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653 정읍 무성서원 백양사 버스터미널에서 500m정도 떨어진 북이면 사거리전통시장(1.6오일장) 처음 가보는 거리의 풍경은 좋고. 멋진 꽃밭 앞에서. 기차 장성역 가는 방향의 벽화. 장성 사거리전통시장서 식사를 하고 정읍의 무성서원으로. 정문인 현가루. 담장이 하나 더 있다. 장성 북이면 사거리 시장은 .. 2018. 11. 16. 한강길/월드컵경기장역->행주산성 입구 마포농수산물 시장을 지나 월드컵공원으로.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고. 한강으로. 억새길. 날씨가 맑아진다. 억새길을 나와 자전거 겸용도로로. 서울에서 경기도 고양시로. 길이 새롭게 정비된 모습. 공사중인 구간도 생기고. 일년 사이에 변한게 많다. 따듯하게 입어 찬바람이 불.. 2018. 11. 15. 고양 오선누리길+한북누리길 3호선 삼송역 8번 출구에서 53번 탑승해 선유동입구 하차. 하얀색 선이 오선누리길. 산길에 낙엽이 많아서 조심. 길객은 거의 없는 산길. 산길에선 이정표 따라. 거리는 짧아도 산길이라 난이도가 중. 무조건 이정표 따라 가야한다. 하산. 도로에는 이런 이정표가. 북한산이 보이고. 교외선 .. 2018. 11. 14. 다산길/운길산역->다산유적지 가을이면 찾는 다산길 운길산은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운길산역 부터 시작한다. 자전거 행렬은 계속되고. 농촌길이 조용해 걷기 좋고. 지나온 양수대교도 보이고. 농촌길은 여유가 있다. 걷는 길이 좋고. 갈대 길도 가고. 다산길 3코스가 운영을 중단 한다는 현수막. 연꽃 필때도 좋고 단.. 2018. 11. 13. 남산의 단풍길 남산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 여인들. 북측 순환로에서의 남산타워. 타워 올라가며 보는 풍경. 타워 5층에서 휴식중. 도보를 시작한 남산 한옥마을을 땡겨 본다. 남쪽 방향으로 하산. 남산 도서관으로 하산. 단풍 정원에 들어온듯 하고. 떨어진 낙엽도 보기 좋은 쉼터. 오늘은 멀리.. 2018. 11. 10. 대부해솔길 6코스 4호선 안산역 1번출구 건너편에서 123번 버스로 한시간만에 경기창작센터앞 하차. 소로길이 깨끗하게 넓혀지고. 정자에서 간식을. 정자에서 보는 풍경. 논은 한가하고. 갯벌 체험 차량들. 이쁜 펜션. 갯벌을 보며 간다. 한적한 도로길도 가고. 갯벌 옆 오솔길도 가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모.. 2018. 11. 9. 자갈치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러 시장안으로. 길객이 좋아 하는것도. 물에 젖은건 구입을 포기. 소래포구나 자갈치나 갈치가 많다. 노래도 힘들다. 영도대교도 보고. 남항대교도 보고. 건어물 골목에서. 주인이 친절하게 맞이한다. 며느리 한테 줄것 이것 저것 고른다. 미역 김 멸치등을 구입. 남포동 밀.. 2018. 11. 8. 송도해상 케이블카 시승 자갈치시장역 1번 출구에서 택시로 송도케이블카 매표소입구 3700원. 왕복표를 구입하고. 주변공원을 산책. 오가는 케이블카 모습도 보고. 탑승하러 들어간다. 탑승해 아래쪽을 본다. 탑승권 구입할때 막대사탕을 하나씩 준다. 옆지기는 무서워 하는데 길객은 덤덤하다. 갈맷길 나무데크.. 2018. 11. 7. 다대포 해수욕장 한화리조트에서 하룻 밤 잘 보내고 나오면서. 지하철 동백역으로. 7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 사잇길로. 동백역 1번 출구. 다대포해수욕장역에 하차. 다대포 해수욕장에 처음온 옆지기 잘된 시설에 깜짝 놀란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가을은 쓸쓸하다. 해변 나무데크 둘레길 좋고. 몰운대가 멀.. 2018. 11. 6. 해운대의 아침 숙소에서 아침을 바닷길을 산책하러. 오륙도와 이기대를 보면서. 갈맷길 리본이 반기고. 뒤돌아 보면 붉은 햇살이. 길을 아니 동네길 처럼 느긋하게. 수영만 요트 계류장. 아침식사를 하러 숙소로 가는길. 2층의 뷔페 8시경 식사하는 사람이 많다. 창가에 광안대교가 보인다. 부지런히 종.. 2018. 11. 5. 양산 통도사 가는길 고속열차 특실은 간단한 먹거리와 식수가 무료. 울산 통도사역에서 13번 버스 승차. 30분만에 도착한 통도사 버스정류장에 코스모스가 만발. 버스정류장에서 통도사는 가깝다. 괘불탱화를 통도사 가는길에 전시를. 가는길 한쪽은 계곡물이 흐르고. 스님도 가고. 유치원에서 많이 오는거 .. 2018. 11. 2. 삼남길 2코스+백운호수 둘레길 4호선 6번 출구에서 출발. 삼남길 제2길 출발점이다. 학의천으로 진입. 여성 둘레길 동호인들이 건너편에서 가고. 새로운 이정표가 이쁘다. 삼남길 제2길은 백운호수에서 끝나고. 새로 생긴 백운호수 둘레길을 한바퀴 도는 출발점. 설명서를 보니 올해 8월에 개통한 나무데크길. 호수의 나.. 2018. 11. 1. 남한산성의 단풍 버스 타고 가면서 보는 남한산성의 고운 단풍의 모습 지하철 8호선 산성역 2번 출구에서 9번 타고 남문에서 하차. 남문 밖에서. 단풍이 한창이다. 낙엽도 떨어지고. 성곽길. 수어장대 오랫만에 왔다. 단풍 아래서. 따듯한 성곽 아래서 차도 마시고. 남한산성행궁쪽 남문으로 내려오고. 남한.. 2018. 10. 31. 이천 설봉공원 가는길 깨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을 끝낸 논은 휴식을 취하고. 이천시청을 지나고. 설봉호수 설봉호수 옹벽에 벽화가. 길객이 설봉호수에서 삶의 기쁘게 만들고. 경강선 이천역에서 출발해 설봉공원으로 가는길은 차도길 따라 가면 편하게 찾아갈수 있다. 둘레길이 조성 된것도 아니라 길객은 .. 2018. 10. 30. 백담사 가는길 부부동반 포함 30명이 백담사를 가기위해 27일 버스를 대절하고. 용대리에 도착해서. 백담사행 버스를 타기위해 이동중. 관광객이 많아 버스를 10대 보낸후 승차(버스비 2500원) 백담사 주차장. 바람이 불고 산간의 체감 온도는 영하의 날씨. 돌탑들이 많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친구. 단풍의.. 2018. 10. 29.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