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지문화 공원.사명대사 공원

김천역에서 자주있는 직지사행 버스는 20분만에 도착./김천구미역선 버스편이 자주없어 김천역으로.

버스 종점의 상가들.

직지사 까지는 1.5k.

상가 옆으로 간다.

상가 옆은 개천이 흘러 시원한 느낌인데 장맛비로 물은 탁하다.

상가를 지나면 잘 조성된 길로 간다.

직지사 가기전에 먼저 보이는 직지문화공원.

날씨가 무더워 관람차를 이용 하는데 우린 무료 대상이라 무조건 탄다.

장마철 잠시 날씨가 좋은데 무더워서 관광객이 거의 없다.

조각품이 많이 보인다.

직지공원에서 사명대사공원으로.

물레방아도 보이고.

평화의탑.

관람차에 앉아 편하고 느긋하게 본다.

김천역서 20분만에 도착한 종점 직지빌라 정류장서 직지사 가는 안내판이 있고 1.5k의 거리다.

상가와 개천 사잇길로 가는데 그늘이 많아 시원하고 상가를 지나서 넓은 길로 올라가면

직지문화공원에 도착해 주변을 살피는데 여행객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잘 조성된 공원 모습만

보인다.  11시30분경 기온은 30도로 더운데 전동 관람차가 보여  내용을 읽어보니 무료 탐승이

가능해 25분 동안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 공원을 편하고 자세하게 탐방 할수가 있어 좋았다.

사전 계획은 도보로 돌아볼 생각을 했는데 무더위에 관람차로 세세하게 보고 해설도 들어

가면서 쉽게 탐방을 끝내니 시간적인 여유도 생기고 체력도 비축하니 일거양득이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