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653 인천 공항에서 남산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식사도 하고. 공항서 푹 쉬다가 간다. 공항에서 전철로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남산가는 02번 탑승. 저녁 7시30분의 남산. 어두워져 간다. 타워로. 타워 1층에서 공연. 타워 3층으로. 치맥을 즐긴다. 다 함께. n타워 3층에서 보는 한강쪽 야경. 종로쪽 중심가를 배경으.. 2018. 8. 23. 옹진군 장봉도 둘레길 더워도 하늘색이 좋은 공항철도 운서역. 307번 버스로 삼목선착장으로. 장봉도 일반 3000원 경로 2400원. 장봉도로 타고갈 배를 배경으로. 여객실이 지하에. 신도에서 승객을 내리고 출발. 40분만에 장봉도에 도착. 옹안구름다리로. 물이 들어 오는걸 보면서 도보를. 폭염에 등산은 포기. 수퍼.. 2018. 8. 21. 한강길 야간도보 오전에는 인천공항에서 피서를.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도 보고. 식사도 하고. 공항 설명도 듣고. 인천공항서 야간도보를 하려고 4호선 동작역으로. 동작역에서 한강으로. 동작대교가 보이고. 동작대교 아래서. 서래섬 들어가는 꽃길. 해지기 전의 환한게 좋다. 남산을 배경으로. 외.. 2018. 8. 18. 안산 상록오색길/고잔역->안산갈대습지공원->본오아파트 버스종점 4호선 고잔역 2번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고잔역에서 200m정도 화정천 그늘이 없다. 화정천 윗길은 그늘이 있어 한결 시원하다. 돌길이 이색적이다. 폭염의 도로는 한가하다. 바람이 부는 그늘은 시원하고. 도서관도 지나고. 좌측은 안산호수공원 안산천과 화정천이 만나는 지점.우측으로 .. 2018. 8. 16. 피서의 마무리/어비계곡->서울 귀경 준비를 마치고 한컷. 귀경하는 차 안에서. 중미산 자연휴양림과 계곡길로 내려간다. 북한강과 만나고. 북한강 철교가 보이고. 양수리시장을 지나고. 큰애가 마음에 들어하는 카페에 도착. 카페에서 보는 북한강철교. 양수대교. 시원한 카페 가격은 높다. 빵굽는 카페에서 옆지기가 .. 2018. 8. 13.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 트레킹 새벽 트레킹 준비. 펜션뒤. 올라 가면서 숙소를. 옆지기가 숙소 앞에서 시원한 새벽공기와 벗하는 모습. 우리가 빌린 천막 방갈로도 보이고. 펜션 아래 멋진 주택 어제 트레킹을 함께했던 서울분이 살려고 계곡옆에 지었단다. 어제와 반대 방향으로 트레킹을. 도로옆에 오래된 집이. 도로.. 2018. 8. 11.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의 물놀이 어비계곡. 손주는 아침부터 계곡의 물로. 길객도 발을 담그고. 폭염의 서울 하고는 차이가 많은 계곡의 시원함을 즐긴다. 물로 들어가는 옆지기. 그동안 폭염으로 쌓인 열기가 다 빠져 나가는거 같다는 옆지기.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 먹거리 갖고오는 옆지기. 다시 물속으로 으 시원하다... 2018. 8. 10. 가평군에서 양평군 까지 어비계곡 트레킹 새벽 트레킹을 나서는데 계곡은 걷기 딱 좋다. 어비계곡은 사기막천이다. 펜션 나와서 도로 왼쪽으로 간다. 고추는 익어가고. 펜션이 줄지어 있고. 새벽의 도로는 한적하다. 어비산 등산로 입구. 새벽의 계곡물은 맑고. 동네의 제당. 처음부터 계속 오르는 길이고 왼쪽 계곡은 막아놓은곳.. 2018. 8. 9.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의 피서 방에 짐을 풀자 마자 손주는 수영장으로 직행. 시원해서 너무 좋단다. 텐트 바로 아래의 계곡으로. 늦은 시간 방가로 아래 계곡도 가보고. 시원해서 좋아요. 계곡은 시원하다. 수영과 계곡 탐방 끝내고 방에서 푹 쉬고. 잠시 방송을 보고. 저녁을 준비 하는데 해가 지고 25도 미만으로 내려.. 2018. 8. 8.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 가는길 전철에서 내려 보는 정오의 풍경은 한가롭다. 아신역의 한낮은 찜통이다. 길객이 잘가는 물소리길 폭염이라 사람의 흔적도 없다. 길이 막혀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큰애와 손주. 세원둔 차량으로 찐다 쪄. 아신역 주변의 냉면집으로 식사를. 완자부터 한그릇에 20000원 짜리다. 옥천.. 2018. 8. 7. ifc몰로 피서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ifc몰로. 가는길 부드럽다. 층마다 쉬는 공간이 있다. 3층에 자리를 잡는다. 아무나 부담없이 이용 하라는 문구. 책을 볼수있는 휴식 공간도 있다. 책도 읽고. 점심 먹고 영화관으로. 지루할때 영화도 보고. 저녁도 해결하고. 요즘은 집에서 쉬는게 거의 없고 날마다 .. 2018. 8. 6. 두물머리 물래길 양수역. 더운날도 다정하게. 모자가 없으면 양산 이라도. 시원한 그늘에서 간식을. 양쪽에서 물이 분사되어 시원하다. 연꽃을 그리는 화가. 선풍기를 갖고 다닌다. 두물머리를 지나고. 드넓은 파밭. 다리 밑은 시원해 쉬기도 좋다. 무더워도 세미원의 연꽃을 보러 가자는 옆지기와 함께 양.. 2018. 8. 1. 판교 전망대 피서 분당선 판교역 4번 출구에서 완공된 알파돔 건물로. 양쪽의 알파돔 연결통로. 건물이 완공되어 상가들이 입주를 시작. 입주 초기라 썰렁하다. 알파돔 연결 통로에서 본 판교역1번 출구쪽. 둘레길로. 다리 아래는 시원하다. 무더워서 옛골로 가는 영남길은 포기 이길이 청계산으로 이어진.. 2018. 7. 31.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로 피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시외버스 매표소가 공항 건물에. 시외버스 정류장 번호가 45번 까지 보인다. 한식미담길 옆에 별미분식집 있는데 저렴하다. 김치볶음밥이 4500원이면 싸다. 2층에 정원이 쉼터다. 3층 출국장에서. 이륙하는 비행기 모습도 보이고. 출국장에서 보는 활주로. 3층 카페.. 2018. 7. 30. 한탄강 주상절리길 의정부역 4.5번 출구에서 흥선지하차도앞 버스정류장에서 138번 탑승/수시로 있다. 한시간 걸려 포천시청에 도착. 비둘기낭과 구름다리 까지 직접가는 버스. 한시간 걸려 비둘기낭 입구인 대회산리에 도착. 왼쪽 한탄강야생화공원 방향으로. 언제가 내가올줄 알았다고 환영도 해주고. 뒤.. 2018. 7. 2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