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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68

화랑대 철도공원 길객이 편하게 갈수있는 장소로 오늘은 화랑대 철도공원을 선택해 옆지기와 나간다. 그동안 길객이 다니면서 자세하게 안보고 지나친 길들을 요즘은 목적지로 정하고 주변도 자세히 살펴본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버스로 환승하면 공원 앞에서 내려 주변을 돌아보고 육군사관학교 내에있는 화랑푸드카페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쉬다가 202번 버스로 경동시장으로 옆지기와 생선을 구입하러 가서 건조 조기.양미리,가자미,병어,고등어를 구매해서 버스로 집으로 귀가하니 세상구경 하면서 운동도 되고 장보기 까지 끝내니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3.
영등포 오전에 이비인후과에서 귀 청소를 하고 옆지기와 만나 영등포역에 내려 지하상가 가면서 필요한거 구입하고 신세계로 들어가 점심을 맛나게 먹고 카페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길객이 치료중 이라 맘대로 가지 못하니 쉽게 다닐수 있고 쉴곳이 많은곳 위주로 다니는데 옆지기는 함께 다니면서 길객이 못하는것 대신 하면서 말벗도 되고 무료함도 잊게 해주어 큰 힘이 되니 고맙고 미안함이 가슴속 가득하다. 오늘의 세상도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꼈으니 후회없는 시간을 보낸거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2.
서울역 오랫만에 서울역에 나가서 열차가 떠나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면서 건강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구 서울역사를 지나 서울로7017에 올라가 서울역 주변의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노라니 길객도 생기가 나는듯 하다. 서울역서 대학로로 이동해 이층 카페서 창밖을 보며 차와 간식을 먹는 즐거움은 크고 함께 장을보고 먹거리도 구입해 귀가하니 이런게 모두가 행복이고 조금 이라도 다닐수 있어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1.
성북구 길상사 집 부근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삼선교 성북 문화원에서 성북02번 버스로 환승해 길상사에 도착하니 집에서 출발해 30분만에 도착하니 옆지기가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한다. 길상사를 한바퀴 돌고 옆지기는 극락전에서 불공을 드리고 길객은 사진을 담고 12시부터 배식하는 공양간으로 가서 줄을 선다. 점심 공양은 비빔밥인데 떡과 과일등이 많아서 봉지에 담아 식사를 끝내고 이층 다원에서 차와 함께 먹으니 좋다.길상사 공양은 첨인데 여짓것 다녀본 사찰 음식중 최고다. 옆지기는 교통편과 공양 풍광등이 마음에 든다고 종종와서 쉬다가면 좋겠다 하고 길객도 그렇게 하자면서 길상사의 봄을 즐기다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30.
영화관 가는길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허리보조기를 착용 했기에 걷는게 자유스럽지 않지만 조심하며 천천히 걸을만 하다. 오늘은 파묘라는 영화를 보기위해 가까운 영화관으로 가는데 전철로 한 정거장 이지만 내려가고 올라가고 긴 통로라 차라리 걷는게.. 2024. 3. 29.
인사동에서 오늘은 인사동 길로 옆지기와 가면서 익숙 하지만 낮선 모습들을 보는 재미를 느껴본다. 익숙한건 건물이고 낮선건 사람의 모습인데 눈에 보이는건 예나 지금이나 같은듯 틀리고 생각은 세월을 넘나든다. 맛난 점심을 먹고 인사동 길에서 거리공연 하는데 묘기 대행진을 보는듯 재미가 있고 돌의자에 앉아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데 구경꾼들의 환호가 대단했다. 봄이 불편해도 다닐수 있으면 다니는게 정신 건강에 좋고 다닐곳은 찾아보면 나온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27.
눈 자주 깜빡이면 ‘이런 병’일 수 있다고? 눈을 너무 자주 깜빡여도, 깜빡이지 않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얼마나 우리가 눈을 자주 깜빡이는지에 따라 그 속에 숨겨진 질병을 알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3~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빡이기 마련이다. 이는 우리 눈이 마르지 않게 수분을 보충하고, 맑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눈을 너무 자주 깜빡여도, 깜빡이지 않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파킨슨 병부터 알레르기까지 그 범위도 다양하다. 더 선이 소개한 눈의 깜빡임 정도와 관련한 질환들을 알아본다. 파킨슨병 여러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눈을 깜빡이는 속도는 우리 뇌의 도파민의 양을 반영한다. 만약 도파민이 적다면 한 가지 주제에 더 많이 집중하고 눈을 깜박이는 횟수도 줄어든다. 파킨슨병 환자는 도파민을 생성하는 일부.. 2024. 3. 27.
동묘역 부근 옆지기가 동묘역 부근의 다이소에 운동삼아 가자고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죽집에 들려서 간식으로 먹을 야채죽을 구입하고 큰애의 점심이나 먹자는 연락을 받고 역 부근의 식당을 정해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2차를 들려 집에와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헤여져도 든든함을 느끼는게 몸이 불편하니 가족에게 더욱 그런 마음이 드는게다. 세월은 흐르고 길객도 흘러가도 가족의 뿌리는 계속 되는게 삶의 원천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26.
성곽길 동대문역 2번 출구에서 03번 마을 버스를 이용하면 낙산 정상에 내리니 허리에 보호대를 착용한 길객에겐 손쉽게 정상에 도착할수 있어 좋다. 그리고는 성곽길을 따라 내려 오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카페등 주변 풍경을 보는게 좋다. 많이 걷지는 말라고 병원서 말했는데 실제로 하루종일 3000보 걷는게 힘들다는 걸 만보기가 확인해 준다. 오늘은 낙산 정상에서 버스를 안타고 내려 갔는데 간신히 3000보가 넘었고 보호대가 압박해 힘도 들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25.
등산화 창갈이 블랙야크 등산화를 창갈이 해달라고 맞긴게 수선이 완료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옆지기가 길객이 들면 안된다고 함께 가기로 하고 옆지기가 오전에 볼일 보고 종로 5가에서 만나 새 등산화로 변신한걸 찾아 점심은 통고기 김치찌게로 맛나게 먹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 아이스크림을 차 대신 먹고 옆지기는 수영장으로 길객은 집으로! 옆지기는 바쁘다. 길객이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는 옆지기가 고맙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니 힘이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23.
낙산의 저녁 허리 골절로 당분간 도보여행은 할수없고 간단하게 동네 한바퀴 도는 걸로 운동을 대신하고 집에서 쉬는게 좋다는 담당의 진단에 따라 집에서 가까운 낙산으로 버스를 이용해 저녁에 올라가 일몰이나 보려고 했는데 날씨 관계로 일몰은 보질 못하고 천천히 산책 하면서 시내의 야경을 보는걸로 만족한다. 새로 생긴 카페와 야경을 보면서 먹을수 있는 중국집을 발견하고 다음에는 옆지기와 함께 방문해서 멋과 맛을 보려는 생각을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21.
길객의 동네 한바퀴 집에서 나와 동묘역으로 가면서 복권방이 보이면 한장을 구입해 추첨때 까지 보랏빛 희망을 품는게 좋다. 동묘역 부근의 벼룩시장을 돌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골목에 있는 저렴한 금액으로 한끼 식사를 하고 청계천으로 들어가 천변길을 걷다가 맑은내 다리로 올라가 동대문 신발 도매상가를 거처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카페로 들어가 블랙커피를 주문해서 마시는데 초코맛과 향이 감도는 베트남 커피가 마음에 든다. 길객의 동네 한바퀴 여유로워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18.
서대문 영천시장 3월14일 오전에 세란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간다.시술후 9일만에 퇴원후는 8일만에 오전10시30분에 도착해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데 엑스레이상 경과가 좋다고 하고 길객은 그간의 의문점을 질문을 한다. 한달후에 경과를 보자며 약도 2개만 처방하고 근육이완재 주사를 맞고 병원을 나와 독립공원을 지나 영천시장에서 팥죽과 호박죽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스타벅스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병원 이야기 팥죽집 오랫만에 찾아간 소회등 부부간의 대화를 나눈다. 힘들때 함께 하는게 축복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16.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옆지기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으로 햇빛을 쬐러 가자는데 컨디션 난조로 힘들게 따라 나섯다. 복용하는 약 때문에 그런거 같아서 간호사실로 문의해 두가지를 빼고 복용한다. 속이 울렁 거려도 먹는건 지장이 없어 다행이다 생각 하면서 마로니에 공원 의자에서 쉬면서 간식을 먹고 아르코미술관 전시실에서 관람을 하고 나오니 귀에 익은 노래소리에 끌려 가보니 대학로의 원조 버스킹 윤효상 이다. 90년대 부터 개그맨 김철민과 윤효상의 버스킹 공연을 대학로에서 관람한 길객이 김철민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코로나 이후 오늘 다시 보니 좋으면서도 생각이 깊어진다.옆지기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윤효상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14.
대현산 모노레일 지난달 뉴스에서 서울시 최초로 모노레일이 대현산 배수지 공원에 설치되어 개통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어느 지역인가 확인하고 전철 청구역 2번 출구에서 gps를 찍고 찾아간다. 신당 현대아파트 앞쪽에 모노레일 승강장이 있어 타고 올라가면 대현산공원이 있고 공원 한바퀴를 돌고 나가면 신금호역이 가깝다. 산위의 공원을 쉽게 올라갈수 있는 모노레일등을 서울 곳곳에 설치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예전에 낙후된 산동네 지역이 아파트로 변신한 모습을 보고 떠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