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길409 경북 안동시/부용대 하회마을과 부용대 가는길. 문이 잠겨 밖에서 본다. 부용대에서 보는 하회마을. 매표소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1.2k 들어간다. 안동에 가면 가보고 싶었던 곳중의 하나가 부용대다.하회마을에서 올려다 보는 부용대가 그리 멋져 보일수가 없어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에야 그 소망이 현.. 2015. 12. 13. 경북 안동시/법흥사지.종택.태사묘 유교랜드 밖에서만 보고. 조형물이 안동다운 모습이다. 월영교 앞의 헛제사밥을 먹으려 하는데 오른쪽 까치구멍집은 휴무. 1인당 만원짜리 찬이 추가 될수록 값이 올라간다.. 식당에서 멀지않은 시내쪽으로 조금가면 되는데 국보다. 우측 담넘어 기찻길이다. 원래는 99칸인데 지금은 70칸.. 2015. 12. 12. 경북 안동시/월영교 열차에서 달콤한 잠에 취한 벗. 창밖의 겨울철 풍경을 즐긴다. 마을의 풍경을 보는것도 좋고. 영주역에서 블친과 만나고. 역전앞 모습을 보고. 안동에 거주하는 블친인 영지산님의 차로 안동댐의 월영교에 하차.영지산님과 함께 친구와도 한컷. 다리 모습이 아름답다. 안동댐을 바라본다... 2015. 12. 11. 경주시/동궁과월지->구 경주역 선덕여고에 하차해 동궁과월지로 향해간다.동궁월지로 직접가는 버스도 있다. 안압지로 가는 도중에 만난 멋진 명소 연꽃필때 좋겠다. 나무데크 길도 조성되고. 동궁과월지로 직접가는 버스를 못타 700m 정도를 더 걸었다. 안압지 밖의 풍광도 좋다. 동궁과월지 나와서 첨성대 쪽으로. 관.. 2015. 11. 14. 경주시/보문호 둘레길 불국사에서 11번타고 육부촌 하차하면 물레방아 광장이. 물레방아 광장을 둘러보고. 보문관광단지 이정표다 보이는 길로 직진. 한옥들이 멋스럽게 보인다. 드디어 보문호가 보인다. 뒤돌아 보니 풍광이 좋다. 둘레길 옆의 먹거리가 유혹을. 사랑의 밀어를 나누겠지. 여 스님들의 둘레길은.. 2015. 11. 13. 경주시/토함산 시간 절약하기 위해 불국사에서 석굴암 까진 버스로. 하차후 보는 풍경. 석굴암은 많이 들어가 이번엔 패스한다. 여기서 정상까지 1.4k 길이 좋아서 많이들 오른다. 경상도 아지매들 소리가 정겹다. 정상석이 보인다. 뒤에서도 인증샷. 날씨가 맑았으면 동해안 감포쪽이 보일텐데. 하산길. .. 2015. 11. 12. 경주시/불국사의 秋色 불국사 가는건 700번만. 경주 거리가 단풍의 거리가 되었다. 중국 사람들이 많다. 이른 시간인데 많이도 왔다. 토함산도 추색이 완연하다. 가을에 경주로의 여행은 고도와 추색이 어우러진 모습이 보고파 훌쩍 떠난 길이다. 두시간 십분 정도면 신경주역에 도착하고 불국사 가는 버스가 시.. 2015. 11. 11. 경북/풍기오일장 주변의 표정 열차에서 본 북한강. 원주를 지나 또아리굴을 지나며 힘겹게 오르는 차에서 보는 풍경. 단양읍을 지난다. 천사들의 나들이. 풍기역 앞에서 오일장이(3. 8) 도로 양옆이 장터다. 상품성 없는 사과가 쌓여서 구경을 하는데 주인이 골라 먹으란다 고맙습니다. 사과즙을 만드는곳. 풍기역에서 .. 2015. 10. 31. 경북 영주시/선비촌.소수서원 부석사에서 풍기로 가는 버스 시간표. 27번 버스로 선비촌 앞에서 하차. 골목길이 맘에 든다. 외국인들이 많다. 선비촌에서 소수서원으로 가는길. 강의를 듣는곳도 있다. 소수서원에서 풍기로 가는 버스 정류장. 풍기에서 부석사 가는길에 있는 선비촌과 소수서원을 보기위해 부석사에서2.. 2015. 10. 30. 경북 영주시/부석사 요 새마을호는 오랫만에 타본다. 풍기역도 간만에. 역전앞 정류장서 27번 버스를 탄다. 27번 영주에서 출발해 풍기로 들어오는 시간을 감안해야 한다. 부석사에 내리니 인공폭포가 반겨준다. 색이 이쁘다. 길옆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서 단풍을 즐긴다. 무량수전 앞에 단체로온 학생들이 많.. 2015. 10. 29. 부산시/영도대교.남포동 영도대교 전에 차에서 내려 항구의 멋을 느껴본다. 영도대교를 건너면서. 새로 조성된 길이 마음에 든다. 남포동 길은 추억의 길. 밀면을 맛나게 먹고. 방송국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본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니 자갈치시장에서 롯데백화점 구간이 정비가 다 된거 같아 영도대교에서 내려.. 2015. 9. 19. 부산시 태종대 반갑고 정겨운 태종대 일주 차량. 차 타지 않고 나처럼 걷는 사람도 간혹 보인다. 전망대로. 전망대에서 주전자 섬이 잘 보인다. 자갈소리 듣기 좋은데 갈수가 없다. 부산을 자주 가면서도 태종대를 여러해 동안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 갈맷길 코스로 자연스레 태종대 등대까지 도보로 가.. 2015. 9. 18. 부산시/갈맷길(75광장->태종대 입구) 75광장에서 해변길로 내려간다. 바닷가를 보는 한쌍의 모습을 보노라니 옛 추억이 떠 오른다. 뒤로 중리 해변이 보인다. 길이 험한 만큼 멋진 모습을 볼수있다. 해안길이 막혀있어 다시 오르막 길로. 오르락 내리락 땀이난다. 중리해변이 눈앞에. 안내도가 없으면 가기 헷갈리는 해안길. .. 2015. 9. 17. 부산시/갈맷길(절영해안도로->75광장) 열차안은 언제나 정겹다. 오늘 점심 메뉴는 어묵 고로케로 미리 준비하고. 부산역 7번 출구에서 82.85번 타고 부산 보건 고등학교 하차해 앞에 보이는 길로 간다. 멋진 해안길. 남항대교를 뒤로하고 전진한다. 저 멀리 송도 해안길을 찾아본다. 해안길이 끝나고 올라가야 한다. 이송대 위에 .. 2015. 9. 16. 부산시/초량이바구길 부산역 나서면서 보는 풍경. 부산 지하철 7번 출구로 나가면 보이는 투썸플레이스 골목으로 들어간다. 골목에 러시아 간판이 많이 보인다. 주민센타서 이바구길 안내 팜플랫을. 주민센터 나가서 찾아보면 이정표가 보인다. 초량초등학교도 보이고. 발자욱 모습의 안내도 있고. 여기 계단.. 2015. 9. 1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