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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인천길

by 푸른들2 2025. 2. 11.

인천 남동구 길에서.
맛을 찾아 간장게장 부터.
엿 파는 모습 시장에서 본다.
시장 뒷 골목에서.
바닥의 글씨를 보면서.
카페서 쉬어가고.
거리의 역사 벽화도 보고.
조그마한 길도 지나고.
골목의 포차.
오수를 즐길수 있는 공간도 있는 실내.
50ml 따르면 450원.
50ml 따르면 1590원 비싼 맥주다. 시음으로 끝난다.

한 친구가 가고싶어 하는 식당을 가기위해 인천의 전철 모래내역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근처 시장을 돌아 동인천역으로 이동해 골목길로 안내하다 카페로 들어가 달콤한 핫초코

그리고 냉커피로 갈증을 달래며 쉬어간다. 카페를 나와서 개항누리길로 가면서 코스

설명을 하고 시간상 실내는 못들어 가고 밖에서 보는걸로 만족하고 상상플랫폼에서

도보를 끝내고 편한 의자에서 오수도 잠시 즐기고 인천역 부근의 식당에서 저녁까지

해결한다. 길을 아니 먹고 마시고 충분히 쉬어갈수 있게 만드는것도 기쁨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