로 치명적인지 빠르게 진단 혈액검사를 통해 ‘대혈관 폐색(LVO)’이라는 매우 치명적인 유형의 뇌졸중 여부를 높은 정확도로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뇌졸중이 발생하면 신경세포가 몇 분 안에 죽기 시작하기에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의사들이 “시간이 곧 뇌(time is brain)”라고 말하는 이유다.이때 어떤 유형의 뇌졸중이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혈액검사를 통해 이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졸중: 혈관 및 중재 신경학(Stroke: Vascular and Interventional Neurology)》에 발표된 미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진이 주도한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연구진은 혈액검사를 통해 ‘대혈관 폐색.. 2024. 5. 28.
달마산 미황사 해남의 달마산은 둘레길로 가면서 미황사와 도솔암을 둘러보고 싶은데 여건상 남도한바퀴로미황사만 둘러본다. 108 계단을 통해 올라가 달마산 숲속길을 가다가 해설자의 창을 듣기도하는데 숲길이 너무 좋다. 숲속을 나와서 미황사을 둘러 보는데 대웅전등 주변이공사중이라 어수선해 달마산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수 없지만 왔다는 뿌듯함은 가득하다.교통편이 좋지 않은데 남도 한바퀴 버스로 편하게 다닐수 있어 좋고 가성비는 최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7.
달걀 먹은 사람 vs 빵 먹은 사람…누가 더 날씬하고 활력 넘칠까? 아침에 달걀을 먹는 사람은 빵을 먹는 사람보다 체중 감량이 더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달걀(계란)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신체의 여러 조직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한 개만으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의 하루 권장량을 상당 부분 충족시킨다.또한 달걀에 포함된 올레산은 심혈관과 간 질환의 위험을 줄여주며,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은 백내장을 예방하고 시력을 보호한다. 노른자에 풍부한 콜린은 어린이, 청소년의 두뇌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달걀은 다이어트를 할 때도 좋다. 이와 관련해 아침에 달걀 두 개를 먹으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면서 살을 빼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페닝턴생물의학연구센터 연구팀은 과체중인 남.. 2024. 5. 27.
해남 땅끝탑 가는길 해남 땅끝마을에서 땅끝탑은 멀지 않은데 그동안 한번도 가보질 못하고 땅끝항 터미널 옆의 땅끝 이라는 표석을 그대로 믿고 지내 왔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보기위해 땅끝탑으로 출발한다. 주어진 시간은 두시간 점심까지 각자 해결하고 모노레일을 이용해 전망대로가던지 자유다. 땅끝탑으로 가는데 데크길을 해안가에 새로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이다.중간에 스카이워크도 들려보고 나오면 계단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좁은길로  땅끝탑에도착한다. 땅끝탑을 기준으로 남해와 서해가 나눠지고 남파랑길 종점이고 서해랑길 시작점 이기도 하다. 길객이 가고 싶은곳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의 기분은  최고로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5.
양배추·당근·토마토 쪄서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양배추의 비타민 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해준다. 설포라판 성분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채소는 열량이 낮아 자주 먹어도 체중 증가에 대한 부담이 적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 효과가 매우 높다. 여러 종류의 채소를 모아 샐러드로 만들면 최고의 건강식이 될 수 있다. 단백질과 칼슘을 보강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익히면 더 좋은 것 아시죠?”… 심장–뇌혈관 질환 예방에 기여토마토(방울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건강 효과가 높아진다. 번거롭지만 열을 가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잘 익은 완숙 토마토를 쪄서 먹으면 라이코펜 성분이 몸에 잘 흡수된다. 다른 음식으로 인한 몸속 세포의 산화(손상-노화)를 막아 전립선암 등 각종 암과 심.. 2024. 5. 25.
해남 땅끝마을 가는길 허리 부상 상태가 좋아지고 꾸준한 운동으로 자신감이 생겨 이번은 장거리 여행을 구상하고해남의 땅끝탑을 가기위해 교통편은 광주송정역 까지는 열차로 송정역 부터는 남도한바퀴버스를 이용해 땅끝탑등 여러곳을 갈수있는 해남 영암 코스로 예약해 당일로 돌아올수 있다.송정역에 도착해  남도한바퀴 버스로 땅끝마을에 도착하니 11시가 다 되었다. 땅끝마을은7년전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반가운 마음으로 마을을 돌아본다. 길객이 건강한컨디션으로 찾아와서 탐방할수 있다는게 큰 기쁨이고 볼수 있다는게 희열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4.
“넌 내게 과분해” 이 말도?…연인이 불안정하다는 뜻 8가지 행복해야 할 연인과의 관계에서 제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모든 문제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사진=게티이미지뱅크]행복해야 할 연인과의 관계에서 제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모든 문제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어쩌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연인에게 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자신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불안한 상대방이 관계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신체적 학대만큼이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연인의 말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서 심리학에 기반해 설명했다.1. 넌 내게 너무 과분해이 말은 상대방의 자존감이 낮음을 보여주는 자기 비하적 표현이다. 이런 말을 연인이 자주 한다면, 당신은 끊임없이 상대방의 가치를 확인시켜주고 .. 2024. 5. 24.
수원천/ 용연 가는길 해마다 이른 봄에 옆지기가 가고 싶어하는 수원의 용연을 올해는 길객의 갑작스런 부상으로미뤄 오다가 오월달에 가게 되었다. 많이 걷지 않고 편하고 쉽게 가려고 계획을 세워수원역서 버스로 광교산 입구에 내려 부근의 해장국 집에서 옆지기가 좋아하는 선지해장국으로 해결하고 2차는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고 광교공원의 숲속 정자에 누워서편히 쉬다가 수원천으로 해서 화홍문 옆의 용연에 도착해 시원한 그늘서 풍광을 즐기면서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부근의 장안문으로 이동해 버스로 수원역에 도착해 전철로 귀가..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2.
“손톱에 까만 세로줄”…절대 무시하면 안될 ‘이 증상’이라고?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피부과 전문의 린지 주브릿스키 박사는 손톱에 검은 세로 줄이 생기면 손발톱밑 흑색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미국 일간 뉴욕포스트 캡처/틱톡 ‘dermguru’]손발톱은 색깔이나 두께의 변화 등으로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최근 손톱에 까만 선이 생겼다면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피부과 의사 조언이 화제다. 흔히 손발톱에 생기는 선은 단순 멍이라 넘기기 쉽고 외부 충격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지만 최악의 경우 암일 수 있다는 것이다.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피부과 전문의 린지 주브릿스키 박사는 손톱에 나타난 건강 이상신호에 대한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에어 게재했다. 48초 남짓한 해당 영상은 3만5000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 2024. 5. 22.
가평 음악역 1939 도보여행으로 가평 둘레길 돌다가 빠진 구간이 있어 가평역에 11시5분에 도착해 느긋하게가면서 주변 풍광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다가 막국수 간판을 보니 시장끼를 느껴 이른식사도 하고 조용한 거리를 걷다보니 음악역 1939  남문이 나오고 잘 조성된 길로 가면서탐방을 한다. 대부분의 건물들은 인적이 없고 1939 시네마 건물만 사람들이 들어가 길객도입장하니 작은 영화관이 있고 전시실과 쉬는 공간도 있다.  시네마 건물 주변에 열차전시실도 있는데 카페는 문이 닫혀있어 북문을 거처 가다가 시원한 숲길 쉼터에서 오수를즐기고 여행온 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상쾌함을 느끼고 가평역서 4.7k 도보도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1.
“여보, 토마토는 익혀먹자”…남자에게 특히 좋으니까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처럼, 토마토는 셀 수 없이 장점이 많은 채소다. 조리 방식도 다양해서 생으로 먹거나 요리에 곁들이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Health)의 자료를 바탕으로 토마토의 이점에 대해 소개한다.토마토의 가장 탁월한 성분은 라이코펜(lycopen)이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물질인 라이코펜은 세포의 대사에서 생기는 활성화산소와 결합해 이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유발하고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로, 라이코펜의 산화방지 효과는 인체 DNA내의 위험한 인자들을 억제한다. 토마토가 인체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는 셈이다.면역기능 활성화토마토는 면역 체계를 지원하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의 공급원.. 2024. 5. 21.
응봉 친화숲길/버티고개역->상왕십리역 얼마전에 개통한 응봉친화숲길은 무학봉에서 남산 까지 이어 지는데 현재는 버티고개생태육교 까지 완공되고 연말에 남산 까지 마지막 구간이 완공 된다고 한다. 버티고개역1번 출구에서 버티고개 육교로 올라가면 응봉 친화숲길로 들어가는 무장애 테크길이매봉산 산자락을 돌아서 금호산의 숲길로 연결되고 다시 대현산 배수지 공원을 거처서무학봉으로 이어진다. 무학봉 정상에서 무장애길로 하산해 300m 직진해 상왕십리역6번 출구에서 5.2k의 도보를 끝낸다. 기존의 서울숲 남산길과는 무학봉 구간을 빼면거의 비슷한데 무장애 데크길로 가는 응봉친화숲길이 쉽고 편하게 갈수가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