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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48

주사 통증 절반이나 줄여주는 '표정' 있다? 주사를 맞을 때 활짝 웃거나 얼굴을 찡그리면 통증이 덜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주사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걱정부터 앞선다. 주삿바늘이 살을 찌르는 따끔한 통증을 상상만 해도 몸에 힘이 빠질 정도다. 주사 통증과 두려움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활짝 웃거나 얼굴 찡그리기 주사를 맞을 때 활짝 웃거나 얼굴을 찡그리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231명의 참가자가 주사를 맞을 때 ▲뒤센미소(정말 기쁠 때 나오는 것으로, 눈 가장자리 근육을 사용하는 웃음) ▲뒤센미소가 아닌 평범한 미소 ▲무표정 ▲찡그리기 중 한 가지 표정을 짓게 했다. 이후 주사 맞을 때 느낀 통증을 조사한 결과, 뒤센미소 그룹과 얼굴을 찡그린 그룹의 통증은 무표정 그룹의 절반 정.. 2021. 9. 20.
오산 서랑동 문화마을->세마역 서랑문화마을을 지나면 서랑저수지를 지나는데 공사중이라 접근을 못하고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걸 포기하고 지도앱으로 세마역을 설정해서 간다. 서랑저수지 지나면 아내의 정원을 거치는데 코로나 때문에 폐쇄되고 이어서 무인카페가 나와 들어 갔는데 아담한 카페에 손님들이 1층과 2층에 보이는데 커피 가격은 유인 카페와 마찬가지다. 카페를 나와서 한적한 길을 가면 독산성도 보이고 음식문화거리도 지나 세마역에 도착해 7.02k의 도보를 끝낸다. 서랑동마을에 도착해서 시작한 도보는 마을 길로해 저수지를 거처 세마역 까지의 거리다. 세마역에서 출발해 여러 코스로 갈수가 있어 좋고 길들을 접목해 다른길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초행길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8.
어지러운데… 뇌 문제일까? 귀 문제일까? 귀가 먹먹하고 주변 소리가 아득해지는 것 같은 어지럼증을 겪는다면 뇌 문제로 인한 건 아닌지 의심할 수 있다./클립아트코리아 심한 어지럼증으로 고생해도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사람이 꽤 있다. 어지럼증은 대부분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전정기관 이상으로 발생한다. 전정신경계는 크게 귀와 소뇌에 분포해 있는데, 문제가 생긴 부위에 따라 어지럼증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 ◇귀 문제로 인한 어지럼증 귀의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세상이 돌아가고 사물이 기우는 듯한 어지럼증이 갑작스럽고 심하게 나타난다.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귀 문제의 80%는 이석증이 차지한다.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거나, 전정기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머리가 충격을 받으면 전정기관에 있던 작은 돌(이석)이 반고리관으로 옮겨 들어가 평형감각을 .. 2021. 9. 18.
오산 서랑문화마을 오산의 세마역은 독산성 가느라 간혹 가는데 지난번 죽미령 유엔군 초전기념관도 전혀 몰랐고 오늘 가는 서랑문화 마을도 모르는 지역인데 둘다 세마역에서 가까운데 있다. 서랑문화마을을 지도로 검색하니 거리가 가까워 도보로 가도 충분한데 초행이라 버스를 이용해 서랑동마을에 하차해 문화마을을 한바퀴 돌아 보는걸로 도보를 시작해 서랑동의 모습을 눈에 담고, 농촌의 풍경은 언제나 보기 좋은데 자세한 역사의 안내도가 길따라 있어 읽어 가며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농촌길을 즐기다 서랑 문화마을 체험장을 거치면 서랑동과 이별하고 서랑저수지가 보이는 도로길로 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7.
혼자서 홀짝홀짝..'술 너무 마신다' 경고 신호 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집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이 늘었다.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해 술 마시는 장소가 변했다는 응답은 65.7%였다. 술을 마시는 장소로는 '집'이라는 응답이 87.3%를 기록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술을 마시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혼자서'가 45.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 술을 홀짝홀짝 마시다보면 과음하기 쉽고 알코올 중독에 빠질 위험도 커진다. 보건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 소비량은 연간 8.5ℓ로 2008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한 해 7만 명 이상이 알코올 의존증으로 치료받고 있다. 집에서 혼자 술을 홀짝홀짝 마시다.. 2021. 9. 17.
청계천/동대문역->한양대역 요즘은 옆지기가 가고픈 곳이 많은거 같은데 오늘은 청계천 길을 오랫만에 가고 싶다고해 길객도 생각해 보니 청계천 길을 간지가 오래되어 길객의 길은 다음으로 미루고 우선 순위인 옆지기와 함께 동대문에서 출발해서 청계천으로 들어가 하류 방향으로 간다. 천변길은 예전과 같고 변한것도 거의 없는 길을 가노라니 예전 몸이 힘들때 매일 걷는 연습을 하던 기억이 나면서 지금은 옆지기와 함께 할수있는 길이 되어서 얼마나 좋은가.. 마장교를 지나 청계천은 중랑천으로 합수되어 한강으로 흘러가고 길객은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한양대역 방향으로 발길을 돌려 옆지기와 한양대역에 도착해 6.7k의 도보를 끝낸다. 옆지기가 좀 힘들다고 한날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6.
상쾌한 하루 시작하는 아침 습관 3출처 : 아침에 일어나면 누운 상태에서 기지개를 켜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냐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결정된다. 상쾌한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아침 습관들을 알아본다. 누워서 기지개 켜기 아침에 잠에서 깨면 바로 일어나지 말고, 누운 상태로 기지개를 켜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잠에서 완전히 깨는 데에 효과적이며 밤새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고 관절이 풀어져 몸이 개운해진다. 또 잠에서 깨면 활동을 위해 갑자기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해지는데, 기지개를 켜면 몸 곳곳에 혈액이 전달되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누운 상태로 팔다리를 들어 올려 가볍게 털어주는 것도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이다. 여유가 있다면 10분 정도 명상하는 것도 좋다. 명상을 하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 2021. 9. 16.
소래포구+차이나타운 소래포구에 가고 싶다는 옆지기 말에 준비된 길객은 길을 나선다. 어시장과 튀김과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이 난다나 그래서 소래포구역에 도착해 튀김집서 튀김을 구입하고 칼국수만 전문으로 하는 집으로 모시고 가서 맛나게 점심을 먹고 물론 사온 튀김도 칼국수 집에서 전부 없애고 포구를 구경만 하고 인천의 차이나타운으로 가자는 명령에 복종해 수인분당선 전철을 타고 인천역에 내려 차이나타운에서 월병과 공갈빵을 구입하며 시식용으로 나온걸 꽤나 먹으니 속이 든든! 옆지기가 생각했던 대로 오늘 먹방투어 하는걸로 하루를 보내고 전철을 타고 귀경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5.
시금치와 '이것' 함께 먹으면 병 생길 수도… 옥살산이 다량 함유된 시금치와 칼슘이 많은 멸치를 함께 섭취하면 칼슘과 수산이 결합해 담석증 발생 위험을 높인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같이 먹었을 때 영양분 흡수가 배가 되는 식품이 있는 반면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식품들이 있다는 뜻. 그 중 하나가 시금치와 멸치다. 둘을 함께 섭취하면 담석증이 생길 확률이 커진다. 담석증은 체내에 담즙이 딱딱하게 굳은 '담석'이 발생하는 것이다. 구성 성분에 따라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나뉜다. 콜레스테롤 담석은 고지방 식사로 콜레스테롤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색소성 담석은 간 경변이나 유전적 혈액질환 등을 앓고 있을 때 주로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는 색소성 담석이 대부분이었지만, 80년대 이후로는 식생활이.. 2021. 9. 15.
종로길/삼청동->종묘 성대 후문에서 하산해 삼청동 음식거리를 지나다 방향을 북촌 한옥마을로 틀어서 고불 맹사성의 집터를 보고 한옥마을에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조망이 멋진길을 거처 정독도서관으로 하산을 해서 헌법재판소 앞길을 지나 재동 골목길에서 창덕궁 정문으로 곧장간다. 길객이 골목길 위주의 지름길로 가는건 예전 고등학교 다닐때의 골목길이 그대로 남았기에 가능 한거고 초행은 큰길 위주로 다녀야 헤메지 않고 다닐수가 있다. 창덕궁을 지나 종묘의 담장길로 가면서 카페와 보석거리가 혼재된걸 보는 재미도 괜찮다. 담장길을 지나면 종묘 정문이 나오고 이어서 세운상가를 거처 종로삼가역에서 9.7k의 종로길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4.
갑자기 '이 부위' 볼록 튀어나왔다? 탈장 의심 갑자기 사타구니가 볼록 튀어나왔다면 탈장 때문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갑자기 사타구니 부위가 볼록 튀어나왔다면 탈장(脫腸)​을 의심해야 한다. 장이 사타구니 부위 복벽을 뚫고 나오는 사타구니 탈장일 확률이 높다. 탈장은 복압이 높아질 때 주로 발생해, 활동량이 많을 때 잘 생긴다. 환자의 약 65%가 50대 이상이고 남성 환자가 여성의 7배 정도여서 '중장년 이상 남성'이 고위험군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구조적으로 복벽이 약해서 그렇기도 하다. 사타구니 탈장이 발생하면 사타구니 부위 피부 속에 부드러운 덩어리가 만져진다. 초기에는 덩어리를 누르거나 누우면 다시 들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잘 들어가지 않고, 점점 커진다. 치료는 되도록 빨리 받는 게 좋다. 증상을 방치해 튀어나온 장이 복벽에 생긴 .. 2021. 9. 14.
종로길/동대문역->삼청동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성곽길 따라 올라 가는데 성밖 길과 성안 길이 있으니 아무 길이나 선택해 가면 낙산 정상에 도착하고 정상에서 대학로로 하산해 대학로에서 성균관대학 가는 도심의 번화가를 지나면 성대 정문으로 들어가 서울 문묘일원을 거처 성대 교정을 가로질러 후문으로 가는 길이 오르막이다. 올라 가면서 뒤돌아 보는 풍경이 하늘이 청명해 보기 좋고 조망도 괜찮아 자주 돌아 보면서 후문에 도착하면 북악산 오르는 길과 하산하는 길이 나오는데 삼청공원 방향으로 하산해 남북회담본부를 지나 삼청공원 입구를 거처 삼청동의 상가길로 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3.
참기 힘든 탄산의 유혹… ‘그나마’ 건강하게 먹는 법 4 탄산음료를 물 또는 얼음과 섞어 마시면 당분을 중화시킬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과도한 탄산음료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탄산음료는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가 없는 반면, 당이 많이 함유돼 지방으로 축적되면서 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톡 쏘는 맛을 전달하는 인산 성분을 지속 섭취할 경우, 체내 칼슘을 배출시켜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문제는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탄산음료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탄산음료를 끊기 어렵다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마신 후 목으로 바로 넘겨야 탄산음료를 마실 때는 음료가 치아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는 당분으로 인한 충치, 치아 마모 .. 2021. 9. 13.
오산 /스미스평화관.죽미령평화공원 유엔군 초전기념관 옆에 2020년 7월5일에 개관한 스미스 평화관은 스미스 부대의 활약상을 알려 주는데 들어본적도 없는 나라를 위해서 싸울수 있는가란 질문의 글을 보고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전시관을 관람하며 전쟁의 기억이 조금 이나마 라도 남아있는 길객과 요즘 세대들의 생각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걸 현실로 접하고 느낀다.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오면 반월봉 전망대로 가는 이정표가 나와서 오르면 이내 정상에 도착해 탁트인 조망을 보면서 전쟁때의 그 모습과 지금의 차이는 무얼까? 아마도 평화가 아닐까! 전망대를 하산해서 다시 세마역 가는길에 오늘 좋은 관람을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마역에 도착해 4.3k 의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1. 9. 11.
가을 장염, '이 약' 함부로 먹으면 증상 악화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리면 물을 계속 마셔서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해야 회복에 도움이 된다./클립아트코리아 바이러스성 장염은 가을에 기승을 부린다. 장염의 원인은 크게 세균과 바이러스 두 가지인데, 세균이 여름에 번식하는 반면 바이러스는 가을에 급증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거의 증식하지 못하다가, 기온이 섭씨 4~10도, 습도 20~40% 정도 되는 가을부터 증식하기 시작해 기온과 습도가 더 떨어지는 겨울철에 크게 늘어난다. ◇상추, 깻잎 조심해야 가을철 장염을 일으키는 주원인은 노로바이러스다. 여러 바이러스가 식중독을 일으키지만 노로바이러스가 약 90%를 차지한다. 노로바이러스는 독성이 매우 강해 1~2개체만 음식물에 묻어 있어도 장염을 일으킨다. 바이러스.. 2021. 9. 11.