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성 천년 여행길/홍주향교->명동

향교는 문이 닫혀 들어갈수 없다.

벽화도 서당에서 공부하는 내용이다.

홍성여자 고등학교의 담에도.

월계천과 대교공원 사잇길로

다리를 건너간다.

다리를 건너 골목으로.

가림막에는 사진으로 홍성을 소개하는 벽화.

담벽에는 그림으로.

홍주성 성곽 안에는 홍주 초등학교다.

성곽 위로 처음 가본다.

성곽 위에서 보는 풍경도 괜찮다.

성곽을 밟으면서 홍성을 본다.

성안 모습.

홍성군청.

조양문 지나면 홍성의 명동길로.

명동에 색다른 길이 있어서 들어간다.

이렇게 조성된게 얼마 안되는거 같다.

홍주향교를 지나 홍성여자 고등학교 앞을 거처 월계천 다리를 건너가면 홍주읍성이 시작되고 성벽을 따라가도 좋은데

성곽위 길로 가면서 홍성을 내려다 보는 풍광도 괜찮다. 길이 좁아 조금은 위험 하지만 조심해서 가면 별 문제없이

성곽을 돌고 홍성군청을 둘러보고 조양문을 거치면 홍성의 명동길로 연결된다. 낮이라 한가한 명동길에 새로 조성된

7번 이라는 길이 보여서 들어 갔는데 벽화등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게 보여서 거리 탐방을 재미있게 하고 점포가 더욱

활성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명동을 나온다. 홍주성 천년 여행길 안내판이 커서 표시대로 가면 길은 무난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