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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삼랑진읍 트윈터널

by 푸른들2 2022. 8. 22.

입장료가 경로 5000원.

삼랑진에 있는 트윈터널은 예전에 가차가 오가던 기찻길인데  고속열차가 다니면서 폐쇄가 된곳을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서 명소가 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경로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가는데 폭염에 있다가 입장하니 시원한게

너무 좋고 화려한 빛의 세계가 환상적으로 보여서 좋으니 여름 피서로도 제격이다.  두개의 터널이 오갈수 있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빛들을 보면서 다니는게 좋았다. 차를 마실수 있는 터널 카페도 있는데 딸기

맥주도 있어 맛보는 관광객도 보인다. 터널에서 오랜시간 보내면 좋을 한여름의 날씨 길객의 피서 여행도 좋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