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1030 우이령 탐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낙산거사 우이동에서 출발해 송추 교현리까지 개방한 우이령을 탐방 대전차 저지선인 구조물을 뒤에 하고서 기념촬영 우이령 고갯길이 바위고개 가곡의 그길.. 2009. 7. 24. 남산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들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 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 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수도 있습니.. 2009. 7. 18. 낙산거사의 엔카 2009. 7. 11.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 2009. 7. 8. 흐르는 물이 되어가는 낙산거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엔카를 좋와하는 진주엔카 카페의 서울 노래모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엔카 노래모임 무언가 사람사는 재미를 얻고파 처음 참석해 보았다 사람 사는게 사람을 만나서 서로를 확인.. 2009. 7. 6. 너를 위해 나를 버리듯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를 위해 나를 버리듯 눈을 열지 않으면 어떤 아름다움도 볼 수가 없듯 마음을 열지 않으면 어떤 진실도 이해할 수가 없으며 가슴을 열지 않으면 어떤 사랑도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열망의 문을 열지 않으.. 2009. 7. 4. 난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그 못 마시는 술을 밤을 새워 마시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원망의 말로 밤을 지새우고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기도 했.. 2009. 6. 26.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동창들과 백운산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 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 2009. 6. 16. 서울 창포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 2009. 6. 14.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대구 두류공원안의 문화 예술회관)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성당못 역에서 10분 거리에 .. 2009. 6. 13. 나그네 인생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그네 인생♣☆♣ 어제 가지고 있었고 오늘도 가지고 있다고, 내일 또한 가지고 있으리라 장담할 수 없는 것 그것이 우리네 목숨이라네. 하물며, 지니고 있는 지위(地位)나 재물(財物) 따위가 좀 된다고 해서 그것이 마냥 자네 것이라고는 절대 생.. 2009. 5. 28. 맛따라 중국집에(갑천하) 값싸고 맛있다는 중국집 찾으러 안암동의 갑천하 찾아보네 갑천하는 안보이고 중국식 주점만 자세히보니 2층에 갑천하가 장식이 예사롭지 않은 룸인데 접대용으로 이용할것 같으네 고급스런 의자에 앉아 분위기에 젖어 보면서 무얼 시킬까 하고 안암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앞 약국 골목으로 직진.. 2009. 5. 21. 당고개 도당제/수락산 등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수락산 등반하고 당고개 공원으로 하산하니 도당제가 열리고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굿판인데 우리는 끝날즈음 보게 되었다 좀처럼 보기힘든 도당제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면 이라도 구경 당고개라는 지명이.. 2009. 5. 18. 꽃속에서 1.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 주세요 못다 핀 꽃망울이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로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 2009. 5. 12. 영종도 찍고 원주 문막거쳐 대구까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종도 백운산 정상에서 멀리 인천 월미도를 배경으로 산에서 내려다 보니 사방이 서해 바다 시원한 갯바람에 오싹 강원도 문막 부모님 산소에서 벗과함께/ 5,7일 더운데도 아무말 없이 동행한 우정 뒤에 우거진 나무숲이 밤나무 거기에 부모님 산소가 모.. 2009. 5. 11.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