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를 수확하고 있다. 수확을 끝낸 논은 휴식을 취하고. 이천시청을 지나고. 설봉호수 설봉호수 옹벽에 벽화가. 길객이 설봉호수에서 삶의 기쁘게 만들고. 경강선 이천역에서 출발해 설봉공원으로 가는길은 차도길 따라 가면 편하게 찾아갈수 있다. 둘레길이 조성 된것도 아니라 길객은 차도를 피하면서 논길로 길을 만들어 가다보니 이천시청 앞으로 나온다.시청을 지나 설봉호수 밑의 벽화마을을 거치면 호수 중앙으로 올라가 호수를 한바퀴 돌고 설봉공원의 단풍길을 즐긴다.귀로는 역순으로 가면된다 8.5k.다른 방법은 설봉호수에서 이천터미널 거처 미란다호텔뒤 안흥지 거처 이천역으로 전부 시내 구간이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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