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98

관악산 둘레길 1코스 **사당역 6번 출구로 나와사 직진으로 10분정도 걷다보면 관악산 둘레길1코스가.. 둘레길 가기전에 미당 서정주의 살던집을 찾아보고(안내판 보고)..봄에 생가를 방문.. 미당집을 나와서 5분도 안되어 큰길가 관악까치 자연길 표시판 나오면 좌측에 둘레길 안내판.. 초행길 요길이 반가웠다.. 처음부러 .. 2011. 10. 6.
우중의여인 여인과 가을. 메밀꽃과 여인.. 산 허리에 안개 걸리고 . 내 속에. 우중의 여인 걸리고.. -낙산거사- 2011. 9. 30.
한강길/광나루역에서 서울숲 5호선 광나루역 3번 출구에서 400m정도 직진하다 좌회전해 가다보면 한강길 나가는 나들목이.. 뚝섬에 자벌레 모양의 전망대 역에서 연결되어 진입 할수가... 한강의 수상법당은 처음 보았다..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서울 숲으로... 서울숲 야외 공연장 오늘 다문화 가족 댄스공연이 우릴 반겨준다... 오.. 2011. 9. 26.
북한산둘레길/의정부 사무실 인근 사무실에서 5분 거리에(의정부 시청뒤) 북한산 둘레길 진입로가 있어서 한바퀴 돌고 들어오니 상쾌.. 오늘도 끝이없는 길을 끝이 보이는 길로 만들어 미소를 뿌리고 행복을 심었다네.... -낙산거사- 2011. 9. 23.
한강길/월드컵공원에서 행주산성까지 7호선 월드컵 경기장 1번출구로 나와서 공원 쪽으로.. 공원도 하늘공원으로해 한바퀴 도는 코스도 있지만 우리는 한강길로. 호박 터널 좋고 좋아요.. 파아란 하늘에 흰 구름이 그리고 반달까지 떠있는 한낮.. 한강길로 나가는 구름다리.. 본격적인 한강길 행주산성까지 멋진길이 반길 것이다.. 즐기면서.. 2011. 9. 22.
장지천,탄천.양재천 걷기 8호선 정지역 3번 출구에서 150m 직진 요길로 가니 운치가 있어서 좋았다.. 150m 가다보면 송파 워터웨이라는 팻말이 이곳이 장지천이다.. 입구가 날 반겨주니 이아니 좋으리.. 여기서 시작해 탄천,성내천 거쳐 3호선 매봉역 까지 10km 넘는길 삶의 길로 갈것이다.. 장지천에서 탄천길로.. 덥던 날씨가 추워.. 2011. 9. 21.
공항에서 나고야 명품 손주 먹거리 2시간 전에 나고야에서 구입한 닭날개 매우짜고 달짝지근 맛 ㅎㅎ 행복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공항에도 다녀서. 아니 살아 있기에.. 더불어 느낄수 있는이 있어서.. 행복이란 노래를 읆조리며.. -낙산거사- 2011. 9. 19.
대학로 칵테일바 대학로에서 일차 식사 이차는 노래방 3차는 간단한 칵테일로 늦은시간을 보내고.. 젊음의 거리 대학로 이집에 우리가 가장 연장자 ㅎㅎ 그런데 종소리( 바로요것) 치면서 칵테일쇼를 한단다 이거 노칠수 있나요 후딱 똑딱이 꺼내서 담아 보았지요.. 사회는 어여쁜 사람이 ㅋㅋ 입속에 무얼 부어 넣는지.. 2011. 9. 10.
남산타워 한쿡에서 내려다본 서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타워에서 본 상류쪽 한강이 아름다워...뚝섬과 잠실도 보인다 타워에서 본 강남쪽관악산과 현충원이 눈앞에 보이고...용산 미군기지가 한눈에 들어온다..드래곤스 호텔도....종로쪽을 중심으로 본 시내..낙산과 강북쪽 전경...북악산과 북한산 모습도..누.. 2011. 9. 5.
북한산둘레길/충의길코스 충의길 요구간은 아직 개통이 안되 일반 도로로... 2011. 8. 29.
북촌길 윤보선 전 대통령 집 헌법 재판소(전 창덕여고)안의 백송 중앙 고등학교 창덕궁 후원도 보인다 북촌길은 예전에 내가 중,고교다닐때 걷던길인데 지금은 명소길이 되었다.. 창경궁 담길을 지나 창덕궁을 거처 계동 골목길, 창덕여고,경기고교.청와대.. 그리고 청운동 학교까지의 먼길을 차비가 없어서 .. 2011. 8. 24.
구룡산, 대모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모처럼 해가 밝게 빛나는 날에 구룡산 대모산 가기위해 길을 나섯다.. 숲길을 걷는다고 한것이 달터근린공원 까진 제대로 왔는데 구룡산 입구에서 길을 잘못들어.. 엉뚱한 길로가 길이 막히고 너덜지역에 경사기 심해서 애를 먹었다... 없는길을 개척해 .. 2011. 8. 20.
서울역 손인호-이별의 서울역 서울역 서울역에 쌓아 논 정 가슴에 간직한 정 나만이 아는 내 가슴에 흐르는 강물 오늘 그 강물 따라 오 간다.. -낙산거사- 2011. 8. 14.
개화산 숲길 지하철 5호선 2번 출구로 나와서 횡단 보도를 건너간다.. 길을 건너 좌측에 흰건물 대한항공 옆길로 200m 올라가면 개화산 숲길이 나온다.. 200m 걷다가 산 나오면 왼쪽길 이길 따라서 개화산 숲속길이 이어진다.. 개화산 역에서 시작한 숲길은 더운날 숲 바람에 시원하고 가다가 좋은자리 있으면 쉬였다 .. 2011. 8. 11.
수락골에서 탁족 무더운날 수락골 천상병 산길에서 탁족으로 시원한 하루를... 오후들어 컴컴해 지면서 비가 내려 하산해 뒤풀이 하고 헤어지는 멋도 삶... 삶의 아픔을 말하는 벗 그 아픔을 알수있어 동변상련의 심정도 삶.. 우리가 헤처 나가고 우리가 매듭 지어야할 삶.. 지금도 힘내자고 스스로 격려하며 걸어간다..... 2011.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