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길427 경북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길객은 열차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었기에 산타마을 중심가로 안가고 외곽에 있는 산타 트리타워로갔는데 조금 멀다고 타워에 오는 여행객은 극소수에 불과해 여유있게 주변을 조망하며 빨간색으로통일한 지붕도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타워를 내려와 산타마을을 탐방하며 낙동강도 본다.그리고 식당으로 들어가니 손님이 빠져서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열차 시간에 맞추어 나온다.여행객은 열차에 오르고 산타마을은 조용해 지고 길객도 산타마을과 이별한다. 동해 산타열차는분천역서 15시42분에 출발 강릉역에 18시 32분에 도착해 18시48분에 고속열차로 20시38분에청랑리역 도착한다. **산타열차로 지나는 오지의 마을은 조용하고 도로에 차도 인적도 안보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1. 20. 경북 분천 산타마을 가는길 105분간의 묵호 여정을 즐겁게 끝내고 묵호역에서 11시05분에 출발하는 동해 산타열차에 탑승해서산타 열차는 어떤지 돌아본다. 1호와 4호차는 일반 열차와 비슷하고 2호차와 3호차는 특색있게꾸며져 있고 열차는 여행사 단체 손님이 많은데 묵호역과 동해역에서 내리는걸 보고 왜 강릉역서예매 하기가 어려운지 알게 되었다. 산타 열차는 알지 못하는 간이역도 지나고 승부역과 철암역을 거처종착지인 분천역에 도착 했는데 역부터 산타마을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어 좋은데 눈이 쌓여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승객들이 내리니 산타마을에 활력이 돌고 붂적이는 모습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1. 19. 밀양 읍성길 용궁사에서 카카오 택시를 불러 밀양의 아리랑시장에 도착하니 요금은 5,000원 시장은 썰렁하고 손님은안보여 노점 아지매 한테 물어 보니 장날 빼고는 지방의 넓은 시장들이 다 이렇다고 한다.시장을 나와 밀양 관아지를 지나 읍성 동문으로 올라가 성곽길로 가다가 영남루로 내려와 신발을벗고 누각도 오르며 오랫만에 국보의 마루 맛을 발로 느낀다. 밀양에서 총 11.5k의 도보를 영남루서끝내고 버스로 밀양역에 도착해 밀양식 돼지 국밥으로 저녁 식사를 끝내고 친구와 역전에서 헤여진다.하루의 여정을 편안하게 다닐수 있다는게 즐거움이고 행복한 순간 이기도 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11. 22. 밀양 달팽이 전망대 천경사를 나오면 잔도길로 갈수있고 산길로 갈수 있는데 우리는 산길로 출발점에 도착해 용두산달팽이 전망대로 향한다. 거리는 700m 출발점 부터 완만한 오름이 끝까지 이어지고 무장애테크길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고 남녀노소 탐방객이 몰린다. 전망대서 보는 조망이 좋고 밀양시내영남루등 내가 아는곳도 한눈에 보인다. 밀양강 잔도길과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를 보기위해길객도 갔으니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 하산은 원점회귀 용궁사로 내려와 4.3k의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11. 21. 밀양 잔도길과 천경사 용궁사에서 조금 올라가면 잔도길과 달팽이 전망대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길객은 우선 잔도길과 천경사로 가는 코스를 시작한다. 용궁사 부근이 밀양강 잔도길 시작이라 어려움 없이 가는데 평일인데도 걷는 사람들이 꽤나 많고 코스는 짧아 끝 지점에서 천경사로 오르는 계단으로 석굴로 들어갔는데 불상이 가득한 동굴 법당이다. 석굴을 나오면 카페의 루프탑 같은 조망이 좋은곳에 빈대떡을직접 부처 먹을수 있고 차도 마실수 있는 넓은 공간도 따로 있는데 간섭하는 사람 없고 전부 무료다.영양가 좋은 빈대떡 재료가 들통 가득있고 참배온 사람은 아무나 직접 만들어 먹고 차도 마시면서조망도 즐길수 있는 천경사의 루프탑 이렇게 멋진 사찰은 처음 접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11. 19. 밀양 용궁사 가는길 요즘 밀양의 밀양강 잔도길과 용두산의 전망대를 가기위해 많은 여행객이 몰린다는 소식을듣고 밀양역 열차표를 예매 하는데 아침 시간대가 매진이라 오일간 예약 대기중 하루전에 구입을할수있어 밀양역에 10시52분에 도착해 잔도길 시작점인 용궁사 까지 1.4k 구간을 지도앱으로찾아 가면서 낮선길에서 느끼는 느끼는 쾌감의 즐거움을 은근히 누리면서 용궁사에 도착해절을 한바퀴 돌면서 밀양의 첫 일정을 시작한다. **밀양역서 가까운 거리라 도보로 가는게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11. 18. 울진 바닷가 카페 하산한 바닷가에 산포애서란 카페로 들어가 더위를 식히는데 3개의 독립된 건물로 다 특색있게 꾸미고주인장이 젊디 젊은 24살의 여성이 주인장 이라는게 놀라웠다. 산포애서가 산과 바다를 사랑해서 나온이름이 아니고 동네 이름 이란다. 외국 여행을 많이 다닌걸 카페에 그대로 표현 했다는데 앞으로가기대가 되고 루프탑에서 바다 전망이 좋은데 땡볕에 포기하고 카페서 잘 쉬고 카카오 택시로 울진역에도착한다. 원래 계획은 성류굴 까지 였는데 그늘이 없는 길이 많아서 포기하고 카페서 충분히 쉰걸로만족하고 낮선 울진의 명소를 다녔는데 무료가 많았고 모두 계획 한대로 이루어 진게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8. 11.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망양정 \왕피천 케이블카는 하차 지점인 해맞이공원 까지 거리는 짧아도 케이블카에서 보는 조망은 좋아서왕피천과 동해 바닷가 그리고 주변의 풍광이 볼만하다. 하차를 하면 망양정 까지는 가까워 대부분망양정 들렸다가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거 같다. 직원도 나보고 구경하고 더운데 빨리 오라는당부를 했는데 길객이 바닷가로 간다고 하니 멀고 힘들다고 조언을 하는 친절하고 고마운 분이다.그렇지만 길객은 망양정 들려 바람소리길로해서 해맞이 광장의 대종과 소망나무 전망대를 지나망양정공원을 거처 바닷가로 하산해 동해 바다를 보면서 다닐수 있다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낀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8. 9. 울진 아쿠아리움 울진 왕피천 공원의 소나무 숲길을 지나 도착한 아쿠아리움의 건물이 보여 꽤나 크고 넓은가 했는데돌아보니 그렇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단양의 아쿠아리움리움 정도 아닐까 생각 했는데 4분1도안되고 전시품 역시 그에 미치지 못했는데 길객은 무료 관람이 되어서 간단히 한바퀴 돌아서 나오는걸로도 만족을 한다. 이 더위에 버스도 무료 아쿠아리움도 무료 더 욕심내면 안되고 대신 휴게실서커피대신 스낵을 간식으로 들면서 편안히 쉬다가 케이블카를 타러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8. 8. 울진 왕피천 공원 가는길 울진역은 개통한지 얼마 안되어 가본적 없지만 버스로 지난적은 한번인가 밖에 없는 낮선 울진.한여름의 더위로 해파랑길 걷는건 피하고 울진역 부근 가볼곳을 찾아서 일정을 만들고 기차시간표에 맞추어 울진역에 도착해 무료 버스로 왕피천 공원앞에 하차 하는데 세번째 정류장이다.도보로도 간단한 길인데 폭염을 피하고자 버스로 이동해 왕피천공원 소나무 길로 가는데숲 그늘은 시원해 걸을만 하고 1차로 목적한 아쿠아리움에 어려움 없이 도착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8. 6. 부산 영도대교 부근 더우면 더운대로 다니는데 바다 바람이 불어서 좋고 도보는 짧은 거리로만 이동 하는데 네번째 코스는영도대교 포장마차 거리에서 시작해 부산의 바닷가를 보면서 영도다리를 건너 유라리 광장을 지나 남포역을 지나 광복동과 남포동 거리를 걷고 잘 아는 밀면집서 이른 저녁을 먹는다. 친구는 술을안판다고 불만이 가득하고 술집 생각을 하는데 오늘 일진이 안좋은거 같다. 수국도 카페도 밀면집도불만을 느끼니 길객이 전부 계산 하는걸로 해결한다. 허긴 길객의 생각대로 일정을 만들어 불만이있을수 있지만 한번 일정을 만들어 보라면 알지 못해서 못한다고 그러면 쫓아 오는게 좋은데.당일로 다녀오는 부산길 계획만 잘 세우면 큰 무리없이 다녀 올수가 있고 혼자 다녀도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7. 19. 영도 초대형 카페 피아크 아름다운 수국을 보고 세번째 목적지인 복합문화공간 피아크를 가려고 186번을 타고 잠깐이면도착하는 아르떼뮤지엄에 하차해 피아크 카페로 들어간다. 소문처럼 초대형에 좌석이 많아서여유있게 앉을수 있고 부산항을 보는 뷰도 좋다. 바닷가의 낭만을 이런데 와서 느끼고 즐길수있는 젊음이 많이 보인다. 세상은 갈수록 좋아 지는데 우린 나이가 들어가 조금 이라도 이상이있으면 다닐수 없고 그런 친구들도 하나 둘 생겨난다. 지금 이렇게 다니면서 세상과 부담없이만나고 즐거움을 느끼며 차를 마시는 느긋함이 행복이다. 예전의 수리 조선소 건물 자리란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7. 18. 부산 태종사 수국 부산역서 태종대 가는 17번 버스로 자갈치 주변과 영도의 여러곳을 보는데 도보로 다녔던 지역은눈에 익어서 좋다. 태종대에 도착해 분홍집을 거처 태종대의 다누비 열차를 타고 두번째의 일정을시작해 항상 도보로 다녔던 등대와 자갈마당은 안가고 태종사의 수국을 오랫만에 보려고 하차한다.만개한 고운 수국을 보면서 태종사에 왔다는걸 실감하고 탐방 하는데 친구는 별로라는 표정을보이니 당황스러워 예정보다 일찍 끝내고 다누비 열차로 출발점에 도착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7. 16. 부산 태종대 가는길 부산 여행을 계획 하면서 하루의 일정을 시간별로 짜고 교통편과 먹거리 장소도 물색해 놓고 출발을 한다.늘상 해오던 거라 부담이 없는데 동행이 있을때는 조금 문제가 생길수 있지만 그때 그때 해결하면 된다.서울역서 07시 50분에 출발해 부산역에 10시26분 도착해 친구와 만나서 7번 게이트로 나가 북항과친수공원의 상태를 잘 조성된 하늘 보행교에서 보는데 친수공원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도보로 한바퀴 돌면서 보는 바닷길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가을에 방문할 생각을 해본다. 부산역을 나와서 17번 버스로 가는데 남포역에서 자갈치 시장을 한바퀴 도는 코스라 차에서 보는걸로 만족.. 삶위 나그네 -길객- 2025. 7. 15. 문경 봉명산 출렁다리->문경역 봉명산 출렁다리 오르는 길은 생각보다 멀게 느껴 졌지만 도착해서 보이는 풍광은 올라온 보람을느끼기에 충분 하고도 남았다. 봉명산 정상으로 안가면 하산길은 출발점으로 되돌아 가는길 밖에 없다. 조망을 충분히 즐기고 쉬다가 하산해 신북천 천변길로 문경 읍내의 생각했던 식당으로갔는데 휴무라 부근 식당으로! 생각보다 맛이 좋았고 식당을 나와 문경역 까지 도보로 왕복 6k 열차 시간이 애매해 이른 시간인 16시07분에 도착해 양재역으로 옮겨 카페서 다과를 하면서대화의 즐거움을 나누며 열차 시간이 조정되면 더 둘러볼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5. 7. 8.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