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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개나리와 청계천 매화 전철 신금호역 3번 출구에서 시작해 대현산 배수지공원의 모노레일을 처음 보았다는 친구들을 위해시승도 하고 응봉산으로 향한다. 만개한 개나리를 보면서 가는 길은 즐겁고 응봉산에 도착해 고운개나리 세상을 보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시야가 좋지 못해도 기분은 좋다. 응봉산을 하산해 중랑천천변길에 살곶이 다리도 만나고 청계천으로 들어가면 이내 용답역에 도착해 매화 거리가 시작되고청계천에 매화거리가 조성되어 볼수 있다는게 넘 좋다. 1k정도의 매화거리를 지나 답십리역 앞의카페서 10.4k의 도보를 끝내고 냉커피를 마시면서 피로를 푼다.**힘든데도 끝까지 완주한 O군 계속 다니다 보면 자신감이 생길걸세**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4. 1.
인사동의 봄 따듯한 봄날 한낮의 따사로움이 너무 좋고 덥다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교차를 감안해 나서는게좋고 젊은 청춘은 시원한 차림이 많다. 옆지기와 kt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식사를 하려고 종로로 나가서 기분좋은 식사를 하고 카페까지 들렸다가 인사동으로 갔는데 도올 김용옥 부녀전을 한다는소리에 갤러리에 들어가 작품을 보고 내친김에 몇군데를 더 들려서 여러 작품들을 감상 했는데 언제나 그렇듯 보는걸로 족한데 거리의 악사들 소리는 금새 느낌이 오는게 좋다, 거리를 오가는많은 사람들은 제각각 바쁘게 보이는데 길객 부부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인사동의 봄을 즐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31.
삼각산 도선사 삼각산 도선사를 가본지가 까마득한 옛날, 30년이 더 된거 같아 오늘은 편하게 가려고 북한산우이역2번 출구로 나와 청해도원 앞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해 도선사 입구에 하차해 경내로 들어간다.너무 오랫만에 오니 전부 낮선 모습이라 처음 온거 같은데 기분은 괜찮고 공양 안내글이 보여 일찍공양을 하고 경내을 돌아본다. 고도 312m가 찍히고 하산은 도보로 하면서 주변의 풍경을 천천히 즐기면서 내려가니 상쾌함이 느껴지고 하산을 끝내고 카페서 차를 마시며 나누는 대화가 너무나 즐거웠고 몸이 안좋아 그동안 두문불출 했던 친구가 생기가 돌아서 기뻣고 안심이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30.
연수둘레길/신연수역->동막역 신연수역 2번 출구에서 시작하는 연수둘레길이 인천둘레길과 서해랑길도 코스가 비슷해 함께 간다.승기천을 보면서 가는길에 인천 이씨의 근원지인 원인재를 지나 지난 3월16일 준공한 폐철교쉼터에 도착 했는데 옛 전동차 하나먄 보이고 조그만 쉼터가 있는게 전부다. 조금 실망 스럽지만승기천 길은 좋기만 하다. 천변길과 제방위의 숲속길로 번갈아 가면서 동춘역을 거처 동막역에도착해 3.9k의 코스 도보를 끝낸다. 오늘 총 도보는 7.9k 봄볕을 온몸에 담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8.
인왕산 자락길 자하문고개. 윤동주문학관 정류장에서 하차해 도로를 건너가면 청운 문학도서관에 이내 도착한다.종로툴레길이나 인왕산 자락길에서 보이는데 들어 가보는건 오늘 처음인데 고풍 스러운 한옥의도서관이라 운치가 있고 대청마루도 올라가 보고 싶은데 등산화 벗는게 번거러워 눈으로만 본다.도서관을 나와 숲길을 거처 초소책방에 도착해 커피를 마시면서 옛적 이야기를 한다. 요 부근에살던 친구의 흔적을 찾아온 길이기에 카페를 나와 수성동계곡 지나 마을버스 정류장앞에 살던 집을보고 예전 통인시장에서 했던 미곡상과 포목상 위치도 알려준다. 친구는 여기서 거주했고 길객은부근의 학교를 다녀서 추억이 깃든곳이라 언제와도 반갑고 정겨운 곳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7.
내나라 여행 박람회 .도보여행을 즐겨하는 길객이 2026년도의 여행 정보는 어떠한지 여행박람회를 통해서 정보를알아 보려고 친구들과 함께 코엑스 마곡 전시장을 찾아 박람회장으로 들어간다. 각 지역의명소들을 소개하고 책자를 주는데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등을 이용해 참가하고 설문지를작성하면 선물을 주는데 각 지역마다 행사를 하니 받는 종류가 틀리고 양도 많다. 길객은 입장전사전등록 이벤트 추첨에서 2등을 뽑아 운이 좋았는데 각 지역 이벤트 행사에도 계속 좋은 결과가나와서 쌀과 마사기등 많은 상품을 수령해서 배낭 가득히 그리고 손에도 들고 정보도 얻고 상품도 많이 타서 기분좋은 내나라 여행 박람회 방문이 되었다. **사전등록을 했기에 무료 입장**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5.
양주시 장흥숲길 1코스 양주시의 장흥숲길은 참으로 오랫만에 가보는 둘레길이다. 구파발 4번 출구에서 19번 버스로 장흥숲길에 인접한 여울목 정류장에서 하차후 장흥숲길 1코스로 진입해서 겨울인지 봄인지 모를 정도인날씨지만 간만에 왔다는 설레임 같은 기분좋은 느낌으로 길은 쓸쓸 하지만 가슴은 환해 진다.코스도 산길은 피하고 평지길로 가면서 장울진 미술관 조각공원도 지나고 청련사도 한바퀴 돌아서평지로 나와 스벅서 쉬어 가는데 외곽에 있는 스타벅스가 시설이 남다르고 벽면에 작품을 전시해갤러리 같은 느낌도 들고 편안하게 쉴수가 있어 좋다. 인근의 두리랜드는 탈렌트 임채무가 운영한다는데 규모가 제법크다. 오늘 도보는 코스 4.7k 총 도보는 8.3k 귀가는 19번 버스로 구파발역에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4.
인천의 길 안내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나와서 도심의 갈만한 몇곳을 연결해 도보로 탐방하며 인천의 이야기를나눈다. 인천은 교통도 좋고 명소가 많아 많이들 아는데 그게 뻔한곳만 알아 길객이 안내하는 곳들은전혀 모른단다. 인천역으로 가면서 이어지는 낮선곳을 만나고 쉬어도 가다가 차이나타운서 저녁을해결하고 인천역에 도착해 인천의 하루 일정을 끝낸다. 도보와 전시관들 겸해서 다닐수 있는 도심의골목여행 코스를 만들어 다니면 좋고 오늘 총 도보는 8.1k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3.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인천의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이 2년 동안의 증축 공사를 끝내고 3월1일 재개관 했다는 뉴스를접하고 동인천역 4번출구서 달동네 박물관으로 찾아간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관람 하면서달동네의 모습을 보노라니 우리네의 옛 생각을 생각나게 만들고 수도국산 달동네의 생성 과정과그 주변의 역사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온 과정도 알수가! 예전보다 더 많은 자료를 쾌적한 환경에서관람을 할수있어 좋았고 예약은 필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21.
선조 이장/송추 선영->문막 반계리 선영 개인의 기록이고 자료로 남기기 위해 담은 사진들이다. 347년만에 밖으로 모시고 나와서 본인의사와는 관계없이 후손의 입장에서 강제로 이사를 하게된 익자 준자 할아버지 잘한건지 못한건지확실히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직계 후손이 있는 반계리 선영으로 모신건 잘한거 같다.부곡리 광중이 단단해 포크레인을 불러서 작업을 끝내고 오후 5시에 출발해 문막 반계리에 18시30분에 도착해서 안장하고 때를 입히는등 마무리 작업은 다음날 하기로 한다.부곡리 선영엔 도석과 수찬이 수고했고 적성파에선 수행과 익병이 문막 큰집 행사에 참석했다.문막 선영엔 종석과 구병이 책임졌고 규선.규명.수장.수한.길객등 7명이 참석하고 수한은 부부 고 수익 부인도 참석.. 만종역 21시19분에 출발하는 고속열차로 청량리역 22시10분 도.. 2026. 3. 20.
서천군 장항읍 서천군 문화예술 창작공간을 나오면 장항 6080 음식골목으로 연결되어 장항읍내를 돌아볼수 있다.음식점 골목인데 오후3시가 넘어선지 사람의 왕래는 뜸하고 쓸쓸한 느낌이 들 정도인데 읍내의상가 대부분이 그런거 같은데 지방으로 도보여행시 많이 느끼는 현상이다. 서해랑길 55코스는창작공간에서11.7k로 끝내고 읍내 보다는 장항역 앞에서 쉬려고 택시를 타고 역에 도착해 카페를 찾았는데 손님이 없어 문이 닫힌 상태고 쉴만한 장소가 없다, 이럴줄 알았으면 읍내의 카페서편히 쉬다가 오는건데 사전에 알아 본것도 소용없다. 장항역엔 승객도 거의 없어 적막감만 감돌고근처의 국립생태원으로 안간게 후회가 된다. 귀경은 일반열차로 익산역에 도착해 청용열차로환승 했는데 중간에 정차없이 논스톱으로 용산역에 도착 69분 걸렸다. 오늘.. 2026. 3. 18.
서해랑길 55코스/철새공원->문화예술 창작공간 점심을 맛나게 해결하고 나오면 철새공원을 만나고 차도와 함께 가는 서해랑 길이지만 차량은 많지않고 갯벌이 보이고 공원도 있어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 동백대교를 지나고 장항읍 물양장에 어선이많이 정박한 모습도 보고 도로로 나오면 서천군 문화예술 창작공간 건물이 있는데 일제때 미곡창고를리모델링 했는데 전시된 사진들이 오래된 귀한 사진들이고 대부분 처음 보는거라 자세하게 본다.군산역서 장항까지 둘레길 코스가 있어 어렵지 않게 도보로 올수 있으니 세상과 삶 참 좋아 진거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17.
서해랑길 55코스/금강하구둑->철새공원 채만식 문학관을 나와서 오늘의 목적지 서해랑길 55코스로 진입해 본격적인 도보를 시작한다.2.5k의 금강하구둑을 가면서 펼처지는 주변의 풍광에 길객의 가슴은 소용돌이 친다. 도보로 갈수있다는 가슴아픈 즐거움을 느끼면서 하구둑에서 군산과 장항을 보고 하구둑을 지나는 열차를보노리나 삶의 뿌듯함이 용솟음 치고 발길은 장항읍 쪽으로 가다가 서천 음식특화 거리서 칼국수를주문 했는데 해산물이 푸짐해 생각보다 가성비와 가심비 다 좋고 창밖의 풍경 또한 만족 스럽다. 혼자서 즐기는 도보여행의 진수를 마음것 누리는 느긋한 서해랑 55코스에 길객이 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16.
군산역에서 채만식 문학관 가는길 군산역에 도착해 주변을 살펴보니 역사만 있고 벌판이던 몇년전 보다는 한결 좋아 졌지만 좀더좋아져야 할거 같다. 금강 하구둑 초입에 있는 채만식 문학관을 가기위해 지도앱으로 설정해1.5k거리를 걸어 가면서 낮선 풍경을 눈으로 익히며 발길은 가볍게 문학관에 도착해 1.2층을탐방 하면서 채만식의 삶의 여정을 살펴본다. 오전 탐방객은 길객 혼자라 문화해설자가 처음부터끝까지 안내를 해준다. 고등학교때 인상깊게 읽은 탁류를 생각하며 금강을 바라보는 길객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14.
군산 가는길 군산은 일반 열차로 가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고속열차는 한번에 가는게 없어 익산역에서 환승해 가도 상당히 빠르게 도착한다. 용산역서 고속 열차로 출발해 익산역에 도착하면 환승 시간에 여유가있어 역사 통로의 미술 전시품을 보는데 본적은 없어도 이름은 낮이 익어서 사진을 담는다.익산역서 군산역은 18분 걸리는데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편안함을 주는 전원의 모습이라빠져 드는데 군산역에 도착해 상쾌한 마음으로 계획한 군산의 일정을 시작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6.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