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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62

6.25전쟁① - 북한의 남침 준비 (동영상) 6.25전쟁① - 북한의 남침 준비 2008. 10. 31.
연인산에서 낙산거사 가평 연인산 10,26 동창 산악회 부부동반 가을 정기산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노년의 사랑 한번쯤 그리워지는 노년의 로맨티시즘 노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노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 2008. 10. 29.
6.25전쟁② - 북한군 남침 (동영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6.25전쟁② - 북한군 남침 2008. 10. 26.
낙산거사 여정의 아름다운 만남 낙산거사 여정의 아름다운 만남 인천 연안부두에서의 한순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낙산거사 여정의 아름다운 만남 ★ ★ 아름다운 만남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 2008. 10. 23.
6.25전쟁③ - 낙동강 방어전투 (동영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6.25전쟁③ - 낙동강 방어전투 2008. 10. 22.
삼각산과 멕시코 밴드의 여가수 멕시코 5인조 밴드의 여가수와 공연이 끝난후 다정하게 한컷의 추억을 한장의 사진이 아쉬워서 한번더 포즈를 여가수가 멕시코에선 유명 가수라 하네 꽃들이 넘 아름 다워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슴속에 넣어도 보고 삼각산 대성문 30여개월만에 올라오니 감회가 남다르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 2008. 6. 1.
꽃속의 봄나드리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서울숲/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일산 호수공원 그 누구도,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 2008. 5. 11.
봄과 꽃 그리고 나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고양 꽃 전시회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 국립극장 오르는 길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 2008. 5. 11.
꽃길따라 봄길따라 봄이 손짓 하는대로 봄속에 나를 던져 보베 나와 봄이 하나가 되어버린 날 벚꽃이 유혹하는 그길을 가기위해 노력한 한걸음 한걸음이 나를 인도하고 나도 모르게 노란 개나리 흰벚꽃 그늘아래 나를 각인 시킬려 흔적 남기고 걷고 걷고 또걷는다 봄향취에 취하고 나자신의 흥취에 취하고 많은 사람들.. 2008. 4. 17.
꽃들의 향연과나 이제 이봄도 이꽃들과 헤여 질때가 다되었네 가는 계절을 아쉬어 하며 그래도 남은꽃 또 새로운 꽃들이 나를 반길려고 준비들 하고 있겠지 산위의 진달래는 아직 지지않고 자태를 한것 뽐내지요 북악마루 오르는 길 온통 진달래 군락지에서 나를 꽃속에 담거서 꽃향 한아름 가득히 백악마루 정상의 .. 2008. 4. 17.
벗과 봄여행/친구가촬영해 보내준 사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진달래 만발한 화사한 봄날의 하루가 시리도록 아름다워 이봄꽃이 가슴속에 이렇게도 각인되어 향기를 되색임 하여본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08. 4. 15.
봄의 향기 맡으며 얼마만에 맛보는가 봄의 전령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난 새봄을 붉게핀 진달래의 요염한 자태를 산중에서 홀로 즐겨보고 진달래 꽃잎따 잘근 잘근 씹어보니 달콤한 단물이 내심장을 적시고 진달래와 개나리가 어우러진 이아름다운 봄날의 향기를 마음껏 마셔본다 이렇게 걸으며 산수유 진달래 개.. 2008. 4. 5.
벗들과 우정의 남산행 벗들과 남산 타워 앞에서 우정을 나누며 그동안의 일들을 회상하며 내가 발병한 이후 변함없는 마음으로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벗 남산 오르는 길들을 표시한 표시판 처음가는 사람들의 길라잡이 중학교때 부터의 인연을 이어온 세사람 변치않은 정들을 나누며 오늘은 의기 투합해 남산의 이곳 .. 2008. 3. 7.
친구가 보내준 사진과 글/2008년 3월6일 남산(중학교 동창) 추억의 남산을 다시 올라가보니 그 시절이 언제 이었던가 기억이 이젠 가물하네 우리가 처음 만남의 인연은 1960년이던가? 우리의 얼굴은 어린소년의 얼굴이었지 (남산타워 앞에서)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는가 보네. 벌써48년이라는 세월이흘러갔구나 소년의 얼굴엔 주름살로 변하였듯이 남산도 그세.. 2008. 3. 7.
큰아들집에서 큰애가 집장만해 처음으로 간날 며느리가 차린 점심상을 받으면서 결혼 2년만에 스스로의 힘으로 장만한 집이기에 대견함에 부모맘 뿌듯 흐뭇한 마음에 난의 고고함을 음미 하면서 아린 내마음도 달래고 내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을 터인데 생각도 그래도 난의 그정기가 자식 에.. 2008.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