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95 남산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개나리 할짝핀 4월초의 고운 봄날 남산에서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 2009. 4. 8. 창경궁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울산의 고운 님들과 창경궁에서 초봄의 청취를 맛보며 산수유 앞에선 낙산거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 2009. 3. 25. 비만 내리면 눈물이 납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만 내리면 눈물이 납니다 나는 참 바보스럽습니다 맑고 쾌청한 날은 한없이 명랑하고 밝은데 비만 내리면 눈물이 납니다 한 방울 흐르는 이 눈물은 당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 또 한 방울 흐르는 이 눈물은 당신을 향한 서러운 가슴앓이 비가 내리면 눈.. 2009. 3. 13.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수원 광교산 산행의 시발점)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 2009. 3. 10. 창경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style="WIDTH: 605px; HEIGHT: 11 09,03,05 27년만에 창경궁을 찾으며 봄비도 맞았지 ♣♥ * 행복의 항아리.....* ♥ ♣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2009. 3. 6.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을 .. 2009. 2. 18. 남산 숲길 벌목된 나무들 사이로 산행을 봄이 다온듯 포근한 날과 미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당신,,,, 오늘 하루도 말없이 저물어 가는 조용한 오후 시간이네요 그리 길지 않는 하루의 시간이지만 지금쯤 당신은 .. 2009. 2. 12.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 설날 지나고 가족과 인천의 한음식점에서 식사를 즐기며 하루를 함께 보내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 2009. 2. 1. 당신에게 어느날 문득 당신에게 삶을 열어보이고 싶을때 있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처다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당신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순수한 마음만 언제나 보여 주고 싶습니.. 2009. 1. 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맞아 가족들의 함박둣음꽃 번지며 올한해 건강과 만사형통 하시길 2009. 1. 25. 인생은 뜬 구름/인천 번개 낙산거사의 번개로 월미도 영종도에서 한겨울의 나들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뜬 구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 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 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 2009. 1. 21. 신나게 사는사람은 늙지않습니다 낙산거사의 뜬구름 오늘은 흘러서 여기 인천의 한귀퉁이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 2009. 1. 20.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흰눈이 펑펑 쏫아 지던날 눈속의 모습과 눈길 걷고파서 01 1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눈내리는날 동대문) 내가 당신에게 새로운 낙원으로 가는 .. 2009. 1. 18.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09년 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벗의 생일 파티장서 살짝(01.0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남은 餘生을 알려주는 시계 ♣ (삼성산에서 벗들과 09년 시산)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2009. 1. 9.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동창 벗들과의 송년 산행을 인왕산 정상에서 함께 하면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Alert()" title=NEXT style="MARGIN-TOP: 10px; MARGIN-LEFT: 10px; WIDTH: 600px; MARGIN-RIGHT: 10px; HEIGHT: 381px" height=633 src="http://sansanlove.com/zboard/data/nature/1142171583/GZ0F6889.jpg" width=600 border=0 galleryimg="no" ond ragstart="return false.. 2008. 12. 29.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