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길1568 포천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청명한 아침에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물결이 너.. 2009. 6. 11. 인천 대공원을찾은 낙산거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목포와 해남을 다녀와서 가족끼리 찾아온 인천 대공원 처음 가봤다 며느리와 손자 아들은 멀직이 떨어져 있고 옆지기는 촬영 꽃들이 만개한 공원 전국 어딜가나 아름답게 꾸며놓아 보기좋고 뒤로 관모산이 보이는 꽃밭에서 꽃향에 젖어 모형집에서 앉아.. 2009. 5. 25. 무의도의 산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김포공항역서 인천공항역 그리고 매시 20분에 출발하는 무의도행(222번)버스가 잠진도 선창가에 그리고 매시 15분과 45 분에 무의행 여객선 5분걸려 도착한 무의도 뱃길 참시간 많이도 잠진도 선착장 .. 2009. 5. 17. 일산 꽃 박람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2009. 5. 1. 인천여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 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 2009. 3. 27. 신탄리 경원선 최북단 신탄리에서 고대산 등정길 안내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고대산 가는길 신탄리역에서) 함께 하는 행복 잘난것 하나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수 있.. 2009. 2. 10. 인생 60은 막바지가 아닙니다/낙산거사의 운정 호수공원 ♣ 인생 육십은 막바지가 아닙니다 꿈을 버릴 때 인간은 주저앉아 절망합니다 육십줄 나이는 늙은이가 아닙니다 자신이 늙었다 인정하는 사람이 늙은이입니다 새마음으로 오히려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앞으로의 2~30년을 아무 계획없이 어떻게 사실렵니까 2~30년은 웬만한 사람들의 한 인.. 2008. 10. 20. 하늘공원의 억새 축제속 낙산거사 친구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 2008. 10. 19. 낙산거사와 옆지기의 월미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 2008. 10. 17. 낙산거사의 발길따라 인천 차이나타운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오랫만의 인천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차이나 타운 가는길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많이도 변했네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변한길은 처음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이국의 거.. 2008. 10. 16. 가을 들녁 그리고 부모님 계신곳 "왜 사느냐?"고"어떻게 살아 가느냐?"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저기 푸른 하늘에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여.. 2008. 9. 23. 어머니 영면한날(08,08,22/음7,22) 08년 08월 22(음7월 22일)08시30분 영면 하신 어머니 영정 어머니...고유의 명절 한가위 추석날이 내일로 다가옵니다 귀향길의 북적이는 풍경은 우리 고유의 풍습이지요 고향에 대한 정과 어머니 사랑이 유별난 민족의 특성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객지의 자식은 어머니 뵐날을 기다리며 세상과의 .. 2008. 9. 22. 가족들과 즐거운 어느 한날에/둘째디카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요 뜨겁다 따갑다 땀난다 했더니 어느듯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부는 초가을 날씨입니다 매미는 마지막 여름 떠나 보내기 아쉬운 듯 열창에 앵콜까지 뜨거운 여름을 붙잡습니다 그러나 어쩌리오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오는 세월 막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 것을 벌써 하늘.. 2008. 9. 11. 맛을 찾아 다닌날의 발자취/08,09,07 연소나의 인생은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의 연소 때문에 모방과 추적을 떠나 내 나름의 삶을 이루어야 한다 흐린 곳에 살면서도 물들지 않고항상 둘레를 환히 비추는 연꽃처럼 여행길에 오르면 자기 영혼의 무게를 느낀다 무슨일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 왔는지 자기의 속얼굴을 들여다 볼수 있다 여행.. 2008. 9. 9. 한여름의 편린들 사람은 누구나 높은 것을 좋아합니다 꿈,소망,사랑,순수,지혜,진실 인내,용기,자유를 구합니다 인내,용기,자유를 구합니다 아무리 노력하고,애태우고 눈물 흘리며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학문을 쌓고,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 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내 마음.. 2008. 8. 10.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