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5 평택 소풍정원 평택의 소풍공원으로 소풍을 가기위해 평택역 1번출구 건너편의 버스정류장서 80번을 승차해 궁안교에서 하차하면 도로 건너편에 바람새마을과 소풍정원 이라는 안내판이 보이고 길따라 들어가면 바람새마을을 거처 소풍정원에 도착해 쉼터가 있는 정원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종일 편하게 쉬여 갈수가 있다. 소풍정원의 잔잔한 길을 한바퀴 돌수도 있는데 진위천 뚝방따라 가면서 고운 하늘과 들판의 익어가는 벼들이 어우러진 멋진 가을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게 아주 좋았다. 뚝방길에서 내려와 논에서 추수를 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보는데 생전 첨 이라는 행운도 얻었다. 추수 하는걸 한참 보다가 다시 소풍정원을 거처 궁안교 버스 정류장에서 4.6k의 도보를 끝낸다. 뒤풀이는 통복시장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30. 송탄 철길.신장쇼핑몰거리 송탄역 5번 출구에서 내려가면 철로변 옆으로 가는길이 나오고 얼마 안가 송탄역에서 이어진 철길이 보이는데 철길따라 가면 국제중앙시장 가는길도 보이고 계속 철길로 가면 벽화 철길도 나오고 신장쇼핑몰 가는길도 보이는데 여기부터 새롭게 조성되어 미군부대 앞에서 철길은 막힌다. 새롭게 단장한 철길공원이 끝나면 옆에 신장근린공원이 있어 공원길로해 신장쇼핑몰 거리를 지나니 외국인이 오가고 영어 간판등 외국에 온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를 뒤로하고 국제중앙시장을 거처 송탄역에 도착해 3.6k의 도보를 끝낸다. 가볍게 지역 관광을 즐긴날 이기도 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29. 양평 들녘을 즐긴다 농촌의 들녘길을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 경의중앙선 원덕역에 하차해 밖으로 나가면 농촌의 모습이 펼처지고 넓은 들판에는 누렇게 익은 벼들이 영그는 모습을 논길 옆에는 전철과 열차가 연이어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논뚝길을 기분좋게 걷는게 상쾌했다. 거기다 하늘색이 너무 고와서 보는 풍경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니 가을의 멋진날을 혼자만 즐긴다는게 미안할 정도다. 혼자만의 느긋한 시간을 만들면서 삶을 생각하고 나는 어디쯤 있는가 자문해 본다. 모든건 찰라의 한순간 일뿐 이란걸 새삼 느끼고 도보는 3k로 짧아도 마음으로 걷는 길은 긴 하루였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28. 의정부 소풍길/쌍둥이길 의정부 소풍길중 쌍둥이길은 왜 그렇게 작명을 했는지 모르는데 전구간이 중랑천이다. 의정부 녹양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중랑천으로 들어가 계속 천변길을 가면서 천변에서 보이는 의정부의 모습과 수락산을 보면서 발곡역에 지나면 제방길로 가는데 봄에는 벚꽃길이 고운 모습을 보이는 코스다. 제방길은 숲길로 조성되어 주민들이 많이 나와서 운동을 즐기는 장소라 노점도 보이고 먹거리도 파는데가 있어 길객들이 잠시 쉬어가기 좋고 제방길로 계속 갈수 있는데 쌍둥이길은 망월사역에서 끝나니 지도를 확인해 갈림길에서 망월사역은 가까워 금새 도착해 7.8k의 도보도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27. 여주산림조합/세종대마 여주의 토리샘에서 바비큐로 점심을 푸짐하고 맛나게 먹고 식후 커피는 이색적인 카페로 간다며 여주의 산림조합의 세종대마 트로이목마로 갔는데 티숨카페란 이름인데 트로이란 상호도 있고 야외는 수영장 카페로 운영 되는거 같은 색다른 모습의 카페를 만난거다. 길객이 모르는 셰계를 또 하나 알게된거 같아 야외 그리고 실내를 찬찬히 둘러보니 처음 보는 시설에 관심을 갖고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면서 눈으로 즐기면서 여유있게 차를 즐긴다. 오늘은 아들 덕분에 차로만 편하게 다니면서 여주에서 맛과 멋을 즐기면서 옆지기의 멋진날도 축하해 주니 뿌듯한 느낌이 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25. 여주 점동면/토리샘 볼일을 끝내고 둘째 아들이 예약한 음식점으로 가는 농촌길은 가을의 풍성함이 보여서 포근한 마음이 들어서 좋다. 엄마의 생일 이라지만 전가족이 만날수 없으니 둘째가 따로 시간을 내어서 일도 처리하고 여주의 맛난 집으로, 바비큐가 전문이고 농촌에 어찌 저런 집이 있나 할정도의 외진곳인데 인터넷이 아니면 소문이 나지 안했을거 같다. 식당 앞의 원부저수지에 낚시터가 있는게 보이는 토리샘에서 주문한 바비큐를 먹으면서 옆지기의 생일을 축하 해주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전가족이 예전처럼 자유스럽게 만나는걸 바라면서 맛을 즐기고 삶을 즐긴 시간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24. 평택시포승읍/메인 스트리트 카페 올해 5월에 개업 했다는 대형 카페 메인스트리트는 어떤가 하면서 평택항에 온게 두번째 목적인데 카페가 없었으면 아마도 올 생각이 없을거라 생각 하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외국에 온듯 딴 세상이 펼처지고 이거 카페가 맞는거야 하는 생각이 지나간다. 대형에다 시설도 미국풍으로 했다는데 규모가 어마 어마 하다. 이래서 소문나고 방문객도 많은데 나이든 사람도 간혹 보이니 길객도 한결 느긋하고 여유롭게 층마다 돌면서 구경이 아니고 관람을 하는듯 돈다. 3층은 식사도 할수있는 메뉴판이 보이는데 커피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은게 마음에 든다. 층마다 특색이 있고 넓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 구경을 할수있어 좋은데 지방에 이런 카페가 많이 생기는거 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23. 평택항->메인 스트리트 카페 오늘은 트레킹 보다는 가보지 못한곳을 찾아서 즐기는 여행을 하기위해 평택역 버스 정류장에서 80번 버스를 이용해 종점인 평택항에 내려 국제여객터미널로 갔는데 운항을 안하는지 조용하고 직원이 볼곳이 없다고해 마린센터 전망대를 갔는데 14층 전망대가 코로나 때문에 폐쇄되어 15층 스카이라운지로 갔는데 여긴 주문을 안하면 입장이 안된다는 종업원의 제지로 조망은 못하고 또다른 목적지 메인 스트리트 카페를 가는데 평택항에서 900m 거리다. 차를 타고 가면서 평택항은 보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직접온건 처음이고 전망대가 폐쇄되어 아쉬웠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22. 추석 인사 무더위에 힘들고 코로나는 두렵고 답답했던 기나긴 시간들이 흘러가고 맞이하는 추석이 내일로 다가 왔네요. 그동안 벗님과 소통하면서 유익한 시간이 된것이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거리두기가 아쉬움이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하면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20. 오산 서랑동 문화마을->세마역 서랑문화마을을 지나면 서랑저수지를 지나는데 공사중이라 접근을 못하고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걸 포기하고 지도앱으로 세마역을 설정해서 간다. 서랑저수지 지나면 아내의 정원을 거치는데 코로나 때문에 폐쇄되고 이어서 무인카페가 나와 들어 갔는데 아담한 카페에 손님들이 1층과 2층에 보이는데 커피 가격은 유인 카페와 마찬가지다. 카페를 나와서 한적한 길을 가면 독산성도 보이고 음식문화거리도 지나 세마역에 도착해 7.02k의 도보를 끝낸다. 서랑동마을에 도착해서 시작한 도보는 마을 길로해 저수지를 거처 세마역 까지의 거리다. 세마역에서 출발해 여러 코스로 갈수가 있어 좋고 길들을 접목해 다른길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초행길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8. 오산 서랑문화마을 오산의 세마역은 독산성 가느라 간혹 가는데 지난번 죽미령 유엔군 초전기념관도 전혀 몰랐고 오늘 가는 서랑문화 마을도 모르는 지역인데 둘다 세마역에서 가까운데 있다. 서랑문화마을을 지도로 검색하니 거리가 가까워 도보로 가도 충분한데 초행이라 버스를 이용해 서랑동마을에 하차해 문화마을을 한바퀴 돌아 보는걸로 도보를 시작해 서랑동의 모습을 눈에 담고, 농촌의 풍경은 언제나 보기 좋은데 자세한 역사의 안내도가 길따라 있어 읽어 가며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농촌길을 즐기다 서랑 문화마을 체험장을 거치면 서랑동과 이별하고 서랑저수지가 보이는 도로길로 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7. 청계천/동대문역->한양대역 요즘은 옆지기가 가고픈 곳이 많은거 같은데 오늘은 청계천 길을 오랫만에 가고 싶다고해 길객도 생각해 보니 청계천 길을 간지가 오래되어 길객의 길은 다음으로 미루고 우선 순위인 옆지기와 함께 동대문에서 출발해서 청계천으로 들어가 하류 방향으로 간다. 천변길은 예전과 같고 변한것도 거의 없는 길을 가노라니 예전 몸이 힘들때 매일 걷는 연습을 하던 기억이 나면서 지금은 옆지기와 함께 할수있는 길이 되어서 얼마나 좋은가.. 마장교를 지나 청계천은 중랑천으로 합수되어 한강으로 흘러가고 길객은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한양대역 방향으로 발길을 돌려 옆지기와 한양대역에 도착해 6.7k의 도보를 끝낸다. 옆지기가 좀 힘들다고 한날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6. 소래포구+차이나타운 소래포구에 가고 싶다는 옆지기 말에 준비된 길객은 길을 나선다. 어시장과 튀김과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이 난다나 그래서 소래포구역에 도착해 튀김집서 튀김을 구입하고 칼국수만 전문으로 하는 집으로 모시고 가서 맛나게 점심을 먹고 물론 사온 튀김도 칼국수 집에서 전부 없애고 포구를 구경만 하고 인천의 차이나타운으로 가자는 명령에 복종해 수인분당선 전철을 타고 인천역에 내려 차이나타운에서 월병과 공갈빵을 구입하며 시식용으로 나온걸 꽤나 먹으니 속이 든든! 옆지기가 생각했던 대로 오늘 먹방투어 하는걸로 하루를 보내고 전철을 타고 귀경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5. 종로길/삼청동->종묘 성대 후문에서 하산해 삼청동 음식거리를 지나다 방향을 북촌 한옥마을로 틀어서 고불 맹사성의 집터를 보고 한옥마을에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조망이 멋진길을 거처 정독도서관으로 하산을 해서 헌법재판소 앞길을 지나 재동 골목길에서 창덕궁 정문으로 곧장간다. 길객이 골목길 위주의 지름길로 가는건 예전 고등학교 다닐때의 골목길이 그대로 남았기에 가능 한거고 초행은 큰길 위주로 다녀야 헤메지 않고 다닐수가 있다. 창덕궁을 지나 종묘의 담장길로 가면서 카페와 보석거리가 혼재된걸 보는 재미도 괜찮다. 담장길을 지나면 종묘 정문이 나오고 이어서 세운상가를 거처 종로삼가역에서 9.7k의 종로길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4. 종로길/동대문역->삼청동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성곽길 따라 올라 가는데 성밖 길과 성안 길이 있으니 아무 길이나 선택해 가면 낙산 정상에 도착하고 정상에서 대학로로 하산해 대학로에서 성균관대학 가는 도심의 번화가를 지나면 성대 정문으로 들어가 서울 문묘일원을 거처 성대 교정을 가로질러 후문으로 가는 길이 오르막이다. 올라 가면서 뒤돌아 보는 풍경이 하늘이 청명해 보기 좋고 조망도 괜찮아 자주 돌아 보면서 후문에 도착하면 북악산 오르는 길과 하산하는 길이 나오는데 삼청공원 방향으로 하산해 남북회담본부를 지나 삼청공원 입구를 거처 삼청동의 상가길로 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