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귀빠지날인데
서울타워앞 멕시코 뮤지션 공연
남산의 전망대애서 시내를 보며
좀 추웠지
북악산도 보이네
모자가 오랫만에 써본것
한옥 마을서 서울타워를 배경으로
청사초롱이 멋지네
순정효황후의 친가 해풍 부원군의종택
부원군 집 크기도 하네
손도 올려보그
서울 600넌 기념으로 타임 캡술 설치
1985년부터 400년뒤 개봉
남산 하루에 두번 올라가 두번공연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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