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해치카/반포 한강공원

동작역 2번 출구러 나오면 미니 버스 해치카가 보인다..

해치카를 타고 가면서 담은 동작대교.

도보로 가던길을 무료 버스로 편안하게 가는건 처음이다.

남산도 기분좋게 보면서 담고.

한강은 쉴곳이 많다.

중간 정거장 이다 내리고 싶으면 지정된 정류장에 내리면 된다.

10인승 해치카다.

종점인 서울 웨이브에서 하차 운행거리 7.3k

서울 웨이브에 스타벅스가 있다.

창가에서 한강을 보면서 마시는 차는 기분 좋은차.

우린 2층에서 차를 마시는데 은근히 덥다.

1층의 편의점도 보이고.

차를 마시고 갈때는 도보로 간다.

미니 오토바이도 질주한다.

미니 오토바이가 언덕을 넘어 붕 뜨는 묘기도.

반포대교의 무지개 분수 쇼.

잠수교를 건너간다.

천막을 예약을 해야 된다.

여기도 예약.

서빙고역.

반포 한강공원과 난지 한강공원에 한강 해치카가 운행되고 무료로 탑승 한다는 보도를 접하고

우선 동작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해치카 관람차를 타 보기로 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대기 승객없이 탈수가 있었고 관람차는 강변을 타라 서서히 움직인다. 한강변

길을 갈때 걷던 코스를 관람차를 타고 편하게 가니 좋고 종점에서 내려 다시 타고 올수도 있다.

종점의 카페서 차를 마시고 잠수교로 걸어와서 뚜벅뚜벅 축제가 열리는 잠수교 주변을 거처

다리를 건너가 서빙고역에서 오늘의 일정을 끝낸다. 반포 한강공원 운행거리 7.3k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