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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강길 5코스/황학산길 여강길5코스 [황학산길] 버스 시간표 노선 여주역 ➔ 능현동 능현동 ➔ 여주역 여주역➔황학산수목원 황학산수목원➔여주역 승차장소 여주역 명성황후생가인근 여주역 황학산수목원 하차장소 명성황후생가인근 여주역 황학산수목원 여주역 버스번호 시간 915-2 06:25 915 08:50 915 08:00 915 08:40 925-1 07:55 913-2 09:35 12:20 13:10 915 08:00 915-1 10:30 14:20 15:10 915-1 09:40 915 13:20 16:10 17:00 925-1 10:40 913-2 15:00 18:30 19:20 915 12:20 915 15:20 915 14:20 915 17:10 915 16:10 913-2 19:10 915 18:30 915 19:30 91.. 2021. 12. 14.
'이 증상' 생기면, 하체 부실해지고 있다는 뜻 클립아트코리아 활동할 때 힘을 내는 몸 근육의 대부분이 하반신에 몰려있다. 그래서 하체 근육이 튼튼해야 체력도 좋다. 나이가 들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하체 근육도 함께 줄어든다. 하체 근육이 부실하면 뼈와 관절에 문제가 생겨 무릎, 허리 통증을 유한다.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성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체 힘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증상을 살펴보고, 하체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하체 근육이 줄어들 때 생기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아무리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진다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다 ▲전립선 질환이 생겼다 ▲걸을 때 일직선으로 걸으려 하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린다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샐 때가 있다.. 2021. 12. 14.
경흥길 제2길/천보산길 11월20일 개통한 경흥길을 지난번에 이어 의정부역 부터 포천 축석고개삼거리 까지 제2길 천보산 구간을 가기위해 의정부역에 내려서 출발 하려다 역코스로 오면 교통편이 편할거 같아 한화생명입구 정류장에서 138번 버스를타고 축석검문소에 하차해 역코스로 도보를 시작해 gps따라 현충탑으로 해서 천보산 길로 가는데 의정부 소풍길과 같은 코스라 부담없이 산길을 가는데 경흥길 개통 했다고 길객들도 몇팀 보인다. 이정표와 리본이 곳곳에 있어 처음 가는 길객도 길을 가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산길이 오르고 내려가는 구간이 반복되어 일반적인 산행보다 힘이 든다. 산길을 하산하면 편한 도로가 나오고 부용천 길로 연결되고 이어서 중랑천 거처 의정부 문화의 거리를 지나 의정부역에 도착해 11.98K의 도보를 끝낸다. 안내판 거.. 2021. 12. 13.
음주로 간 기능 떨어졌다? 아침에 '이 증상' 살펴라 아침 구역감, 간기능 저하 탓일 수도 아침에 구역감이 있고 밥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위장 증상이 나타나면 간기능 저하를 의심할 수 있다./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과도한 음주를 장기간 하면 90% 이상이 지방간을 갖게 되고, 이 중 10~30%가 알코올성 지방간염으로 발전하며, 이 중 10~20%가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라져 있다. 일단 간경변증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며, 매년 2~4% 에서 간암이 발생한다.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간의 이상을 증상으로 정확하게 알아차릴 수 없지만, 아침에 구역감이 있고 밥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위장 증상이 나타나면 간기능 저하를 의심할 수 있다"고 했다. 간은 재생이 잘 되는 장기이다. 그러나 재생할 시간을 줘야 한다. 계속 술을 마시는.. 2021. 12. 13.
경기옛길 경흥길제1길/사패산길 제1길사패산길(망월사역 ~ 의정부역) 관북으로 가는 경흥길의 첫 관문사패산길은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오는 첫 관문입니다. 사패산은 도봉산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조선 선조의 여섯째 딸인 정휘옹주가 류정량(柳廷亮, 1591~1663)에게 시집갈 때 선조가 하사한 산이라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한동안 군사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자연이 잘 보호되어 있는 곳입니다. 의정부는 숲이 울창하고 물이 깨끗하여 매력적인 곳이라는 것을 경흥길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소요시간3시간 30분(8km) 망월사역 3번 출입구 회룡탐방지원센터 의정부시청 의정부역 (의정부종합관광안내소) 경기엣길 경흥길은 예전에 관북으로 가는 관북대로 혹은 경흥대로 라는 길이란걸 이번에 알게.. 2021. 12. 11.
마라토너의 피 수혈.. 뇌를 회춘시켰다 [사이언스카페] 운동으로 증가한 혈액단백질, 뇌혈관 염증 막고 신경세포 늘려 마라토너의 혈액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의 뇌를 회춘시킬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운동을 많이 한 쥐의 혈액을 수혈하면 특정 단백질이 뇌혈관의 염증을 막아 뇌기능을 촉진한다는 것이다./Uplift 마라토너 쥐의 피가 꼼짝도 하지 않은 쥐의 뇌 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를 다시 회춘(回春)시킨 혈액 단백질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같은 뇌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의 토니 위스-코리 교수 연구진은 “운동을 많이 한 쥐의 혈액에 있는 단백질이 게으름뱅이 쥐의 뇌에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9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마라토.. 2021. 12. 11.
경기둘레길 20코스/연인산도립공원->가평 잣고을시장 연인산 도립공원 입구로 나오면 차도로 길은 이어지고 그리고 승안천 천변길로 이어지면 가평의 아파트가 보이고 승안천은 가평천과 합수되어 흐르고 새롭게 공사중인 길을 따라가면 가평 잣고을시장이 나오고 오일장터가 가평 레일바이크 주차장으로 임시로 옮겼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다. 가평에 거주하는 친구에게 아침에 같이 둘레길 가자고 연락 했더니 부부가 장날에 물건을 구입하니 오후에 만나자고 약속해 오후3시에 장터에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는데 코로나 이후로 처음이니 근 이년만이다. 둘레길도 여길 지나서 가평역으로 가는데 친구가 우선이라 7.5k의 도보를 끝내고 장터의 국밥집을 찾는데 친구가 오랫만인데 다른곳으로 가자고 멀리 떨어진 북면의 잣갈비 집으로 안내해 푸짐한 대접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 가평역 까지 편.. 2021. 12. 10.
얼굴·입 안 등 여기저기 염증 생긴다면? 만성 염증은 만병의 근원이므로, 줄이기 위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염증은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재빠르게 발현하는 면역 기제다. 얼굴, 입 안 등 여기저기 염증이 생긴다면 우리 몸이 세균·바이러스와 같은 외부자극과 체내 독소 증가와 같은 내부자극으로부터 열심히 몸속 조직 손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감염체를 제거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때 우리는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뭔지 빨리 찾아내 제거해줘야 한다. 지나치게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염증은 우리 몸을 지키는 파수꾼에서 우리 몸을 해치는 적으로 돌변하기 때문이다. ◇만성 염증, 만병의 근원 염증은 크게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으로 나뉜다. 급성 염증은 감염이 생겼을 때 나타난 면역 기제 결과로, 상처가 빨갛게 부어오르.. 2021. 12. 10.
경기둘레길 20코스/용추계곡 경기둘레길 전 코스 60개 구간이 11월15일 완전해 개통 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확인해 보니 기존의 둘레길을 이용해 가는 구간도 새롭게 조성된 구간도 있는거 같은데 하나씩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구간을 가려고 한다. 우선 경기둘레길 앱 부터 깔려고 하는데 기존의 램블러 앱으로도 경기둘레길 코스를 실행할수 있어 그만두고 오늘은 교통편도 괜찮고 코스도 무난할거 같은 가평20코스를 가기위해 가평역에서 71-4번 버스로 용추 종점에 내려서 계곡따라 내려오는 숲길로 걷는데 평지나 다름없고 계곡에 흐르는 물과 숲속의 아늑함도 느끼는 멋진 코스가 연인산 도립공원 입구까지 계속되어 심신의 상쾌함을 느끼고 즐거운 만족감을 가슴에 가득 담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9.
커피 마시지 말라는 '몸의 신호' 7가지 클립아트코리아 적정량의 커피를 마시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 주의해야 한다. 커피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건 커피에 든 카페인 성분 때문이다. 카페인은 몸의 교감신경을 항진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각종 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 커피를 과도하게 마셨을 때 발생하지만, '카페인 민감성'인 사람은 단 한 잔의 커피 섭취만으로도 몸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커피 중단의 필요성을 알리는 카페인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두통 ▲불면 ▲짜증 ▲긴장 ▲잦은 배뇨 또는 배뇨 조절 불가능 ▲빠른 심장박동 ▲근육떨림​이다. 7가지 증상 중 하나라도 자주 나타나면 커피를 안 마시는 게 좋다. 디카페인 커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정 약을 .. 2021. 12. 9.
보성 율포해변 대한다원에서 율포해변은 가까운 거리인데 율포 해변가에 도착하니 남태평양의 멋진 곳으로 여행을 간듯 구름과 하늘색이 어울려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에 옆지기는 너무 좋다고 탄성의 목소리가 쉬임없이 나온다. 이렇게 바닷가의 고운 풍광을 올해 처음 보았다는 옆지기 말에 동조 하면서 해변가의 낭만을 즐기고 버스로 광주로 가는데 중간에 비가 내리기 시작 하는데 보성의 율포 해변의 멋진날 하고는 전혀 반대가 되는게 광주송정역에 도착해도 마찬가지 멀미끼가 있다는 옆지기가 콩나물국을 먹고 싶다고해 찾아간 송정역 시장에서 따듯한 콩나물국을 먹으니 멀미끼가 사라 졌다고 빵까지 구입해 비오는 송정역의 밤을 뒤로하고 광주송정역 19시29분 출발 용산역에 21시15분에 도착해서 집으로 귀가한다. 길객의 멋진날 즐거움이 가득한 남도.. 2021. 12. 8.
조심했지만 생긴 당뇨병, 어쩌면 항생제 때문일 수도 헬스조선DB 항생제 오남용은 슈퍼 박테리아 발생, 면역력 악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킵니다. 혈당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항생제 과하게 사용하면 당뇨병 위험 올라갑니다. 2. 임의로 끊거나 지인에게 나눠주는 행위 절대 금물입니다. “장내미생물 변해 혈당에 영향 줬을 것”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 20만1459명의 14년간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항생제를 오래 쓰거나 여러 종류의 항생제를 쓰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졌습니다. 항생제를 90일 이상 쓴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발생 위험이 16% 높았습니다. 다섯 종류 이상의 항생제를 쓰면 한 가지만 쓴 경우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4%.. 2021. 12. 8.
보성차밭 대한다원 보성의 대한다원은 오랫만에 옆지기와 왔는데 예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는거 같고 입장료도 여전히 내고 카페도 그대로 보이고 무엇이 바뀌었나 보아도 바뀐게 없는게 좋으면서도 조금은 서운함도 느끼며 다원 쉼터에 들려서 여러 종류의 녹차를 살펴보며 잎으로 된 녹차를 좋아 한다는 큰며느리를 위해서도 구입하고 우리가 마실 녹차도 구입하고 옆지기는 차를 마시며 기다리라 하고 혼자서 차밭을 부지런히 옮겨 다니며 구경을 하는데 예전 보다 썰렁함을 느끼는 기분은 무엇일까! 아마도 계절 탓이 아닐까? 옆지기가 기다리니 정상의 전망대는 중간쯤 가다가 내려온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7.
'이 음료' 마시면 눈 더 잘 보인다 카페인이 시각 기능과 반응 속도를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카페인이 시각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워터루대 연구팀은 참가자 21명을 무작위로 카페인(4mg/kg) 또는 위약 캡슐을 먹는 두 그룹을 나뉘어 컴퓨터 기반 테스트를 통해 시각 기능과 반응 속도를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카페인 캡슐을 섭취한 참가자가 위약 캡슐을 섭취한 자보다 작은 움직임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했다. 실제로 카페인 캡슐을 섭취한 참가자는 교감 신경계의 수준이 캡슐 섭취 후 6에서 8로 올라갔지만, 위약 캡슐을 먹은 참가자는 신경계의 수준이 6에서 3으로 떨어졌다. 또한, 물체 움직임을 감지하는 테스트에서 카페인 캡슐을 섭취한 참가자는 0.07m/s이 걸렸으나 위약 캡슐을.. 2021. 12. 7.
보성/연둔리 숲정이 지나 제암산 자연 휴양림 남도의 날씨가 하루 동안에 자주 바뀌는게 지역을 조금만 이동해도 날씨가 맑다가 비가 오기도 하는게 준비한 우산이 없었으면 불편할번 했다. 제암산으로 가다가 연둔리 숲정이를 잠시 들렸다 가는데 비가 오다가 보성으로 들어가 제암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니 하늘색이 고운게 저수지의 나무데크길을 기분좋게 걸어 가면서 풍경을 보는게 좋았다. 제암산도 처음 간곳인데 휴양림에서 하루를 숙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지기도 공기가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것 같다며 이번 여행에 만족을 느끼고 힘들다는 소리를 안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