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667

부부싸움하면 뇌 크기 줄어든다… “특히 아내는 더?” 파트너가 자신의 의견을 지지해 주지 않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티솔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부부 싸움은 대부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아서 일어난다. 그런데 감정만 다치는 것이 아니다. 부부가 서로 상대방의 의견을 지지해 주지 않으면 신체 건강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회 및 인간관계 저널(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파트너가 자신의 의견을 지지해 주지 않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티솔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사회적 지원을 주고받는 것과 함께 향상된 의사소통 기술이 코티솔 수치를 낮출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191쌍의 부부를 분석했다. .. 2024. 4. 15.
성북동에서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 길객의 컨디션에 맞춰 즐거운 시간을 만들려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만나 02번 버스로 길상사에 도착해 한바퀴 돌고 점심도 해결하고 아랫길로 가다가 성북동 성당에 들려 성당을 돌아보고 선잠단지를 거처 카페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면서 길객의 몸 상태를 얘기하며 당분간은 조심하며 많이 걷는거 보다 오늘처럼 산책정도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길객의 뜻에 동조하는 친구들이 고맙다. 마지막은 술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통닭집에 들려서 대화를 나누며 함께한 즐거운 하루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13.
“몸속도 청소가 필요해”…독소 씻어내는데 좋은 식품 9 생강과 레몬은 몸속에 쌓인 독성 물질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독성 물질은 독성을 지니고 있어 사람의 신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 모든 독성 물질은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인체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애는 것, 즉 해독이 중요한 이유다. 물을 마시면 독성 물질을 어느 정도 씻어낼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몸에 독성 물질이 쌓여도 과일, 채소, 유기농 식품 등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해독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해독 식품으로 몸을 대청소하면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정신도 더 맑아진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 등의 자료를 토대로 몸속 독소를 씻어내는데 좋은 식품을 정리했다. .. 2024. 4. 13.
오송 호수공원 벚꽃길 오송호수공원 들어서니 햐얀 벚꽃들이 호반에 줄지어선 모습을 보면서 가슴은 설레인다. 신경을 많이 쓰면서 온길인데 몸 상태가 예전이나 같다는걸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벚꽃길로 들어간다. 호반길 보다 산책길에 벚꽃이 만개해 화사한 아름다움을 주는데 주변의 젊은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이라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가면서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길객은 혼자지만 희열을 느끼면서 힘들지 않게 호수를 한바퀴 돌고 오송역 도착해 4.7K의 도보를 끝낸다. 예정시간 보다 일찍 도착 했기에 코레일톡으로 빠른 열차로 변경해 귀경.. 오송 도보여행을 큰 무리없이 다녀왔고 하루가 지나도 컨디션이 양호하니 기분도 상쾌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12.
아침엔 달걀-채소, 저녁은 일기 쓰기… 104세 장수인들의 공통점은? 저녁 일기 쓰기는 두뇌 활동의 원동력이다. 하루 일정을 다시 떠올리며 직접 글을 쓰면 인지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많은 치매 전문가들은 일기 쓰기, 외국어 공부, 그림 그리기 등이 뇌에 자극을 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사진=게티이미지] 1920년 출생… 삼일절(1919년 3월 1일) 이듬해에 태어나 광복의 해인 1945년에 25세의 청년이었던 분들이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잘 알려져 있지만, 또 한 분의 104세 장수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식습관과 생활 습관은 어떨까? 일반화할 수는 없어도 참고는 할 만하다. 두 분이 공통점에 대해 짚어보자. 달걀 2개의 단백질 양 살폈더니… 아침에 먹는 닭가슴살? 104세 장수인의 아침 식단은 달걀이다. 흔한 음식이기 때문에 .. 2024. 4. 12.
오송 오송호수 가는길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불편한 곳이 거의 없고 집 주변을 다니면서 걷는 감각도 유지해 왔기에 열차를 이용해서 근거리를 다녀올 생각을 하고 청주의 오송호수의 벚꽃길을 선택해 열차로 47분걸려 오송역에 도착해 8번 출구로 나가서 부근의 추어탕 집으로 들어가 이른 점심을 맛나게 먹고 나와서 가까운곳에 있는 오송호수로 간다. 시내의 벚꽃은 만개해 고운 모습을 보이고 오송역 부터 오송호수 까지 700m 정도로 가까워 부담이 없어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10.
걷기 vs 달리기, 뭐가 더 좋을까? 걷기와 달리기 모두 건강에 유익한 유산소 운동이다. 상식적으로 강도가 훨씬 높은 뛰기가 건강에도 훨씬 좋을 것 같지만, 일부 사람들에겐 오히려 달리기가 큰 무리를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무턱대고 빨리 달리기보다는 걷기와 달리기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도록 한다. 걷기와 달리기는 모두 건강에 유익한 유산소 운동이다ㅣ출처: 미드저니 달리기는 걷기보다 강도가 높은 유산소 운동이다. 따라서 만약 체중 감량이 운동의 목적이라면 걷기보다는 달리기가 더 적합하다. 실제 달리기의 칼로리 소모량은 걷기의 칼로리 소모량의 2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달리기는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높은 심박수로 달리면 숨을 더 깊이 들이마셔야 하므로 폐활량 늘고 심폐 기능이 향상.. 2024. 4. 10.
가평 에덴 벚꽃길 가평군의 에덴벚꽃길은 가평올레길 다니면서 말만 들었지 가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직접 어딘지 가보려고 경춘선 상천역에 도착해 30분 마다 있는 셔틀 버스로 축제장에 6분 걸려 도착한다. 다른 지역보다 벚꽃이 늦게 핀다는데 실제로 벚꽃길에 벚꽃은 피지 않은게 많고 휴일(7일)을 맞아 상춘객은 많아 꽃이 만개하면 아름다울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끼면서 왕복 2.4k의 벚꽃길을 거닏는다. 제반 시설은 불편없이 잘되어 있고 푸드존은 벚꽃이 만개해 음식을 먹는 상춘객이 많았다. 대부분 자차를 이용해 오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상춘객은 작아 편하게 오가니 좋다. 처음 간길 이지만 벚꽃이 만개 했을데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9.
잡곡밥에 고등어·견과류 먹었더니… 고지혈증·체중에 변화가? 아침에 견과류를 요거트(요구르트)와 같이 먹으면 혈관-근육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 들면 살이 찌고 혈액이 탁해진다. 방심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혈관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식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핏속의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체중 조절에도 좋은 음식들을 먹어보자. 통곡물, 고등어, 견과류 등이 그것이다. 탄수화물 끊어? 잡곡밥으로… 핏속 중성지방 줄이는 효과 빵, 면, 쌀밥 등 탄수화물을 줄이면 혈당 관리, 고지혈증 예방-완화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줄이면 기력 및 기억력 약화 등 후유증이 크다. 잡곡밥이 대안이다. 밀가루, 쌀밥을 줄이고 콩, 현미, 보리, 귀리 등 잡곡을 먹으면 살을 빼고 핏속의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혈당 조절.. 2024. 4. 9.
응봉역에서 서울숲 37일만에 배낭에 물과 간식만을 넣으니 무척이나 가벼워 부담이 없어 짊어지고 나간다. 코스는 짧고 편안한길 그리고 풍경이 좋은데를 고른게 응봉산 개나리와 서울숲이다.집에서 전철로 6번째 정류장 응봉역에 하차해 중랑천변으로 내려가 응봉산의 개나리를 보면서 한참을 쉬다가 한강변을 가다가 서울숲으로 들어가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다 서울숲역에서 전철로 귀가 했는데 허리보조기 때문에 걷는게 부담이 되었지만 몸에 이상은 느끼지 않아서 안심이 되고 거리는 3.6k 부상이후 혼자 가장 많이 걸어본 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8.
운동은 DNA도 바꾼다…“근력, 지구력 강화시켜” 운동을 하면 근육 강화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져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운동은 체중 감량이나 근육의 양 증가를 뛰어넘는 놀라운 효능이 있다. 건강에 관한 거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더 행복감을 느끼고, 피부가 좋아지고,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신체와 정신 건강상 이점은 물론 수명 연장을 돕는다. 건강에 변화를 얻기 위해 엄청난 운동량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성인을 위한 운동 지침에서는 매주 150~300분 정도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이나 1주일에 75분 격렬한 신체 활동을 권한다. 이와 관련해 심지어 짧은 기간 한차례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유전자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근육 .. 2024. 4. 8.
청계천의 봄 요즘은 버스를 이용해 편하게 가는 코스를 선택해 다니는데 청계천 매화거리를 가기위해 2112번 버스로 용두역 4번 출구 정류장에 하차해 용두공원을 지나 청계천으로 진입하면 매화가 보인다. 평일인데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매화를 감상 하는데 우리 부부도 동참해 용답역 까지 가면서 봄의 청계천을 즐긴다. 용답역서 신설동역으로 이동해 모임에 참석해 식사를 하고 2차는 카페로 옮겨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다음달 만남을 기약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6.
운동 후 맥주, 근육에 안좋다는데…무알코올은? 알코올이 근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류신 아미노산의 효과를 떨어트려 근육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에 이어 ‘오운맥(오늘 운동하고 맥주)’ 트렌드가 MZ세대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금기로 여겨졌던 ‘운동 후 음주’의 룰을 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가 깨고 있는 것이다. 땀 흘려 운동을 한 다음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들이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짜릿하다. 하지만 찰나의 청량함으로 인해 열심히 흘린 땀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다. 알코올이 근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류신 아미노산의 효과를 떨어트려 근육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 작용을 차단해 술을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이렇게 발생한 탈수 현상도 근육 합성을 저해한다. 근육의 7.. 2024. 4. 6.
명동의 한낮 옆지기가 명동에 볼일이 있어 함께 나선길 가까운 곳이라 부담없이 명동길을 가면서 필요한 화장품을 구입 하는데 동네보다 저렴해서 구입 한단다. 두곳을 들려서 생각했던 화장품을 구매하고 무료로 먹을수 있는 쿠폰이 있다며 일본식 식당으로 들어가 맛나게 먹고 나와서 2차는 5층 전체가 커피집인 메가로 들어가 쿠폰으로 결재하고 4층에서 느긋하게 마신다. 명동에서 식사와 커피를 쿠폰으로 해결하니 기분이 편안하게 좋아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4. 4. 5.
젤리, 초콜릿, 과자, 탕후루… 맘껏 먹어도 운동하면 ‘당뇨병’ 안 생길까? 근육량이 부족한 사람은 단 음식을 먹자마자 혈당이 치솟으므로 단 음식을 먹은 후에 바로 운동해야지만 혈당 스파이크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젤리, 초콜릿, 과자 등 단 음식으로 자주 군것질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을 충분히 해서 먹은 만큼 당을 소모하면 ‘당뇨병’도 안 생기는 걸까? 운동을 열심히 하면 당뇨병 발병률이 낮아지는 것은 맞다. 단 음식을 자주 먹다가 당뇨병이 생기는 기전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단 음식을 먹은 후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르는 일이 반복돼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둘째는 단 음식을 자주 먹어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두 가지 기전 모두 어느 정도 방지된다. 단 음식.. 2024.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